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12 회의 3탄

(8:57:47 PM) BlckMrqs: 안녕하세요
(8:58:50 PM) 로키: 우와! 안녕하세요~
(8:58:59 PM) BlckMrqs: ;;
(8:59:04 PM) BlckMrqs: 상상 이상의 반응!
(8:59:11 PM) 로키: 부대에서도 MSN 접속이 되나요? (..)
(8:59:16 PM) 로키: 깜짝 놀랐습..
(8:59:24 PM) BlckMrqs: ...;;
(8:59:27 PM) BlckMrqs: 웹메신져라는
(8:59:34 PM) BlckMrqs: 달짝지근한 기능이 있더군요
(8:59:41 PM) 로키: 호..ㅋㅋ
(8:59:55 PM) BlckMrqs: ㅠㅠ
(8:59:57 PM) 로키: 정말 오랜만입니다~ 어떻게 지내세요?
(8:59:58 PM) BlckMrqs: 부대에 있다보니
(9:00:05 PM) BlckMrqs: 회의에도 참가도 못하고;;
(9:00:07 PM) BlckMrqs:
(9:00:09 PM) BlckMrqs: 저야 항상
(9:00:16 PM) BlckMrqs: 잘 지내고 있어요
(9:00:20 PM) BlckMrqs: 좋은 부대에 와서
(9:00:25 PM) BlckMrqs: 편하게 생활하고 있구요
(9:00:38 PM) BlckMrqs: 인터넷도 꼬박꼬박 하고 있고;;
(9:00:56 PM) 로키: ㅋㅋ
(9:00:59 PM) 로키: 다행입니다
(9:01:12 PM) 로키: 그런 점도 생각해서 회의록을 꼬박꼬박 올리려고 노력하죠
(9:01:26 PM) BlckMrqs: 네 감사합니다
(9:01:36 PM) BlckMrqs: 주말엔 그나마 시간이 많이 나서
(9:01:39 PM) 로키: 또 8명이 모두 한 번에 MSN에 모인 역사가 없기도 하고요
(9:01:46 PM) BlckMrqs: 주말엔 참가도 할 수 있을듯?
(9:01:50 PM) BlckMrqs: 하하;;
(9:01:56 PM) 로키: 오우~ 멋진걸요
(9:02:17 PM) 로키: 그러고 보니까 미스틱님이
(9:02:23 PM) BlckMrqs:
(9:02:32 PM) 로키: 피디아스랑 루디스랑 동문수학했으니까
(9:02:43 PM) 로키: 뭔가 둘 사이에 관계가 있지 않을까 하시던데요
(9:02:47 PM) BlckMrqs: 안그래도 그 생각은 저도 하고 있어요;;
(9:03:12 PM) BlckMrqs: 연구원들이 다들 재밌는 캐릭터들이라
(9:03:21 PM) BlckMrqs: 왠지 바깥쪽 이야기가 더 재밌을거 같은데
(9:03:22 PM) 로키: 그러게요..ㅋㅋ
(9:03:24 PM) BlckMrqs: ^^
(9:03:29 PM) 로키: 둘 다 재밌어야죠^^
(9:03:35 PM) BlckMrqs: 피디아스 씨는 프로필 수정했습니다
(9:03:42 PM) 로키: 오.. 구경가야
(9:03:43 PM) BlckMrqs: 멋대로 이름 바꿔버린거 죄송해요;;
(9:03:52 PM) BlckMrqs: 수정이라고 해도
(9:03:57 PM) BlckMrqs: 약간 바꾼거
(9:04:08 PM) 로키: 아녜요..ㅋㅋ
(9:04:12 PM) 로키: 저야말로 철자를 물어볼걸
(9:04:51 PM) BlckMrqs: 사실 그런거 별로 상관 없는데, 왠지...
(9:05:09 PM) BlckMrqs: 그날 뭔가가 머리 속에서 레버를 죽죽 잡아당기는 기분이었달까요
(9:05:14 PM) 로키: 같은 대학을 나와서 둘 다 왕실에 있다라..
(9:05:21 PM) 로키: 저도 이쪽 철자가 더 마음에 들어요..ㅋㅋ
(9:05:36 PM) BlckMrqs: ㅎ 감사합니다
(9:05:51 PM) BlckMrqs: 루디스와의 관계가 어떤게 재밌을까요
(9:05:55 PM) BlckMrqs: 루디스는 라이벌 의식이고
(9:06:01 PM) BlckMrqs: 피디아스는 '애송이!'?
(9:06:11 PM) BlckMrqs: 왠지 흔한거 같기도 하고
(9:06:15 PM) 로키: 푸핫..
(9:06:22 PM) 로키: 루디스 입장에서는 피디아스가 선배니까..
(9:06:34 PM) 로키: 경쟁심을 가질 수 있겠죠
(9:06:45 PM) 로키: 피디아스 입장에서는 후배인 데다가
(9:07:02 PM) 로키: 명예와 권력에 혼을 판(..) 거 보면 이제는 라이벌 의식 느낄만큼도
(9:07:09 PM) BlckMrqs: 아니면, 자신처럼 속물이 되어가고 있는 루디스에 대한 아쉬움이나, 연민?
