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8 회의

(9:49:30 AM) 로키: 안녕하세요~
(9:49:37 AM) 미스틱: 안녕하세요~
(9:49:40 AM) 오승한: 안녕하세요 :)
(9:50:01 AM) 오승한: 아쉽게도 석한님이 불참했군요.
(9:50:10 AM) 로키: 해 떨어졌는데도 (?)
(9:50:15 AM) 미스틱: [..]
(9:50:32 AM) 로키: 어쨌든 80%라도 한번에 모인 건 처음인 것 같네요
(9:50:41 AM) 미스틱: 100%가 아니군요
(9:51:01 AM) 로키:
(9:51:11 AM) 오승한: 예. 일단 자기 소개는 끝났나요?
(9:51:39 AM) 로키: 딱히 안 했던 것 같은데.. 어떤 식으로 하면 좋을지 시범을 보여주세요 (물끄럼)
(9:52:07 AM) 미스틱:
(9:52:09 AM) 미스틱: 그러니까
(9:52:17 AM) 미스틱: 자기소개는 한적이 없는것 같은데
(9:52:18 AM) 미스틱: ;ㅅ;
(9:52:38 AM) 로키: (승한님이 직장을 다니시더니..(수근))
(9:52:40 AM) 오승한: 우선 저는 오승한입니다.
(9:53:10 AM) 오승한: 나이는 25살 정도이고, RPG는 대략 10년 정도.
(9:53:41 AM) 오승한: 이번 수정주의 역사에서는 왕조의 교체기와 천명이라는 걸 다뤄보고 싶습니다. :)
(9:53:47 AM) 오승한: 아, 나이는 25살;
(9:53:52 AM) 오승한: 정도가 아니라(...)
(9:53:55 AM) 미스틱: [..]
(9:53:59 AM) 로키: 천명!
(9:54:03 AM) 로키: ..이 뭘까요 (퍽)
(9:54:13 AM) 오승한: 하늘의 뜻!
(9:54:31 AM) 미스틱: 뭐랄까
(9:54:33 AM) 미스틱: 천명하니까
(9:54:38 AM) 미스틱: 왠지 최근에 본 모 만화가 생각나지만
(9:54:39 AM) 미스틱: [..]
(9:54:59 AM) 로키: 이번엔 대화명 다음 순서인 광열님이..
(9:56:23 AM) 오승한: 지금 광열님이 반응이 없으시니 로키님부터(...)
(9:56:29 AM) 미스틱: 과연
(9:56:33 AM) 로키: 흑흑 (?)
(9:56:49 AM) 로키: 음.. 전 로키라는 닉을 쓰고.. 29살이고요
(9:57:33 AM) 로키: 약간 성격이 괄괄하고 골목대장 기질이 있으니까 지나치면 얘기해주십..(..)
(9:57:48 AM) 로키: 지금은 미국에서 학교 다니는 날라리 법대생이고요
(9:58:08 AM) 오승한: 광열님은 자리를 비우셨구나(...)
(9:58:13 AM) 미스틱: [..]
(9:58:14 AM) 로키: 개인적으로 표현해보고 싶은 건 정치적 암투라든지 선악의 흐릿한 경계 같은 거요.
(9:58:28 AM) 로키: (그..그러셨군요..(..))
(9:59:23 AM) 오승한: 그럼 미스틱님?
(9:59:31 AM) 미스틱: 아 제차레군요
(9:59:50 AM) 미스틱: 전 미스틱이라는 닉을 보통 쓰고 있고 만 19세입니다
(10:00:11 AM) 로키: (우와~ 좋은 시절 (?))
(10:00:21 AM) 미스틱: 고딩때
(10:00:22 AM) 미스틱: 놀아서
(10:00:29 AM) 미스틱: 대구에 적당한 대학 적당한 학과에 들어갔구요
(10:00:48 AM) 미스틱: 개인적으로 표현해보고 싶은건
(10:00:59 AM) 미스틱: 건국에서의 영웅의 모습이랄까.
(10:01:06 AM) 미스틱: 정확히는
(10:01:09 AM) 미스틱: 지도자의 모습이 되겠죠
(10:01:24 AM) 오승한: 그렇군요.
(10:01:30 AM) 로키: 지도자..
(10:01:32 AM) 미스틱: 소개 끝이빈다
(10:01:32 AM) 미스틱: [..]
(10:01:40 AM) 오승한: 어제 개인적으로 광열님과 석한님, 두 분하고 이야기를 했는데.
(10:02:00 AM) 오승한: 광열님의 경우 드래곤/거신/마법왕의 폭압에 맞서는 혁명이든지
(10:02:11 AM) 오승한: 이민족의 침입에 맞서 싸우는 영웅적 서사시를 그리고 싶다...라고 하더군요.
(10:02:21 AM) 오승한: 혹은 먼 곳에서 찾아온 유배왕가의 부활.
(10:02:32 AM) 로키: 왕의 귀환!
(10:02:32 AM) 미스틱: 그럼 결국은 이야기가 왕가재건인가요
(10:02:37 AM) 미스틱: 뽠타지가 되겠네요
(10:02:37 AM) 미스틱: [..]
(10:02:49 AM) 오승한: 석한님은 미개척지에 새로운 국가가 뚝딱거리며 생기는 개척.
(10:03:01 AM) 로키: 호..
(10:03:19 AM) 미스틱: [..]
(10:03:27 AM) 오승한: 일단 의견이 여러가지로 갈리는 데.
(10:03:40 AM) 오승한: 어디까지를 공통점으로 해야 할지 논의가 필요하네요.
(10:03:59 AM) 로키: 몇 가지 초기조건은 있는 게 좋을 테니까요
(10:04:15 AM) 오승한: 왕의 이름은 한승오!(...)
(10:04:15 AM) 로키: 세세한 내용이야 조화가 가능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경매 처리하면 되니까..
(10:04:21 AM) 미스틱: [..]
(10:04:23 AM) 로키: 아니 키로! (..)
(10:04:57 AM) 오승한: 뭐, 일단 세 명이서라도 의견을 모으고.
(10:05:04 AM) 로키: (60%였..)
(10:05:08 AM) 오승한: 다른 두분께 더 물어봐서 보충하는 게 어떨까요?
(10:05:22 AM) 로키: 그러죠.. 위키 댓글에서도 얘기할 수 있고요
(10:05:52 AM) 로키: 뭐 실은 나라 이름이랑 연구대상들 이름만 있어도
(10:06:00 AM) 로키: 시작할 준비는 대충 되지 않을까 해요
(10:06:05 AM) 미스틱:
(10:06:13 AM) 로키: 기대치 조화를 위해 사전 논의는 하는 게 좋겠지만
(10:06:21 AM) 로키: 의무적으로 따라야 하는 건 아닐 테고요
(10:06:56 AM) 오승한: 예.
(10:07:32 AM) 로키: 그럼 브레인스토밍을 좀 해볼까요
(10:07:45 AM) 미스틱:
(10:07:47 AM) 미스틱: 해보죠
(10:07:49 AM) 로키: 나라 이름으로는.. 뭐 일단 떠오르는 걸 말해보면
(10:07:50 AM) 오승한: 어디까지를 일단 이야기 해야 할지.
(10:07:57 AM) 로키: 엘레할?
(10:08:03 AM) 로키: (뭘 할? (..))
(10:08:12 AM) 미스틱: [?!]
(10:08:20 AM) 로키: 영어로 보니까 이뻤는데 우리말로 하니 조금 그렇군요..(..)
(10:08:32 AM) 미스틱: [..]
(10:08:34 AM) 미스틱: 나빴다
(10:08:47 AM) 로키: 승한// 브레인스토밍에 제한이 어딨어요, 얘기해보고 필요없는 건 버리면 되지
(10:08:51 AM) 오승한: "왕국에는 이름이 없다."
(10:08:56 AM) 미스틱: 그건 좀 아닌듯
(10:08:57 AM) 미스틱: [..]
(10:09:22 AM) 오승한: 뭐, 대륙이나 한 장소에 나라가 하나밖에 없으면, '왕국'으로 통할 수 있을 수도 있죠.
(10:09:22 AM) 미스틱: 음...[..]
(10:09:29 AM) 미스틱: 하긴 그럴수도 있겠네요
(10:09:40 AM) 로키: 예전에 구상했었던 국가 중 '예흔'이라는 이름도 있었죠
(10:09:47 AM) 미스틱: 근데 그러면 이야기가 내부적인 거나 초자연적인 위협이랑 맞서야 되는건가요
(10:09:47 AM) 오승한: 동양풍이군요.
(10:09:48 AM) 미스틱: [..]
(10:10:06 AM) 로키: 기왕이면 여러 나라가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요.. 외교적 암투! (..)
(10:10:11 AM) 오승한: 일단 브레인스토밍이니까, 뒷일은 생각하지 말고
(10:10:18 AM) 오승한: 생각나는대로 털어놓기!
(10:10:22 AM) 로키: 그런 거죠
(10:10:31 AM) 미스틱: 펩시
(10:10:32 AM) 미스틱: 같은건
(10:10:35 AM) 미스틱: 너무한가
(10:10:35 AM) 미스틱: [..]
(10:10:41 AM) 로키: 시러염 (..)
(10:10:42 AM) 오승한: 삐삑!
(10:10:48 AM) 미스틱: 적국은 코카콜라
(10:10:48 AM) 미스틱: [..]
(10:10:59 AM) 로키: 815라든가
(10:11:01 AM) 오승한: 콤비콜라의 반란을 무찌르기(..)
(10:11:09 AM) 미스틱: 아 이상한 이야기네요
(10:11:10 AM) 미스틱: 접죠
(10:11:10 AM) 미스틱: [..]
(10:11:16 AM) 로키: 그럽시..
(10:11:33 AM) 미스틱: 방금 OR 플레이 끝나서
(10:11:37 AM) 오승한: 동양풍도 좋을 것 같은데, 생각이 잘 안나네요.
(10:11:37 AM) 미스틱: 정신이 멍합미다
(10:11:38 AM) 미스틱: [..]
(10:11:40 AM) 로키: 에레모스..
(10:11:53 AM) 오승한: 에레모스.
(10:12:00 AM) 미스틱: 앰브로스
(10:12:01 AM) 오승한: 발음하기 좋군요.
(10:12:09 AM) 미스틱: 왕자이름은 비어스
(10:12:10 AM) 미스틱: [?!]
(10:12:14 AM) 로키: (..)
(10:12:40 AM) 오승한: 타이샨.
(10:12:52 AM) 로키: 좋은데 왠지 어디서 들어본 느낌이..?
(10:12:57 AM) 오승한: 그런가요?
(10:12:59 AM) 미스틱: 에베론에서
(10:13:02 AM) 미스틱: 들어본것 같다[..]
(10:13:07 AM) 미스틱: 아닌가 ;ㅅ;
(10:13:15 AM) 로키: 뭐 상관없겠죠.. 왠지 적국으로 좋을 것 같은 이름인데요?
(10:13:15 AM) 오승한: 저는 '대산'을 중국어 발음으로 한 건데;
(10:13:31 AM) 로키: 아항.. 중국식으로 하면 좀더 외래어 느낌이 나니까
(10:13:43 AM) 로키: 다른 작명도 꼭 한자나 한글로 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10:13:56 AM) 오승한: 지팡구(...)
(10:14:11 AM) 오승한: 이건 빼고.
(10:14:27 AM) 미스틱: 지팡구[..]
(10:14:30 AM) 오승한: 일단 정식으로 나온게 엘레할, 에레모스, 타이샨.
(10:14:41 AM) 미스틱: 앰브로스도
(10:14:44 AM) 미스틱: 좀 넣어주심이
(10:14:45 AM) 미스틱: [..]
(10:14:47 AM) 오승한: 앰브로스도
(10:14:47 AM) 로키: 예흔을 중국식으로 하면 뤠이신이군요
(10:14:54 AM) 오승한: 뤠이신, 이국적이군요.
(10:14:58 AM) 미스틱: 뤠이신 이국적이네요
(10:15:31 AM) 오승한: 일단 어딘가에는 꼭 넣고 싶은 이름.
(10:15:34 AM) 로키: 그렇다면 이름이 몇 개 나왔으니까
(10:15:44 AM) 로키: (예흔은 '밝은 아침'이라는 뜻)
(10:15:59 AM) 로키: 역사가 대충 어떤 지역인지 한 번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10:16:16 AM) 로키: 외적 침범이라든지, 초자연적 요소라든지, 정치 상황이라든지..
(10:16:33 AM) 미스틱:
(10:16:35 AM) 미스틱: 한신
(10:16:39 AM) 미스틱: 은 좀 이상한가 나라이름이[..]
(10:16:48 AM) 로키: 너무 회사같아서요..(..?)
(10:17:16 AM) 오승한: 미스트릿지
(10:17:35 AM) 로키: 그건 산맥이나 언덕군 이름으로 좋을 듯
(10:17:55 AM) 오승한: 예.
(10:18:00 AM) 로키: 뤠이신이나 엘레할하고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지만요
(10:18:19 AM) 로키: 어쩌면 서로 다른 민족 집단이 같은 지역을 다른 이름으로 부를 수도 있겠네요
(10:18:28 AM) 오승한: 아, 그것도 가능하겠네요.
(10:18:44 AM) 오승한: 한국과 코레아와 칸코쿠와 한꿔른.
(10:18:55 AM) 로키: 카멜롯 건국 당시의 브리타니아 비슷한 배경은 어떨까요?
(10:19:10 AM) 로키: (한꿔른은 한국인일 테고 한꿔겠죠)
(10:19:13 AM) 미스틱: [..]
(10:19:14 AM) 오승한: 예.
(10:19:16 AM) 오승한: 실수(..)
(10:19:22 AM) 미스틱: 시대는
(10:19:28 AM) 미스틱: 대충 신화의 시대인것 같은데
(10:19:28 AM) 미스틱: [..]
(10:19:38 AM) 로키: 대제국의 안정이 사라지고, 외적과 수많은 작은 왕국이 난립하는..
(10:20:01 AM) 미스틱: 전국시대인가요
(10:20:04 AM) 오승한: 그럼 대제국이 멸망한 배경을 넣는?
(10:20:23 AM) 로키: 멸망이나 로마제국처럼 당시에는 쇠퇴 단계였다든지요
(10:20:42 AM) 로키: 영국에서 로마 군단이 떠나간 건 원주민들의 저항과 본국의 정치적 불안이 이유가 됐으니까..
(10:21:11 AM) 오승한: 그렇다면, '건국'이라는 건 이 지역의 군소영주들을 통일하고 왕으로 칭하는 형태가 되는 건가요?
(10:21:19 AM) 미스틱:
(10:21:22 AM) 로키: 예, 전 그런 걸 생각하고 있어요
(10:21:29 AM) 오승한: 물론 그 중간에 세 명 정도가 나타나서 위 촉 오를 세울수도 있겠지만.
(10:21:30 AM) 미스틱: 전 입지전적인 인물에 대한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10:21:37 AM) 미스틱: 동상이몽이었던건가
(10:21:38 AM) 미스틱: [..]
(10:21:40 AM) 오승한: 그것도 가능하죠.
(10:21:44 AM) 로키: 다 서로 동상이몽이죠, 뭐
(10:21:53 AM) 로키: 그걸 서로 조화시키면서 서로 밀고 당기는 게 재미
(10:22:21 AM) 오승한: 일단은 모두가 불만을 갖지 않을 정도에서의 공통점으로 시작하는 거니까.
(10:22:45 AM) 로키: 게다가 군소 영주들을 통일하는 게 입지전적 인물일 수도 있잖아요?
(10:22:50 AM) 오승한: 인물에 대해서는 건드리지 않는 걸로요?
(10:22:52 AM) 로키: 하늘의 뜻으로 그럴 수도 있고..
(10:23:12 AM) 로키: 인물은 원래 규칙대로 하나나 둘씩 제안하는 형태가 어떨까 해요
(10:23:16 AM) 오승한: 예.
(10:23:25 AM) 로키: 물론 설정에 대해서 서로 제안하고 브레인스토밍은 필수겠지만요
(10:23:34 AM) 오승한: 인물은 위키 쪽에서 제안을 해 보죠. 5~10명은 만들어야 하니;
(10:23:42 AM) 로키: 그 이후는 그런 제안을 참고는 하되 얽매이지는 않고 각자 써가는 거죠
(10:23:47 AM) 로키: 여기서도 얘기하면 좋지 않을까요?
(10:24:00 AM) 로키: 적어도 브레인스토밍은 훨씬 원활하니까..
(10:24:30 AM) 오승한: 그렇다면 3명 정도를 만드는 게 어떨까요?
(10:24:36 AM) 오승한: 다른 분들도 인물을 만들 기회는 있어야 하니.
(10:24:45 AM) 미스틱:
(10:25:02 AM) 로키: 어차피 지금은 브레인스토밍 단계고 아직 구속적인 건 없으니까 자유롭게 생각해봐도 좋지 않을까 해요
(10:25:27 AM) 오승한: 확실히 개척지보다는
(10:25:33 AM) 로키: 초자연적 요소가 얼마나 들어갈지도 생각해봐야 하고..
(10:25:36 AM) 오승한: 군소 영주 쪽이 더 이야기 거리는 낫겠지요.
(10:25:49 AM) 로키:
(10:25:55 AM) 로키: 그래도 둘 다 할 방법도 있을 것 같아요
(10:26:04 AM) 미스틱: 음그럴지도 모르겠네요
(10:26:11 AM) 로키: 노예들이나 핍박받는 사람들을 이끌고 군벌들을 피해서
(10:26:22 AM) 로키: 늪지대나 험준한 산처럼 척박한 곳에서
(10:26:29 AM) 로키: 처음으로 나라의 기반을 이루었다거나..
(10:27:16 AM) 오승한: 일단 '잘개 나누어진 혼란한 국가를 통일하는' 타입에는 찬성합니다.
(10:27:51 AM) 로키: 미스틱님 생각은 어떠세요?
(10:28:01 AM) 오승한: 거기에 무언가를 덧붙이는 건 플레이 내에서 하는 걸로.
