목차

국가의 건설

수정주의 역사를 사용하는 판타지 건국기 '국가의 건설'을 진행할 위키 페이지입니다.

'국가의 건설'의 마무리를 제안합니다.

1. 쓰고 싶은 글이 남아있으면 공개적으로 우선 선언을 합니다. 해당 글들과 未完된 글들을 완성시킵니다. (로키님, 뱀프님, 저 셋 중의 적어도 한 명은 '펜너 댁의 저녁식사'와 관련된 글도 한 편 써야 하죠.)

2. 로키님이 두 통의 편지에서 언급한 글렌포드 연구 기금 수여 학술 대회에 연구원들이 참여하는 식으로 해서 연구원들 간의 드라마 라인을 마무리짓는 것은 어떨까요?

세계 설정에서 충돌하는 부문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토의를 제안합니다. (반박경매, 협의,보충기사 등등)

자, 연구원 여러분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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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에 있는 제국과 왕조 교체!
 
60%(3)
대륙에 있는 제국에서 독립!
 
40%(2)
제 3설! (댓글로 올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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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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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 편집 요약 잘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 착해라..(..)
    • 편집창 밑에 빨갛게 뜨는 입력줄입니다. (채우면 빨간색이 없어집니다)
    • 특히 공동으로 편집하는 페이지, 연구 자금과 권위도 변동은 편집 요약을 꼭 써주세요.
    • 또한, 편집을 여러 번 하기보다는 미리보기 버튼으로 먼저 편집 결과를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2. 이번 플레이에서 사용하는 수정규칙입니다.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3. 플레이는 10월 15일 월요일부터 시작합니다.
    • 위키 쓰는 법을 잘 모르시겠으면 아래 설명서들을 참조해주세요.
      • 사실 더 좋은 방법은 남이 쓴 글의 소스를 보고 모르겠으면 설명서를 참조하는 것입니다.
    • 의무 분량은 원칙적으로 일주일에 한 편입니다.
      • 그만큼 쓰실 수 없더라도 첫 한 달 동안에는 편하게 참가하셔도 됩니다.
      • 다만 11월에 들어서 할 투표에서 짤리실 수는 있습니다..(..)
    • 플레이 주기는 2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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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기사