(9:07:14 PM) 로키: 특별히 학계에 열정을 가지지 않은 듯도..
(9:07:21 PM) 로키: 오.. 그것도 좋군요
(9:07:30 PM) 로키: '너도 몇년만 썩어봐라' (...)
(9:07:38 PM) BlckMrqs: 마티아스 선생님한테 미안한 감정을 품고 있다면
(9:07:47 PM) BlckMrqs: 그것도 괜찮을듯 하네요
(9:07:55 PM) BlckMrqs: 그나저나 루디스군
(9:08:04 PM) BlckMrqs: 권위도가 선배를 뛰어넘는군요
(9:08:07 PM) BlckMrqs: 슈퍼 루키인가!!
(9:08:31 PM) 로키: 어느 권위도요?
(9:08:45 PM) BlckMrqs: 많은 부분에서;;
(9:09:20 PM) 로키: 아참, 새로운 시작 자금은 30점이 됐으니까
(9:09:30 PM) 로키: 합에 맞게 잔여 연구자금 올렸어요
(9:09:36 PM) BlckMrqs: 아 그것도 수정했습니다
(9:09:42 PM) BlckMrqs: ;;
(9:09:47 PM) BlckMrqs: 깜빡했네
(9:10:06 PM) BlckMrqs: 피디아스가 너무 전문 분야가 없는걸까요?
(9:10:39 PM) 로키: 꽤나 골고루긴 하군요? (..)
(9:10:55 PM) 로키: 후원자의 목적이 역사에서 이민족과 야만족을 몰아내는 거라면
(9:11:12 PM) BlckMrqs: 야만족에 조금 더 비중을 둘 생각이긴 한데
(9:11:34 PM) BlckMrqs: 그러자니 다닐의 창조자로서 너무 편애모드로 갈 것 같기도 하고;;
(9:11:59 PM) 로키: 뭐 다들 자기 창조물에 애정이 크더라고요 (?)
(9:12:55 PM) BlckMrqs: 아 그리고 다닐의 이미지를 찾던 중에
(9:13:03 PM) BlckMrqs: 왠지 이러면 싫겠다 싶으면서도
(9:13:08 PM) BlckMrqs: 굉장히 어울리는 그림 발견
(9:13:14 PM) BlckMrqs: http://www.rackham.fr/index.php?option=com_content&task=view&id=197&Itemid=142
(9:13:21 PM) BlckMrqs: 여기서 한 번 찾아보시면;;
(9:13:44 PM) 로키: 미노타우르요? ;;
(9:14:02 PM) BlckMrqs: ;;
(9:14:04 PM) BlckMrqs: 넵;;
(9:14:25 PM) 로키: 푸하하..(...)
(9:14:32 PM) BlckMrqs: 아무 생각없이 돌아다니다가
(9:14:37 PM) 로키: 그래도 왠지 이보다는 좀 더 미형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9:14:39 PM) BlckMrqs: 발견하고 깜짝 놀랐음;;
(9:14:51 PM) 로키: 복색 같은 건 어울리는 것 같군요
(9:14:59 PM) BlckMrqs: 벨게스트의 미노타우르스인데!
(9:15:07 PM) BlckMrqs: 별명하고 딱이잖아!
(9:15:36 PM) 로키: ㅋㅋㅋ
(9:15:51 PM) 로키: 게다가 벨게스트인가요?! (..)
(9:16:07 PM) BlckMrqs: 벨게스트는 아니지만;;
(9:16:37 PM) BlckMrqs: 조금 더 젊은 모습으로 상상하고 있습니다
(9:16:39 PM) BlckMrqs: ;;
(9:16:42 PM) BlckMrqs: 저건 너무 심하죠
(9:16:49 PM) BlckMrqs: 이렌가르드가 미워할거 같아
(9:16:49 PM) 로키: ㅋㅋ
(9:17:15 PM) 로키: 저는 첫 글에서 다닐에 대해 '준수한 거한'이라는 말을 쓸 생각이었단 말입니다
(9:17:26 PM) 로키: 저 그림이 올라오면 못하니까 반대! (퍽퍽)
(9:17:27 PM) BlckMrqs: ㅋㅋ
(9:17:42 PM) BlckMrqs: 저도 반대!
(9:18:18 PM) BlckMrqs: 다닐은 개그캐릭터로 전락할 수도 있고
(9:18:31 PM) BlckMrqs: 비극적인 캐릭터가 될 수도 있어서
(9:18:46 PM) BlckMrqs: 어느 방향으로 진행될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9:18:51 PM) 로키: 둘 다 아닐까요?
(9:19:01 PM) 로키: 비극적인 감정과 사연을 품은 단순남..(...)
(9:19:02 PM) BlckMrqs: 케사르의 중간과정처럼?