(10:28:04 AM) 미스틱: 저도 통일시킨다 는건 찬성합니다만
(10:28:13 AM) 미스틱: 음...
(10:28:18 AM) 미스틱: 아직 딱히 뭐라할게 없네요
(10:28:24 AM) 미스틱: 뭔가 좀 모지란것 같은데
(10:28:34 AM) 로키: 뭐가 없어도 일단 얘기하면서 제안이 나오면
(10:28:40 AM) 로키: 나중에 글 쓸 때도 참고할 사항은 되죠
(10:28:47 AM) 오승한: 모자란 것은 빨리 글을 써서 선점할 수도 있죠.
(10:28:53 AM) 오승한: 초반 설정은.
(10:28:57 AM) 로키: 대체로 공감이 있다면 반박을 심하게 당하지 않을 것 같다는 안심도 되고..
(10:29:11 AM) 오승한: 1. 거대한 제국이 쪼개져서 군소국가들로 나뉘어졌다.
(10:29:16 AM) 오승한: 2. 누군가가 통일했다.
(10:29:20 AM) 로키: 말씀대로 정말로 뭔가 만들어지는 건 글을 쓰면서부터니까..
(10:29:28 AM) 오승한: 이 정도로도 충분하다고 봐요.
(10:29:37 AM) 미스틱: 하긴 그정도면 충분할듯
(10:29:56 AM) 로키: 충분하긴 하지만, 좀 더 얘기해보면 기대치 조화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10:30:05 AM) 오승한: 흠. 그렇다면.
(10:30:37 AM) 오승한: 지형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어떤 타입으로?
(10:31:06 AM) 미스틱: 평야도 있고
(10:31:09 AM) 로키: 미들어스나 브리타니아처럼 대륙 내지는 섬 전체일 수도 있고..
(10:31:10 AM) 미스틱: 호수도 있고
(10:31:12 AM) 오승한: 천(사건), 지(지형), 인(어떤 인물?) 식으로 나눠서 대략적인 걸 정했으면 좋겠네요 :)
(10:31:16 AM) 미스틱: 대륙이 좋다고 생각해요
(10:31:20 AM) 로키: ㅋㅋ
(10:31:42 AM) 로키: 대륙이라면 그 중 한 지방을 다루는 게 덜 복잡하지 않을까요?
(10:31:42 AM) 오승한: 대륙!
(10:32:02 AM) 미스틱:
(10:32:08 AM) 미스틱: 대륙이면 스케일도 크고 말이죠
(10:32:09 AM) 미스틱: [..]
(10:32:23 AM) 오승한: 한 지방이라고 한다면
(10:32:26 AM) 로키: 결국에는 대륙 전체를 다룰 수도 있지만
(10:32:27 AM) 오승한: 아시아에서 중국 정도?
(10:32:36 AM) 로키: 일단은 왕국 하나가 성립할 수 있을 정도의 땅을 생각하고
(10:32:56 AM) 로키: 그 외에는 대체로 공백으로 남겨뒀다가 필요할 때마다 끌어넣으면 어떨까요
(10:33:16 AM) 오승한: '건국'이라는 게
(10:33:26 AM) 로키: 먼 쟈하라트의 상단이 왕에게 조공을 바치며.. 하는 식으로
(10:33:29 AM) 오승한: 말그대로 한 통일국가인지, 거대한 대제국인지.
(10:33:39 AM) 오승한: 그게 좀 애매하군요.
(10:33:48 AM) 로키: 로마도 처음부터 제국은 아니었으니까요
(10:33:54 AM) 미스틱: 대제국이 멸망하고 쪼개진 나라가 하늘의 뜻을 잡기위해 쟁패하는거 아니었나요
(10:33:55 AM) 미스틱: [..]
(10:34:04 AM) 로키: 정답? (..)
(10:34:16 AM) 오승한: 브리타니아와 진, 둘다 통일왕국 건설기이기는 하지만 스케일은 다르죠.
(10:34:16 AM) 로키: 근데 처음부터 그 범위가 제국 전체이긴 어려운 것 같아요
(10:34:34 AM) 로키: 일단 통일된 통치체제를 기반으로 내실을 다지면서
(10:34:49 AM) 로키: 폭넓은 정복 활동으로 만들어가는 게 제국이니까요
(10:35:10 AM) 로키: 따라서 처음 건국은 제국이 아닌 왕국 (혹은 도시연맹, 공화국 등등)이겠죠
(10:35:31 AM) 오승한: 뭐, 일단은 왕국 쪽이 작아보이는 게 편하기는 하겠군요.
(10:35:59 AM) 미스틱: 왕국이 좋아보이네요
(10:36:02 AM) 로키: 2기로는 이번에 한 걸 기반으로 제국의 탄생이라든가 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10:36:20 AM) 로키: (그러나 비디오 게임의 법칙: 왕국은 선하다. 제국은 악하다.)
(10:36:43 AM) 미스틱: [흑흑]
(10:37:00 AM) 로키: 초자연적 요소는 개인적으로는
(10:37:05 AM) 로키: 좀 낮은 편을 좋아해요
(10:37:17 AM) 로키: 있다 하더라도 직접적으로 작용한다기보다는 말 그대로 신비하게..
(10:37:26 AM) 오승한: 그렇다면 "군소 영주들이 난립하는 대륙의 어느 한 지방. 이 곳을 평정하고 통일한다." 가 테마가 되겠군요.
(10:37:37 AM) 미스틱: 과연
(10:37:37 AM) 로키: 그럴 것 같네요
(10:37:38 AM) 미스틱: [..]
(10:37:54 AM) 미스틱: 대제국이 멸망한 사유는 본편에서 이야기하면 되겠죠 뭐
(10:37:55 AM) 오승한: 초자연적인 요소는 플레이 요소로 남겨두고 싶습니다.
(10:38:09 AM) 로키: 뭐 제 개인적 취향 얘기니까요
(10:38:30 AM) 로키: 지금 얘기하는 어느것도 플레이 요소가 아닌 건 없다고 생각해요
(10:38:45 AM) 오승한: 호수의 레이디가 기사를 도와줄지, 어느 무서운 레이디가 교통의 요충지를 지배할지,
(10:38:57 AM) 오승한: 상상력의 싸움!
(10:38:57 AM) 미스틱: 아니면
(10:38:59 AM) 로키: ㅋㅋ
(10:39:02 AM) 미스틱: 근데
(10:39:05 AM) 미스틱: 그 지방의 환경은
(10:39:08 AM) 미스틱: 설정 안해도 되나요?
(10:39:12 AM) 오승한: 아, 지방의 환경이라.
(10:39:20 AM) 미스틱: 그 지방이
(10:39:21 AM) 오승한: 그것도 맞는 말이네요.
(10:39:22 AM) 미스틱: 섬나라인가 아니면
(10:39:25 AM) 미스틱: 반도지형인가
(10:39:28 AM) 미스틱: 도 생각을 해봐야하고
(10:39:39 AM) 로키: 왠지(?) 반도가 끌리기도..
(10:39:44 AM) 미스틱: 전 반도지형이 재밌을것 같은데
(10:39:51 AM) 미스틱: 로마도 반도 지형에서 시작했고
(10:40:02 AM) 미스틱: 우리역사도 반도에서 잘 안떠나니까
(10:40:03 AM) 미스틱: [..]
(10:40:05 AM) 오승한: 반도 밑에는 오래 전부터 반도를 노략질했던 야만인들의 해적기지가 있고(..)
(10:40:07 AM) 로키: 알렉산더 제국도요
(10:40:38 AM) 오승한: 그럼 반도 오케이?
(10:40:41 AM) 로키:
(10:40:43 AM) 미스틱: 반도 오케이
(10:40:44 AM) 미스틱: [..]
(10:40:57 AM) 로키: ㅋㅋ
(10:40:58 AM) 미스틱: 별 이야기 없이 순항이군요[..]
(10:41:17 AM) 오승한: 업데이트 : "대제국의 멸망 후, 군소 영주가 난립하는 반도지방. 영웅은 이 곳을 평정하고 통일을 이룬다"
(10:41:24 AM) 미스틱: 과연
(10:41:25 AM) 미스틱: [..]
(10:41:41 AM) 로키: 대제국의 혈통을 이은 인물이 있어도 재밌을 것 같아요
(10:41:53 AM) 로키: 아더왕도 그런 인물이었고..
(10:42:09 AM) 미스틱: 대제국의 황태자가 지방의 영주로 쫒겨나는 건가요
(10:42:10 AM) 미스틱: [..]
(10:42:11 AM) 오승한: 정통 후계자 vs 입지전적!
(10:42:15 AM) 미스틱:
(10:42:16 AM) 오승한: 아더왕 대 유방.
(10:42:20 AM) 미스틱: 뭔가 좋은데요
(10:42:21 AM) 미스틱: [..]
(10:42:35 AM) 로키: 뭐 반드시 그 사람이 왕이 되라는 법은 없지만..
(10:42:37 AM) 미스틱: 그럼 전통후계자는 카리스마가 넘치고 입지전적인인물은 부드러운 인물인가요
(10:42:38 AM) 미스틱: [..]
(10:42:46 AM) 로키: 어쨌든 황제의 먼 후손이라든지 하는 인물도 있을 법하고
(10:42:58 AM) 로키: 또 사실 황제 후속이라고 주장하는 인간은 흔하기도 하겠고요..
(10:42:59 AM) 오승한: 아더왕 대 유방 대 유비(...)
(10:43:17 AM) 로키: 나로 말하자면 제 28대 황제폐하의 사돈의 팔촌의 룸메이트의 이모의..
(10:43:21 AM) 미스틱: 그럼
(10:43:24 AM) 미스틱: 의미가 없는데요
(10:43:25 AM) 미스틱: [..]
(10:43:30 AM) 오승한: (중간에 혈통이 끊겼다!)
(10:43:43 AM) 로키: 그러니까 저런 군벌들도 있을 법하다고요
(10:43:44 AM) 미스틱: 연줄이 다아있는거죠
(10:43:45 AM) 미스틱: [..]
(10:43:48 AM) 로키: 물론 사기도 많겠고요
(10:43:49 AM) 미스틱: 닿아
(10:43:50 AM) 미스틱: [..]
(10:43:56 AM) 미스틱: 그런데
(10:43:57 AM) 미스틱: 케릭터를
(10:44:03 AM) 미스틱: "황실의 정통 후계자"
(10:44:04 AM) 미스틱: 해놓고
(10:44:06 AM) 미스틱: 다음글에
(10:44:10 AM) 미스틱: 그건 사기였어
(10:44:16 AM) 미스틱: 같은 글이 올라오면 ;ㅅ;
(10:44:24 AM) 오승한: 이제 싸움이 시작되는 거죠.
(10:44:24 AM) 로키: 그럼 반박 경매 들어가는 거죠
(10:44:34 AM) 로키: 룰 보셨던가요? 수정주의 역사..
(10:44:42 AM) 미스틱:
(10:44:45 AM) 미스틱: 케릭터 자체의 설정도
(10:44:50 AM) 미스틱: 반박경매가 되는거군요?
(10:44:55 AM) 로키: 그럼요
(10:44:58 AM) 미스틱:
(10:45:00 AM) 로키: 모든 게 반박경매가 되죠
(10:45:07 AM) 로키: 전에는 성별 두고 싸운 적도 있..
(10:45:23 AM) 미스틱: [..]
(10:45:24 AM) 오승한: 누가 통일을 할 것인지.
(10:45:26 AM) 미스틱: 플레인스케이프
(10:45:27 AM) 미스틱: 인가요
(10:45:28 AM) 미스틱: [..]
(10:45:30 AM) 로키:
(10:45:40 AM) 로키: 마라켄은 여자가 될 위기를 넘겼죠
(10:45:43 AM) 오승한: 쳇.
(10:46:00 AM) 오승한: 여자가 될 행운을 놓쳤죠(...)
(10:46:03 AM) 로키: ㅋㅋ
(10:46:31 AM) 오승한: 누가 통일을 할 지는 역사전투에 맡기는 걸로?
(10:46:39 AM) 로키: 그러죠
(10:46:45 AM) 로키: 제안이야 언제든지 할 수 있지만..
(10:47:00 AM) 오승한: 뭔가 후삼국 분위기가 나는군요.
(10:47:09 AM) 로키: 혹시 알아요, 저의 야만족 해적 왕자가 통일을 할지! (..)
(10:47:14 AM) 미스틱: 반도에서 고구려/신라/백제
(10:47:17 AM) 미스틱: 가 다투는것도 아니고
(10:47:18 AM) 미스틱: [..]
(10:47:36 AM) 미스틱: 아 근데
(10:47:39 AM) 미스틱: 순간
(10:47:43 AM) 오승한: "왕건이 통일했어!" "사실 우리가 왕건이라고 알고 있던 사람은 견훤으로....." "견훤은 마의태자한테 항복했지 아마?"
(10:47:53 AM) 미스틱: 반박경매 하니까
(10:47:55 AM) 미스틱: 갑자기
(10:48:00 AM) 미스틱: 역전재판이 떠오르는군요
(10:48:04 AM) 미스틱: [..]
(10:48:13 AM) 로키: 비슷한 걸지도요?
(10:48:15 AM) 오승한: 역전재판하고 마찬가지로.
(10:48:24 AM) 오승한: 여러가지 꼬투리를 잡고, 증거(?)를 확보해야 해요.
(10:48:41 AM) 오승한: 물론 초반에 'A가 통일했다!" 라고 한 다음에 이기면 유리하지만.
(10:48:43 AM) 로키: 다 만들어내는 증거긴 하지만요
(10:48:52 AM) 로키: 근데 하나 위험이라면
(10:49:04 AM) 로키: 한 사람한테 권위도의 대부분을 밀어넣고
(10:49:15 AM) 로키: 이 사람이 통일했다고 하고서는 반박 경매에서 이길 수도 있죠
(10:49:38 AM) 미스틱: 저건 좀 매너인데요
(10:49:39 AM) 미스틱: [..]
(10:49:54 AM) 로키: 이전에 단일 캐릭터 권위도가 12였던가 했던 분이 있어서..
(10:50:05 AM) 오승한: 그래도 그건 양심에 맡겨야 할 것 같아요.
(10:50:07 AM) 로키: 그런 의미에서 누가 통일했는다고 역사적으로 알려졌다는 사실 정도는 초기 조건으로 잡아놓는 게 좋지 않을까 해요
(10:50:17 AM) 오승한: 음.
(10:50:18 AM) 로키: 물론 그 역사에 도전할 수도 있지만
(10:50:19 AM) 미스틱:
(10:50:31 AM) 오승한: 일단 A가 통일했다...라고 정했지만.
(10:50:37 AM) 오승한: 'A의 통일은 3일 천하였다. 곧 B가 탈취했다." 혹은
(10:50:45 AM) 오승한: 'A는 사실 B였다' 라는?
(10:50:55 AM) 미스틱: [..]
(10:51:10 AM) 로키: 그럴 수 있죠
(10:51:17 AM) 로키: 또는 알려진 역사가 아예 잘못됐다..일 수도 있고
(10:51:25 AM) 로키: 아니면 실세는 B였다, 등등
(10:52:03 AM) 미스틱: "이의있소!"
(10:52:04 AM) 미스틱: [..]
(10:52:13 AM) 오승한: 말그대로 그 분위기죠.
(10:52:21 AM) 로키:
(10:52:58 AM) 오승한: 근데, 누가 통일했다... 라고 정하는 건
(10:53:06 AM) 오승한: 다섯 사람 모두가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은데.
(10:53:30 AM) 오승한: 이건 취향이 많이 갈릴 것 같아서요.
(10:53:34 AM) 미스틱: 그러게말입니다
(10:53:35 AM) 미스틱: 근데
(10:53:40 AM) 미스틱: 누가 통일했어 라고해도
(10:53:40 AM) 미스틱: [..]
(10:53:42 AM) 로키: 그렇다면 일단 인물이라도 만들어볼까요
(10:53:48 AM) 미스틱:
(10:53:53 AM) 미스틱: 5명이 플레이어니까
(10:53:59 AM) 미스틱: 한명당 2명 정도가되나요
(10:54:00 AM) 미스틱: [..]
(10:54:17 AM) 로키: 연구대상 10명은 좀 많은 것도 같긴 한데..
(10:54:31 AM) 미스틱: 음 그렇죠?
(10:54:38 AM) 로키: 한 5~7명 정도가 적합해 보이는데
(10:54:47 AM) 로키: 그렇다고 1.5명씩 만드는 것도 애매하고 말이죠 (?)
(10:54:48 AM) 미스틱: 흐으음...
(10:54:49 AM) 오승한: 일단 가볍게 5명으로 시작해서, 늘릴까요?
(10:54:51 AM) 미스틱: 1.5명
(10:54:52 AM) 미스틱:
(10:54:54 AM) 미스틱: 대체 뭐지
(10:54:55 AM) 미스틱: [..]
(10:54:56 AM) 로키: 그게 나을 수도 있겠네요
(10:55:01 AM) 오승한: 어차피 중간에 더 늘릴 수 있으니까
(10:55:05 AM) 미스틱:
(10:55:18 AM) 로키: 플레인스케이프 때는 둘로 시작해서 다섯인가 여섯까지 갔던가요..(..)
(10:55:26 AM) 미스틱: 그럼 다섯으로 하죠
(10:55:35 AM) 오승한: 아, 그리고 통일은 지금 정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10:55:49 AM) 로키: 그러죠, 일단 인물이라도 다 나오고..
(10:55:52 AM) 오승한: 통일왕을 정하면, 어쩌면 그때 했던 것처럼
(10:55:57 AM) 로키: MSN에서 전원 못 만난다면 위키 댓글로 얘기해보게요
(10:56:02 AM) 백광열: 아.
(10:56:08 AM) 오승한: 그 사람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권위도가 올라갈 수도 있어서.
(10:56:09 AM) 로키: (깜짝!)
(10:56:10 AM) 오승한: 오셨군요.
