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을 위하여 1화

(9:59:36 PM) 로키: 기본적으로 달을 쏘다라는 이 룰은
(9:59:45 PM) 로키: 사랑하는 이, 혹은 님 1명과
(9:59:50 PM) 로키: 2명의 구애자로 구성이 됩니다
(9:59:59 PM) 로키: (약식으로 구애자 둘만 있는 2인용도 가능하지만)
(10:00:14 PM) 로키: 세 사람은 어떤 점에서는 닮았고 어떤 점에서는 대조가 되고
(10:00:22 PM) 로키: 각자 추구하는 목표 혹은 꿈이 있죠
(10:00:50 PM) 로키: 두 구애자는 님과의 특별한 관계를 상징하는 '목표'가 있고
(10:01:11 PM) 로키: (첫키스, 결혼, 동정을 취한다, 적의 목을 베어 바친다 등등)
(10:01:11 PM) 초보자: 으으음
(10:01:24 PM) 로키: 님에게는 자신이 이루고 싶은 '꿈'이 있어요
(10:01:41 PM) 로키: 셋이서 시련을 겪고 부대끼고 변해가면서
(10:01:58 PM) 로키: 각자 원하는 바를 이루려고 하는 것이 플레이의 주요 골자입니다
(10:02:21 PM) 로키: 기본적으로 두 구애자는 님을 두고 피터지게 싸우면서 온갖 삽질을 하고
(10:02:36 PM) 로키: 님은 중간에서 두 사람을 이용해서 자기 목표를 이루려고 하는 구조가 되죠
(10:02:58 PM) 로키: 쌓은 목표 점수만큼 마지막에 주사위를 굴려서 제일 성공수가 높은 사람이 원하는 바를 달성하는
(10:03:04 PM) 로키: 연애물 주제에 비정한 게임입니다.
(10:03:19 PM) 초보자: 푸하하하하하하하
(10:03:21 PM) 초보자: 정말 비정하군
(10:03:22 PM) 초보자: 그런 구조였나
(10:03:27 PM) 타샤: ...
(10:03:30 PM) 타샤: 연애물이군요!!
(10:03:33 PM) 로키: 뭐 결과적으로는요
(10:03:43 PM) 초보자: 정말 비정하군요
(10:03:43 PM) 로키: 사실 RPG 치고 이렇게까지 경쟁적인 게 별로 없을 정도로
(10:03:51 PM) 로키: 매우 경쟁적인 룰입니다
(10:04:00 PM) 로키: 그 경쟁의 매개가 '서술'인 만큼
(10:04:08 PM) 로키: 그래서 긴장감 있고 갈등 많은 서술이 나오는 게 장점이죠
(10:04:21 PM) 로키: 단계는 크게 메이킹 단계, 플레이 단계, 결말 단계입니다
(10:04:30 PM) 초보자: 생각보다
(10:04:33 PM) 초보자: 꽤 복잡하군!
(10:04:34 PM) 초보자:
(10:05:01 PM) 타샤: 아 저.. 제가 아는 동생이 인디룰 설명 듣고 있다니까
(10:05:04 PM) 타샤: 구경 하고 싶다는데
(10:05:06 PM) 타샤: 아얄씨를
(10:05:11 PM) 타샤: 오라고 해도 됄까요
(10:05:17 PM) 로키: 예 전 괜찮아요
(10:05:24 PM) 초보자: 우오
(10:05:27 PM) 초보자: 요약을 보는 정도론
(10:05:29 PM) 초보자: 이해할 수 없어
(10:05:30 PM) 초보자:
(10:05:32 PM) 초보자: 오시라고 하시죠
(10:05:37 PM) 로키: 해보는 게 제일 빠르죠 언제나처럼
(10:05:58 PM) 하크 [~zeroirc@119.200.184.59] entered the room.
(10:06:04 PM) 로키: 메이킹은 배경, 그리고 님과 구애자 공동 제작이에요
(10:06:08 PM) 로키: (안녕하세요~)
(10:06:09 PM) 하크: (안녕하세요)
(10:06:23 PM) 하크: (우연치 않게 좋은 기회가 생긴것같아 기쁘군요!)
(10:06:33 PM) 로키: 기본적으로 배경은 아무거나 되고
(10:06:38 PM) 로키: (재밌으셨으면 좋겠네요 ㆅ)
(10:06:48 PM) 초보자: 잘은 모르겠으나
(10:06:50 PM) 초보자: 시작해보죠
(10:06:51 PM) 초보자: (...0
(10:06:54 PM) 로키: 사랑하는 이와 구애자는 서로 비교와 대조를 통해 만들어진달까
(10:07:05 PM) 로키: 그리고 구애자는 여기서부터도 경쟁을 하게 되지요
(10:07:14 PM) 로키: 그러면 님을 정하고 나머지 둘은 구애자에요
(10:07:25 PM) 로키: 지금 역할을 정해도 되고
(10:07:30 PM) 로키: 배경 정하고 나서 정해도 돼요
(10:07:39 PM) 초보자: 에에이
(10:07:41 PM) 초보자: 배경을 정하죠!
(10:07:45 PM) 로키: 예 그러죠
(10:08:06 PM) 초보자: 어떤 배경이 좋을까!
(10:08:07 PM) 로키: 정통 판타지도 한 방법일 것 같고..
(10:08:18 PM) 로키: (전에 그 막장 몬스터물 외의 판타지 달쏘를 해보고 싶..)
(10:08:27 PM) 초보자: 그렇군.
(10:08:29 PM) 초보자: 그럼 정통 판타지?
(10:08:31 PM) 초보자: 쿨하게 좋군
(10:08:32 PM) 로키: 동양풍 판타지도 (애매한 표현이지만) 재밌지 않을까 하고..
(10:08:38 PM) 타샤: 오오..
(10:08:40 PM) 초보자: 요는 판타지군요!
(10:08:47 PM) 타샤: 동양풍이 좋겠는데요.
(10:08:51 PM) 초보자: 동양풍이라고 해도
(10:08:52 PM) 초보자: 사실은
(10:08:54 PM) 초보자: 꽤 여러 곳이 있으나
(10:08:55 PM) 로키: 전 판타지를 원합니다! 판타지는 피곤할 때 먹는 캔디에요!
(10:08:58 PM) 초보자: 그렇군!
(10:08:58 PM) 타샤: 랄까.. RPG로 동양풍을 해본적이 없어서..
(10:08:59 PM) 타샤: ...
(10:09:03 PM) 초보자: RPG로 동양풍이라고 해도
(10:09:06 PM) 초보자: 이거
(10:09:08 PM) 초보자: 마스터가 없기 떄문에
(10:09:09 PM) 초보자: 전원이
(10:09:12 PM) 초보자: 자기 나름대로 묘사를 해야 합니다!
(10:09:18 PM) 초보자: 잘 못할 것 같은건 피해가죠!
(10:09:30 PM) 로키: 제가 요즘 아바타 아앙의 전설에 막 꽂혀서
(10:09:49 PM) 초보자: 오오
(10:09:51 PM) 초보자: 거기까지 가는 판타지인가!