(9:19:15 PM) BlckMrqs: 어찌하다보니
(9:19:22 PM) BlckMrqs: 로키님과 하는 켐페인의 캐릭터는
(9:19:29 PM) BlckMrqs: 다들 천연 야생남들이네요
(9:19:38 PM) 로키: 취향이신줄 알았는데요..(퍽)
(9:19:54 PM) BlckMrqs: 보통은 지적인 캐릭터를 골라한단 말입니닷!
(9:20:05 PM) 로키: ㅋㅋ
(9:20:16 PM) BlckMrqs: 뭔가 깊은 곳에서 야성을 끌어내는 재주가 있으시군요(...;;)
(9:20:20 PM) 로키: 그렇다면 야생남은 저하고 플레이할 때만? (웁니..)
(9:21:37 PM) BlckMrqs: ㅋ... 서정적인 캐릭터를 좋아하는 만치, 여성 캐릭터를 할 때는 로맨스로, 남성 캐릭터를 할 때는 비장미 넘치는 캐릭터를 할 때가 많네요
(9:21:45 PM) 로키: ㅋㅋ
(9:21:52 PM) 로키: 그런 면에서 저랑 취향이 맞으시는 것 같아요
(9:22:05 PM) 로키: 근데 사실 뭐 케사르도 야생남이긴 했지만(?)
(9:22:07 PM) BlckMrqs: 특히 몰락하거나 사라져가는 무언가의 마지막 기수-라는 캐릭터를 좋아해요
(9:22:09 PM) 로키: 동시에 지적이기도 했죠
(9:22:12 PM) 로키: 저런..(...)
(9:22:50 PM) BlckMrqs: eagle in the snow였나
(9:23:03 PM) BlckMrqs: 마지막 로마 장군 이야기
(9:23:54 PM) BlckMrqs: 다닐을 만들때 주인공인 막시무스를 많이 생각하며 만들어서
(9:24:04 PM) BlckMrqs: 무슨 수를 써서라도 비극으로 몰고나갈겁니다
(9:24:14 PM) BlckMrqs: ;;반박 기사가 올라오면 어쩔수 없지만
(9:24:31 PM) 로키: 사실 다닐은 참한 여자 만나서
(9:24:36 PM) 로키: 잘먹고 잘살았다! (...)
(9:25:05 PM) 로키: 그러고 보니까 다닐은 몇 살이려나요
(9:25:20 PM) BlckMrqs: 이렌가르드의 나이가 얼마냐를 따져서
(9:25:24 PM) 로키: 이렌가르드는 건국 당시에 한 27세 정도로 잡고 있어요
(9:25:25 PM) BlckMrqs: 만들 생각이었는데요;;
(9:25:41 PM) BlckMrqs: 그럼 역시 대세를 따라 연하남?
(9:25:54 PM) 로키: 멋지군요! (...)
(9:26:08 PM) 로키: 그래도 27세보다 더 어리면
(9:26:14 PM) 로키: 전투 경험 같은 건 좀 적지 않을까요?
(9:26:22 PM) BlckMrqs: 그러게요
(9:26:30 PM) BlckMrqs: 사실 만들때
(9:26:40 PM) BlckMrqs: 죽은 남편의 형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9:26:48 PM) BlckMrqs: 형이면 왠지 왕위 거절하기 뭐하잖아요
(9:26:55 PM) BlckMrqs: 애초에 이쪽이 왕이 되어야할 것 같기도 하고
(9:27:05 PM) 로키: 사생아라면 어떨까요?
(9:27:13 PM) 로키: (갈수록 비극적이다?)
(9:27:21 PM) 로키: 이복 형..
(9:27:22 PM) BlckMrqs: (!!)
(9:27:26 PM) BlckMrqs:
(9:27:33 PM) BlckMrqs: 이왕 동생으로 적은거
(9:27:42 PM) BlckMrqs: 죽은 남편의 나이가 반칙일 정도로 많았다고 하고;;
(9:27:51 PM) BlckMrqs: 서른 중반 정도로 하죠
(9:28:02 PM) BlckMrqs: 아 이럼 반칙은 아닌가?
(9:28:05 PM) BlckMrqs:
(9:28:08 PM) 로키: 30 초반은 어떠려나요?
(9:28:18 PM) BlckMrqs: 서른 둘, 셋?
(9:28:21 PM) 로키: 뭐 죽은 남편이 한 마흔 됐어도 이상하진 않죠
(9:28:26 PM) 로키: 서른둘 정도요?
(9:28:38 PM) BlckMrqs: 적당하군요
(9:28:45 PM) 로키: 훨씬 젊은 여자한테 형수님, 형수님 하기 어색하겠..(...)
(9:29:02 PM) BlckMrqs: 이름으로 부를겁니다(단호)
(9:29:07 PM) 로키: ㅋㅋ
(9:29:19 PM) 로키: 이렌가르드도 다닐을 이름으로 부를 듯해요
(9:29:27 PM) 로키: 이런 대사도 생각했죠
(9:29:36 PM) 로키: "다닐, 내 형제, 그리고 내 맹우여.."