(10:56:10 AM) 백광열: (방금 왔습니다;; )
(10:56:22 AM) 미스틱: 오셧네요
(10:56:22 AM) 로키: 승한/ 그런 면도 있네요
(10:56:23 AM) 미스틱: [..]
(10:56:27 AM) 미스틱:
(10:56:28 AM) 미스틱: 근데
(10:56:35 AM) 미스틱: 권위도 제한 같은거 걸면 안되나요?
(10:56:46 AM) 오승한: 광열 / 간단히 소개를 해 주세요~
(10:56:48 AM) 로키: 전에 제가 그런 거 제안한 적도 있었는데
(10:56:57 AM) 로키: 다들 싫다 그랬어요..ㅠ_ㅠ
(10:57:11 AM) 오승한: 지금도 반대 입장입니다.
(10:57:15 AM) 미스틱:
(10:57:16 AM) 미스틱: [..]
(10:57:30 AM) 백광열: 아.
(10:57:31 AM) 로키: ㅋㅋ
(10:57:33 AM) 오승한: 물론 다수의 뜻이 강력하다면, 존중하겠지만요.
(10:57:44 AM) 백광열: 소개 할겠습니다. (잠시 위에 내용 좀 보느라;; )
(10:57:47 AM) 로키: 저도 사실 고육지책에 가까웠죠
(10:57:50 AM) 백광열: 백광열이고, 1983년 생입니다.
(10:58:11 AM) 백광열: 지금은 대전에서 사는 공대 대학원생. 입니다.
(10:58:24 AM) 로키: 오, 대전이요?
(10:58:31 AM) 미스틱: 대전이군요;;
(10:58:33 AM) 백광열: 예.
(10:58:40 AM) 로키: 제가 대전 출신인데..
(10:58:55 AM) 로키: 괜찮으시다면 어느 대학이신지..
(10:58:59 AM) 오승한: 이제 동네를 밝힐 차례(...)
(10:59:00 AM) 백광열: 아아. ^^; 터놓고 이야기하자면,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에 있어요.
(10:59:09 AM) 미스틱: 우와
(10:59:10 AM) 백광열: 살기는 경남 창원에서 고등학교까지 나왔고.
(10:59:11 AM) 미스틱: 카이스트다
(10:59:14 AM) 미스틱:
(10:59:17 AM) 로키: 오~ 제가 한빛아파트 살았거든요
(10:59:18 AM) 미스틱: 경남 창원 출신이세요?
(10:59:20 AM) 백광열: 대학 때 대전와서 지금 6년째 됐어요.
(10:59:21 AM) 백광열: 예.
(10:59:23 AM) 미스틱: 저 경남 마산 출신인데
(10:59:25 AM) 미스틱: 가깝네요
(10:59:25 AM) 백광열: 창원 중앙고 졸업. : )
(10:59:26 AM) 미스틱: [..]
(10:59:28 AM) 백광열: 와와^^
(10:59:29 AM) 미스틱:
(10:59:30 AM) 미스틱: 중앙고
(10:59:32 AM) 백광열: 역시 세상은 좁군요;
(10:59:34 AM) 미스틱: 저도 중앙고 출신인데
(10:59:35 AM) 로키: 좁은 세상
(10:59:36 AM) 미스틱: 마산 중앙고
(10:59:37 AM) 백광열: 오옷. ;;
(10:59:37 AM) 미스틱: 지만
(10:59:38 AM) 미스틱: [..]
(10:59:40 AM) 백광열: ^^;;
(10:59:52 AM) 로키: 한빛아파트 아시지 않아요? 카이스트 바로 옆인데..
(10:59:57 AM) 백광열: 예 물론이죠^^
(11:00:05 AM) 로키: 지금은 집이 이사했지만요
(11:00:09 AM) 로키: 기숙사에 계세요?
(11:00:12 AM) 백광열: 네- : )
(11:00:24 AM) 로키: 좁은 세상이네요..^^
(11:00:31 AM) 백광열: 제 기숙사가 신축이라 바로 담 너머가 한빛아파트입니다;
(11:00:35 AM) 로키: ㅋㅋ
(11:00:43 AM) 로키: 늘 왜 저놈의 기숙사에는 불이 안 꺼지나 궁금했죠..(..)
(11:00:47 AM) 미스틱: 아 좁다
(11:00:47 AM) 미스틱: [..]
(11:01:03 AM) 백광열: (허허. 그건 다 밤늦도록 게임과 영화를 즐기는.. ; )
(11:01:11 AM) 미스틱: [..]
(11:01:13 AM) 미스틱: 과연
(11:01:13 AM) 오승한: 지금의 우리처럼(...)
(11:01:16 AM) 로키: (저한테 대답해준 애도 그러더라고요..(..))
(11:01:17 AM) 미스틱: 진실을 알게되었습니다
(11:01:19 AM) 미스틱: [..]
(11:01:20 AM) 로키: 어허 저는 오전입..
(11:01:36 AM) 오승한: 저희도 오전이에요.
(11:01:41 AM) 오승한: 오전 0시 4분.
(11:01:41 AM) 로키: 하긴요 (?)
(11:01:45 AM) 백광열: ;;;
(11:01:47 AM) 오승한: 1분이군요.
(11:01:54 AM) 백광열: 옙. 한글날입니다.
(11:01:57 AM) 로키: 광열님은 플레이에서 어떤 걸 표현하고 싶으신가요?
(11:02:02 AM) 백광열: 음.
(11:02:55 AM) 백광열: 아더 왕 전설처럼, 뭔가 영웅적 서사시 같은 스타일이었으면 좋겠는데,
(11:03:14 AM) 백광열: 영웅담의 재해석이나 반론이 충돌하는쪽도 괜찮을 듯 싶고요.
(11:03:44 AM) 로키: 수정주의 역사는 그런 걸 하기가 좋죠
(11:03:48 AM) 백광열: 음. 그리고.
(11:04:00 AM) 백광열: 어쩔 수 없이 손을 더럽히거나, 무언가를 희생시켜야 했던
(11:04:06 AM) 백광열: 영웅의 이야기가 밝혀진다거나
(11:04:15 AM) 백광열: 의도하지 않은 운명의 얽힘 같은 쪽도.
(11:04:36 AM) 오승한: (재해석 : "그가 "일어서라 국민들이여!" 라고 외친것은, 앞에 졸고있는 '국민들'이라는 자기 애완동물에게 화를 낸 것이다!")
(11:04:39 AM) 로키: 오~ 저도 그런 거 좋아해요
(11:04:50 AM) 미스틱: 뭔가
(11:04:52 AM) 로키: (저런)
(11:04:52 AM) 미스틱: 강력하군요
(11:04:53 AM) 미스틱: [..]
(11:05:05 AM) 오승한: 저는 왜곡을 좋아해요(...)
(11:05:32 AM) 백광열: 뭐. 약간은 기사도 로망스 같은 분위기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11:05:34 AM) 로키: 엇갈린 운명! 비극적 안티히어로! 맹우였던 나의 적!
(11:05:42 AM) 로키: ..같은 거 좋아합..(퍽)
(11:05:58 AM) 백광열: 예전부터 생각하던 아이디어는.
(11:06:04 AM) 오승한: 승부는 장렬한 크로스카운터로!
(11:06:22 AM) 미스틱: 뭔가
(11:06:23 AM) 백광열: 영웅 옆에서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둘도 없는 오른팔로 활약하던 여전사이자 연인을 버리고,
(11:06:25 AM) 미스틱: 열혈입미다
(11:06:26 AM) 로키: 결국 둘 다 죽고 전국시대는 계속되었다..(퍽)
(11:06:26 AM) 미스틱: [..]
(11:06:38 AM) 백광열: 왕위를 얻기 위해, 왕녀와 결혼하게 되는 상황이라거나.
(11:06:41 AM) 미스틱: 그럼
(11:06:45 AM) 미스틱: 제가 제 전 포인트로
(11:06:48 AM) 미스틱: 여전사를 밀어줍
(11:06:49 AM) 미스틱: [..]
(11:06:52 AM) 로키: (...)
(11:07:00 AM) 미스틱: [아 뭔가 잘못된 취향이다]
(11:07:05 AM) 로키: 이건 거의 역사가 아니라 팬덤일지도요? (..)
(11:07:06 AM) 오승한: 그러고보니까, 한 가지 옵션룰을 제안하고 싶은건, '통일의 주인공'에 대해서는 복수 반박이 가능하다, 라고 하는 건 어떨까요?
(11:07:12 AM) 백광열: 여기서, 여전사가 스스로 자취를 감추었다.. 라는 전설이 있고.
(11:07:15 AM) 로키: 복수 반박이요?
(11:07:17 AM) 백광열: 이에 대해 암살설을 제기한다거나;;
(11:07:27 AM) 미스틱: [..]
(11:07:28 AM) 로키: '영웅 이 나쁜노무시키!'
(11:07:30 AM) 오승한: 한 번 반박된 것도 재반박 가능하다 라는.
(11:07:40 AM) 미스틱: 마치
(11:07:45 AM) 백광열: 아니다. 영웅에게 왕위를 주기 위해
(11:07:48 AM) 백광열: 스스로 떠난 것이다. 라거나.
(11:07:59 AM) 로키: 일반 반박 규칙으로도 가능할 것 같아요
(11:08:01 AM) 미스틱: 사실 위장하고 내연의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11:08:03 AM) 미스틱: 고 한다던가
(11:08:04 AM) 미스틱: [..]
(11:08:09 AM) 로키: 딱 그 사실은 한 번의 경매로 결정짓더라도
(11:08:10 AM) 백광열: 그런 것도 가능할 수도 있죠. ; )
(11:08:18 AM) 로키: 사실의 다른 측면을 공략할 수도 있고..
(11:08:33 AM) 오승한: 왕녀를 죽이고 얼굴 껍질을 벗겨서 자기가 왕녀 행세를 한다(...)
(11:08:39 AM) 로키: 여전사를 사모하던 영웅의 친구는 그녀에 대한 처우에 분노하여 반란을 일으켰다? (..)
(11:08:49 AM) 미스틱: 어 가면갈수록 무서워진다
(11:08:50 AM) 미스틱: [..]
(11:09:01 AM) 백광열: 이 반란은.. 남아 있던 마도의 무리에 의한 현혹에 의한 것으로..
(11:09:06 AM) 로키: ㅋㅋ
(11:09:10 AM) 백광열: 영웅도 눈물을 뿌리며 옛 전우를 베어넘겼다. 라거나. ;_;
(11:09:35 AM) 로키: 고뇌하는 영웅이로군요
(11:09:43 AM) 오승한: 그 뒤에서 왕녀가 미소를 지으며 "계획대로." 라고 중얼거린다...
(11:09:43 AM) 백광열: 뭐. 진실은 저 너머에.
(11:09:45 AM) 백광열: 아.
(11:09:47 AM) 로키: 저런
(11:09:49 AM) 미스틱: 잠시만
(11:09:51 AM) 미스틱: 10분정도만
(11:09:53 AM) 미스틱: 자리를 비울꼐요
(11:09:57 AM) 백광열: 네-
(11:10:08 AM) 백광열: 아. 또 생각했던 것 중 하나는.
(11:10:27 AM) 백광열: 외부의 시선 때문에 정의를 행하는 성기사.
(11:10:37 AM) 백광열: 그 자신은 사실, 정의에 대한 신념은 별로 없지만.
(11:10:39 AM) 오승한: 사실은 술과 여자를 좋아하는데?;
(11:10:50 AM) 백광열: 그저 기대되는 명예나 출세를 위해.
(11:10:52 AM) 로키: 술과 여자를 좋아하는 정도로 불의라고는 (?)
(11:11:11 AM) 백광열: 그냥. 위선자 성기사 라는 컨셉을
(11:11:19 AM) 백광열: 언제 표현하고 싶었어요. 꼭 이번 플레이는 아니지만.
(11:11:22 AM) 오승한: 정의의 사도는 금주가에 이성혐오증이 있어야 합니다!
(11:11:33 AM) 로키: 그건 정의의 사도가 아니라 욕구불만이잖아요!
(11:11:45 AM) 로키: 이성혐오증이라면 역시 동성애? (..)
(11:11:51 AM) 오승한: (...)
(11:12:00 AM) 오승한: 당했다!
(11:12:21 AM) 로키: 뭐 괜찮아요.. 두 전쟁의 여신 때부터 이미..(토닥)
(11:12:32 AM) 백광열: ^^;;
(11:12:39 AM) 오승한: 여하간 위선자 성기사도 통일 전쟁에 뛰어드는 영웅 중 하나?
(11:12:46 AM) 로키: 재밌을 것 같네요
(11:13:50 AM) 오승한: 그렇다면, 인물을 정해보죠.
(11:14:09 AM) 로키: 그러죠, 일단 한 명 하고 나중에 늘릴 수 있으니까..
(11:14:37 AM) 오승한: 광열님은 위선자! 성기사 정해졌고!!!!!
(11:14:47 AM) 로키: 여전사는요! ;_;
(11:15:17 AM) 오승한: 아, 여전사에게 혼인 빙자 죄를 짓고 떠난 성기사 오케.
(11:15:25 AM) 백광열: 아. 저는 일단 이번 컨셉에선
(11:15:26 AM) 로키: 저런..(..)
(11:15:39 AM) 백광열: 여전사 부관 캐릭터를 더 밀겠습니다. : )
(11:15:45 AM) 백광열: 그쪽이 뭐랄까 이야기 생길 거리가 많아서.
(11:15:45 AM) 백광열: 흠.
(11:16:02 AM) 백광열: 여전사 부관이 쭉 초대 왕을 흠모해 왔는데,
(11:16:14 AM) 백광열: 왕은 외교의 일환으로 어디 공주와 결혼하고,
(11:16:20 AM) 백광열: 다른 장군과 혼인을 시켜버리는
(11:16:26 AM) 백광열: 경우도 나올 수 있겠군요;;
(11:16:34 AM) 로키: 저런..
(11:16:46 AM) 로키: 근데 연구 대상을 정하고 나면 연구대상 사이에 인간관계도 정하게 되는데
(11:16:48 AM) 백광열: (... 그게 자의인지 타의인지, 또 누군가의 진언에 의한 것인지.. )
(11:16:59 AM) 로키: 그렇게 하면 통일의 왕이 누구인지 미리 정하게 되지 않으려나요?
(11:17:03 AM) 백광열: 아.
(11:17:09 AM) 로키: 그러고 보니까 하나 제안이..
(11:17:09 AM) 백광열: 지금은 안 정하고 있나요?
(11:17:14 AM) 로키: 각자의 연구대상을 정하고
(11:17:17 AM) 백광열: (제가 앞 부분을 제대로 못 살펴봐서.)
(11:17:28 AM) 로키: 추가로 한 명으로 통일의 왕(으로 알려진 사람)을 다 같이 정하면 어떨까요?
(11:17:49 AM) 오승한: 알파버전 통일왕?
(11:17:54 AM) 로키: 그런 거죠
(11:17:57 AM) 오승한: 통일왕 1.0
(11:18:01 AM) 로키: 즉 연구 대상 6명으로 시작하는 거죠
(11:18:06 AM) 로키: 통일왕 0.9a
(11:18:25 AM) 오승한: .....패치가 나오면 통일왕 0.91?
(11:18:40 AM) 로키: 베타테스팅 후에는 1.0b라든지..(..)
(11:19:03 AM) 오승한: 근데, 통일왕이 곧바로 3일후에 죽었다. 그래서 XX가 왕위를 찬탈했다.
(11:19:04 AM) 오승한: 라고 한다면
(11:19:13 AM) 오승한: OO가 XX를 죽이고 다시 왕위를 찬탈했따.
(11:19:16 AM) 오승한: 라고 하는 것도 가능?
(11:19:22 AM) 로키: 그렇겠죠
(11:19:39 AM) 오승한: 그럼 통일왕 나온 것이 '끝'은 아니다, 라는 거군요.
(11:19:51 AM) 로키: 끝이면 너무 제한적이죠
(11:19:57 AM) 로키: 이미 룰 제목부터가 수정주의 역사인데..
(11:19:58 AM) 백광열: 근데 그 전까지 맥락이 쌓이면 뒤집긴 좀 힘들지도.
(11:20:00 AM) 백광열: 흠.
(11:20:01 AM) 오승한: 1일 통일왕(...)
(11:20:09 AM) 로키: 그게 또 묘미죠
(11:20:18 AM) 로키: 맥락이 쌓이고 특히 참조 기사가 생기면
(11:20:22 AM) 오승한: 아니, 통일은 분명히 했는데, 그 시간이 1주일도 안 되게 역사를 만들 수 있죠;
(11:20:23 AM) 백광열: 음. 저는.
(11:20:27 AM) 로키: 자신이 참조한 기사를 방어할 테니까..
(11:20:31 AM) 백광열: 통일왕이 "누군가"보다는,
(11:20:33 AM) 로키: '7일 천하'
(11:20:44 AM) 백광열: "어떤 인물'이었나에 초점을 두는 게 어떨까 싶긴 한데요.
(11:20:58 AM) 로키: 넹?
(11:20:59 AM) 미스틱: 리턴
(11:21:01 AM) 오승한: 돌아오셨군요.
(11:21:12 AM) 로키: 리턴 오브 더 미스틱
(11:21:16 AM) 백광열: ^^;
(11:21:21 AM) 오승한: 어떤 인물인가에 대해 초점을 맞춰도 됩니다.
(11:21:39 AM) 미스틱: 미스틱의 역습
(11:21:40 AM) 미스틱: [?!]
(11:21:48 AM) 로키: 미스틱의 복수
(11:21:59 AM) 미스틱: 새로운 희망
(11:22:01 AM) 오승한: "누가 진정한 승자인지를 밝히는가", 그건 연구원의 선택 중 하나이죠.
(11:22:04 AM) 로키: 어떤 인물인지도 결국은 플레이중에 나오겠죠
(11:22:17 AM) 오승한: "첫번째 영웅왕, 그는 누구였는가." 가 연구원의 선택일 수도 있고.
(11:22:32 AM) 오승한: 선택 -> 목적.