(10:09:56 PM) 로키: 중국 등등의 퓨젼풍의, 원소마법 같은 게 나오는 배경이면 개인적으로 좋죠
(10:10:00 PM) 초보자: 그렇군...
(10:10:02 PM) 초보자: 그렇게 되면
(10:10:06 PM) 로키: 아니면 한결 로우판타지도 있겠고요
(10:10:09 PM) 초보자: 사랑하는 이는 뭐하는 동네가 되는 거지?
(10:10:20 PM) 초보자: 요는 이가 어떤 환경에 속한 인물인가를 고르는거 아닌가요?
(10:10:20 PM) 로키: (뭔가 파이어벤더와 워터벤더가 경쟁할 듯한 이 분위기)
(10:10:36 PM) 로키: 아, 처음부터 정할 필요는 없어요
(10:10:46 PM) 로키: 일단은 형용사로 이루어진 특성치부터 시작하고
(10:10:51 PM) 로키: 그걸 보고 구체적인 설정을 하는 거니까요
(10:10:59 PM) 로키: 그렇게 보면 배경도 큰 윤곽만 있으면
(10:11:06 PM) 로키: 나머지는 인물을 보고 더 구체적으로 해도 되고요
(10:11:19 PM) 로키: 물론 예를 들어 '무슨무슨 검술의 계승자'라든지
(10:11:22 PM) 초보자: 그렇군
(10:11:32 PM) 로키: '워터벤더' 하는 식의 특성치는 배경이 좀 구체적이어야 나오기 쉽겠습니다만
(10:11:40 PM) 로키: 어차피 즉석에서 만들어가는 경향이 커서..
(10:11:51 PM) 로키: 캐릭터 만들면서 배경이 팍팍 달라질 수도 있고 그런 것
(10:11:59 PM) 초보자: 그렇군
(10:12:00 PM) 초보자: 이럴땐
(10:12:00 PM) 로키: 뭐 그래서 전 일단 제 취향을 얘기한 거고
(10:12:03 PM) 초보자: 대충 정하면 되는 거군!
(10:12:14 PM) 로키: 잘 모르겠으면 열어두는 거죠!
(10:12:32 PM) 초보자: 그럼 좋아.
(10:12:35 PM) 초보자: 판 타 지 다!
(10:12:36 PM) 초보자: 판 타 지!
(10:12:38 PM) 초보자: 그것만은
(10:12:40 PM) 초보자: 모두가 공통된
(10:12:42 PM) 초보자: 아이디어로 갖고 있었죠!
(10:12:43 PM) 로키: 뭔지 몰라도 판타지! (오예)
(10:12:45 PM) 초보자: 오예!
(10:12:51 PM) 초보자: 그럼
(10:12:53 PM) 타샤: 오예!-먼지몰라도 같이 소리친다
(10:13:04 PM) 초보자: 특성치 승부는
(10:13:14 PM) 초보자: 특성치 설정 순서를
(10:13:17 PM) 로키: 뭔가 유목민 기마민족이라든지 하는 막연히 한국 고대사 같다는 분위기도 재밌을 것 같아요
(10:13:17 PM) 초보자: 정하도록 하죠
(10:13:20 PM) 초보자: 로키님 타샤님 나!
(10:13:26 PM) 초보자: (양보의 정신을 발휘했다)
(10:13:29 PM) 로키: 라고 함은 님을 하시겠다는?
(10:13:43 PM) 초보자:
(10:13:47 PM) 초보자: 사랑하는 이 특성치까지 정하고
(10:13:47 PM) 초보자: 나서
(10:13:49 PM) 초보자: 하는거 아닌가!
(10:13:56 PM) 로키: (님이 남자고 구애자가 아내와 첩은 어떨까 하는 무시무시한 생각이)
(10:13:59 PM) 초보자: 존나 무섭군
(10:13:59 PM) 초보자: ...
(10:14:02 PM) 초보자: 그건 리얼 무섭군
(10:14:04 PM) 로키: 아니에요 사랑하는 이 특성치 전까지는 정해야 해요
(10:14:04 PM) 초보자: 그리고 님의 꿈은
(10:14:13 PM) 초보자: '이런 집 버리고 새 삶을 꾸리겠어'
(10:14:14 PM) 초보자: 가 되나...
(10:14:15 PM) 초보자: 뭐 그럼
(10:14:19 PM) 초보자: 내가 님을 해주지!
(10:14:21 PM) 로키: (정말 무섭다)
(10:14:24 PM) 로키: 오 님 나왔다
(10:14:25 PM) 타샤: ....
(10:14:30 PM) 타샤: 여캐!!!
(10:14:33 PM) 타샤: 자신없어요..
(10:14:39 PM) 로키: 아뇨 아직 정한 거 아닌..
(10:14:42 PM) 초보자: 괜찮습니다
(10:14:45 PM) 초보자: 내가 여캐를 하면
(10:14:47 PM) 로키: 제가 해본 경험으로는 님은 100% 여캐기는 했죠
(10:14:48 PM) 초보자: 더 자신 없을 터임
(10:14:51 PM) 초보자: 아니
(10:14:52 PM) 초보자: 정확히는
(10:14:54 PM) 초보자: 난 여캐를 하는건
(10:14:55 PM) 초보자: 불만이 없어
(10:14:56 PM) 초보자: 그러나
(10:14:57 PM) 초보자: 내 여캐를 하는건
(10:14:59 PM) 초보자: 주변에 불만이 있을 터
(10:15:06 PM) 로키: 개인적으로 이전에 재밌게 했던 게
(10:15:12 PM) 로키: 님이 여캐였고 제 구애자도 여캐였는데
(10:15:17 PM) 로키: (두 번째 구애자는 남캐)
(10:15:20 PM) 로키: 제가 이겼었(..)
(10:15:30 PM) 초보자: 로키님이야 이기기 쉽겠죠
(10:15:30 PM) 초보자: 그러나
(10:15:32 PM) 초보자: 로키님을 님으로 보내면
(10:15:34 PM) 초보자: 나하고 타샤님이
(10:15:35 PM) 초보자: 추한 싸움을
(10:15:38 PM) 초보자: 하게 될 것 같은데
(10:15:45 PM) 로키: 전원 남자 고고 (?)
(10:15:47 PM) 초보자: 그럼 로키님의 의햐은?
(10:15:48 PM) 하크: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찍으면~"
(10:15:48 PM) 초보자: 의향은?
(10:15:49 PM) 초보자: (...)
(10:15:50 PM) 초보자:
(10:15:51 PM) 초보자:
(10:15:53 PM) 초보자:
(10:15:54 PM) 초보자: 음...
(10:15:54 PM) 초보자:
(10:15:55 PM) 초보자: 좋다
(10:15:57 PM) 초보자:
(10:15:58 PM) 로키: 넘이군요
(10:15:59 PM) 초보자: 도 괜찮군
(10:16:03 PM) 로키: 딤은 획입니다
(10:16:18 PM) 로키: 자 그러면..