(9:29:50 PM) 로키: (저렇게까지 말하면 뭔가 들어주기 싫은 부탁을 할 것 같..(...))
(9:30:21 PM) BlckMrqs: (하지만 다닐은 다 들어줄 것 같...)
(9:30:40 PM) 로키: (그게 안습이죠)
(9:30:52 PM) 로키: http://www.silverbulletcomicbooks.com/news/images/0406/thor7.jpg
(9:30:52 PM) BlckMrqs: (역시 비극 캐릭터)
(9:31:02 PM) 로키: 한 이 그림 왼쪽의 남자쯤이
(9:31:11 PM) 로키: 10대 후반의 다닐 이미지가 아닐까 해요
(9:31:20 PM) 로키: (하지만 필요없는 여자가 들어갔다? (...))
(9:31:24 PM) BlckMrqs: 방긋 웃는 모습이 굉장히 부담;;
(9:31:34 PM) 로키: ㅋㅋ
(9:31:50 PM) BlckMrqs: 우웃
(9:31:59 PM) BlckMrqs: 사회에 있었으면 당장 그려서 스캔해서 올렸을텐데!
(9:32:06 PM) 로키: 저런!
(9:32:09 PM) BlckMrqs: 내보내줘!!!
(9:32:12 PM) 로키: 인터넷은 되는데 스캔은 안 되는 건가요
(9:32:23 PM) BlckMrqs: (사실은 여러장 그려논 사람;;)
(9:32:32 PM) BlckMrqs: 스캔은 아무래도...)
(9:34:16 PM) 로키: 저런..;_;
(9:34:31 PM) 로키: 전에 케사르 그림도 멋졌는데 말이죠
(9:34:40 PM) 로키: 타블렛! ...도 없겠죠, 하긴? (...)
(9:34:49 PM) BlckMrqs: ;;;
(9:34:56 PM) BlckMrqs: 여긴 불모지여요
(9:35:15 PM) BlckMrqs: 하긴 여길 불모지라고 한다면 다른 더 시설 안좋은 부대는
(9:35:17 PM) BlckMrqs: ....
(9:35:20 PM) BlckMrqs: 블랙홀?
(9:36:22 PM) 로키: (...)
(9:36:31 PM) 로키: 그들은 이미 사건 지평을 넘었다
(9:36:43 PM) 로키: (시상지평이었나.. 기억이 안 나는군요)
(9:39:34 PM) BlckMrqs: 왠지 어울리는 그림 찾기 힘들다 다닐..
(9:40:43 PM) 로키: 좀전 그림의 여자 쪽을 오려다가 세렌이라고 우기면
(9:40:47 PM) 로키: 욕먹으려나요..(...)
(9:41:19 PM) BlckMrqs: ....굉장히
(9:41:27 PM) BlckMrqs: 저 방긋한 표정이
(9:41:27 PM) 로키: 흑흑 (?)
(9:41:33 PM) BlckMrqs: 밝아보이면 모르겠는데
(9:41:36 PM) BlckMrqs: 너무 음침하잖아요!
(9:41:42 PM) BlckMrqs: 세렌은 귀여운 이미지!!
(9:41:47 PM) 로키: 아니 뭐 전사란 그런 겁니다! (항변)
(9:42:15 PM) BlckMrqs: 음침한 세렌 결사 반대!
(9:43:46 PM) 로키: 흑흑.. 반대당했다..(..)
(9:45:18 PM) BlckMrqs: ;;
(9:45:41 PM) 로키: 참, 피디아스한테 있었던 일이요
(9:45:52 PM) BlckMrqs: 여러가지 생각중인데
(9:45:55 PM) 로키: 마티아스도 뭔가 죄책감을 느끼는 일이라면 어떨까요?
(9:46:03 PM) BlckMrqs: 떠오른 것 중 가장 재밌는건
(9:46:04 PM) BlckMrqs:
(9:46:13 PM) BlckMrqs: 그런거...
(9:46:17 PM) BlckMrqs: 죄책감...
(9:46:25 PM) BlckMrqs: 이라 한다면 역시 스승님!
(9:47:13 PM) 로키: 오!
(9:47:19 PM) BlckMrqs: 사실 릴리 양한테 프러포즈했다가 퇴짜를 맞았다거나 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9:47:22 PM) BlckMrqs: 우후
(9:47:36 PM) 로키: 푸핫..
(9:47:43 PM) 로키: 근데 그러기엔 좀 나이차이가? (..)
(9:47:55 PM) BlckMrqs: ...나이가 무슨 상관이에요!
(9:47:56 PM) 로키: ('이 도둑놈!' 하고 펜너 옹에게 내쫓겼다거나 ; )
(9:48:04 PM) BlckMrqs: 루이스 캐럴도 앨리스를...앨리스를...
(9:48:16 PM) 로키: (펜너옹 쓰러지는 소리 들립..)