(11:22:39 AM) 미스틱: 진정한 승자는 사실 서술자였다던가
(11:22:40 AM) 미스틱: [..]
(11:22:49 AM) 로키: 그러고 보니 연구 대상으로 끝이 아니고 연구원도 만들어야..
(11:23:08 AM) 미스틱: 갱신기간도
(11:23:11 AM) 오승한: 연구 시점도 다시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고 봐요.
(11:23:11 AM) 미스틱: 필요하지 않나요
(11:23:53 AM) 오승한: 권위도 얻을 수 있는 시간 간격,
(11:24:10 AM) 오승한: 최소 글 게시 간격.
(11:24:17 AM) 오승한: 경매 기간.
(11:24:32 AM) 오승한: 세 개도 정해야겠군요.
(11:25:13 AM) 로키: 어떤 순서로 할까요?
(11:25:20 AM) 오승한: 권위도 간격 : 2일 / 최소 글 게시 간격 : 1주일 / 경매 기간 : 첫번째 경매 후 48시간
(11:25:28 AM) 오승한: 이게 저번 플레이 때 것.
(11:25:42 AM) 로키: 최소 글 게시 간격은 뭐였죠?
(11:25:43 AM) 백광열: 해보시기론 어땠어요?
(11:25:52 AM) 오승한: 최소한 1주일에 한 번은 글을 써야 한다.
(11:26:12 AM) 오승한: 무난했어요. 저 정도는.
(11:26:13 AM) 미스틱: 1주일은 좀 긴것 같은데
(11:26:16 AM) 로키: 2주일이 어떨까요?
(11:26:21 AM) 미스틱: [..]
(11:26:23 AM) 로키: (미스틱님과 반대의 말을..(..))
(11:26:27 AM) 미스틱: [..]
(11:26:54 AM) 오승한: 로키님이 더 길게 잡자고 생각하시는 이유는?
(11:27:26 AM) 오승한: 일단 미스틱 님이 더 축소시키자...라는 건 '너무 긴 것 같다' 라는 것 맞죠?
(11:27:33 AM) 미스틱:
(11:27:34 AM) 미스틱: [..]
(11:28:14 AM) 로키: 1주일에 하나 올리는 건 바쁠 때는 부담이 될 것 같아서요
(11:28:24 AM) 백광열: (예, 저도 1주일 정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 )
(11:28:34 AM) 오승한: 로키님이 곧 바빠지실 것 같다는 예감이(...)
(11:28:34 AM) 미스틱:
(11:28:37 AM) 미스틱: [..]
(11:28:39 AM) 미스틱: 불안한데여
(11:28:40 AM) 미스틱: [..]
(11:28:42 AM) 로키: 음.. 광열님이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렇게 하죠 (뭐?)
(11:28:51 AM) 로키: 광열님이 석사과정 마지막 해라고 하셔서..
(11:29:11 AM) 오승한: 그럼 일단 1주일로 하되, 사정이 생기는 분은 설명을 하는 걸로 하죠.
(11:29:16 AM) 로키: 그러죠
(11:29:39 AM) 오승한: "저 결혼해서 2주일 여행가요!" 같은 것은 용납못함-_-+
(11:29:47 AM) 로키: 당장 퇴출 (?)
(11:30:09 AM) 오승한: "여기는 솔로의 성지다! 쌍것들이 있을 곳이 아니야!"
(11:30:12 AM) 미스틱: 퇴출
(11:30:13 AM) 미스틱: 이군요
(11:30:17 AM) 미스틱: 어 그럼 난 퇴출인가
(11:30:19 AM) 미스틱: [도망]
(11:30:19 AM) 오승한: 오오;
(11:30:26 AM) 백광열: (사실 1주일이라곤 해도, 대부분 그 이상들 쓰시지 않나요. 음; )
(11:30:30 AM) 로키: 퇴출시킵시..(..)
(11:30:33 AM) 미스틱:
(11:30:33 AM) 미스틱: [..]
(11:30:37 AM) 백광열: (;;; )
(11:30:44 AM) 오승한: 미스틱 님은 계셨군요. (총사알!!!...)
(11:30:47 AM) 로키: 예, 글 많이 나올 때는 오히려 2일 연구 기간을 기다려서 올리기도 하죠
(11:30:57 AM) 로키: 일제 총겨역! (..)
(11:31:13 AM) 오승한: 그리고 반박경매 기간 동안에는
(11:31:31 AM) 오승한: 글을 쓰는건 허용되나 권위도는 나중에 올리는 걸로.
(11:31:42 AM) 오승한: 어때요?
(11:31:46 AM) 로키: 제목에 (대기중) 표시를 달고요
(11:31:55 AM) 로키: 그러고 보니 연구원 일기 규칙은 어떻게 할까요?
(11:32:03 AM) 미스틱: 음그러죠
(11:32:10 AM) 미스틱: 음;;
(11:32:15 AM) 오승한: 연구원 일기 규칙은 있으면 재미있어요.
(11:32:20 AM) 오승한: 어차피 선택사항이니까.
(11:32:58 AM) 로키: 선택사항이라기는 하지만 포상이 있으니까
(11:33:03 AM) 오승한: 1주일에 한 번, 연구자금 +1 얻기 위한 연구원의 ☆부끄러운☆ 사생활 공개.
(11:33:05 AM) 로키: 사실상 안하면 뒤처진다고 느끼기 쉽죠
(11:33:15 AM) 백광열: (^^;; )
(11:33:18 AM) 미스틱: 우와
(11:33:20 AM) 미스틱: 부끄러운
(11:33:24 AM) 미스틱: 사생활의 공개군요
(11:33:24 AM) 미스틱: [..]
(11:33:33 AM) 미스틱: 뭔가 대단히 왜곡되어 있지만
(11:33:34 AM) 미스틱: [..]
(11:33:42 AM) 로키: (..)
(11:34:02 AM) 오승한: 뭘 또 새삼스럽게 말줄임표는.
(11:34:14 AM) 오승한: (먼 산)
(11:34:22 AM) 로키: 그럼 룰북에 나온 순서대로
(11:34:24 AM) 미스틱: 뭐랄까
(11:34:26 AM) 미스틱: 습관이라
(11:34:26 AM) 미스틱: [..]
(11:34:30 AM) 로키: 연구대상을 일단 하나씩 잡아보면 어떨까요?
(11:34:49 AM) 오승한: 석한님 것은 나중에 정하라고 이야기해드리면 되겠죠?
(11:34:57 AM) 로키:
(11:35:01 AM) 오승한: 아, 그리고 아까 로키님이 이야기하고 논의가 안 된 건데.
(11:35:11 AM) 오승한: 통일왕 0.9 를 만드는 것, 어때요?
(11:35:26 AM) 로키: 어느 한 사람이 제안한 연구 대상이 아니라 공동 작품으로 말이죠
(11:35:27 AM) 미스틱: 0.9
(11:35:30 AM) 미스틱: 라니;;
(11:35:41 AM) 백광열: (뒤집힐 수 있다는 이야기죠; )
(11:35:44 AM) 로키: 일단은 통일왕으로 역사에 알려진 사람이요
(11:35:45 AM) 오승한: 이놈이 통일을 할지, 통일한지 하루만에 다른 주인공에게 왕위를 넘기는 신세가 될지는
(11:35:54 AM) 오승한: 연구원의 역량.
(11:36:28 AM) 오승한: 저는 일단 찬성.
(11:36:52 AM) 오승한: '완결성'과 '열린 가능성'을 절충한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해요.
(11:36:55 AM) 미스틱: 괜찮을지도 모르겠군요
(11:36:59 AM) 미스틱: 근데 사실
(11:37:02 AM) 미스틱: 이름만 통일왕이라서
(11:37:06 AM) 미스틱: 실세는 딴놈이 쥐고잇다던가
(11:37:07 AM) 미스틱: [..]
(11:37:12 AM) 백광열: (그것도 재밌죠. ^^)
(11:37:14 AM) 오승한: 원한다면 그렇게 만들어야죠.
(11:37:14 AM) 로키: 바로 그런 거죠
(11:37:23 AM) 백광열: 사실. 이사람은 허수아비.
(11:37:43 AM) 로키: 시체였다! (..)
(11:37:49 AM) 로키: 아니면 꼬맹이였다!
(11:37:53 AM) 로키: 등등
(11:38:03 AM) 미스틱: 사실
(11:38:05 AM) 미스틱: 신이었다
(11:38:07 AM) 미스틱: [?!]
(11:38:30 AM) 오승한: 첫 연구서부터 "통일왕은 왜 40일 후에 사라졌는가? 승천했기 때문이다!" 라는 걸 쓰는 것도 재미있을 듯.
(11:38:35 AM) 백광열: ^^;;
(11:38:54 AM) 백광열: 아니다. 그는 연인인 요정 여왕을 찾아 마법의 숲으로 사라졌다. (라거나!)
(11:39:13 AM) 로키: 그는 호수의 여인들이 데려갔고, 다시 돌아올 것이다!
(11:39:19 AM) 백광열: 영웅왕은 통일 전쟁 전에 이미 바꿔치기 당했었다!
(11:39:27 AM) 로키: 그런 게 다 수정주의 역사죠
(11:39:28 AM) 백광열: 그 실례로 ㅇ공식 일정에 영웅왕은 얼굴을 드러낸 바가 없다.
(11:39:34 AM) 백광열: 암튼.
(11:39:44 AM) 오승한: 통일왕은 사실 나이를 먹지 않는 금발의 식성좋은 소녀였고, 세계와 계약을 맺었다!(..)
(11:39:46 AM) 백광열: 무난하게 설정하자면, 무명에서 시작해 왕위에 오른 인간 남자 영웅. 정도?
(11:40:06 AM) 백광열: 전설의 예언을 성취한.
(11:40:09 AM) 미스틱: 인간 남자 영웅
(11:40:10 AM) 미스틱: 좋죠
(11:40:15 AM) 미스틱: 왕은 왠지 남자가 해야 간지
(11:40:16 AM) 미스틱: [..]
(11:40:21 AM) 오승한: 무난하군요.
(11:40:54 AM) 오승한: 나이는 40대 초반 정도?
(11:41:16 AM) 백광열: 음. 좀더 젊게 설정해도 좋지 않을까요? : )
(11:41:37 AM) 로키: 그래도 세력기반을 좀 쌓고 하려면..
(11:41:41 AM) 오승한: 허수아비를 생각한다면 16세.
(11:41:47 AM) 미스틱:
(11:41:51 AM) 미스틱: 멋진왕을 보고 시ㅏㅍ음으로
(11:41:54 AM) 미스틱: 32정도
(11:42:07 AM) 미스틱: 근데
(11:42:09 AM) 미스틱: 이 나이가
(11:42:13 AM) 미스틱: 통일한 당시나이 인가요
(11:42:14 AM) 미스틱: 아니면
(11:42:23 AM) 미스틱: 정복할동을 시작할때 나이인가요
(11:42:26 AM) 오승한: 통일을 성취한 당시의 나이죠.
(11:42:29 AM) 미스틱: 그럼
(11:42:30 AM) 미스틱: 32
(11:42:30 AM) 미스틱: [..]
(11:43:02 AM) 오승한: 로키님은요?
(11:43:13 AM) 오승한: (이럴 때는 20면체를 굴려서 결정..)
(11:43:48 AM) 미스틱: [..]
(11:43:53 AM) 미스틱: [100면체를 굴리죠]
(11:44:07 AM) 미스틱: [근데 굴렸는데 1이나왔다!]
(11:44:29 AM) 로키: 음.. 나이라..
(11:44:45 AM) 로키: 30대 후반 정도요?
(11:44:53 AM) 오승한: 모두가 말한 나이를 더해서 4로 나누는(...)
(11:44:55 AM) 백광열: 음.
(11:45:02 AM) 로키: 그럼 화끈하게 38세!
(11:45:04 AM) 백광열: 뭐랄까... 아무래도 건국과정의 혼약이나
(11:45:13 AM) 백광열: 그런 문제가 잘 얽힐 수 있는 나이대가 좋지 않을까요.
(11:45:19 AM) 오승한: 38세 찬성.
(11:45:22 AM) 백광열: 건국과정 자체가 몇 년 정도냐의 문제가 있긴 하지만.
(11:45:26 AM) 로키: 흠.. 그것도 한 방법이긴 하네요
(11:45:29 AM) 오승한: 아니, 조금 더 올려서 40세!
(11:45:37 AM) 로키: 그리고 왕 개인의 능력보다는 주변 사람이 밀어준 게 컸다면
(11:45:43 AM) 로키: 좀 더 젊은 나이도 가능할 테고요
(11:45:43 AM) 미스틱:
(11:45:44 AM) 미스틱:
(11:45:53 AM) 미스틱: 30대 초반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11:45:54 AM) 미스틱: [..]
(11:45:58 AM) 미스틱: 30대 초반이면
(11:46:00 AM) 오승한: 자, 영혼의 솔직함을 걸고 가위바위보(?)
(11:46:00 AM) 미스틱: 나중에
(11:46:05 AM) 미스틱: 대제국을 건설할수 있어요!
(11:46:06 AM) 미스틱: [..]
(11:46:10 AM) 백광열: (^^;;; )
(11:46:25 AM) 로키: (...)
(11:46:28 AM) 백광열: (알렉산더 대왕은... ; )
(11:46:33 AM) 오승한: 아더왕 처럼 확 낮추어서 13~14세.
(11:46:41 AM) 로키: 허수아비?! (..)
(11:46:49 AM) 로키: 멀린의 허수아비였다는 주장도 <-
(11:46:55 AM) 백광열: 허허; 그래요?
(11:47:03 AM) 오승한: 신검을 들고, 마법의 갑옷을 입고, 싸우는 여자아이(...)
(11:47:09 AM) 백광열: (... 웁.)
(11:47:13 AM) 오승한: 남장을 했습니다!
(11:47:44 AM) 오승한: ....하지만 이건 아는 사람들이 극렬히 반대할 설정이니 그냥 철회.
(11:47:52 AM) 미스틱: [..]
(11:48:07 AM) 백광열: (^^;; 그 자체가 색깔이 강해서 좀. : )
(11:48:07 AM) 미스틱: 근데
(11:48:12 AM) 미스틱: 파워레벨은
(11:48:12 AM) 백광열: 통일왕이 사실은 남장 여자다.
(11:48:15 AM) 미스틱: 현실이랑 비슷한가요
(11:48:16 AM) 미스틱: [..]
(11:48:21 AM) 백광열: 라는 건 괜찮을지도요.
(11:48:26 AM) 백광열: 파워레벨이라고 하시면..?
(11:48:29 AM) 오승한: 그건 일단 연구원에게 맡기고 싶어요.
(11:48:31 AM) 미스틱: 그러니까
(11:48:34 AM) 미스틱: 뭐 예를들면
(11:48:35 AM) 오승한: 일검에 산을 가르느냐
(11:48:38 AM) 백광열: 아아.
(11:48:43 AM) 미스틱: 그냥 졸라 수련하면
(11:48:46 AM) 오승한: 혹은 현실과 같은 수준이냐, 말이죠?
(11:48:46 AM) 백광열: 그거야 연구원 쓰기 나름.
(11:48:47 AM) 미스틱: 강철을 벨 정도냐
(11:48:48 AM) 미스틱: [..]
(11:48:50 AM) 미스틱:
(11:48:53 AM) 미스틱: 아니근데
(11:48:55 AM) 미스틱: 한쪽에서는
(11:48:58 AM) 미스틱: 칼질에 산을 가르는데
(11:49:07 AM) 미스틱: 한쪽에서는 갑옷을 겨우 부수면
(11:49:09 AM) 오승한: "헛소문이야." 라는 거죠.
(11:49:09 AM) 미스틱: 이상하잖아요
(11:49:10 AM) 미스틱: [..]
(11:49:18 AM) 미스틱: 그럼
(11:49:23 AM) 미스틱: 설마 포인트로 밀어붙이면
(11:49:27 AM) 미스틱: 진짜로 산을 가르는겁니까아
(11:49:27 AM) 미스틱: [..]
(11:49:40 AM) 로키: 그럴 수 있죠
(11:49:41 AM) 백광열: 다른 사람들도 경매에 참여하니까요.
(11:49:49 AM) 오승한: 아니면 "야, 내가 칼을 휘두르면 저기에서 폭약을 터뜨리는 거야." 라고 말한 걸 봤다, 라고 증언할 사람을 등장시켜야죠.
(11:49:53 AM) 백광열: ^^;
(11:50:08 AM) 백광열: 아니면 그건 전설의 신검의 능력이었다... 라거나.
(11:50:43 AM) 오승한: 자, 그럼 일단 진짜로, 나이부터;
(11:50:47 AM) 백광열: 예.
(11:50:48 AM) 오승한: 통일왕 몇 살~?
(11:50:52 AM) 미스틱: 32
(11:50:58 AM) 오승한: 40
(11:51:00 AM) 백광열: 전 34살 정도.
(11:51:08 AM) 미스틱: 40은 너무 늙은것 같은데
(11:51:14 AM) 로키: 38
(11:51:30 AM) 오승한: 우리 평균할까요?;
(11:51:31 AM) 로키: 34살 정도가 중간값이려나요
(11:51:43 AM) 미스틱: 34실정도로 합의를 보죠;;
(11:51:46 AM) 로키: 5의 배수가 좋다면 35! (..)
(11:51:49 AM) 백광열: ^^;
(11:51:51 AM) 미스틱: 5의 배수 싫어요
(11:51:52 AM) 미스틱: [..]
(11:51:55 AM) 로키: 흑흑 (?)
(11:51:58 AM) 오승한: 36살이 평균.
(11:52:14 AM) 오승한: 34살로 하죠. 모두가 원한다면;
(11:52:17 AM) 백광열: (핫.
(11:52:22 AM) 백광열: 그러고 보니 나이 자체도 바꿔버릴 수도;;;;
(11:52:29 AM) 오승한: 일단은 초기값이니까.
(11:52:35 AM) 백광열: 예.
(11:52:39 AM) 백광열: 알려진 역사란게 있으니까요.