(10:16:22 PM) 하크: (마침 티브이에서 나오길래 허허)_
(10:16:31 PM) 로키: 넘은 (?) 일단
(10:16:46 PM) 로키: 이 배경에서 긍정적인 특성치를 지니고 있어요
(10:16:47 PM) 초보자: 어차피
(10:16:50 PM) 초보자: 삼각관계라곤 해도
(10:16:50 PM) 초보자: 굳이
(10:16:53 PM) 초보자: 치정관계만 있는게
(10:16:54 PM) 초보자: 아니긴 한데
(10:16:55 PM) 로키: 즉 넘이야말로 이 세계의 이상
(10:17:05 PM) 로키: 오 그것도 한 방법이긴 하네요
(10:17:17 PM) 로키: 정치적 삼각관계 같은 것도 재밌을 듯
(10:17:31 PM) 로키: 양 파벌이 넘을 끌어들이려고 한다든지요
(10:17:53 PM) 로키: 특성치 정하는 순서는
(10:17:54 PM) 초보자: 내가 읽은 바로는
(10:17:56 PM) 초보자: 넘이 참으로
(10:17:58 PM) 초보자: 맛있는 포지션이긴 한 듯
(10:18:04 PM) 로키: 구애자 1-구애자2-넘 순서로
(10:18:07 PM) 로키: 두 번 돌아가요
(10:18:10 PM) 로키: 예시는 다들 보이시죠?
(10:18:30 PM) 초보자: 네.
(10:18:32 PM) 로키: 위에서 얘기한 좀 기마민족/유목민/군사적 분위기로 간다면
(10:18:46 PM) 로키: 하나 생각해볼 만한 특성치가..
(10:18:58 PM) 로키: 정예 기마부대의 대장
(10:19:06 PM) 로키: 다음 타샤님이 정해주세요
(10:19:16 PM) 로키: (형용사도 되고, 물건도 되고 등등)
(10:19:17 PM) 초보자: (오오)
(10:19:21 PM) 초보자: (넘 자리를 먹었다!)
(10:19:43 PM) 타샤: 유목민의 젊은 총각?
(10:19:50 PM) 타샤: ....
(10:19:55 PM) 로키: 그게 뭐가 좋은가염
(10:20:08 PM) 로키: 유목민의 활달한 기상 뭐 그런 거라면 모르되
(10:20:15 PM) 하크: (시력이 7.0이라면 얘기가 달라질지도...)
(10:20:19 PM) 로키: (두둥)
(10:20:24 PM) 로키: 매의 눈? 신궁?
(10:20:52 PM) 타샤: 신궁
(10:20:55 PM) 타샤: 쪽으로 하죠..
(10:21:06 PM) 타샤: 떠돌이/유목민/암살자
(10:21:08 PM) 타샤: ...
(10:21:17 PM) 타샤: 나의 화살은 백발백중이랑께
(10:21:22 PM) 로키: 그렇당께
(10:21:25 PM) 로키: 다음 초보자님
(10:21:46 PM) 초보자: 잔혹한!
(10:21:49 PM) 초보자: (이상한걸 더했다)
(10:22:16 PM) 로키: 오 좋군요
(10:22:29 PM) 로키: 정말 기마 유목민의 이상적인 사내(?)로 되어가고 있어
(10:22:46 PM) 로키: 어디보자... 또 뭐가 있으려나... 가축이 많다? 아내가 많다? (..)
(10:23:15 PM) 로키: 신의 혈통? 좀 마법적인 능력을 주는 것도 한 방법인 것 같고요
(10:23:24 PM) 로키: 고귀한 피
(10:23:51 PM) 로키: 타샤님
(10:23:54 PM) 타샤:
(10:24:27 PM) 로키: 이 배경에서 뭐가 좋은지 님을 통해서 정해가면서
(10:24:40 PM) 로키: 배경의 윤곽도 잡힌다는 게 재밌는 점이죠
(10:25:19 PM) 로키: 고민 중이신?
(10:25:25 PM) 타샤:
(10:25:29 PM) 타샤: 지금 룰을 보면서
(10:25:32 PM) 타샤: 고민중인데.
(10:25:45 PM) 로키: 룰이 중요한 게 아니고 뭘 하고 싶으신지가 중요한 거죠
(10:26:13 PM) 로키: 아, 제 고귀한 혈통 부분을 좀 더 구체적으로 해서
(10:26:19 PM) 로키: 신왕의 후예로 바꾸죠
(10:26:25 PM) 로키: (신왕이 뭐하는 넘이었는지는 모르겠)
(10:26:34 PM) 타샤: 커다란게 나왔다.
(10:26:35 PM) 타샤: ...
(10:26:41 PM) 로키: 이로써 신이 두 번이나 들어가는
(10:26:44 PM) 로키: 신적인 넘이..
(10:27:07 PM) 로키: 아마도 신왕은 제정일치 시대의 샤먼이자 왕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어요
(10:27:12 PM) 타샤: 그럼 로키님의 반대로 할까요
(10:27:15 PM) 타샤: 마왕의 후예
(10:27:20 PM) 초보자: 짱이다!
(10:27:22 PM) 로키: 오오
(10:27:25 PM) 초보자: 그럼 나는
(10:27:28 PM) 초보자: 돌아보지 않는다
(10:27:29 PM) 초보자:
(10:27:30 PM) 초보자: 추가해버리겠어
(10:27:40 PM) 로키: 신왕도 좋고 마왕도 좋은 이 세계
(10:27:42 PM) 로키: 무섭다
(10:27:45 PM) 초보자: 뭐야 이 님은
(10:27:46 PM) 초보자: ...
(10:27:55 PM) 로키: 상당히 그레이하겠군요
(10:28:07 PM) 로키: 자 그러면
(10:28:18 PM) 로키: 돌아가면서 유사어와 반댓말을 만들 특성치를 하나씩 골라서
(10:28:22 PM) 로키: 유사어와 반댓말을 만듭니다
(10:28:27 PM) 초보자: 네.
(10:28:34 PM) 로키: 이건 두 구애자에게 나눠줄 거에요
(10:28:50 PM) 초보자: 네.
(10:28:58 PM) 로키: 음... 어느걸 할까
(10:29:06 PM) 로키: 정예 기마부대장을 골라서
(10:29:31 PM) 로키: 유사어는 엘리트 기마전사
(10:29:48 PM) 로키: 또 하나는 음...
(10:30:15 PM) 로키: 말을 타고 안 싸운다? 아예 전투원이 아니다?
(10:30:44 PM) 로키: 고민되네요
(10:30:48 PM) 초보자: 두개를 골라서
(10:30:51 PM) 초보자: 하나마다 유사어+반댓말이
(10:30:53 PM) 초보자: 아닌 거군요?
(10:31:03 PM) 로키: 예, 6개 특성치 중에서 총 3개만 고르는 거에요
(10:31:14 PM) 로키: 그 3개는 각각 유사어 반댓말 하나씩 만드는 거고요
(10:31:15 PM) 초보자: 반댓말은.....
