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렌

왕을 보필하여 통일에 지대한 공헌을 한 여전사였으나, 배경에는 제국의 마법이나 요정과의 관계 같이 뭔가 불길한 것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왠지 불길한 얼굴이죠? Black Marquis 님이 찾은 이미지 반지의 제왕의 아웬~ 이쪽은 제가 생각한 이미지

댓글

로키, %2007/%10/%13 %11:%Oct:

음침한 웃음이라고 세인님이 반대하셨지만 과감하게 한 번 넣어봅니..(..) 이 페이지에서 따온 이미지에요.

 
BlackMarquis, %2007/%10/%13 %18:%Oct:

제가 찾아본 세렌 이미지! http://www.justinsweet.com/GALLERY/HTMLS/040_c13b.html

 
백광열, %2007/%10/%13 %21:%Oct:

… 그림 배치하는 법을 모르겠습… ;_; 에오윈이나 다른 이미지도 이것저것 업로드는 해놨어요~ :D

@ 아무래도 이미지는 글 써가면서 확정될지도.. 일단 제 이미지는 제일 아래쪽에 있는 “주군의 명령을 기다리는 듯한 여전사” 입니다. :)

 
_엔, %2007/%10/%13 %22:%Oct:

제 안의 세렌은 저 아웬 이미지로 할게요 ㅎㅎ

 
로키, %2007/%10/%13 %23:%Oct:

전부 다 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특히 왼쪽 위하고 오른쪽 아래 그림은 동일인이라고 해도 충분히 통할 것 같고, 아웬 모습도 마찬가지로 옷이랑 태도만 좀 바꾸면 같은 사람이라고 우길 수 있겠네요. 가장 요정다운 이미지는 인간의 탈을 벗고(?) 원래 모습을 보인 순간이라고 해도 될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