(9:48:29 PM) BlckMrqs: 죄책감 들 만 한데요
(9:49:46 PM) BlckMrqs: 하여튼
(9:49:49 PM) BlckMrqs: 그 모종의 사건을
(9:49:57 PM) BlckMrqs: 함께 생각해보고 싶었더구요
(9:50:18 PM) 로키: 예, 저도요
(9:50:22 PM) BlckMrqs: 인간관계가 재밌어 질 것 같은 떡밥 아닙니까
(9:50:28 PM) 로키: 예..ㅋㅋ
(9:51:00 PM) 로키: 하나 애매하게 생각해본 건
(9:52:44 PM) 로키: 집이 어려운 피디아스가 학문으로 생계를 이어가려면 대학에서 학자금이나 그런 걸 받아야 했는데
(9:53:22 PM) 로키: 다른 학우에게 부당하게 그 자리를 박탈당했고, 펜너도 뭔가 나름 복잡한 사정이 있어서 그런 피디아스를 충분히 지원해주지 못했다거나요
(9:53:41 PM) 로키: (정말 애매하지만 일단 브레인스토밍해볼 수 있을까 해서..)
(9:54:32 PM) BlckMrqs: 으음
(9:54:46 PM) BlckMrqs: 일단 피디아스의 변신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9:55:00 PM) BlckMrqs: 단순한 개인의 사정이어선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었구요
(9:55:05 PM) 로키:
(9:55:13 PM) BlckMrqs: 그러자면 역시 학계의 흐름이라던지
(9:55:30 PM) BlckMrqs: 정치적인 문제에 휘말렸다던지
(9:55:51 PM) BlckMrqs: 하여튼 '수레바퀴 아래'에 깔린 인물-이라는 설정이 재밌을 거 같더라구요
(9:56:12 PM) BlckMrqs: 후원자를 만들고서
(9:56:17 PM) BlckMrqs: 생각해본게
(9:56:24 PM) 로키: 그거 좋은걸요
(9:56:49 PM) BlckMrqs: 이렌가르드의 후손들과 원주민들 간의 파벌 갈등이 있었고
(9:57:01 PM) BlckMrqs: 그게 학계의 흐름에도 영향을 주었다던지
(9:57:32 PM) BlckMrqs: 이전의 피디아스는 오히려 반트족의 민속이라던지 역사에 더 관심이 있었지만
(9:57:51 PM) BlckMrqs: 원주민(아 왠지 신경 쓰이는 용어네)
(9:57:55 PM) BlckMrqs: 인 입장으로서
(9:58:09 PM) BlckMrqs: 원주민 위주의 역사를 쓰지 않으면
(9:58:14 PM) BlckMrqs: 살아남기 힘들었다던지
(9:58:28 PM) BlckMrqs: 브레인스토밍!
(9:58:36 PM) 로키: 이번에 글 쓰기 시작하면서 반도 이름은 에레모스, 이곳 토착 민족은 에레미안으로 일단 썼어요
(9:58:43 PM) 로키: (저도 원주민 원주민 하기가 그래서..)
(9:59:03 PM) 로키: 아니면 그가 반트족에 대해 쓴 뭔가가 정치적으로 문제가 돼서
(9:59:07 PM) BlckMrqs: ...어째서 원주민이라고 하면 헐벗고 돌창 든 사람들이 생각나는걸까요
(9:59:14 PM) 로키: 학계에서 사실상 밀려나게 됐다거나 하면 어떨까요
(9:59:18 PM) 로키: (그러게 말입..)
(9:59:19 PM) BlckMrqs: 물론 문화적으로 하위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9:59:58 PM) BlckMrqs: 정치적인 문제...
(10:00:08 PM) BlckMrqs: 우웃 그럼 뭔가 폭풍의 눈과 같은 인물 아닙니까!
(10:00:14 PM) BlckMrqs: 출세했군 피디아스씨...
(10:00:55 PM) 로키: 정확히는 영락했을지도요 (?)
(10:01:00 PM) BlckMrqs: 칼라인이 죽고 이렌가르드가 섭정을 했다거나...(측천무후냣!)
(10:01:16 PM) 로키: 아니면 이런 것도 가능할지도요
(10:01:32 PM) 로키: 이렌가르드는 죽은 남편하고 아들이 있었는데
(10:01:43 PM) 로키: (이번 글에 나올 테니까 반박당하지 않는다면 공식 설정이 되겠죠)
(10:02:09 PM) BlckMrqs: 피디아스의 옛날 논문-이라고 해서 한 편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10:02:15 PM) 로키: 칼라인하고 결혼한 다음에 그 아들 브란은 벨가스트와 서남부 지역을 다스리는 대영주가 되었지만
(10:02:19 PM) 로키: 멋진걸요..ㅋㅋ
(10:02:37 PM) BlckMrqs: 아니면 다른 분들이 연구글에 인용을 해주신다던지;;
(10:03:01 PM) 로키: 그에 만족하지 못하고 씨다른 형제인 칼라인의 아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니 이것도 상당한 가정형이지만..(...))에게 반역을 일으켜서 반트족에 대한 차별이 심해졌다거나..