(10:31:21 PM) 초보자: 내정의 달인
(10:31:23 PM) 초보자: 이나 외교의 달인?
(10:31:30 PM) 로키: 오, 그거 좋군요
(10:31:32 PM) 로키: 노련한 정치인
(10:31:46 PM) 로키: 엘리트 기마전사/노련한 정치인
(10:31:49 PM) 로키: 다음 타샤님이 하세요
(10:32:29 PM) 타샤: 으흠.
(10:32:48 PM) 타샤: 떠돌이 암살자니까.
(10:33:06 PM) 로키: 엘리트 기마전사대장이요?
(10:33:18 PM) 타샤: 아 저는 제가 만든거
(10:33:19 PM) 타샤: ..
(10:33:22 PM) 타샤: 하라고 하는줄..
(10:33:25 PM) 로키: 아직 만들지 마세요
(10:33:28 PM) 타샤:
(10:33:28 PM) 초보자: 아직 만들면 안 됩니다
(10:33:33 PM) 초보자: 키워드를 조합해야 하니까!
(10:33:33 PM) 초보자: ㅠㅠ
(10:33:51 PM) 로키: 예, 키워드 나온 거 보고 설정하는 거
(10:33:56 PM) 로키: http://wiki.storygames.kr/stm/eastern_fantasy/start
(10:33:59 PM) 로키: 여기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10:34:11 PM) 로키: 미리 정해놓고 하면 키워드가 제약받아서 재미없어져요
(10:35:56 PM) 타샤: 그럼 잔혹하다를 골라서..
(10:36:34 PM) 초보자: (내가 쓰려고 했던걸 선점당했군)
(10:36:35 PM) 초보자: (....)
(10:36:43 PM) 로키: (ㆅ)
(10:36:55 PM) 타샤: 잔혹하다/호색한이다?
(10:37:09 PM) 로키: 유사어와 반댓말을 하는 것
(10:37:10 PM) 초보자: 유사어와 반댓말
(10:37:11 PM) 초보자: 이어야 합니다
(10:37:22 PM) 로키: 즉 하나는 잔혹하다와 비슷하고
(10:37:30 PM) 로키: 다른 하나는 의미가 반대여야죠
(10:37:36 PM) 로키: 혹은 대조가 되거나 (제가 한 것처럼)
(10:37:38 PM) 타샤: 잔혹하다/상냥하다
(10:37:53 PM) 로키: 음... 아주 같은 말은 말고
(10:37:59 PM) 로키: 비슷한 말은 어떨까요?
(10:38:12 PM) 타샤: 잔혹하다/잔인하다
(10:38:17 PM) 초보자:
(10:38:18 PM) 초보자: 방향성이
(10:38:20 PM) 초보자: 두개 다 같아집니까
(10:38:22 PM) 로키: 아, 아뇨 상냥하다는 괜찮은데
(10:38:22 PM) 초보자: 잔인하다/상냥하다
(10:38:26 PM) 초보자: 라면 되지만
(10:38:27 PM) 초보자: 두개 다
(10:38:30 PM) 초보자: 유사어가 되면 곤란하고
(10:38:31 PM) 로키: 예, 그건 가능하죠
(10:38:33 PM) 초보자: 동일단어는 곤란합니다
(10:38:43 PM) 타샤: 너무 어려운걸 골랐나..
(10:38:43 PM) 로키: 제가 처음 한 예시가 좀 헷갈렸을지도요
(10:38:51 PM) 초보자: 사실 저는
(10:38:55 PM) 로키: (저게 형용사라 제일 쉬운 것 같은데? (..))
(10:39:16 PM) 초보자: 냉정하다/ 따뜻하다
(10:39:17 PM) 초보자: 정도로
(10:39:19 PM) 초보자: 생각하고 있었죠
(10:39:31 PM) 로키: 그것도 잔인하다/상냥하다 비슷하네요
(10:39:41 PM) 초보자:
(10:39:44 PM) 로키: 제가 했다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덕이 높다 였을 듯
(10:39:47 PM) 초보자: 꽤 답이 명확하게 나오는 물건인 듯
(10:40:58 PM) 초보자: 그래서 타샤님의 결정은?
(10:41:09 PM) 타샤: 냉정하다/따뜻하다로
(10:41:10 PM) 타샤: 하죠
(10:41:22 PM) 로키:
(10:41:24 PM) 초보자: 그럼 저는...
(10:41:29 PM) 초보자: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를 골라서
(10:41:45 PM) 초보자: 미래를 바라보고 있다/ 과거를 돌이킬 수 있다
(10:41:48 PM) 초보자: 정도로 해둘까 싶군요
(10:41:51 PM) 로키:
(10:41:58 PM) 로키: 엘리트 기마전사/노련한 정치인
(10:41:58 PM) 로키: 냉정하다/따뜻하다
(10:41:58 PM) 로키: 미래를 바라보고 있다/과거를 돌이킬 수 있다
(10:42:06 PM) 로키: 과거를 돌이킨다는 건 무슨 얘기인가요?
(10:42:28 PM) 초보자: 과거의 상처를 치료하고자 한다...
(10:42:29 PM) 초보자:
(10:42:33 PM) 초보자: 뉘앙스가 아닐까 싶군요
(10:42:38 PM) 초보자: 과거의 상처를 받아들여서 치유하고 싶어한다...
(10:42:40 PM) 로키: 그렇군요
(10:42:44 PM) 초보자: 라고 직접 말하면
(10:42:45 PM) 초보자: 너무 웨트해지니까
(10:42:49 PM) 초보자: 딱 저 정도의 표현으로.
(10:42:52 PM) 로키:
(10:43:05 PM) 로키: 그러면 역시 같은 순서로
(10:43:11 PM) 로키: 저 유사어와 반댓말 짝 중 하나를
(10:43:23 PM) 로키: 구애자 1이나 2 중 하나에게 부여하고
(10:43:34 PM) 로키: 그러면 상대방은 자동적으로 반대편 짝을 가져가요
(10:43:45 PM) 로키: 그러면 저는..
(10:43:54 PM) 로키: '냉정하다'를 가져가고
(10:44:02 PM) 로키: 타샤님 구애자에게 '따뜻하다'를 드리겠습니다.
(10:44:20 PM) 초보자: (맛있는걸 가져가는 로키님이었다)
(10:44:23 PM) 초보자: 다음은 타샤님이다!
(10:44:26 PM) 로키: (냠냠)
(10:44:34 PM) 로키: 남은 두 개 짝 중에서 골라서
(10:44:39 PM) 타샤: 그럼 저는
(10:44:51 PM) 타샤: (냉정하다가 가져가고 싶었는데!!)
(10:44:54 PM) 타샤: (빼앗겼다..)
(10:44:55 PM) 로키: (잇힝)
(10:45:06 PM) 로키: (괜찮아요 특성치 수정 단계에서 망치면 됩니다)
(10:45:16 PM) 로키: (메이킹부터 이미 두 구애자는 혈투를)
(10:45:24 PM) 타샤: 과거를 돌이킬수 있다를 가져가고 미래를 바라보고 있다를 드리죠
(10:45:29 PM) 로키:
(10:45:35 PM) 로키: 다음 초보자님이 남은 하나를 나누세요
(10:45:48 PM) 초보자: 그럼...