제목 작성자 기사구분 제목 작성자 기사구분
요정의 작별인사 마르셀 프루스트 1차 기사 (직접 출처)장작불 위에서의 연설 크리소스토무스 1차 기사 (직접 출처)
칼보다 강한 것 복스 포풀리 1차 기사 (직접 출처)제이피리스로의 여정 (未完) 피디아스 바르삭 1차 기사 (직접 출처)
역사의 섭리 크리소스토무스 1차 기사 (간접 출처)이라하 전투 복스 포풀리 1차 기사 (직접 출처)
해적 여왕과의 만남 마티아스 펜너 1차 기사 (직접 출처)폭풍전야 할루크 말덴 1차 기사 (직접 출처)
통일왕국으로 가는 길 안토니오 카투스 1차 기사 (직접 출처)재앙의 꽃다발 마르셀 프루스트 1차 기사 (직접 출처)
일곱 가지 선물 피디아스 바르삭 1차 기사 (간접 출처)천(千)의 성기사 크리소스토무스 1차 기사 (직접 출처)
운명과 왕 루디스 런포스1차 기사 (간접 출처)도끼와 검 복스 포풀리 1차 기사 (직접 출처)
꼭두각시가 사자가 되어 크리소스토무스 1차 기사 (직접 출처)세 개의 기둥 마티아스 펜너 1차 기사 (직접 출처)
뭍의 왕, 바다의 여왕 마티아스 펜너 1차 기사 (직접 출처)탑의 마법사 마르셀 프루스트 1차 기사 (직접 출처)
벨가스트의 진실 피디아스 바르삭반박 기사 금서 : 왕의 그림자 크리소스토무스 1차 기사 (직접 출처)
어떤 제안 피디아스 바르삭굴욕 일기 마그누스를 위하여 복스 포풀리 반박 기사
인간의 투쟁 복스 포풀리 1차 기사 (직접 출처)검은 철 복스 포풀리 1차 기사 (직접 출처)
건국왕과 바다의 여왕, 그 결합의 의미 안토니오 카투스 1차 기사 (직접 출처)요정, 그 숨겨진 진실안토니오 카투스1차 기사 (직접 출처)
마그누스의 선택 루디스 런포스반박 기사 죽은 왕자를 만나다 마르셀 프루스트 반박 기사
세 가지 보배 크리소스토무스 1차 기사 (직접 출처)빛의 너머에복스 포풀리 1차 기사 (직접 출처)
극적인 만남 복스 포풀리 1차 기사 (직접 출처)분업 크리소스토무스 반박 기사
영웅왕의 진의 할루크 말덴 1차 기사 (직접 출처)빛의 너머에 : 정정 기사 복스 포풀리 굴욕 일기
붉은 꽃 마르셀 프루스트 1차 기사 (직접 출처)바람의 아들, 활을 당기다 마티아스 펜너 1차 기사 (직접 출처)
교토사양구팽 (狡兎死良狗烹) 복스 포풀리 1차 기사 (직접 출처)그의 여왕 복스 포풀리 1차 기사 (직접 출처)
듀아라르크 마티아스 펜너 1차 기사 (직접 출처)요정의 질책 마티아스 펜너 1차 기사 (직접 출처)
제목 작성자 기사구분
라겐하임 해전 복스 포풀리 1차 기사 (직접 출처)
흑의 재상복스 포풀리 1차 기사 (직접 출처)
요정의 저주 마티아스 펜너 1차 기사 (직접 출처)
예료맥(乂了脈)을 떠나며 마티아스 펜너 1차 기사 (직접 출처)
세상을 바꾼 사랑 마르셀 프루스트 1차 기사 (직접 출처)
듀리온 국왕, 나의 동생에게 마티아스 펜너 1차 기사 (직접 출처)
벨가스트 최후의 날 복스 포풀리 1차 기사 (직접 출처)
자유의 날(1) : 엘레할의 신탁 크리소스토무스 1차 기사 (직접 출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마르셀 프루스트 1차 기사 (직접 출처)
베녹 요새 공방전 복스 포풀리 1차 기사 (직접 출처)
자유의 날(2) : 자비에르의 비애 크리소스토무스 1차 기사 (직접 출처)
그믐달 (미완) 마티아스 펜너 1차 기사 (직접 출처)
시인의 죽음 마티아스 펜너 1차 기사 (직접 출처)

확정된 역사

※ 연구원들은 칼라인 듀리온에 의해 통일이 된 이후, 300년 후의 통일왕국에서 연구를 시작합니다. (현재시점)