(10:03:01 PM) BlckMrqs: 사실 그 순간부터 피디아스는 고뇌의 폭풍에 휘말리겠군요(좋아요!)
(10:03:16 PM) BlckMrqs: 아항
(10:03:17 PM) 로키: 옛날 논문이라.. 그것도 연구 기사로 올리실 수 있을지도요?
(10:03:39 PM) BlckMrqs: 그럼 지금 입장과 미묘하게 다르니까
(10:03:52 PM) BlckMrqs: 개인 글로 올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10:04:09 PM) BlckMrqs: 일기에다 "옛날 논문을 발견했다"라는 식으로
(10:04:25 PM) 로키: 오호
(10:04:40 PM) 로키: 그리고 마티아스쪽 일기에서는 같은 논문을 보면서
(10:04:54 PM) 로키: 그 재능과 가능성을 못내 아쉬워한다든지..
(10:05:18 PM) BlckMrqs: (아아- 이렇게 인간관계가 복잡한 캠페인 좋아요!)
(10:05:48 PM) BlckMrqs: 피디아스는 자신의 논문이 인용된 걸 보면서 분노한다던지
(10:06:05 PM) 로키: 마티아스가 인용을 해서
(10:06:12 PM) 로키: 피디아스가 분노하는 것도 재밌겠는데요
(10:06:21 PM) BlckMrqs: 스승과 반목하는 건가요
(10:06:23 PM) 로키: (저도 좋아해요, 인간관계 얽히는 거..ㅠㅠ)
(10:06:33 PM) 로키: 마티아스 입장에서는 훌륭한 논문이고 참고가 되기도 하지만
(10:06:48 PM) 로키: 한편으로는 몇 년 동안이나 자신에게 연락하지 않은 제자와
(10:06:50 PM) BlckMrqs: 지금 떠오른거지만
(10:06:57 PM) 로키: 분노라도 좋으니까 연락하고 싶은 마음으로..
(10:07:01 PM) BlckMrqs: 반트족의 역사를 반역의 역사로 만드는겁니다
(10:07:25 PM) BlckMrqs: (안타까운 사연..;;)
(10:07:35 PM) BlckMrqs: 현 시점에서
(10:07:41 PM) BlckMrqs: 신뢰성 있는 역사 자료가 사라진 것도
(10:07:50 PM) BlckMrqs: 반트족의 반역으로 인해 불타버렸기 때문이라거나
(10:09:14 PM) 로키: 예, 저도 그 생각 했어요
(10:09:28 PM) 로키: 브란이 난을 일으킨 이후로 남서쪽 지방은 완전 차별받는 고장이 돼 버리고
(10:09:29 PM) BlckMrqs: 피디아스로는 처음 시작을 풀어내기 쉬워서 좋겠는걸요
(10:09:33 PM) 로키: 그때 이후로도 난이 일어나고..
(10:09:39 PM) 로키: 그러게요..ㅋㅋ
(10:10:02 PM) 로키: 하지만 스승은 그게 그런 쪽 얘기만 있는 것도 아니다
(10:10:05 PM) BlckMrqs: '위대한 칼라인 폐하는 반트족을 감화하려 하셨으나, 배은망덕한 저들은 어쩌구 저쩌구...'
(10:10:38 PM) 로키: 반트족은 건국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고, 반트족의 혈통은 이렌가르드를 통해 왕실에도 내려오고, 그들에 대한 차별도 이유가 되었고.. 등등
(10:10:55 PM) 로키: 게다가 그러면서 피디아스의 옛 논문까지 인용하며 '현재의' 피디아스를 논박한다면
(10:11:02 PM) 로키: 정말 분노 폭발 아닐까요..(...)
(10:11:19 PM) BlckMrqs: "스승님 바보!(울면서 뛰어간다)"
(10:11:25 PM) BlckMrqs: (피디아스 망가진다...)
(10:11:27 PM) 로키: 저..저런! (...)
(10:11:47 PM) 로키: 나이를 좀 낮추어서 릴리 양과도 섬씽은 어떠려나요?
(10:12:02 PM) BlckMrqs: ...
(10:12:07 PM) BlckMrqs: 괜찮겠군요..
(10:12:18 PM) BlckMrqs: 프로포즈 거절설!
(10:12:25 PM) BlckMrqs: 터져나오는 스캔들!
(10:12:37 PM) 로키: 저런저런!
(10:12:54 PM) 로키: '이 도둑놈!' <-
(10:13:40 PM) BlckMrqs: 역시 누군가 얘기할 사람이 있어야 아이디어가 나오는 것 같아요(외로워라..)