(10:45:49 PM) 초보자: 나는 여기서
(10:45:51 PM) 초보자: 인도적인 것을
(10:45:52 PM) 초보자: 드리도록 하죠
(10:45:59 PM) 초보자: 엘리트 기마전사를
(10:46:01 PM) 초보자: 타샤님께 드려버리겠어
(10:46:05 PM) 로키: (쳇 (?))
(10:46:27 PM) 로키: 뭐 노련한 정치인을 제가 처음 가져가는 것도 고려했었으니
(10:46:42 PM) 로키: 자, 그러면 특성치를 정했으니
(10:46:49 PM) 로키: 이제 수정 단계입니다
(10:47:04 PM) 로키: '난 차가운 도시 남자'가 특성치라면
(10:47:16 PM) 로키: '난 차가운 도시 남자, 하지만 내 여자에겐 따뜻하겠지'가 수정한 특성치죠
(10:47:31 PM) 로키: 특성치를 뭔가 희석하거나, 깊이를 더하는 작업이에요
(10:47:42 PM) 로키: 두 구애자가 남의 특성치 하나 수정하고 자기꺼 하나 수정하고
(10:47:49 PM) 로키: 사랑하는 이가 남은 두 개를 수정합니다
(10:48:01 PM) 로키: 그러면 구애자 2께는
(10:48:18 PM) 로키: 엘리트 기마전사이지만 무모하다
(10:48:20 PM) 로키: 를 드리지요
(10:48:40 PM) 로키: 저 자신은 냉정하지만 친구에게는 모든 것을 바친다
(10:48:42 PM) 로키: 로 수정하고요
(10:48:45 PM) 초보자: 자 와랏!
(10:49:05 PM) 로키: 타샤님이 다음 제꺼 하나, 타샤님꺼 하나 수정하세요
(10:49:09 PM) 로키: http://wiki.storygames.kr/stm/eastern_fantasy/start
(10:49:19 PM) 로키: 이 페이지 참고하시고요
(10:50:27 PM) 타샤: 노련한 정치인이지만 부정부패가 많다를 드리고
(10:50:51 PM) 로키: (오 나의 약점이로군)
(10:51:16 PM) 타샤: 동료에겐 따뜻하지만 적에게는 비정하다로 바꾸죠
(10:51:29 PM) 로키:
(10:51:36 PM) 로키: 마지막으로 초보자님이 남은 두 개를 수정하세요
(10:51:49 PM) 로키: 제껀 미래를 바라보고 있다, 타샤님 건 과거를 돌이킬 수 있다
(10:52:11 PM) 초보자: 그렇군.
(10:52:38 PM) 초보자: 수정방법이..
(10:52:41 PM) 초보자: 하지만으로 붙이면 되나요?
(10:52:45 PM) 로키:
(10:52:57 PM) 초보자: 미래를 바라보고 있지만 현실의 이득에 발목이 잡혀있다.
(10:53:08 PM) 초보자: 과거를 돌이킬 수 있지만, 미래를 확신할 수 없다.
(10:53:08 PM) 로키: (오오 정말 정치인이야)
(10:53:35 PM) 로키: 멋진데요
(10:53:47 PM) 로키: 다음은 넘의 기회, 장애, 꿈입니다
(10:54:00 PM) 로키: 이쯤 오면 이제 치정극을 할 것인가 우정극인가 정치극인가 정할 때가 왔는데요
(10:54:21 PM) 로키: 기회는 님을 구애자가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이유고요
(10:54:29 PM) 로키: 장애는 사랑하는 이가 마주한 어려움이에요
(10:54:36 PM) 로키: 꿈은 목표 혹은 야심
(10:54:43 PM) 하크: 그렇군요...
(10:54:53 PM) 로키: 구애자 1이 기회, 구애자 2가 장애, 님 자신이 꿈 정하는데
(10:55:00 PM) 하크: (왠지 검사와 변호사 그리고 님이 피고가 되야 할것같지만)
(10:55:11 PM) 로키: 이때 이 넘을 얻는다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정해야겠죠
(10:55:12 PM) 타샤: (역전재판?)
(10:55:33 PM) 초보자: (역전재판... 어울린다)
(10:55:33 PM) 로키: 치정극이 좀 그렇다면 둘다 자기 편에 끌어들이려고 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10:55:40 PM) 로키: 다른 쪽으로 가볼 수도 있고요
(10:55:45 PM) 로키: 어떻게 생각하세요?
(10:55:58 PM) 초보자: 이미지야 좀 섞여도 되는 건데...
(10:56:01 PM) 초보자: 치정극도 재밌을 것 같은
(10:56:03 PM) 초보자: 상황이긴 하군요
(10:56:17 PM) 로키: 성별무관? ㅋ
(10:56:39 PM) 로키: 저는 뭐 비정한 공주 왕비 이런 거 해도 괜찮을 것 같은 설정입니다만
(10:56:50 PM) 로키: 스케일을 좀 다르게 하면 큰 부족의 샤먼이라거나..
(10:57:06 PM) 로키: 그럼 치정 정치극?
(10:57:18 PM) 초보자: 오오 치정 정치극
(10:57:18 PM) 초보자: 멋있다
(10:57:19 PM) 초보자:
(10:57:20 PM) 로키: (치정과 정치는 글자 순서 차이)
(10:57:30 PM) 로키: 그리고 목표나 님을 얻는다는 의미도
(10:57:41 PM) 로키: 정치적인 중의를 포함시키면 되겠고요
(10:57:48 PM) 로키: 그러면 님을 얻을 수 있는 기회는..
(10:58:16 PM) 로키: 어느 편에 설지 결정을 못 내리고 있다
(10:58:37 PM) 로키: (우유부단 단점)
(10:58:48 PM) 로키: 타샤님이 님이 마주한 장애를 정해주세요
(10:58:54 PM) 로키: (아니, 넘)
(11:00:07 PM) 타샤: ...으흠..
(11:00:53 PM) 타샤: 너무 어렵다..
(11:01:16 PM) 로키: 반역자로 몰렸다거나..
(11:01:26 PM) 로키: 흉년 때문에 떠돌이가 되었다거나..
(11:01:37 PM) 로키: 암살 시도가 많다거나..
(11:02:07 PM) 타샤: 넘은 정치적으로 중요인물이 때문에 암살시도가 많다?
(11:02:14 PM) 초보자: 암살시도가 많은가...
(11:02:18 PM) 로키: 괜찮겠네요
(11:02:26 PM) 로키: (그중에 성공적인 시도가 있었다면 유령일지도)
(11:02:31 PM) 초보자: 오오
(11:02:33 PM) 초보자: 유령 군주!
(11:02:49 PM) 초보자: 그걸로?
(11:02:54 PM) 로키: 설마요 ㆅ
(11:02:58 PM) 로키: (재밌긴 한가(..))