(11:52:48 AM) 오승한: 원한다면 "얼굴에 가짜 수염을 단 15살의 소년"이라고 할수도;
(11:53:02 AM) 백광열: (-_-); 장수 물약을 마신 50대 아저씨;
(11:53:07 AM) 미스틱: 사실
(11:53:09 AM) 미스틱: 불사지체의
(11:53:13 AM) 미스틱: 3000살 할멈
(11:53:14 AM) 미스틱: [..]
(11:53:29 AM) 로키: ㅋㅋ
(11:53:30 AM) 오승한: 일단 초기나이(?) 34살 확정?
(11:53:34 AM) 백광열: 옙. 34살의 인간 남자 영웅 전사.
(11:53:34 AM) 로키: 그러죠
(11:53:44 AM) 미스틱: 근데
(11:53:48 AM) 미스틱: 왜 남자 영웅 전사인가요
(11:53:48 AM) 미스틱: [..]
(11:53:58 AM) 오승한: 전형적인 인물이니까요.
(11:53:59 AM) 미스틱: 마법사는 왕이 될수 없군요
(11:54:00 AM) 미스틱: ㅜ.ㅜ
(11:54:03 AM) 로키: 마음에 안 들면 나중에 바꾸면 되니까요
(11:54:07 AM) 미스틱: 세상의 진리를 깨달았어요
(11:54:10 AM) 로키: 그는 사실 마법사였다! 등등
(11:54:14 AM) 백광열: 예. : )
(11:54:20 AM) 로키: 이름은 뭘로 할까요?
(11:54:30 AM) 백광열: 나라 이름과 같게 하죠. 대강.
(11:54:35 AM) 오승한: 진시황(..)
(11:54:46 AM) 로키: 우리 나라 이름 있던가요?
(11:54:51 AM) 오승한: 는 농담이고
(11:54:57 AM) 오승한: 엘레할 엠브로스 에레모스 타이샨(적국?) 뤠이신 미스트릿지(산맥,언덕?)
(11:55:06 AM) 오승한: 나온 이름들입니다.
(11:55:40 AM) 미스틱: 엠브로스 비어스
(11:55:41 AM) 오승한: 동양풍을 하고 싶지만 딱히 생각나는 게 없고, 모두가 정체불명의(!) 서양풍을 원하는 비극(!)적 사태가 발생해서.
(11:55:41 AM) 미스틱: 라고하죠
(11:55:42 AM) 미스틱: [..]
(11:56:02 AM) 오승한: 엠브로스 비어스 라.
(11:56:07 AM) 미스틱: 악마의 사전을 쓴 실존인물입[..]
(11:56:08 AM) 로키: 암브로시우스가 생각나네요
(11:56:20 AM) 오승한: 아, 그 악마의 사전말이군요.
(11:56:21 AM) 로키: 아더왕 전설에 나오는.. 아더의 큰아버지였던가
(11:56:22 AM) 미스틱:
(11:56:29 AM) 오승한: 왜곡 사전;
(11:56:36 AM) 미스틱: 통일왕은 베베꼬인 심사로 한마디 툭툭 내뱉는거죠
(11:56:37 AM) 미스틱: [..]
(11:57:38 AM) 오승한: 작명은 크게 생각이 안나네요. 일단 엠브로스 비어스 나왔고.
(11:58:00 AM) 로키: 괜찮은 것 같네요
(11:58:09 AM) 오승한: 스티브 잭슨이라든지, 게리 가이각스라든지
(11:58:15 AM) 백광열: ^^;;;
(11:58:16 AM) 백광열: 음.
(11:58:25 AM) 로키: ㅋㅋ
(11:58:27 AM) 백광열: 대강의 이름 느낌을 정해야 하는 문제인지도;
(11:58:33 AM) 미스틱: 몬테 쿡
(11:58:35 AM) 미스틱: [..]
(11:58:35 AM) 오승한: 마크 레인별표하겐.
(11:58:39 AM) 로키: 그러게요
(11:59:02 AM) 오승한: 몬테 가이각스(...)
(11:59:32 AM) 오승한: 장난은 이제 그만하겠습니다ㅠ_ㅠ
(11:59:42 AM) 로키: (퍽퍽)
(12:00:16 PM) 로키: 이전에 대제국이 지배했던 땅이니까
(12:00:19 PM) 오승한: 일단 엠브로스 비어스는 마음에 드는데, 실존 인물이라는 점이 조금.
(12:00:27 PM) 로키: 예, 좀 연상되는 게 있긴 하죠
(12:00:46 PM) 오승한: 리 우첸.. 같은 건 반대겠죠?;
(12:01:07 PM) 로키: 좀 너무 특정한 것 같기도 하고요
(12:01:28 PM) 로키: 미스트릿지의 페레그리누스?
(12:01:42 PM) 미스틱: 음;;
(12:01:50 PM) 오승한: 페레그리누스.
(12:01:52 PM) 백광열: 갤런드 에레모스
(12:02:04 PM) 오승한: 근데 미스트릿지는 일단 제외했으면 좋겠습니다.
(12:02:11 PM) 로키: 왜염?
(12:02:14 PM) 오승한: 소서러스 크루세이드의 지명 중 하나라서요;
(12:02:19 PM) 로키: 저런..(..)
(12:02:40 PM) 오승한: 아까 말한대로 별로 중요하지 않은 곳의 지명이라면 괜찮은데.
(12:03:15 PM) 오승한: 메인으로 등장시키기에는 차용한 이름이 너무 부끄러워서(..)
(12:03:30 PM) 백광열: ^^;;
(12:03:37 PM) 로키: 스톰비치의 아넬리아드
(12:03:47 PM) 오승한: 좋은 이름들이 많이 나오네요.
(12:03:53 PM) 로키: 아넬리아드는 웨일즈어로 활을 당기다는 뜻이니까
(12:03:59 PM) 로키: 활의 명인으로 해도..
(12:04:07 PM) 로키: http://www.cs.cf.ac.uk/fun/welsh/LexiconForms.html
(12:04:11 PM) 로키: 여기 재밌어요
(12:04:39 PM) 로키: 엇.. 웨일즈어로 금을 주다가 euro군요! 음모다! (..)
(12:04:47 PM) 백광열: ^^;;
(12:05:16 PM) 미스틱: 음모다
(12:05:16 PM) 오승한: 브레닌.
(12:05:17 PM) 미스틱: [..]
(12:05:22 PM) 오승한: "왕" 이라는 뜻이네요.
(12:05:37 PM) 로키: 이름부터 이미 예정되었다! (..)
(12:05:42 PM) 백광열: 듀리온.
(12:06:05 PM) 백광열: (hero 에서 어떻게 변형? ;; )
(12:06:06 PM) 로키: 브렌 듀리온?
(12:06:34 PM) 오승한: 저는 일단 브렌 듀리온에 찬성.
(12:06:52 PM) 미스틱: 브렌트 듀리온
(12:06:55 PM) 미스틱: 하면 이상한데
(12:06:56 PM) 미스틱: [..]
(12:07:06 PM) 미스틱: 브렌이라는 이름은 맘에 안드네요
(12:07:12 PM) 로키: 저도 브렌 듀리온 괜찮은 것 같아요 (제가 제안했으니..)
(12:07:13 PM) 오승한: 그런가요?
(12:07:31 PM) 로키: 아스탈크 듀리온?
(12:07:32 PM) 오승한: 그렇다면, 듀리온은 놔두고 앞을 고쳐볼까요?
(12:07:43 PM) 백광열: 캘런 듀리온?
(12:07:52 PM) 로키: 캘런도 괜찮네요
(12:08:09 PM) 로키: 이전 제국의 영향을 표현하기 위해 로마풍 이름이나 별칭은 어떨까 해요
(12:08:18 PM) 백광열: 아.
(12:08:24 PM) 백광열: 이전 제국은 로마식 이름으로 일단 가정?
(12:08:24 PM) 로키: 원래 이름은 캘런이지난 칼라누스라고도 불린다든지..
(12:08:28 PM) 로키: (캘런이지만)
(12:08:35 PM) 로키: 아, 그냥 그런 풍은 어떨까 해서요
(12:08:44 PM) 백광열: 전 좋아요. : )
(12:08:49 PM) 로키: 듀리온 자체가 좀 그리스 느낌이니까
(12:08:51 PM) 미스틱: 칼라누스 듀리온
(12:08:53 PM) 미스틱: 인가요 그럼
(12:08:54 PM) 미스틱: [..]
(12:08:57 PM) 로키: 헬레니스틱풍의 제국도 괜찮을 것 같고요
(12:09:09 PM) 백광열: 칼라인 듀리온이나.
(12:09:16 PM) 로키: 칼라인도 좋군요
(12:09:27 PM) 오승한: 저는 칼라누스 쪽이 조금 더.
(12:09:31 PM) 로키: 그리고 이 지역 본토풍의 이름은 웨일즈식으로 하고
(12:09:48 PM) 로키: 야만인들은 영어 고어식으로 한다거나..
(12:10:02 PM) 오승한: "제갈량이라는 이름은 웨일즈에서 천재를 뜻하는 거라고!"
(12:10:10 PM) 로키: 이국적인 쪽은 아랍이나 중국풍, 등등 하는 식으로 하면 분위기가 좀 통일성이 생기죠
(12:10:18 PM) 백광열: (야만인들은 그냥 좀 색다르거나 강한 어감이기만 해도 괜찮을지도. ; )
(12:10:35 PM) 오승한: 사실 이름까지 통일성 주는 건 자신없어요.
(12:10:36 PM) 로키: '딘 오 아트릴리스가 아니라?' (..)
(12:10:57 PM) 백광열: 뭐. 사람 이름이 그렇게 많이 나올 일은 없지 않을까요. ;;
(12:11:02 PM) 로키: 뭐, 그럴지도요
(12:11:14 PM) 미스틱: 이름 통일성은
(12:11:16 PM) 미스틱: 버리죠
(12:11:16 PM) 미스틱: [..]
(12:11:20 PM) 미스틱: 힘듭미다
(12:11:25 PM) 로키: 흑흑 (?)
(12:11:49 PM) 백광열: 음. 지금은 언어가 통일되어서 하나의 이름으로 불리지만,
(12:11:55 PM) 오승한: 최대한 노력은 하겠지만, "장페이"라든지 "카오카오" 가 나오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12:11:57 PM) 백광열: 옛 고어식 이름을 밝혀서 쓰는 식으로 해도;;
(12:12:09 PM) 로키: 그래도 되겠죠
(12:12:09 PM) 백광열: 음.
(12:12:25 PM) 백광열: 아예 좀 동양풍 느낌을 포용할 수 있는 쪽으로 해도요..
(12:12:29 PM) 백광열: 어려우려나..
(12:12:35 PM) 미스틱: 이름이
(12:12:36 PM) 미스틱: 유성
(12:12:38 PM) 미스틱: 이라던가
(12:12:40 PM) 로키: 타이샨이나 뤠이신이 그런 쪽이었죠
(12:12:41 PM) 미스틱: 김갑돌
(12:12:42 PM) 미스틱: [..]
(12:12:46 PM) 오승한: 일단 이름의 통일성 문제는 지금 당장 논의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12:12:51 PM) 미스틱: 왕 이름이 김갑돌이야?[..]
(12:13:00 PM) 로키: 그럼 왕에 대한 건 어떻게 됐나요?
(12:13:06 PM) 오승한: 왕 이름 부터 정하죠. 갑돌 듀리온이라든지.
(12:13:09 PM) 백광열: 카라두스 듀리온. 은 어때요? ;
(12:13:13 PM) 로키: 칼라인 듀리온, 별칭 칼라누스?
(12:13:24 PM) 백광열: 옙. : )
(12:13:28 PM) 로키: 카라두스도 괜찮지만..
(12:13:43 PM) 오승한: 칼라인에 찬성.
(12:14:07 PM) 로키: 그럼 대충 됐군요
(12:14:17 PM) 로키: 이제 각자의 연구대상을 얘기하고 토의해보죠
(12:14:38 PM) 미스틱:
(12:14:40 PM) 오승한: "제국의 멸망 후, 혼란에 빠진 반도를 통일한 통일왕 칼라인 듀리온"
(12:15:36 PM) 백광열: 듀리온 왕을 초기부터 줄곧 보필하며, 통일에 지대한 공헌을 한 부관 여전사로.
(12:15:58 PM) 백광열: 다소 불미스런 배경(옛 제국의 후예라거나, 마법사라거나, 요정 혼혈이라거나 등)으로
(12:16:06 PM) 로키:
(12:16:11 PM) 백광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여인. 정도로.
(12:16:16 PM) 미스틱:
(12:16:32 PM) 미스틱: 저는 안티히어로나 만들어볼까요
(12:16:32 PM) 미스틱: [..]
(12:16:34 PM) 백광열: (이에 대응하는 라이벌도 등장해야겠죠. ^^; )
(12:16:40 PM) 미스틱: 사랑의 라이벌?
(12:16:41 PM) 미스틱: [..]
(12:16:43 PM) 로키: 요정족의 모건..인가
(12:17:15 PM) 로키: 작달막한 체구와 검은 피부에서 요정의 혈통이 드러나는!
(12:17:35 PM) 오승한: 저는 역사의 뒤편에서 초자연적인 존재들과 싸우며 요정들의 영향력에서 반도를 해방시킨 숨겨진 비밀 결사의 영웅을!
(12:17:36 PM) 백광열: 요정족의 몰락과도 연관이 있을 수도 있죠. ^^;
(12:17:51 PM) 로키: 그녀가 이끈 별동 부대는 종종 안개를 끌어다가 모습을 감추어 적을 기습했다는 말이 전해진다.. 등등
(12:17:59 PM) 로키: 마녀로서 화형당하는 것도 재밌겠군요
(12:18:06 PM) 미스틱:
(12:18:10 PM) 백광열: 오오.
(12:18:27 PM) 오승한: 일단 몇 명 더 생각하고는 있는데.
(12:18:30 PM) 미스틱: 저는 왕의 죽마고우
(12:18:32 PM) 미스틱: 를 생각해봤는데
(12:18:35 PM) 미스틱: 아직 비구체적이네요
(12:18:49 PM) 로키: 같이 얘기하면서 구체화하면 되니까요
(12:18:53 PM) 오승한: 정의로운 인퀴지터, 같은 컨셉은 꼭 해보고 싶었거든요.
(12:19:15 PM) 백광열: 그... 이건 그냥 제안인데,
(12:19:26 PM) 백광열: 일본계 환타지 설정 비슷하게
(12:19:29 PM) 로키: 이름도 짓고..
(12:19:44 PM) 백광열: 옛 제국이 마법과 사술이 발달한 마도 제국이었다든가.
(12:19:59 PM) 백광열: 하면 그 반동으로 사제 계급이 신 왕국에서 크게 대두할 수도 있겠죠.
(12:20:09 PM) 로키: 그것도 재밌겠네요
(12:20:29 PM) 미스틱:
(12:20:31 PM) 미스틱: 그래
(12:20:34 PM) 로키: 웨일즈어로 별인 '세렌' 어떨까요, 여전사의 이름으로?
(12:20:35 PM) 오승한: 마도 제국 하니까 열혈전용이 생각나는군요.
(12:20:40 PM) 미스틱: 열혈전용
(12:20:41 PM) 백광열: 로키/ 오오 좋습니다. :
(12:20:45 PM) 미스틱: 전부터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12:20:53 PM) 백광열: 승한/ 네. 딱 거기서 일단 생각난 거긴 합니다.
(12:20:54 PM) 미스틱: [딱 한번만 해보고 싶었음]
(12:20:54 PM) 미스틱: [..]
(12:21:20 PM) 오승한: 의외로 꽤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룰을 보면.
(12:21:27 PM) 로키: 승한님의 인퀴지터 이름은요?
(12:21:33 PM) 미스틱: 듀리온왕과 동문수학한 마법사, 어린시절부터, 마치 그림자 처럼 항상 같이 붙어있었던 충신중에 충신
(12:21:38 PM) 미스틱: 을 연구대상으로 해볼레요
(12:21:46 PM) 백광열: (이지만. 사실은 그림자 속의 실세라거나. ; )
(12:21:47 PM) 미스틱: [..]
(12:21:49 PM) 미스틱: [훗]
(12:21:58 PM) 백광열: (혹은.. 유약한 왕 대신에 온갖 음모술수로 방해물을 제거하는 냉혹무비한 사내.)
(12:22:02 PM) 로키: 그렇다면 나이는 비슷하고요?
(12:22:05 PM) 미스틱: 그렇겠죠
(12:22:06 PM) 오승한: "자비에르" 정도로 해 볼까요.
(12:22:17 PM) 로키: 그러죠
(12:22:18 PM) 미스틱: 뭐 성격이 좀 베베꼬여있다
(12:22:23 PM) 미스틱: 는 부가사항도 넣고
(12:22:47 PM) 백광열: 사이건. 이라거나.
(12:23:04 PM) 미스틱: 이름은
(12:23:15 PM) 백광열: 자에비르?
(12:23:17 PM) 미스틱: [..]
(12:23:18 PM) 미스틱: 아뇨
(12:23:22 PM) 미스틱: 뭐하지
(12:23:40 PM) 미스틱: 이름은 안알려져 있고
(12:23:42 PM) 미스틱: 그냥
(12:23:53 PM) 미스틱: 루이스 로 불렸다고만
(12:23:55 PM) 미스틱: [..]
(12:23:58 PM) 로키: 넹? (..)
(12:24:03 PM) 로키: 그럼 루이스가 이름 아닙?
(12:24:06 PM) 미스틱: 루이스라고 불려졌을뿐
(12:24:08 PM) 미스틱: 이름이 아닌거죠
(12:24:09 PM) 미스틱: [..]
(12:24:12 PM) 로키: 데위니에스 어때요?
(12:24:16 PM) 백광열: 마구스.. 라거나.
(12:24:19 PM) 미스틱: 마그너스
(12:24:20 PM) 미스틱: [..]
(12:24:25 PM) 로키: 것도 괜찮네요
(12:24:27 PM) 미스틱: 차라리이름을
(12:24:28 PM) 미스틱: 알파
(12:24:30 PM) 미스틱: 라고한다거나
(12:24:36 PM) 로키: 오메가? (..)