(10:14:05 PM) 로키: ㅋㅋ
(10:14:10 PM) 로키: 그래서 브레인스토밍이 멋진 거죠
(10:14:29 PM) BlckMrqs: 재밌겠는걸요
(10:14:35 PM) BlckMrqs: 그럼 피디아스 정리를 해볼까
(10:14:38 PM) 로키: 아니면 피디아스 자신도 남서부 출신이고 반트족 피가 있어서
(10:14:44 PM) BlckMrqs: 일단 회춘했다
(10:14:52 PM) 로키: 그 때문에 학계에서 차별받았다는 건 어떨까요?
(10:14:58 PM) 로키: (가장 중요한 회춘! (...))
(10:15:21 PM) BlckMrqs: 본인은 중앙 학계에 진출하고 싶은데 혈통이 문제가 되었다
(10:15:31 PM) BlckMrqs: 그래서 필사적으로 자신의 혈통을 숨기려고 노력하고 있다
(10:15:36 PM) BlckMrqs: 염색도 가능하고
(10:15:50 PM) BlckMrqs: 완벽한 표준어를 구사하려고 한다
(10:15:58 PM) 로키: 불쌍해라..;_;
(10:16:05 PM) BlckMrqs: 반트족의 전통따위!
(10:16:15 PM) BlckMrqs: ...라고 하면
(10:16:21 PM) 로키: 아, 마티아스에 대해 하나 떠오른 게..
(10:16:24 PM) BlckMrqs: 다닐의 이야기와 맞물려서 재밌는 결과가 나올지도
(10:16:37 PM) BlckMrqs: 전통의 기수 다닐이니까
(10:16:43 PM) 로키: 그렇게 애제자였고 그렇게 아꼈는데
(10:17:06 PM) 로키: 정작 피디아스가 릴리에게 구애하기 시작하자
(10:17:32 PM) BlckMrqs: 구애에 관해서도 떠올랐어요. 마티아스가 저명한 학자라고 한다면
(10:17:35 PM) 로키: 결국 자신도 편견을 그 영역에서만은 이기지 못하고 분노해서 피디아스의 학계에서의 미래마저 어려워졌다든가..
(10:17:57 PM) BlckMrqs: 릴리와의 결혼을 통해 주류 사회에 섞여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계산이 있었다
(10:18:26 PM) BlckMrqs: 그런데 그 와중에 자신이 썼던 논문이 발표가 되면서
(10:18:38 PM) BlckMrqs: 그걸 읽은 마티아스가 분노-
(10:18:48 PM) BlckMrqs: 피디아스도 좌절
(10:18:54 PM) 로키: 논문 내용이 어땠길래요?
(10:19:13 PM) BlckMrqs: 그걸 생각해봐야겠는걸요
(10:19:25 PM) BlckMrqs: 반트족을 엄청 띄워주는 내용이면 좋겠군요
(10:19:47 PM) 로키: 반트인이 손녀에게 구애한다는 사실에 분노했다는 건 어떨까요?
(10:19:54 PM) 로키: 이건이 키워줬더니 기어올라?! (...)
(10:21:15 PM) BlckMrqs: 피디아스가 매장당한게 마티아스 때문이다?
(10:21:36 PM) 로키: 좀 심한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하여튼 이 노인네는 지금까지는 너무 완벽해 보이니까
(10:21:52 PM) 로키: 뭔가 결정적인 결점을 보였고, 때문에 후회하면서 만회하려는 중이다.. 라고 하면
(10:22:00 PM) 로키: 좀 더 인간다운 면모가 보일지도요
(10:22:09 PM) BlckMrqs: 그러게요
(10:22:23 PM) BlckMrqs: 논문같이 거창한걸로 안나가도 될지도요
(10:22:37 PM) BlckMrqs: 사실 피디아스가 너무 대단한 인물이어도 곤란하니까
(10:22:47 PM) BlckMrqs: 다시 정리
(10:22:51 PM) BlckMrqs: 회춘
(10:22:57 PM) BlckMrqs: 반트인 혈통
(10:23:11 PM) BlckMrqs: 그러나 본인은 주류사회에 섞여들어가고 싶어함
(10:23:56 PM) BlckMrqs: (여기서 왠지 적과 흑의 쥘리앙 모렐이 생각나는군요)
(10:24:29 PM) BlckMrqs: 마티아스의 애제자였고, 본인도 그걸 의식하고 있었음
(10:24:44 PM) BlckMrqs: 릴리에게 청혼함으로써 주류 사회에 섞여들어가고 싶어했으나
(10:24:53 PM) BlckMrqs: 완고한 노인네 고집에 좌절
(10:25:09 PM) 로키: 릴리에 대한 부분은 엔님과도 협의해야겠군요
(10:25:14 PM) 로키: (좋아하실 것도 같지만)
(10:25:17 PM) BlckMrqs: 이후 분노한 스승에 의해 매장
(10:25:26 PM) BlckMrqs: 복수의 칼날을 갈다가
(10:25:33 PM) BlckMrqs: 우연한 기회에 현재 후원자와 만남
(10:25:44 PM) 로키: 뭔가 추천이 필요했고 추천을 받을만한 자격이 충분했는데
(10:25:49 PM) 로키: 그걸 마티아스가 안 해줬다거나요
(10:25:55 PM) BlckMrqs: ㅇㅇ
(10:26:02 PM) BlckMrqs: 루디스와 동년배로 하고
(10:26:05 PM) 로키: 이런저런 이유로 피하면서.. 와, 매정하다
(10:26:07 PM) BlckMrqs: 루디스가 대신 추천을 받았다고 하는겁니다
(10:26:12 PM) BlckMrqs: ...