(11:03:05 PM) 로키: 초보자님이 꿈
(11:03:30 PM) 로키: (그런데 죽어서까지 암살 시도에 시달리기는 불쌍하니 뭐(..))
(11:03:40 PM) 로키: (아니 그렇게 되면 죽어서 명계에 갖힌 게 장애인가)
(11:04:08 PM) 초보자: 꿈이군...
(11:04:09 PM) 초보자: .여기서
(11:04:14 PM) 초보자: '하루라도 편히 잘 수 있기를'
(11:04:15 PM) 초보자: 같은걸 적으면
(11:04:18 PM) 초보자: 리얼 불쌍하니까
(11:04:22 PM) 초보자: 조금 온화하게 적어주도록 하죠
(11:04:28 PM) 로키: 영웅이 아니라 노숙자인가(..)
(11:04:49 PM) 초보자: 일족의 내분을 진정시킬 수 있기를.
(11:04:51 PM) 초보자: 이 꿈일 듯.
(11:04:59 PM) 초보자: 꿈을 실현하는 방법이
(11:05:00 PM) 로키: 아, 좋군요
(11:05:00 PM) 초보자: 아마 두가지로
(11:05:02 PM) 초보자: 갈릴 것이고...
(11:05:10 PM) 초보자: 실현된 미래가
(11:05:10 PM) 초보자: 아마도
(11:05:19 PM) 초보자: 어느쪽이 승리하냐에 따라 갈라질 것 같으나...
(11:05:26 PM) 로키: 그렇다면 두 구애자는 아무래도
(11:05:34 PM) 로키: 일족의 두 분파를 대표하는 인물이겠군요
(11:05:53 PM) 초보자: 그렇게 되지 않겠습니까
(11:05:58 PM) 로키: 좋은데요 ㆅ
(11:06:10 PM) 로키: 님은 그렇게 됐고
(11:06:26 PM) 로키: 구애자 특성치에 이어 능력치를 정하는데요
(11:07:03 PM) 로키: 능력치는 사람, 장소, 물건이에요
(11:07:12 PM) 로키: 그 사람에게 도움이 될 만한, 혹은 이야깃거리가 될 만한 것들
(11:07:22 PM) 로키: 구애자 1, 다음 2 순서로 만드는데요
(11:07:35 PM) 로키: 구애자 1의 각 능력치 하나를 구애자 1 -> 2 -> 넘 순서로 정해요
(11:07:42 PM) 로키: 다음 구애자 2에게 마찬가지로 하고요
(11:08:11 PM) 로키: 그럼 일단 제 장소로
(11:08:35 PM) 로키: 신명의 의식을 행하는 솟대를 하겠습니다
(11:08:55 PM) 로키: 다음 타샤님이 제 캐릭터 사람과 물건 중 하나를 정해주세요
(11:09:08 PM) 로키: 아니다, 잠시
(11:09:14 PM) 로키: 제 캐릭터 물건을
(11:09:19 PM) 로키: 의식을 행하는 제기로 하죠
(11:09:27 PM) 로키: (방울 거울 하는 식으로)
(11:09:39 PM) 로키: 사람과 장소 중 하나를 정해주세요
(11:11:16 PM) 타샤: 님을 사랑하며 그녀?그에게 추근덕 거린다?
(11:11:37 PM) 타샤: 될까요?
(11:11:39 PM) 타샤: 0ㅅ0;;;
(11:11:44 PM) 로키: 그렇다면 사람이 님이 되려나요?
(11:11:47 PM) 초보자: 조금 설명이 애매한데요
(11:11:51 PM) 로키: 일반적으로 NPC일 듯한데..
(11:11:51 PM) 타샤:
(11:11:53 PM) 초보자: 사람을 지정하고서
(11:11:53 PM) 타샤: 그렇겠죠..
(11:12:04 PM) 로키: 뭐 저야 사실 사람이 님이면 좋습니다만
(11:12:06 PM) 초보자: 사람에 뭘 넣으시는 거에요?
(11:12:06 PM) 초보자:
(11:12:17 PM) 로키: 그렇게 하면 이미 제 부속물처럼 돼버리니까
(11:12:34 PM) 로키: 뭐, 그것보다는 제 캐릭터 심복이라든지, 가족이라든지
(11:12:38 PM) 로키: 하는 편이 나을 것 같아요
(11:13:22 PM) 로키: (님의 형이며 구애자 1의 남편인 A라거나 하는 것도 가능 (두둥))
(11:13:31 PM) 로키: (이것이 본격 치정극)
(11:13:35 PM) 초보자: (리얼 본격 치정극이잖아)
(11:13:41 PM) 타샤: (쿨럭...)
(11:14:19 PM) 로키: 미래를 바라보는 분파와 과거를 돌아보는 분파라
(11:14:23 PM) 로키: 뭔가 재밌는 갈등이군요
(11:14:59 PM) 로키: 아, 그러고 보니 이름에 대해 하나 제안할 게
(11:15:08 PM) 로키: 알타이어 단어 목록을 그동안 만든 게 있는데
(11:15:16 PM) 초보자: 오오 대단해
(11:15:29 PM) 로키: (원래 각종 사전보고 단어 모으기가 취미)
(11:15:40 PM) 로키: 그 목록을 보고 고르가나 골라서 변형하거나 하면
(11:15:56 PM) 로키: 적당히 분위기 통일성도 있고 이국적일 것 같아요
(11:16:15 PM) 초보자: 그렇군
(11:16:19 PM) 초보자: 링크를 주시죠
(11:16:44 PM) 로키: http://wiki.storygames.kr/stm/eastern_fantasy/altaic
(11:16:56 PM) 로키: 앞에 Al은 알타이어라는 거고
(11:17:11 PM) 로키: (정확히는 알타이 어족 언어들의 기원을 추적해들어간 아 알타이어)
(11:17:23 PM) 로키: 두 번째가 단어, 세 번째가 의미에요
(11:17:37 PM) 로키: 뭐 적당히 합치거나 변형하거나 하기도 괜찮은 것 같고..
(11:18:10 PM) 로키: 타샤님 로딩중이십니카(..)
(11:18:16 PM) 타샤: 아뇨 보고 있어요
(11:18:36 PM) 로키: 뭐 사람으로 하시려는 거라면 대충 어떤 건지만 정하면 작명은 나중에 해도 되니까요
(11:19:34 PM) 로키: 앗 목록에 알파벳 순서가 틀린 게 있군(..)
(11:19:55 PM) 로키: 이 단어 목록도 이제 800여 개 되는군요
(11:20:01 PM) 로키: 이거 대체 몇 년을 모았는지..
(11:20:24 PM) 타샤: 허허..
(11:21:14 PM) 로키: 에... 그래서 구애자 1 능력치 정하는 문제는 어떻게 되었나요
(11:21:24 PM) 로키: 아직 고민중이시면 같이 고민하셔도..
(11:21:42 PM) 타샤: 같이 고민해주세요..
(11:21:43 PM) 타샤: 어흐흑..