(12:25:18 PM) 미스틱: 별명은
(12:25:22 PM) 미스틱: 알파이자 오메가?
(12:25:23 PM) 미스틱: [..]
(12:25:27 PM) 미스틱: 이건 좀 아닌듯
(12:25:28 PM) 미스틱: [..]
(12:25:30 PM) 오승한: 저는 왕과는 직접적인 연관은 없었지만, 사람들의 의식을 고양하고 계몽시켜서 옛 제국의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물을 그려보고 싶네요.
(12:25:43 PM) 오승한: 덧붙여서 요정 100명 베기(...)
(12:25:51 PM) 로키: 그래도 연구 대상 중 최소한 하나하고는 인간관계가 있어야 하니까
(12:25:51 PM) 미스틱: [..]
(12:26:00 PM) 로키: 세렌하고 적이라거나 하는 건 어떨까요?
(12:26:05 PM) 오승한: 예. 그럴 거에요.
(12:26:17 PM) 미스틱: 그런 세렌이랑 밀고당기고 하는 싸움을 하겠군요
(12:26:23 PM) 미스틱: 마그누스는 세렌편일테고
(12:26:27 PM) 로키: 나중에 그녀의 몰락의 주범이라거나
(12:26:34 PM) 로키: (자비에르가)
(12:26:47 PM) 미스틱:
(12:26:53 PM) 미스틱: 친구 마법사의 이름을 확실히하죠
(12:26:53 PM) 백광열: (마그누스가 막판에 배신해서 세렌을 죽음에 몰아넣는 것입니다;;; )
(12:26:55 PM) 미스틱: 마그누스냐
(12:26:58 PM) 미스틱: 자비에르냐
(12:26:59 PM) 미스틱: [.]
(12:27:04 PM) 오승한: 자비에르는 제 거에요;
(12:27:07 PM) 미스틱: 그럼
(12:27:08 PM) 미스틱: 마그누스
(12:27:10 PM) 미스틱: 확정
(12:27:11 PM) 미스틱: 탕탕
(12:27:13 PM) 백광열: 아. 자비에르는 그럼 인퀴지터/
(12:27:14 PM) 로키: 좋군요
(12:27:15 PM) 오승한: 짝짝짝
(12:27:16 PM) 미스틱: 다만 루이스라고 불렸다
(12:27:17 PM) 백광열: 와와-
(12:27:23 PM) 미스틱: 는 설정은 그대로
(12:27:24 PM) 미스틱: [..]
(12:27:28 PM) 로키: 마그누스는 마법사 이름이고
(12:27:30 PM) 오승한: 그럼 로키님은요?
(12:27:34 PM) 로키: 루이스는 원래 이름은 어떨까요
(12:27:39 PM) 미스틱: 그것도 좋네요
(12:27:44 PM) 로키: 음.. 전 이것저것 생각해봤는데
(12:28:21 PM) 로키: 노략하는 이민족이 세운 해안가 왕국의
(12:28:54 PM) 로키: 왕의 아들이나, 아니면 남편인 왕이 죽어서 그 왕국을 다스리는 여왕 어떨까 해요
(12:29:20 PM) 로키: 이민족이고, 통일 과정에서 복속시켜야 할 존재 중 하나고
(12:29:39 PM) 오승한: 왕과 운명적으로 사랑에 빠진다!
(12:29:42 PM) 로키: 필요에 따라 협력도, 적대도 할 수 있지만 인간적으로 서로 존중하기는 하는 정도?
(12:29:48 PM) 오승한: 남자든 여자든!(...)
(12:29:49 PM) 로키: 저런! ㅋㅋ
(12:29:58 PM) 로키: 그럴 바에는 여자로? (..)
(12:30:09 PM) 미스틱: [..]
(12:30:11 PM) 백광열: 음.
(12:30:15 PM) 미스틱: 여자로
(12:30:16 PM) 미스틱: 여자로
(12:30:22 PM) 미스틱: [마치 힛겔로! 하는느낌이지만]
(12:30:45 PM) 로키: 해상 기술과 약탈경제 전통이 강한 이민족의 여인
(12:30:57 PM) 로키: 통일 과정에서 수군력에 많은 보탬이 되었다든지요
(12:31:14 PM) 백광열: 그러고 나서는 토사구팽(... ;;; )
(12:31:19 PM) 미스틱: 토사구팽
(12:31:21 PM) 로키: 다 그런 겁..(..)
(12:31:25 PM) 미스틱: 그리고 음모 주동자는 마그누스
(12:31:26 PM) 미스틱: [..]
(12:31:33 PM) 미스틱: 아 뭔가 구도가 잡힌다
(12:31:34 PM) 미스틱: [..]
(12:31:37 PM) 로키: 혹시 알아요, 세렌을 밀어내고 스스로 여왕이 된 여자일지
(12:31:37 PM) 백광열: 안정된 왕국에 해적은 필요없소. (-_-);
(12:31:42 PM) 백광열: 오오~~
(12:31:55 PM) 미스틱: [..]
(12:32:05 PM) 백광열: 세렌은 아무튼 비련의 여주인공으로 낙인찍혔군요. +_+);
(12:32:18 PM) 로키: 세렌이 작고 귀여운 갈색 아가씨 이미지라면
(12:32:45 PM) 미스틱: 전사인데
(12:32:47 PM) 미스틱: 귀여우면
(12:32:49 PM) 미스틱: [..]
(12:32:50 PM) 로키: 이쪽은 키크고 타는 듯한 붉은머리에 차가운 표정이었다든가..
(12:32:59 PM) 미스틱: 그럼
(12:33:01 PM) 로키: 그러니 요정이라는 얘기가 (?)
(12:33:01 PM) 미스틱: 여왕은
(12:33:03 PM) 미스틱: 츤데레 인가요
(12:33:04 PM) 미스틱: [..]
(12:33:09 PM) 백광열: ;;;
(12:33:16 PM) 오승한: 로키님 캐릭터 이름은요?
(12:33:17 PM) 미스틱: "네...네가 좋아서 수군을 보내주는게 아니야!"
(12:33:17 PM) 로키: 제가 츤데레를 좀 좋아합니 (?)
(12:33:18 PM) 미스틱: [..]
(12:33:38 PM) 로키: 음.. 이렌가르드?
(12:33:45 PM) 백광열: 음. 제가 세렌 이야기 쪽에서 원래 상대역으로 생각한 건,
(12:33:47 PM) 로키: (철의 방패)
(12:33:53 PM) 오승한: 야만족 이름이 아닌 것 같아요!
(12:33:56 PM) 백광열: 유력 왕족/귀족의 영애... 쪽이었지만. 뭐 괜찮게죠. ^^
(12:34:03 PM) 로키: 왜염?
(12:34:10 PM) 오승한: 야만족 이름이라면 자고로 이국적인 이름!
(12:34:12 PM) 로키: 이쪽도 귀족 맞아요
(12:34:33 PM) 로키: 영어 고어 이름인걸요
(12:34:41 PM) 로키: 야만의 일등주자였던 색슨족의..
(12:34:50 PM) 오승한: 그렇다면 이의 없습니다;
(12:35:02 PM) 로키: (다만 야만족의 귀족일 뿐 (?))
(12:35:09 PM) 미스틱: [..]
(12:35:15 PM) 미스틱: 야만족의 여왕이면
(12:35:16 PM) 미스틱: 강하죠
(12:35:17 PM) 미스틱: [..]
(12:35:28 PM) 오승한: 야만족의 여왕하면... 시바(!)
(12:35:33 PM) 로키: ㅋㅋ
(12:35:50 PM) 미스틱: 시바~~~
(12:35:50 PM) 미스틱: [..]
(12:35:54 PM) 백광열: 음. 뭔가 교단 쪽 인물도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
(12:35:58 PM) 백광열: 차차 설정하면 되려나..
(12:36:02 PM) 로키: 그게 자비에르 아닌가요?
(12:36:02 PM) 오승한: 공통 : "제국의 멸망 후, 혼란에 빠진 반도를 통일한 통일왕 칼라인 듀리온" 승한 : 요정을 몰락시키고, 인간의 시대를 불러일으킨 숨은 영웅 인퀴지터 "자비에르" 미스틱 : 왕의 충실한 조언자이자 절친한 친구인 성격이 나쁜 마법사 "마그누스=루이스" 광열 : 왕을 보필하여 통일에 지대한 공헌을 한 불미스런 배경의 여전사 "세렌" 로키 : 이민족이 세운 해안가 왕국의 여왕이자 통일 시 수군 제독으로 활약한 "이렌가르드"
(12:36:30 PM) 백광열: 뭐. 자비에르하고 엮여서 좀더 윗선...이 등장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죠. ; )
(12:36:33 PM) 오승한: 일단 이정도로 정리가 된 것 같아요.
(12:36:40 PM) 오승한: 뭐, 천천히 정하죠.
(12:36:41 PM) 백광열: 대관식에 왕관 얹는 역할? ;
(12:36:43 PM) 백광열: ^^;
(12:36:52 PM) 오승한: 제 쪽은 일단 묵가+유가+중세 종교재판관 정도.
(12:37:03 PM) 로키: 그 점에서 옛 신앙하고 새로운 신앙의 갈등이 생기는 것도 재밌겠네요
(12:37:19 PM) 로키: 세렌이 옛 신앙의 대표적인 인물 중 하나인 구도로 갈 수도 있고, 마그누스는 그 지지자
(12:37:23 PM) 오승한: 아, 세렌을 구종교의 팰러딘.. 같은 존재로 해도 되겠네요.
(12:37:30 PM) 로키:
(12:37:41 PM) 미스틱: 의외로
(12:37:43 PM) 미스틱: 마그누스가
(12:37:45 PM) 로키: 그렇다면 세렌을 빌려준(?) 건 듀리온이
(12:37:51 PM) 미스틱: 마법도 신비성을 걷어내야한다고
(12:37:54 PM) 미스틱: 주장할수도 있죠
(12:38:04 PM) 로키: 그 종교의 신에 대해서 뭔가 맹세를 해서였을지도요
(12:38:06 PM) 오승한: 그럴 수도 있죠. 멀린이 조금씩 바뀐 것 처럼;
(12:38:15 PM) 미스틱: 아니면
(12:38:19 PM) 미스틱: 세상에 마법을 퍼트려 버리겠다!
(12:38:20 PM) 미스틱: 라거나
(12:38:21 PM) 미스틱: [..]
(12:38:26 PM) 백광열: 으음.
(12:38:33 PM) 백광열: 구 제국 설정을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만. ;;
(12:38:36 PM) 미스틱: "마법사 대량 생산 기구를 만들겠다!"
(12:38:37 PM) 미스틱: [..]
(12:38:40 PM) 백광열: 일단은... 좀 나쁜 구석이 있는 쪽으로 서술되긴 할텐데.
(12:38:48 PM) 백광열: 마도제국 쪽으로 하자면,
(12:38:54 PM) 로키: 이렌가르드: "불과 철의 힘의 언어 외에는 나는 믿지 않아."
(12:38:57 PM) 백광열: 마법이 대체적으로 악하단 인상이 있고.
(12:39:07 PM) 백광열: 마그누스 같은 경우는 특별 케이스가 되겠죠. (공인 마법사)
(12:39:24 PM) 로키: 제국 몰락 이후 마법이 꽤 불안정하고, 종교와 신비주의에 얽혀있다거나요
(12:39:27 PM) 백광열: 세렌은... 옛 마도제국의 후예일 수 있겠고.
(12:39:29 PM) 오승한: 요정과 용, 기타 마법적 존재들이 조화롭게 살고 있던 마법이 충만한 제국.
(12:39:58 PM) 오승한: 근데 문제는 요정들이 하층민들을 장난감으로 여겼을 뿐(...)
(12:40:12 PM) 백광열: 오. 엘프들의 지배입니까. ;
(12:40:35 PM) 오승한: 지배층은 엘프+상류층 인간 정도로 하는게 어떨까 싶어요.
(12:40:40 PM) 오승한: 엘프라기보다는 시이.
(12:40:43 PM) 백광열: 시이?
(12:40:51 PM) 로키: Sidhe
(12:40:56 PM) 로키: 영국적 전통의 요정이죠
(12:40:57 PM) 백광열: 아아. 네
(12:41:04 PM) 미스틱:
(12:41:06 PM) 미스틱: 그럼
(12:41:12 PM) 미스틱: 마그누스는 마법을 익힌 특별한 케이스의
(12:41:15 PM) 미스틱: 하층민이 되는건가요
(12:41:16 PM) 미스틱: [..]
(12:41:23 PM) 로키: 톨킨의 엘프가 '우월한 인종'에 가깝다면
(12:41:24 PM) 오승한: sidhe
(12:41:26 PM) 오승한: 예.
(12:41:41 PM) 로키: 시이는 인간과 다른 이질적이고 위험한 신비의 종족이죠
(12:42:17 PM) 로키: 개인적으로는 엘프 (혹은 에루후; )보다는 시이 같은 쪽을 좋아해요
(12:42:21 PM) 백광열: 음. 그럼 시이와 귀족 인간들이 몇몇 문명을 이루고,
(12:42:33 PM) 백광열: 그 주변에 흩어져 사는 인간들이 지배를 받는 쪽으로 해볼까요?
(12:42:51 PM) 백광열: 그 와중에서 마법 문명의 폭주로 인한 반동과 이민족/몬스터의 침략.
(12:42:51 PM) 미스틱: 그랬던
(12:42:52 PM) 미스틱: 제국
(12:42:53 PM) 미스틱: [..]
(12:42:54 PM) 오승한: 지배민은 시이와 고구려인, 피지배층은 말갈족(...)
(12:43:09 PM) 오승한: ...발해였구나.
(12:43:12 PM) 로키: ㅋㅋ
(12:43:38 PM) 백광열: ... 그럼.. 금나라가 세워지는 겁니까. 결국은. ;
(12:43:42 PM) 오승한: 요나라죠.
(12:43:46 PM) 백광열: 아. 거란은 요구나;;
(12:44:14 PM) 미스틱: 아뇨 결국은
(12:44:20 PM) 미스틱: 미국이 세계를 재패합니다
(12:44:22 PM) 미스틱: [응?]
(12:44:25 PM) 오승한: 그러고보니 왕의 혈통은
(12:44:37 PM) 오승한: '상층민'인가요 '하층민'인가요?
(12:44:42 PM) 미스틱: 하층민
(12:44:44 PM) 미스틱: 하층민
(12:44:45 PM) 미스틱: [..]
(12:44:57 PM) 로키: 중간 정도는 어떨까요
(12:45:16 PM) 로키: 몰락 귀족 출신으로 제국 혈통에, 땅이 조금 있긴 했지만
(12:45:18 PM) 백광열: 음. 먼 핏줄로 상층민의 피가 전혀져 있다거나.
(12:45:32 PM) 로키: 땅이 있는 농부에 더 가까웠다거나..
(12:46:10 PM) 오승한: 구제국에 대해서 더 이야기 하고 싶은 것. 일단 시이들이 그림자 속의 지배자이고, 인간들 중에서 시이에게 사랑받거나 유용한 사람들이 구제국의 지배자였다.. 라는 건 어떨까요?
(12:46:24 PM) 백광열: 으음.
(12:46:31 PM) 로키: 마법력이 있는 사람들은 어떨까요?
(12:46:37 PM) 로키: 마법사 왕들의 지배
(12:46:42 PM) 백광열: 그럼 시이들이 뭔가 인간이 이해하기 어려운 "운명"의 거미줄을 엮는 마법을 구사하면서
(12:46:46 PM) 오승한: 다크 에이지 뱀파이어&메이지(...)
(12:46:57 PM) 백광열: 권력을 행사해왔다거나...
(12:47:25 PM) 미스틱:
(12:47:26 PM) 미스틱: ][..]
(12:47:29 PM) 미스틱: 그럼 마그누스도
(12:47:33 PM) 미스틱: 지배자 쪽이되는건가요
(12:47:34 PM) 백광열: 그러다가 시이의 혈통이 인간에게 흘러가면서, 인간들도 운명의 마법을 쓰기 시작하고
(12:47:47 PM) 백광열: 마법의 흐름이 흐트러지면서, 세계가 파국을 맞았다..는 가설도.
(12:48:02 PM) 오승한: 혹은 신이 노했다.
(12:48:03 PM) 백광열: (전 시이 옹호론자가 될 듯. )
(12:48:05 PM) 백광열: 그렇죠. +_+)b
(12:48:09 PM) 로키: ㅋㅋ
(12:48:15 PM) 백광열: 시이가 운명을 쥐고 있는 건 정체한 세계다.
(12:48:28 PM) 백광열: 인간은 신으로부터 운명을 개척할 권한을 받은 유일한 존재. 라거나.
(12:48:28 PM) 오승한: 신 : 시이와 마법사들 엿먹어봐라!
(12:48:58 PM) 오승한: 어쨌든 저는 그런 쪽으로 "천명"을 다뤄보고 싶어요.
(12:49:13 PM) 오승한: 새로운 신의 등장 쪽으로.
(12:49:36 PM) 미스틱: 의외로
(12:49:39 PM) 미스틱: 자비에르가
(12:49:42 PM) 미스틱: 새로운 신의 첫 사제
(12:49:45 PM) 미스틱: 이라던가
(12:49:46 PM) 미스틱: [..]
(12:49:51 PM) 오승한: 아, 그거 생각하고 있던 거에요.
(12:49:54 PM) 미스틱: 아 가면 갈수록
(12:49:56 PM) 미스틱: 스케일이 커진다
(12:49:57 PM) 미스틱: [..]
(12:50:00 PM) 미스틱: 신까지 나오는군요
(12:50:24 PM) 오승한: 그게 바로 수정주의 역사 할때 재미있는 점이죠.
(12:50:29 PM) 로키: 이렌가르드는 원래 자기 민족의 전쟁신들을 믿었겠지만
(12:50:43 PM) 로키: 이 새로운 유일신 쪽으로 대세가 기울자 정치적 이유로 개종한다든지..