  1. 아스파자비에르의 눈을 피해 요정들을 바다 건너편으로 피신시켜주고 있었다. (요정의 작별인사)
  2. 진 뤠이신은 단순한 상인이 아니며, 건국 과정에서 큰 공을 세웠다. (칼보다 강한 것)
  3. 듀리온 왕국의 건국은 초기 영토확장의 단계, 독립전쟁의 단계, 국가 완성의 단계로 나눌 수 있으며, 우노스 정교회는 독립국가 건국과정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다. (역사의 섭리)
  4. 반트족의 국가였던 벨가스트는 라겐하임 함락에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등 건국왕의 중요한 동맹이었다. (해적 여왕과의 만남)
  5. 돈울프를 대표로 하는 아데프치오 세력은 우노스 정교회와 함께 듀리온 왕국이 정치적·사상적 자주성을 얻는 데에 크나큰 역할을 하였으며, 이들은 통일왕국 건설에 강력한 버팀목이 되었다. (통일왕국으로 가는 길)
  6. 칼라인 듀리온 대왕은 구 제국의 북쪽 속주 중 하나인 아킬라니에서 태어났는데, 요정들이 그의 탄생을 축복하며 장차 이 아이가 이 땅의 지배자가 되리라는 예언을 남겼다. (일곱 가지 선물)
  7. 칼라인 듀리온대왕과 마그누스는 제이피리스란 도시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다. 마그누스는 반란이 실패하여 칼라인 듀리온의 죽음을 예견 했지만, 이를 이겨내고 칼라인 듀리온대왕은 제이피리스의 영주가 되는데 성공한다. (운명과 왕)
  8. 자비에르의 찬가에는 요정의 축복을 받아 왕이 될 칼라인 듀리온이 오히려 요정들을 거꾸러뜨리는데 앞장설 것이라는 예언이 담겨 있었다. (꼭두각시가 사자가 되어)
  9. 해상 왕국 벨가스트는 건국에 중요한 기여를 한 동등한 동맹이었다. (뭍의 왕, 바다의 여왕)
    • 반박 : 내전을 겪은 벨가스트는 오로지 칼라인 듀리온의 관용 때문에 멸망을 피할 수 있었으며, 둘 간의 동맹은 사실상 종속적일 수 밖에 없었다.(벨가스트의 진실)
  10. 자비에르는 연설을 통해, 건국전쟁을 인간 대 요정의 대결구도로 지정하였다. (인간의 투쟁)
  11. 칼라인 듀리온 대왕과 이렌가르드 여왕의 결합은 요정과 마법사로 대표되는 구제국파의 몰락과 새로운 시대의 등장을 상징한다. (건국왕과 바다의 여왕, 그 결합의 의미)
  12. 돈울프칼라인 듀리온 대왕에게 자비에르를 등용할 것을 설득하였다. (세 가지 보배)
  13. 돈울프는 민심의 흐름이 칼라인 듀리온에게 있음을 강조하여 진 뤠이신을 설득하였다. (극적인 만남)
  14. 칼라인 듀리온은 제이피리스 혁명 당시 왕이 되겠다는 사심이 없었으며, 주변의 연합 공격이 임박한 위기로 인해 군주가 되었다. (영웅왕의 진의)
  15. 마그누스는 건국 전쟁이 끝난 수십년 후 암살당했다. (붉은 꽃)
  16. 세렌은 건국 전쟁 종료 직후에 제거되었으며, 스스로 정적들의 손에 제거되는 길을 택했다. (교토사양구팽 (狡兎死良狗烹))
  17. 아스파는 라인부르크 무예의 축전에서 (혹자가 말하기로는 초자연적 도움을 받아) 우승하고 칼라인 듀리온에게 칼라인이 태어난 날 받았던 검의 반쪽을 징표로 내보여 자신의 정체를 드러냈다. (듀아라르크)
  18. 진 뤠이신은 목숨을 걸고 자비에르를 설복시켜 칼라인 듀리온의 밑으로 들어오도록 하였다. (장작불 위에서의 연설)
  19. 칼라인 듀리온은 이라하에서의 승리로, 반도 내에서 제국 세력을 격퇴하였다. (이라하 전투)
  20. 칼라인 듀리온은 민중들이 전쟁에 휩쓸리기를 결코 원하지 않았으며, 그때문에 돈울프의 효율적인 전략을 포기하고 자신의 정예에 의존했다. (폭풍전야)
  21. 아샤 티리는 자비에르에게 반역하면서 아스파를 끌어들이려고 했다. (재앙의 꽃다발)
  22. 천(千)의 성기사들은 독립전쟁 당시 적의 후방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웠고, 요정군주 레드리스를 쓰러뜨리는 데 성공했다. (천(千)의 성기사)
  23. 다닐은 성품이 소탈하여 휘하 병사들과 가깝게 지낸 반면, 세렌은 그렇지 못했다. (도끼와 검)