(10:26:17 PM) BlckMrqs: 라이벌까지
(10:26:41 PM) 로키: 오..(...)
(10:26:51 PM) 로키: 루디스보다 자신이 자격이 있었는데 말이죠
(10:27:11 PM) BlckMrqs: 능력은 비슷했지만
(10:27:22 PM) BlckMrqs: 스승과 비슷한 주제를 연구했기 때문에
(10:27:25 PM) BlckMrqs: 더 총애를 받았다거나
(10:27:42 PM) 로키:
(10:27:46 PM) BlckMrqs: 아니면 자신이 더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거나
(10:28:09 PM) 로키: 그래서 펜너옹은 '루디스가 더 받을 자격이 있으니까'라고 자신을 속이면서도
(10:28:17 PM) 로키: 실은 감정 때문에
(10:28:28 PM) 로키: 피디아스의 학술적 장래를 매장해버렸다!
(10:28:42 PM) BlckMrqs: ...와 심하다
(10:29:04 PM) 로키: 그러고 나서 뒤늦게 후회했지만
(10:29:15 PM) BlckMrqs: 인간관계 그리면 드라마 나오겠네요;;;
(10:29:25 PM) BlckMrqs: 오히려 연구원쪽이 더 얽히는거 아닙니...
(10:29:29 PM) 로키: 이미 제자는 원수가 되었..
(10:29:36 PM) 로키: 꽤나 드라마틱한 학계입..(...)
(10:29:48 PM) 로키: 그래서 이번에 이런 연구를 하는 것도 거의 속죄의 의미도 있지만
(10:30:18 PM) 로키: 과연 상처란 상처는 다 받고 비뚤어져버린 옛 제자의 마음은 돌아설 것인가!
(10:30:30 PM) BlckMrqs: !!!
(10:30:43 PM) 로키: 그러니 피디아스 입장에서는 마티아스가 아무리 다양성이 어쩌니 반트족의 역사가 어쩌고 좋은 소리 해도
(10:30:50 PM) 로키: 가증스런 위선으로 보일 수밖에 없죠
(10:31:27 PM) BlckMrqs: 날을 세우고 마티아스 옹의 기사에 반박 기사를 달아야겠군요(음침한 웃음)
(10:31:38 PM) 로키: 흑흑..(...)
(10:31:49 PM) 로키: 남들이 보기에는 피디아스가 악역으로 보이겠지만
(10:31:59 PM) 로키: 그 실상을 알면...(..)
(10:32:14 PM) 로키: 참, 그리고 정작 그 좋은 기회를 받은 루디스는
(10:32:30 PM) 로키: 어려운 집안을 일으키려고 역시 휑하니 어용 학자가 되어버렸다고 하면
(10:32:40 PM) 로키: 참으로 관련자 모두에게 마음 복잡한 일..(...)
(10:32:50 PM) 로키: (루디스는 아마 몰랐을 거라고 생각하지만요)
(10:33:06 PM) BlckMrqs: ...
(10:33:19 PM) BlckMrqs: 피디아스도 복잡하겠군요
(10:33:46 PM) 로키: 원망하기도 그렇고 안 원망하기도 그런 녀석..(...?)
(10:34:08 PM) BlckMrqs: 아무래도 원망이 더 크겠지만요
(10:34:20 PM) 로키: 저런
(10:34:49 PM) 로키: 엔님하고 정도는 덜하지만 미스틱님에게도 허락 받는다면
(10:34:55 PM) 로키: 이렇게 가도 되겠군요
(10:35:01 PM) BlckMrqs: 그러게요
(10:35:06 PM) 로키: 엔님이 원하지 않으시면 릴리의 언니라든지 누구한테..
(10:35:18 PM) BlckMrqs: 일단 인간관계에 대한것을 제외하고
(10:35:24 PM) BlckMrqs: 설정을 수정해 올리겠습니다
(10:35:36 PM) 로키:
(10:35:54 PM) BlckMrqs: 휴우
(10:36:06 PM) BlckMrqs: 제가 너무 두서없이 글을 써대서
(10:36:13 PM) BlckMrqs: 로키님 따라잡기 힘드셨을듯;;
(10:36:43 PM) 로키: 아뇨, 오히려 저야말로..(...)
(10:37:26 PM) 로키: 아, 그리고 릴리의 언니나 누구라고 한다면
(10:37:40 PM) 로키: 그녀는 이후 결혼했다가 남편과 사별했다면 더욱 다닐과 연계가..(?!)
(10:38:13 PM) BlckMrqs: 다닐의 evil twin인가요...
(10:38:36 PM) 로키: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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