(12:50:47 PM) 미스틱:
(12:51:10 PM) 오승한: 오옷. 유일신으로 이야기가 안 나왔는데 정해졌군요. 로키님은 제 마음을 잘 아신다니까(...)
(12:51:20 PM) 미스틱: 뭐야
(12:51:21 PM) 미스틱:
(12:51:22 PM) 로키: 그동안 대화한 가닥이 있잖습 (?)
(12:51:24 PM) 미스틱: 유일신이 싫습니다
(12:51:25 PM) 미스틱: [..]
(12:51:33 PM) 미스틱: 하지만 그게 편하니까
(12:51:35 PM) 로키: 그럼 반박경매 열심히 하십..ㅋㅋ
(12:51:37 PM) 오승한: 거기에 대해서 반박을 해야죠;
(12:51:43 PM) 미스틱: 신이 여러명이었지만 유일신이 됬다고
(12:51:44 PM) 미스틱: 해잊
(12:51:45 PM) 미스틱: [..]
(12:51:53 PM) 백광열: 아니면. 유일신 신앙에서 출발했다가
(12:52:06 PM) 백광열: 통일과정에서 여러 신을 포함시켜 판테온을 구성했을 수도.
(12:52:11 PM) 오승한: 옛 신들을 '성자'나 '천사'로 흡수할 수도 있죠.
(12:52:14 PM) 로키:
(12:52:19 PM) 로키: 브리짓처럼..(..)
(12:52:36 PM) 오승한: 혹은 힌두교처럼 걍 '불타도 신이고 예수도 신이고 마더 테레사도 신이다' 라고 할 수도 있고;
(12:52:43 PM) 백광열: 어찌됐건 시이는 이단 마물. =_=);
(12:52:48 PM) 로키: ㅋㅋ
(12:53:35 PM) 오승한: 자, 대충 시작하기에는 충분한 양의 자료가 모아진 것 같네요.
(12:54:11 PM) 오승한: 석한님이 안 계신 것이 아쉽지만, 일단 자료를 위키든, 어디에든 올려야겠죠.
(12:54:31 PM) 백광열: 세렌에 대해서도 인간이라는 가설과 시이라는 가설이 혼재해도 괜찮을지도. ;;
(12:54:43 PM) 백광열: 실제로는 정체를 숨기고 도왔을 가능성도 있으니. 흠. ;
(12:54:46 PM) 미스틱: 음;;
(12:54:50 PM) 오승한: "좋은 시이는 장작불 위의 시이뿐이다."
(12:54:58 PM) 백광열: (^^;;; )
(12:54:58 PM) 로키: 저런..;
(12:55:32 PM) 미스틱: [..]
(12:55:34 PM) 미스틱: 저런
(12:55:39 PM) 오승한: 저것이 숨은 제 욕망일지도(...)
(12:55:45 PM) 로키: (의심의 눈초리)
(12:55:52 PM) 오승한: (딴청)
(12:55:58 PM) 로키: '검은 사제든 하얀 사제든 쥐 잘 잡는 사제가 최고다.'
(12:56:30 PM) 로키: 그럼 인간관계는 대충
(12:56:42 PM) 로키: 칼라인 - 루이스/마그누스: 우정
(12:56:51 PM) 로키: 칼라인 - 세렌: 섹스
(12:57:00 PM) 백광열: (;;; 연인 쪽이 ;; )
(12:57:07 PM) 로키: 세렌 - 자비에르: 적대?
(12:57:14 PM) 오승한: 적대.
(12:57:31 PM) 로키: 아니 섹스는 안해도 성욕이 개입되니까요 (?)
(12:57:43 PM) 미스틱: 근데
(12:57:44 PM) 미스틱: 그냥
(12:57:45 PM) 미스틱: 애정
(12:57:46 PM) 로키: 칼라인 - 이렌가르드: (정치적) 의무
(12:57:47 PM) 미스틱: 이라고 순화하죠
(12:57:49 PM) 미스틱: [..]
(12:57:57 PM) 로키: 아, 원래 룰북에 나온 표현이어서요
(12:58:11 PM) 미스틱: 마그누스 - 자비에르 : 적대?
(12:58:12 PM) 미스틱: [..]
(12:58:19 PM) 로키: 그렇겠네요
(12:58:31 PM) 오승한: 이렌가르드-자비에르 : 정치적 협력관계?
(12:58:39 PM) 로키:
(12:58:40 PM) 미스틱: 마그누스 - 세렌 :동지 인가[..]
(12:58:49 PM) 백광열: 동지이기도 하고... 나중엔 장해물일 수도 있구요.
(12:58:51 PM) 로키: 그럼 인간관계가 몇 개 나왔죠?
(12:59:20 PM) 로키: 6개 나온 것 같네요
(12:59:25 PM) 오승한: 예.
(12:59:31 PM) 로키: 그럼 석한님 연구대상까지 추가되면 늘어나겠지만
(12:59:41 PM) 로키: 일단은 연구자금 16을 분배할 수 있네요
(1:00:12 PM) 로키: 그렇게 됐고.. 연구 사건은 건국이고.. 어떤 논쟁이 있을 수 있는지 대충 얘기해보고
(1:00:16 PM) 로키: 연구원 제작하면 어떨까요
(1:00:29 PM) 로키: (그쪽은 밤이 꽤 늦긴 했겠네요 근데..; )
(1:00:35 PM) 백광열: (2시입니다. : )
(1:00:43 PM) 백광열: (승한 님 괜찮으세요?)
(1:00:45 PM) 미스틱: 2시 군요
(1:00:47 PM) 미스틱:
(1:00:51 PM) 미스틱: 4시까지는 자야합니다
(1:00:51 PM) 미스틱: [..]
(1:00:51 PM) 오승한: 다른 분들이 괜찮다면
(1:00:56 PM) 미스틱: 그럼 2시간 남았군
(1:00:57 PM) 미스틱: [..]
(1:01:02 PM) 오승한: 3시까지 정도는 할 수 있어요.
(1:01:12 PM) 오승한: 광열님은 괜찮으세요?
(1:01:13 PM) 백광열: (+_+);b
(1:01:18 PM) 백광열: 예. 저야 뭐. ^^;
(1:01:21 PM) 오승한: 잠시 샤워좀 하고 올테니
(1:01:27 PM) 오승한: 그 동안은 이야기해 주세요;
(1:01:33 PM) 로키: 있을 수 있는 논쟁으로는..
(1:01:46 PM) 로키: 칼라인이 진짜 통일왕이 맞느냐..라든지
(1:02:02 PM) 로키: 통일왕 옆에 앉은 여왕은 누구였느냐..라든지
(1:02:03 PM) 백광열: 세렌은 왜 사라졌는가.
(1:02:06 PM) 로키:
(1:02:20 PM) 로키: 통일 과정에서 종교의 세력 교체도 이루어졌는가
(1:02:26 PM) 백광열: (전설상으로는 통일을 즈음해 칼라인 곁을 떠난 것으로.)
(1:02:30 PM) 백광열: (라거나..)
(1:02:34 PM) 백광열: 음.
(1:02:51 PM) 미스틱: 그리고
(1:02:58 PM) 미스틱: 통일왕은 과연 진짜 왕인가 허수아비였는가
(1:03:01 PM) 미스틱: 도 있을수 있겠죠
(1:03:02 PM) 백광열: 시이들은 과연 악한 존재였으며, 유일신 신앙의 대두는 필연적이었는가.
(1:03:02 PM) 미스틱: [..]
(1:03:18 PM) 로키: 마법에는 어떤 영향이 있었는가
(1:03:22 PM) 미스틱: 마그누스는 마법사면서 마법의 몰락을 왜 막지 않았는가
(1:03:24 PM) 미스틱: 같은거
(1:03:25 PM) 미스틱: [..]
(1:03:35 PM) 로키: 마법이 몰락했는지도 논쟁 대상일 수 있죠
(1:03:40 PM) 미스틱: 그렇죠
(1:03:56 PM) 백광열: (오히려, 시이들이 독점하고 있던 마법의 비밀을 밝히게 되었다거나)
(1:04:38 PM) 백광열: 이렌가르드의 협력 동기?
(1:04:47 PM) 로키: 그것도 있겠네요
(1:04:58 PM) 백광열: 기회주의적이었는지, 혹은 시의적절한 합류였는지.
(1:04:59 PM) 로키: (벌써 '해적 여왕과의 만남'이라는 글을 구상중..; )
(1:05:04 PM) 백광열: ^^;;
(1:05:29 PM) 로키: 자비에르가 속한 비밀 결사가 왕권 확립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라든지요
(1:05:29 PM) 미스틱: ;;
(1:05:33 PM) 백광열: 오오.
(1:05:55 PM) 백광열: 비밀결사가 아직까지 왕조를 뒤에서 조종하고 있다는 음모론이라거나.
(1:06:03 PM) 로키: 푸핫.. 저도 그 생각 하고 있었는데
(1:06:27 PM) 미스틱:
(1:06:27 PM) 미스틱: [..]
(1:06:37 PM) 미스틱: 제가 점수를 부어서 저것만은 막아볼께요
(1:06:38 PM) 미스틱: [..]
(1:06:51 PM) 백광열: (하하. 따로 지켜야 할 것도 많지 않을까요..)
(1:07:00 PM) 로키: ㅋㅋ
(1:07:05 PM) 로키: 늘 판단의 문제죠
(1:07:18 PM) 로키: 그럼 슬슬 연구원 제작으로 넘어가볼까요?
(1:07:30 PM) 백광열: 네. : )
(1:07:39 PM) 로키: 연구자금 분배는 나중에 해도 되고
(1:07:42 PM) 백광열: (전 이미 음유시인이나 그런 계통으로 굳어지지 않았나 싶지만;; )
(1:08:00 PM) 로키: 이름, 대략의 나이, 간단한 배경, 그리고 무엇보다 목표가 중요하죠
(1:08:06 PM) 로키: (음유시인 멋지군요)
(1:09:27 PM) 로키: 연구 기사를 노래로 쓴다거나 (?!)
(1:09:40 PM) 백광열: (아악. 근데 산문체질이라 그건 좀 곤란할지도. 흑;_; )
(1:09:42 PM) 미스틱: [아 음유시인 내가 할려고 했는데ㅜ.ㅜ]
(1:09:53 PM) 백광열: 아. 그럼 미스틱 님께서. __;
(1:09:56 PM) 미스틱: 아뇨
(1:09:58 PM) 백광열: 전 아무래도 좀 무릴 듯 합니다. ;;
(1:09:59 PM) 미스틱: 전 딴거하죠
(1:10:00 PM) 미스틱: [..]
(1:10:07 PM) 미스틱: 왕실 역사학자
(1:10:10 PM) 미스틱: 를생각했죠
(1:10:32 PM) 로키: 그렇다면 꽤 알려진 정사에 충실한 역사관이겠군요
(1:10:55 PM) 오승한: 돌아왔습니다.
(1:11:22 PM) 미스틱: 아마 그렇겠죠
(1:11:24 PM) 미스틱: 근데 의외로
(1:11:29 PM) 미스틱: 막나가는 파격적인 진실을
(1:11:32 PM) 미스틱: 깨닫는다거나
(1:11:33 PM) 미스틱: [..]
(1:11:34 PM) 오승한: 연구원들의 시대는 언제로?
(1:11:39 PM) 로키: 그럼 목표가 변할 수도 있죠
(1:11:41 PM) 백광열: 몇백년 뒤 쯤?
(1:11:43 PM) 미스틱:
(1:11:47 PM) 로키: 300년?
(1:11:48 PM) 미스틱: 400년뒤로 할까요?
(1:11:54 PM) 로키: 400년도 괜찮군요
(1:11:59 PM) 미스틱: 그쯤이면 건국이 아련한 전설이 될법한 시기 아닌가요
(1:12:15 PM) 로키: 신화적 색채를 띌 정도 시기기도 하고..
(1:12:17 PM) 오승한: 그럼 400년으로 할까요.
(1:12:22 PM) 로키: 채집할만한 민담이나 음유시도 꽤 있겠죠
(1:12:35 PM) 로키: 그러면서 문서 기록이 완전히 사라졌을만큼 오래되진 않았고..
(1:13:12 PM) 미스틱: 적당한것 같으니 400년으로 하죠;;
(1:13:19 PM) 오승한: 400년 확정?
(1:13:23 PM) 백광열: 예-
(1:13:25 PM) 로키: 땅땅
(1:13:42 PM) 로키: 그럼 사회의 모습은 대충 중세요?
(1:13:58 PM) 로키: 중세도 뭐 가지각색이지만..
(1:14:13 PM) 백광열: 근세나 르네상스 쯤 분위기는 어떤가요?
(1:14:20 PM) 오승한: 하늘을 나는 범선이 있고, 초고층 마천루가 있으며, 대륙 특급이 있는 중세!
(1:14:33 PM) 오승한: 에베X라고는 말 못하는(..)
(1:14:36 PM) 로키: 근세나 르네상스도 괜찮겠네요
(1:14:38 PM) 미스틱: 에베론!
(1:14:38 PM) 미스틱: [..]
(1:14:50 PM) 미스틱: 대충 근세가 좋겠네요
(1:14:56 PM) 로키: 사실 서유럽 중세 정도 기술수준에서 역사를 연구할 사람들이라면
(1:15:03 PM) 로키: 수도승 정도밖에 생각이 안 나서..(..)
(1:15:05 PM) 미스틱: 르네상스 시대가 좋을것 같긴하지만
(1:15:05 PM) 백광열: 수도원과 극소수의 대학? ;;
(1:15:06 PM) 미스틱: [..]
(1:15:18 PM) 오승한: 저 컨셉을 수도승으로 하려고 했죠 :)
(1:15:18 PM) 미스틱: 음유시인이 사라진 시대도 아니니까;
(1:15:32 PM) 백광열: 저는 음유시인보다는 여행자. 같은 스타일로 가보죠.
(1:15:36 PM) 로키: 뭐 중세라 해도 이베리아 반도의 무어 제국 같은 화려한 문명이 꽃핀 곳이라면
(1:15:45 PM) 로키: 학술도 훨씬 활발하겠지만요
(1:15:49 PM) 백광열: 대륙 곳곳을 돌아다닌 여행자이자 문객. 정도? ;
(1:15:55 PM) 오승한: 비잔틴 제국이라든지요.
(1:16:02 PM) 오승한: 왕국은 한창 번성중?
(1:16:03 PM) 로키: 예, 비잔틴 제국도요
(1:16:11 PM) 로키: 그러고 보니까 글은 어떤 식으로 서로 보게 되려나요?
(1:16:21 PM) 오승한: 대학이 가장 무난할 것 같아요.
(1:16:35 PM) 오승한: 여러가지 사람들이 모이던 장소니까.
(1:16:36 PM) 로키: 대학에 투고하면 묶어서 정기적으로 낸다든지요?
(1:16:41 PM) 로키: (학술 잡지인가..)
(1:16:52 PM) 미스틱: 학술잡지인가
(1:16:52 PM) 미스틱: [..]
(1:17:07 PM) 백광열: 혹은 학술회의에서 발표하고 소문을 듣고 반박하고 이런 식이 아닐지.
(1:17:15 PM) 백광열: 서로에게 편지를 쓸 수도 있겠고.
(1:17:32 PM) 로키: 일단 연구원의 대략적 배경을 정한 다음에
(1:17:35 PM) 오승한: (그러고보니, 광열님은 학술회 같은 것도 많이 가보셨겠네요.)
(1:17:42 PM) 백광열: (아뇨. 아직은 햇병아리라;; )
(1:17:42 PM) 로키: 어떤 형태로 할까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1:17:48 PM) 백광열: (^^;; )
(1:18:02 PM) 로키: 일단 왕실 학자하고 여행객 하나 나왔고..
(1:18:07 PM) 로키: 승한님은 수도승이요?
(1:18:26 PM) 오승한: 일단 수도승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1:18:56 PM) 오승한: 자세한 건 좀 더 나중에 하겠지만, 컨셉은 "신앙과 이성과 인간의 승리"
(1:19:41 PM) 오승한: 어떻게 암흑시대를 벗어나 지금의 밝은 미래가 되었느냐... 라는 형식이죠 :)
(1:19:53 PM) 로키: 알 모르트 2.0?! (퍽)
(1:20:03 PM) 오승한: 알 모르트는 중도고
(1:20:10 PM) 오승한: 이쪽은 좀더 극우?;
(1:20:19 PM) 로키: ㅋㅋ
(1:20:25 PM) 오승한: 혹은 음모주의자;
(1:20:37 PM) 오승한: 말그대로 "진실은 저 너머에."
(1:20:44 PM) 로키: 저는 한 대학생이나 젊은 교수 정도..
(1:21:09 PM) 오승한: (대학 시절을 다시 꿈꾸시는 거군요!)
(1:21:21 PM) 로키: (어허 전 아직 학생입니 (?))
(1:21:43 PM) 미스틱: 나는 풋풋한
(1:21:43 PM) 로키: 목적은 왕국의 다민족적 배경 재조명.. 같은 건 좀 싱거우려나요
(1:21:45 PM) 미스틱: 학생이빈다
(1:21:46 PM) 미스틱: [..]
(1:21:52 PM) 미스틱: 아직
(1:21:55 PM) 미스틱: 20줄도 안됬어요
(1:21:59 PM) 미스틱: 만으로 쳐서
(1:21:59 PM) 로키: 왕실 학자라면서요.. 한 50대로 생각했는데..
(1:21:59 PM) 미스틱: [..]
(1:22:03 PM) 미스틱: 실제 나이요
(1:22:04 PM) 미스틱: [..]
(1:22:06 PM) 로키: 아항
(1:22:13 PM) 미스틱: 저 케릭터는
(1:22:20 PM) 미스틱: 좀 젋게 할려고했는데
(1:22:34 PM) 로키: 그래도 설마 스물은 됐겠죠
(1:22:43 PM) 미스틱: 24정도로
(1:22:45 PM) 미스틱: 하려고했는데
(1:22:46 PM) 미스틱: [..]