(11:21:47 PM) 초보자:
(11:21:50 PM) 초보자: 넘에게 구애하고 있는 가족
(11:21:51 PM) 초보자: 같은걸
(11:21:54 PM) 초보자: 던지셔도 되지 않겠음?
(11:21:55 PM) 초보자: 컨셉적으로는
(11:22:03 PM) 초보자: 아까의 그 이야기라면
(11:22:04 PM) 초보자: 그런거솓 가능
(11:22:07 PM) 초보자: 것도 가능
(11:22:09 PM) 타샤: 그럼 그럴까요?
(11:22:15 PM) 로키: 괜찮겠네요
(11:22:22 PM) 로키: (최종적으로 타샤님 결정이지만)
(11:22:30 PM) 로키: 여동생이 넘에게 홀딱 빠져있다거나 하면
(11:22:33 PM) 타샤: -목소리를 높여 콜을 외칩니다
(11:22:37 PM) 로키: 나름 막장스러운 얘기도..
(11:22:45 PM) 로키: 저 정말 여동생인가요 (덜덜)
(11:23:23 PM) 로키: 그럼 초보자님이 장소
(11:23:27 PM) 초보자: 장소인가...
(11:23:35 PM) 초보자: 이 경우에는 간단히 정하죠.
(11:23:50 PM) 로키:
(11:23:52 PM) 초보자: 일족의 회의장.
(11:24:04 PM) 로키: 좋네요
(11:24:14 PM) 초보자: 연회장으로도 확대해석은 가능하다는 정도로.
(11:24:23 PM) 로키: 더욱 좋군요
(11:24:29 PM) 로키: 다음 구애자 2
(11:24:36 PM) 로키: 사람, 장소, 물건 중 하나를
(11:24:38 PM) 로키: 타샤님이 정하세요
(11:25:22 PM) 타샤: 구애자2의 물건은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활이 하나 있다
(11:25:48 PM) 로키:
(11:25:52 PM) 로키: 다음 제가 사람이나 장소
(11:26:11 PM) 로키: 장소는 일족이 목숨을 잃은 전장
(11:26:15 PM) 초보자: 사람이군?
(11:26:20 PM) 로키:
(11:26:48 PM) 초보자: 일족의 죽음을 기억하는 무녀.
(11:26:48 PM) 로키: 일족 중 누군가의 유령 이런 건 어떨까도 ㅋ
(11:26:49 PM) 초보자: 같은 거라도
(11:26:50 PM) 초보자: 드릴까요
(11:26:56 PM) 로키: 뭔가 비슷하군요
(11:27:01 PM) 초보자: 과연 유령은 곤란해
(11:27:02 PM) 초보자: (...>)
(11:27:04 PM) 로키: ㅋㅋ
(11:27:18 PM) 로키: 넵 역시 기록했고
(11:27:26 PM) 로키: 이제 뭐 거의 끝나가는군요
(11:27:33 PM) 로키: 이제 구애자 갈등과 목표
(11:27:41 PM) 로키: 갈등은 각각이고 목표는 같습니다
(11:27:49 PM) 로키: 갈등은 님을 얻기 어려운 이유고
(11:27:57 PM) 로키: 목표는 님과의 특별한 관계를 상징하는 것
(11:28:15 PM) 로키: 목표는 뭐 님을 자기 분파의 수장으로 세운다 그런 것일 듯한데요
(11:28:23 PM) 로키: 어떨까요?
(11:28:48 PM) 타샤: 네 찬성
(11:28:50 PM) 초보자: 목표는 같군?
(11:28:58 PM) 로키: 예 원래 같아요
(11:29:05 PM) 로키: 결국 님이 분파 중 하나의 편을 들면
(11:29:14 PM) 로키: 님의 꿈은 X된다는 점에서 바람직한 배치
(11:29:19 PM) 초보자:
(11:29:26 PM) 로키: 아, 그리고 위에 그 알타이어 단어 목록에
(11:29:35 PM) 로키: 내친김에 같은 사전에 있던 일어 몽골어도 추가했습니다
(11:29:41 PM) 로키: 아마도 고어인 듯하지만..
(11:29:42 PM) 로키: http://wiki.storygames.kr/stm/eastern_fantasy/altaic
(11:30:03 PM) 로키: 그럼 갈등을 각각 정하고
(11:30:18 PM) 로키: 작명이랑 약간의 세부설정 하면 메이킹 끝
(11:30:50 PM) 로키: 제 갈등은... 뭐 센 걸로 가면 어떨까요
(11:30:56 PM) 로키: 넘의 아버지를 죽였3(..)
(11:31:23 PM) 초보자: 그 갈등은
(11:31:29 PM) 초보자: 이 넘한테는 조금 애매하지 않은가 싶으나
(11:31:31 PM) 초보자: 생각해보니 재밌긴 하군
(11:31:32 PM) 초보자: (....)
(11:32:08 PM) 로키: 뭐 사정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죠
(11:32:17 PM) 로키: 자기방어였다거나, 정치적으로 이상하게 얽혔다거나
(11:32:25 PM) 초보자: 사실 정통파는
(11:32:25 PM) 로키: 넘은 모르고 있다거나 (나중에 꽝?)
(11:32:29 PM) 초보자: 술먹여서 암살
(11:32:31 PM) 초보자: 이겠지만
(11:32:32 PM) 초보자: (....)
(11:32:37 PM) 초보자:
(11:32:38 PM) 로키: 오 정통이다(..)
(11:32:43 PM) 초보자: 그럼 다음 차례!
(11:32:44 PM) 로키: 얼마나 악녀가 되느냐에 달렸겠죠
(11:32:49 PM) 로키: 타샤님 갈등이요!
(11:32:54 PM) 타샤:
(11:32:56 PM) 타샤: 보고 있어요
(11:32:57 PM) 타샤: ...
(11:33:01 PM) 타샤: 어려워!!!
(11:33:12 PM) 타샤: 에잇-쓰고 있던 모자를 벗어 땅의 던진다
(11:33:30 PM) 로키: 뭐 어찌보면 어느 한 분파의 편을 들고 있는 것 자체가
(11:33:37 PM) 로키: 님의 꿈과 정면 배치되므로 갈등이...
(11:33:50 PM) 초보자:
(11:33:52 PM) 초보자: 여러가지 가능하죠
(11:34:09 PM) 타샤: 님의 암살시도를 자신이 맞아서 진두 지휘 하고 있다.
(11:34:10 PM) 타샤: ..
(11:34:23 PM) 초보자: 심하다!
(11:34:24 PM) 초보자: ...
(11:34:27 PM) 초보자: 그건 대단하다!
(11:34:27 PM) 초보자: ....
(11:34:33 PM) 초보자: 음...
(11:34:43 PM) 초보자: 조금 완화해서
(11:34:48 PM) 초보자: '암살시도를 들킨 적이 있다'
(11:34:48 PM) 로키: ㅋㅋㅋ
(11:34:49 PM) 초보자: 라던가?
(11:35:05 PM) 초보자: 그게 아니면...
(11:35:06 PM) 초보자:
(11:35:08 PM) 로키: 멋진데 수장으로 세우려는 것하고는 반대되지 않을까요
(11:35:18 PM) 로키: (유령으로서 우리 수장이 되어라!)
