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가 따로 있어서 좋네요. 메인 페이지가 너무 길어지지도 않고, 규칙만 따로 토론할 수 있으니까..
수정주의 플레인스케이프 때하고는 달리 박스 색이 충분하지 않으니까 글마다 작성자만 잘 쓰고 연구원에 따른 박스 색 구분은 없애는 게 어떨까요? (사실은 늘 알록달록하게 해보고 싶었다 ←)
또 하나, 전부터 말썽이었던 경매 절차 얘기입니다만.. 진행 시간을 48시간 대신에 경매 시작 후 24시간을 보내고 그 다음 정오 하는 식으로 끝나는 시간을 정하면 어떨까 해요. 예를 들어 화요일 밤에 경매 글이 올라오면 목요일 정오에 끝나는 식으로요. 이렇게 하면 최소한 24시간은 경매 사실이 게재되고, 끝나는 시간대 때문에 경매 결과가 바뀐다거나 하는 결과는 피할 수 있지 않을까 해요.
오승한, %2007/%10/%13 %01:%Oct:
아, 박스 색 구분이 있었던가요?;; 생각도 하지 못했었습니다(…) 그거는 연구원들이 각자 자유롭게 해도 될 것 같네요.
경매 시간의 문제는 저는 그냥 48시간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끝나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면 경매 결과 바뀌는 문제는 변하지 않을 것 같고; 시간제로 하는 것이 좀 더 일관성이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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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가 따로 있어서 좋네요. 메인 페이지가 너무 길어지지도 않고, 규칙만 따로 토론할 수 있으니까..
수정주의 플레인스케이프 때하고는 달리 박스 색이 충분하지 않으니까 글마다 작성자만 잘 쓰고 연구원에 따른 박스 색 구분은 없애는 게 어떨까요? (사실은 늘 알록달록하게 해보고 싶었다 ←)
또 하나, 전부터 말썽이었던 경매 절차 얘기입니다만.. 진행 시간을 48시간 대신에 경매 시작 후 24시간을 보내고 그 다음 정오 하는 식으로 끝나는 시간을 정하면 어떨까 해요. 예를 들어 화요일 밤에 경매 글이 올라오면 목요일 정오에 끝나는 식으로요. 이렇게 하면 최소한 24시간은 경매 사실이 게재되고, 끝나는 시간대 때문에 경매 결과가 바뀐다거나 하는 결과는 피할 수 있지 않을까 해요.
아, 박스 색 구분이 있었던가요?;; 생각도 하지 못했었습니다(…) 그거는 연구원들이 각자 자유롭게 해도 될 것 같네요.
경매 시간의 문제는 저는 그냥 48시간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끝나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면 경매 결과 바뀌는 문제는 변하지 않을 것 같고; 시간제로 하는 것이 좀 더 일관성이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