  24. 돈울프, 진 뤠이신, 자비에르 세 사람은 서로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유테리아가 제국으로 돌아서는 것을 막았다. (세 개의 기둥)
  25. 마그누스칼라인 듀리온을 만나기 전 아킬라니 지방의 한 탑의 마법사였다. (탑의 마법사)
  26. 마그누스칼라인 듀리온을 왕으로 추대하기 위해 제이피리스의 영주를 미치게 하고 그 아들을 죽였다. (금서 : 왕의 그림자)
  27. 총기의 도입이 왕국의 신분제도와 군제를 개혁하여, 민중의 시대를 열었다. (검은 철)
  28. 요정들은 인간이며, 그들은 자신들을 신격화시켜 지배관계를 강화시키기 위해 스스로를 요정이라 일컬기 시작했다. (요정, 그 숨겨진 진실)
  29. 자비에르와 천(千)의 성기사는 안키아 산성 주둔 시절에 민가를 습격하여 군자금을 확보하였다. (빛의 너머에)
    • 반박 : 안키아 산성 근처에는 총기를 생산할만한 충분한 철자원이 있었으며, 우노스 정교회는 분업을 도입하여 대량 생산에 성공했다. (분업)
  30. 엘레할을 숭배하는 바드가 천의 성기사와 그들의 화기가 무사하도록 목숨을 바쳤으며, 이 희생에는 자비에르도 경의를 표했다. (바람의 아들, 활을 당기다). 이후 바드는 같은 엘레할을 믿는 루오르 아마란타에게 죽었다. (시인의 죽음)
  31. 다닐이렌가르드의 개종에 대한 불만을 수습하고, 여왕에게 충성을 다했다. (그의 여왕)
  32. 칼라인 듀리온은 엘레할과 신성한 혼례를 치르고 건국 초기에 요정의 도움을 받았으나 이후 엘레할 대신 우노스 정교회에 기울었다. (요정의 질책)
  33. 이렌가르드의 교묘한 시간차 각개격파로 라겐하임을 항복시키고, 제해권을 차지했다. (라겐하임 해전)
  34. 돈울프칼라인 듀리온의 사후 정권을 쥐고 여러 가지 개혁을 시행했으나, 결국 제거되었다. (흑의 재상)
  35. 아스파칼라인 듀리온세렌 사이에서 엘레할의 신성한 혼례에서 잉태되었으며, 아버지를 죽이고 그 자리를 차지하는 운명을 피하고자 불살을 철칙으로 했다. (요정의 저주)
  36. 진 뤠이신은 반도를 떠나며 돈울프에게 편지를 남겨 지나친 야심을 경계했다. (예료맥(乂了脈)을 떠나며)
  37. 쌍둥이 자매 일리야와 아르테미시온의 왕위 계승권 전쟁이 제국의 1차적 멸망을 불러왔다. (세상을 바꾼 사랑)
  38. 칼라인 1세 사후 벨가스트가 한 독립 선언은 회담장으로 가던 칼라인 2세의 시해로 칼라인 3세의 즉위와 듀리온의 벨가스트 침공을 불렀다. (듀리온 국왕, 나의 동생에게)
  39. 칼라인 3세는 원한에 차서, 벨가스트 해군을 격파하고 벨가스트를 철저하게 파괴했다. (벨가스트 최후의 날)
  40. 루오르 아마란타는 듀리온 왕국에 신탁을 보내 제국에 대한 복종과 엘레할 신앙의 풍습을 부활시킬 것을 요구했다. (자유의 날(1) : 엘레할의 신탁)
  41. 스즈가 칼라인 듀리온이 요정들에게 멸망을 가져올 것을 예견하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42. 마그누스는 묘책을 써서 베녹 요새를 점령하지만, 이후 칼라인 듀리온과의 사이에 균열이 생기게 되었다. (베녹 요새 공방전)
  43. 자비에르는 제국과의 타협에 결사적으로 반대를 하며, 인간들이 겪는 고통과 슬픔에 대해 이야기했다. (자유의 날(2) : 자비에르의 비애)

연구원과 권위도

칼라인 듀리온자비에르마그누스세렌이렌가르드돈울프진 뤠이신다닐아스파연구자금
할루크 말덴 6 3 3 5 3 2 1 2 2 10
루디스 런포스 4 3 5 4 3 2 2 2 1 5
크리소스토무스 6 7 3 4 3 2 2 1 3 7
마티아스 펜너 3 3 3 3 6 3 4 4 5 14
피디아스 바르삭 0 1 3 3 5 3 1 3 1 9
안토니오 카투스 4 4 4 3 3 5 2 1 2 7
복스 포풀리 2 3 1 4 4 2 5 2 0 21
마르셀 프루스트 4 3 7 4 3 0 0 2 8 17

관계도

인간관계 도면

그리고 이건 승한이 풍 좀 더 자세한 설명을 곁들인 초기 인물 관계 (가끔 업데이트 할께요)

세력 관계도

세력 관계도

관련 자료

위키 설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