(1:22:50 PM) 미스틱: 너무 젊나
(1:22:53 PM) 미스틱: [..]
(1:23:02 PM) 로키: 왕실 학자의 보조는 어떨까요?
(1:23:04 PM) 백광열: (젊으면 그만큼 또 혁신적인 주장을 펼수 있으니.. ^^; 대신 학계에 명망은 좀 적겠죠)
(1:23:21 PM) 로키: 저 영감을 밀어내고 내가 왕실학자가 되리라! 라든지..
(1:23:51 PM) 미스틱:
(1:23:53 PM) 미스틱: 의외로
(1:23:56 PM) 미스틱: 초짜 학자여서
(1:23:59 PM) 미스틱: 명성을 얻기위해서
(1:24:02 PM) 미스틱: 이런저런[..]
(1:24:20 PM) 로키: 제 캐릭터하고 친구이자 라이벌이라는 건 어떨까요?
(1:24:22 PM) 미스틱: 어차피 나이가 100살이라도 나랑 권위도 수치의 총합은 같잖아요!
(1:24:23 PM) 미스틱: [..]
(1:24:35 PM) 미스틱: 어 로키님 케릭터가 뭐였죠;;
(1:24:36 PM) 로키: 저는 '흥! 저 어용학자!' 하면서 계속 왕실 까는 글을 올린다거나..(..)
(1:24:45 PM) 로키: 대학에 있는 사람이요
(1:24:52 PM) 미스틱: [..]
(1:24:55 PM) 미스틱: 아 그거 괜찮네요;;
(1:24:58 PM) 오승한: .....레라 더 세컨드!
(1:25:04 PM) 로키: 음하하! (..)
(1:25:08 PM) 미스틱: 그리고 로키님에게 반박경매로 이기면
(1:25:11 PM) 미스틱: 가서 놀려주는겁미까
(1:25:12 PM) 미스틱: [..]
(1:25:17 PM) 로키: 그런 거죠..(..)
(1:25:20 PM) 미스틱: "이번엔 내가 이겼지롱~"
(1:25:21 PM) 미스틱: [..]
(1:25:24 PM) 백광열: 저는 떠돌이 문객 할루크 말덴. 떠돌이 문객, 연대기작가. "고대 신비주의 제국의 재조명과 고찰?!"을 목표로.. 하지만.
(1:25:38 PM) 백광열: 실제론 흥미거리가 될만한 소재는 뭐든 이용해먹는 쪽이 될지도.
(1:25:45 PM) 로키: 둘이서 같이 공부한 사이였는데 미스틱님 캐릭터는 (제쪽에서 보기에) 출세를 쫓아 왕실에 붙었고
(1:26:09 PM) 로키: 제 캐릭터는 학문적 순수성을 유지했다고 자칭..(..)
(1:26:14 PM) 백광열: 자칭.
(1:26:28 PM) 백광열: 자신이 절대적 역사적 중립성을 고수한다고 철두철미하게 믿는 것도 재밌을 거 같더라고요.
(1:26:38 PM) 로키: 그렇죠.. 환상일 뿐이지만요
(1:26:46 PM) 미스틱: [..]
(1:26:48 PM) 미스틱: 자칭이군요
(1:26:50 PM) 로키: 마티아스 펜너, 연구자금은 대학에서 나오고..
(1:26:55 PM) 미스틱: 아 저는 야망에 불타는
(1:27:01 PM) 미스틱: 역사 학자인가요
(1:27:02 PM) 미스틱: [..]
(1:27:09 PM) 로키: 적어도 왕실 역사학자가 됐다면
(1:27:16 PM) 로키: 뭔가 정치적 성격이 있다고 보일 수밖에..
(1:27:22 PM) 미스틱: 의외로
(1:27:24 PM) 미스틱: 그냥 단순히
(1:27:27 PM) 미스틱: 지원금이 빵빵하니까
(1:27:27 PM) 백광열: 혹은 그냥 공무원 스타일;;;
(1:27:29 PM) 미스틱: 라던가
(1:27:30 PM) 미스틱: [..]
(1:27:37 PM) 미스틱: 아니면
(1:27:40 PM) 로키: 그 지원금을 유지하려면 하지만 왕실에 잘 보여야 하죠
(1:27:40 PM) 미스틱: "월급이 나오잖아"
(1:27:42 PM) 미스틱: [..]
(1:27:43 PM) 미스틱: [?!]
(1:27:56 PM) 미스틱: 젊어서
(1:28:00 PM) 미스틱: 그런거 생각안하고 들어간거죠
(1:28:01 PM) 미스틱: [..]
(1:28:10 PM) 로키: ㅋㅋ
(1:28:15 PM) 미스틱: 그리고
(1:28:20 PM) 미스틱: 결국 진실을 밝혀내고
(1:28:26 PM) 미스틱: 왕국에서 쫒겨난다
(1:28:27 PM) 미스틱: [?!]
(1:28:34 PM) 미스틱: 뭐지이건
(1:28:40 PM) 오승한: 이름은 크리소스토무스로 할까 합니다.
(1:28:42 PM) 로키: 저런...
(1:29:27 PM) 오승한: 뭐, 일단 그럼 다 정해진 건가요?
(1:29:40 PM) 미스틱:
(1:29:44 PM) 미스틱: 제가 이름을 안정했죠
(1:29:53 PM) 미스틱: 이름은
(1:29:57 PM) 로키: 광열님 캐릭터는 연구 (혹은 여행) 자금은 어디서 나오나요?
(1:29:57 PM) 미스틱: 흔히 쓰이는 이름으로
(1:30:04 PM) 미스틱: 루디스
(1:30:13 PM) 백광열: 아.
(1:30:14 PM) 미스틱: 성은 런포스
(1:30:15 PM) 미스틱: 라던가
(1:30:16 PM) 미스틱: [..]
(1:30:18 PM) 오승한: 루이스의 후예 루디스?
(1:30:18 PM) 백광열: 전 이야기책을 내서 돈을 버는 것으로.;;
(1:30:22 PM) 미스틱: 아뇨
(1:30:23 PM) 미스틱: 전혀
(1:30:26 PM) 백광열: 혹은 음유시인 길드 라거나.
(1:30:26 PM) 미스틱: 상관없습미다
(1:30:26 PM) 미스틱: [..]
(1:30:27 PM) 로키: 와 건전해라~ (..)
(1:30:32 PM) 미스틱: 건전하군요
(1:30:33 PM) 미스틱:
(1:30:38 PM) 미스틱: 예쁜 귀족부인을 꼬셔서
(1:30:47 PM) 미스틱: 돈을 뜯어내는걸 생각했는데
(1:30:47 PM) 미스틱: [..]
(1:30:51 PM) 미스틱: [불건전한가?]
(1:30:59 PM) 로키: 루디스가요?
(1:31:02 PM) 백광열: (... 일견 건전해보이지만, 사실 가십성 이야기를 잔뜩 싣는 사이비 역사가가 될 수도)
(1:31:09 PM) 미스틱: 아뇨
(1:31:09 PM) 로키: (저런)
(1:31:11 PM) 미스틱: 저쪽
(1:31:11 PM) 미스틱: [..]
(1:31:15 PM) 미스틱: 루디스는
(1:31:20 PM) 미스틱: 풋풋한 시골청년이죠
(1:31:22 PM) 미스틱: [응?]
(1:31:25 PM) 로키: ㅋㅋ
(1:31:33 PM) 미스틱: 왕실학자지만 어리숙하고
(1:31:34 PM) 미스틱: [..]
(1:31:49 PM) 미스틱:
(1:31:50 PM) 로키: 생각해보니까 마티아스 펜너는 전에 했던 인물이랑 너무 비슷한 것도 같고..
(1:31:53 PM) 오승한: 어쨌든 강직하고 교조주의적인 성직자 / or 오컬트광 음모주의자로
(1:31:58 PM) 미스틱: 왕실학자가 된 이유는
(1:32:00 PM) 미스틱: 돈보다는
(1:32:03 PM) 미스틱: 자료를 구하기가 쉽다
(1:32:07 PM) 미스틱: 는 이유로 햇다고 하면되겠네요
(1:32:23 PM) 미스틱: 정치에도 좀 관심이 있고
(1:32:25 PM) 미스틱: [..]
(1:32:59 PM) 오승한: 그럼, 다 정해진 거네요.
(1:33:05 PM) 로키: 음.. 캐릭터 중 하나의 친구나 라이벌로 하는 것도 마음에 드는데..
(1:33:14 PM) 로키: 잠깐만요! 마티아스 취소요!
(1:33:20 PM) 로키: 역시 레라 2.0이라..(..)
(1:33:20 PM) 백광열: ^^;;
(1:33:22 PM) 미스틱: [..]
(1:33:27 PM) 미스틱: 레라 2.0이 뭐죠
(1:33:28 PM) 미스틱: [..]
(1:33:38 PM) 백광열: 플레인스케이프 때 연구원 캐릭터가
(1:33:38 PM) 로키: 플레인스케이프에서 했던 연구원이요
(1:33:40 PM) 백광열: 레라 네자트.
(1:33:40 PM) 오승한: 이전 플레인스케이프 때 연구원이죠.
(1:33:43 PM) 미스틱: [..]
(1:33:59 PM) 로키: 이름은 같게 하고 (귀찮으니..) 대신 설정을 바꾸죠
(1:34:04 PM) 미스틱: 과연
(1:34:05 PM) 미스틱: [..]
(1:34:11 PM) 로키: 대학에 있는 나이 지긋한 할아버지 교수
(1:34:16 PM) 미스틱: 그럼
(1:34:17 PM) 오승한: 어차피 연구원은 천천히 정해도 되는 거니까
(1:34:19 PM) 미스틱: 루디스의 스승하시죠
(1:34:20 PM) 미스틱: [..]
(1:34:24 PM) 로키: 그러죠
(1:34:29 PM) 오승한: 느긋하게 생각하세요.
(1:34:46 PM) 로키: 민담과 전설, 기타 잡학에 관심이 많고..
(1:35:17 PM) 로키: 왕국은 여러 민족과 다양한 집단의 기여와 영향이 들어간 곳이며 다양성은 여전히 중요하다는 역사관
(1:35:45 PM) 로키: 루디스를 제자로 아꼈었고 대학에 남기를 바랐는데 궁정으로 간 걸 개인적으로 아쉬워하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친한 제자이고
(1:36:17 PM) 로키: 광열님 캐릭터하고 존경하는 학술적 동료이며, 크리스토무스? 하고는 반대되는 입장이라고 하면 어떨까요
(1:36:28 PM) 백광열: 음. 사실 전 학계 쪽 인물은 원래 아니라서.
(1:36:32 PM) 오승한: 크리소스토무스
(1:36:47 PM) 오승한: 크리스토무스로 하면 그리스도가 되어버리죠(...)
(1:36:51 PM) 로키: 아, 정식으로 학계에 있어서 그렇다기보다는
(1:36:51 PM) 백광열: (학자들이 보면, 아마추어 사이비 글쟁이.. 라고 보는 쪽이 더 많을지도요. : )
(1:37:03 PM) 백광열: 아. 민담/전설 수집 차원에선 그럴 수 있겠네요. ^^
(1:37:05 PM) 로키: 민담이나 음유시 같은 데 대해 서신 교환을 많이 했다든지요
(1:37:08 PM) 로키:
(1:37:11 PM) 백광열: 옙. : )
(1:37:17 PM) 로키: 다른 학자들은 아마추어라고 무시하는 그를
(1:37:17 PM) 오승한: .......왠지 공공의 적이 될 듯한 느낌이.
(1:37:23 PM) 로키: 매우 존중하는..
(1:37:26 PM) 로키: 음하하 (?)
(1:37:33 PM) 백광열: (승한/ 석한 님을 끌어들이세요~ +_+)b
(1:37:33 PM) 로키: 나이는 한 63세
(1:37:52 PM) 백광열: 전 그럼 50대를 갓 넘긴 정도로.
(1:37:54 PM) 로키: (옛날로 치면 언제 쓰러질지 모르는 분이로군..(..))
(1:37:55 PM) 오승한: 석한 님은 절대 종교적인 인물을 할 사람이 아님.
(1:38:04 PM) 오승한: 노익장 만세(..)
(1:38:08 PM) 로키: 와와
(1:38:19 PM) 오승한: 저는 일단 나이는 나중에 생각해 보죠.
(1:38:31 PM) 로키: 반박경매에서 지면 자그마한 할머니인 릴리안 펜너 여사가 죽습니다 (?)
(1:38:40 PM) 미스틱: [...]
(1:38:43 PM) 미스틱: 죽이자
(1:38:44 PM) 미스틱: [..]
(1:38:50 PM) 로키: 저런 무자비한..(..)
(1:39:47 PM) 오승한: 자, 그렇다면
(1:39:57 PM) 오승한: 기본적인 준비는 완료인가요?
(1:40:05 PM) 미스틱: 그런듯;;
(1:40:33 PM) 오승한: 블로그에 공지사항으로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1:40:37 PM) 로키: 미스틱님 위키 가입하셨나요?
(1:40:37 PM) 오승한: 시작 날짜하고 같이.
(1:40:44 PM) 로키: 시작 날짜는 언제로 할까요?
(1:41:07 PM) 오승한: 다음주 월요일은 어때요?
(1:41:19 PM) 미스틱:
(1:41:23 PM) 미스틱: 위키가입은 아직 안한것 같은데
(1:41:27 PM) 로키: 석한님이 뒤처지지 않게요?
(1:41:34 PM) 로키: http://lokasenna.pe.kr/wiki/
(1:41:39 PM) 로키: 가입하고 아이디 알려주세요
(1:41:52 PM) 오승한: 예. 석한님 준비도 하고, 자기 연구원을 다듬고
(1:42:00 PM) 오승한: 생각나는 게 있으면 또 이야기하게요.
(1:42:12 PM) 오승한: 더 건의사항이나 추가로 할 것이 있으면 위키 덧글로 하죠.
(1:42:25 PM) 오승한: 그렇게 조정한 다음에
(1:42:30 PM) 오승한: 시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42:41 PM) 로키: 그러죠
(1:43:27 PM) 로키: 참, 연구대상이나 연구원의 영문 철자에 대해
(1:43:32 PM) 로키: 특별히 의견이 있으면 얘기해주세요
(1:43:46 PM) 오승한: 뭐, 특별하게는 없습니다.
(1:44:00 PM) 로키: 페이지 주소는 일단 영문이라..(..)
(1:44:09 PM) 백광열: ^^;
(1:44:31 PM) 오승한: 아아. 로키님께 맡기겠습니다(...)
(1:44:55 PM) 미스틱: 사용자는
(1:44:58 PM) 미스틱: 닉을 말하는건가요?
(1:44:58 PM) 로키: 그렇다면 희한한 철자로..(..)
(1:45:03 PM) 백광열: ^^;;;
(1:45:05 PM) 로키: 그럴걸요
(1:45:09 PM) 로키: 닉은 나중에 변경하셔도..
(1:45:29 PM) 미스틱:
(1:45:33 PM) 미스틱: 사용자는
(1:45:34 PM) 미스틱: 미스틱
(1:45:37 PM) 미스틱: 으로 하는거죠
(1:45:38 PM) 미스틱: [..]
(1:46:28 PM) 백광열: 사용자가 접속 ID이고, 이름이 닉네임이었던 듯? ;
(1:46:48 PM) 로키: 전 가입을 안해봐서..(..)
(1:47:42 PM) 백광열: 사용자가 접속 ID이고 실제 이름이 wiki 내에서 표기가 되요.
(1:47:52 PM) 백광열: (암튼 나중에 바꾸셔도 될테니 아마;; )
(1:47:57 PM) 미스틱:
(1:47:58 PM) 미스틱: [..]
(1:48:00 PM) 미스틱: 이름은
(1:48:01 PM) 미스틱: 왕재필
(1:48:03 PM) 미스틱: 그대로 썼는데
(1:48:03 PM) 미스틱: [..]
(1:48:07 PM) 미스틱: 에잉 그냥 하죠
(1:48:08 PM) 미스틱: 귀찮다
(1:48:09 PM) 미스틱: [..]
(1:48:19 PM) 오승한: 위키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니까
(1:48:42 PM) 오승한: 이전에 플레인스케이프 했던 것 구조 보시고 똑같이 따라하시면 될 거에요.
(1:48:48 PM) 백광열: 참.
(1:49:00 PM) 백광열: 오늘 Session 공지 글에도 한 분이 참여 댓글을 다셨던데요.
(1:49:04 PM) 백광열: 군인이라 어떠실진 모르겠지만. ;
(1:49:06 PM) 로키: 아, 그래요?
(1:49:18 PM) 오승한: 어이쿠?
(1:49:23 PM) 백광열: 예. 한번 살펴보세요. ;; (아까 이야기했어야 했는데, 깜빡했네요. ;_; )
(1:49:38 PM) 오승한: '감히' 참가 신청 해봅니다. '감히'라고 쓴 이유는 이미 시간이 꽤 지난데다가(벌써 10월 8일이군요), 제가 여건이 썩 좋지 않기 때문에... 솔직히 밝히자면, 네, 지금 저는 군인입니다. 그나마 인터넷을 꽤 자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평일 개인 시간이 많기 때문에, 여러번 망설이다가 용기를 내보았습니다. 물론 제 여건 때문에 거절을 당한다고 해도 도 어쩔 수 없는 일이겠죠. 메신져 주소는 sskjid@hotmail.com입니다. 그럼.
(1:50:06 PM) 로키: 이 시간엔 안 계시겠지만 추가해봐야겠군요
(1:50:37 PM) 백광열: 일단 여건이 어떻게 되시는지 여쭤봐야겠지만요. 흠. ;_;
(1:50:52 PM) 오승한: 군인이라(...)
(1:50:53 PM) 로키: MSN에서 잘 못 만나도 위키 댓글로 토의할 수도 있고..
(1:51:06 PM) 로키: 글도 일주일에 한 편 된다면 문제는 없을 테고요
(1:51:59 PM) 백광열: (그래도 반박경매 같은 것도 있긴 하니. 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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