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아린 에르헤니아드

3월 21일 플레이 첫 등장. 엘 라세 쿠다라고 불리는 고귀한 혈통의 엘프 귀족 소녀로, 아나르 시릴의 유력가 후계자이다. 십자군 점령지의 프리포트에서 노예로 잡힌 것을 일행이 엘프들과 함께 구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