(11:35:26 PM) 로키: 뭐 생각해보면 아주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만
(11:35:33 PM) 초보자: 그래도
(11:35:35 PM) 초보자: 진두지휘하고 있으면
(11:35:38 PM) 초보자: 그건 갈등이라기보단
(11:35:39 PM) 초보자: 이쪽이 더 큰
(11:35:40 PM) 초보자: 문제같음
(11:35:41 PM) 초보자: (....)
(11:35:47 PM) 로키: 억지 희생양으로 만들어 우리의 정치적 구심점으로 삼겠다거나
(11:35:49 PM) 타샤: ...
(11:35:54 PM) 타샤: 죽여야 하지만
(11:35:55 PM) 초보자: 그건 갈등보다 더
(11:35:57 PM) 타샤: 사랑해버렸어..
(11:35:59 PM) 초보자: 과격한 이야기인 느낌
(11:35:59 PM) 초보자: ....
(11:36:00 PM) 초보자: 꺄악
(11:36:01 PM) 초보자: ...
(11:36:01 PM) 타샤: 이건 비극이야..
(11:36:03 PM) 타샤: 꺄악
(11:36:04 PM) 타샤: ...
(11:36:05 PM) 로키: 아니면 우리 편으로 넘어오지 않으려고 하면 죽여야 한다거나
(11:36:11 PM) 타샤:
(11:36:12 PM) 타샤: 그럼
(11:36:19 PM) 타샤: 로키님의 의견을 받아드려..
(11:36:20 PM) 타샤: 그쪽으로
(11:36:25 PM) 로키: 묘하게도 미래를 바라보는 인물은 과거지향적 갈등이고
(11:36:33 PM) 로키: 과거를 치유하려는 인물은 미래지향적 갈등이군요
(11:36:57 PM) 로키: 예, 시트에 반영했습니다
(11:36:58 PM) 초보자: 아 그렇군
(11:37:14 PM) 로키: 이제 이름만 정하면
(11:37:14 PM) 초보자: 우리편으로 넘어오지 않으면 죽여야 한다
(11:37:15 PM) 초보자: 정말로
(11:37:17 PM) 초보자: 냉철하군
(11:37:17 PM) 초보자: 난 그럼
(11:37:19 PM) 초보자: 알루-라
(11:37:20 PM) 초보자: 정도로 해두죠
(11:37:35 PM) 로키:
(11:37:40 PM) 초보자: 여캐로 할까 남캐로 할까로 고민하고 있었으나
(11:37:43 PM) 초보자: 남캐로 해도 될 분위기군
(11:37:44 PM) 로키: 아름다운 ~~인가요
(11:37:46 PM) 초보자:
(11:37:57 PM) 로키: 뭐 치정만은 아니고 정치극이기도 하니까
(11:38:11 PM) 로키: 구애자 2는 원한다면 남자로 하셔도 야오이가 될 필요는 없을 듯
(11:38:47 PM) 로키: 저는 키르시 로 하죠
(11:38:57 PM) 로키: 나도 뭔가를 줄표로 붙일까..
(11:39:23 PM) 타샤: 마로.
(11:39:25 PM) 타샤: ...
(11:39:27 PM) 타샤: 로 하죠..
(11:39:32 PM) 로키: 단순하군요(..)
(11:39:42 PM) 초보자 is now known as 알루-라
(11:39:48 PM) 타샤: !닉 마로
(11:39:48 PM) 타샤 is now known as 마로
(11:39:50 PM) You are now known as 키르시
(11:40:04 PM) 키르시: 여동생은 음..
(11:40:26 PM) 키르시: 쿠루아
(11:40:44 PM) 키르시: 부족 갈등은 뭘로 할까요
(11:40:59 PM) 키르시: 그냥 시작도 알 수 없이 언젠가부터 죽고 죽이고 있었다 같은 것도 얼마든지 가능해 보이고..
(11:41:11 PM) 알루-라: 부족 갈등...
(11:41:20 PM) 알루-라: 이 경우라면
(11:41:21 PM) 알루-라: 급작스럽게
(11:41:24 PM) 알루-라: 통일된 경우가 아닐까요?
(11:41:24 PM) 키르시: 아니면 부족의 주도권을 누가 잡느냐 같은 것도
(11:41:27 PM) 알루-라:
(11:41:30 PM) 알루-라: 부족의 주도권 싸움이 아닐까 싶음
(11:41:35 PM) 알루-라: 대박 싸우다보니까
(11:41:42 PM) 알루-라: 어쩌다보니 이상한 녀석이 통일하듯 해서
(11:41:44 PM) 알루-라: 뭉쳐버렸지만
(11:41:50 PM) 알루-라: (아마도 외세랑 싸우는 과정에서가 아닐까 싶고)
(11:41:52 PM) 알루-라: 통일되고 보니
(11:41:52 PM) 알루-라: ㅅㅂ
(11:41:59 PM) 알루-라: 우리가 이게 통일될 상황이 아니었구나
(11:41:59 PM) 알루-라: 싶은
(11:42:02 PM) 알루-라: 그런 것이 아닐까...
(11:42:21 PM) 키르시: 외적을 물리치고 나니
(11:42:26 PM) 키르시: 공통 목표가 사라지고
(11:43:09 PM) 알루-라:
(11:43:10 PM) 알루-라: 그러고 나니
(11:43:12 PM) 알루-라: 파벌이 갈려있는
(11:43:13 PM) 알루-라: 그런 상황
(11:43:40 PM) 키르시: 아투아 부족과 알라쿠 부족 어떨까요
(11:43:49 PM) 키르시: 아투아는 뒤라는 뜻이고 알라쿠는 걷는다는 거니까
(11:43:59 PM) 키르시: 과거지향성과 미래지향성? ㅋ
(11:44:12 PM) 키르시: 그리고 뭔가 미묘하게 비슷하기도 하고(..)
(11:44:56 PM) 키르시: 알루-라는 양쪽의 고위 귀족 결혼의 산물이라거나
(11:45:08 PM) 키르시: (누가 신왕이고 누가 마왕인가)
(11:45:25 PM) 알루-라: 거기까진 잘 모르겠군요
(11:45:48 PM) 키르시: 타샤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11:45:52 PM) 마로: 으흠..
(11:46:32 PM) 키르시: (서로 우리 선조가 신왕 너네 선조가 마왕 하고 싸운다거나(..))
(11:46:37 PM) 마로: ㅋㅋㅋㅋ
(11:46:57 PM) 키르시: 뭐 어쨌든 대충 그런 분위기로 하면
(11:47:08 PM) 키르시: 나머지는 플레이하면서 윤곽이 잡히겠죠
(11:47:22 PM) 키르시: 이거 밤새 하지 않으려면 장면은 좀 짧게 요약식으로 해야 할 수도 있겠군요
(11:47:48 PM) 키르시: 그러면 차례는 구애자 1 -> 구애자 2 -> 님 해서
(11:47:55 PM) 알루-라: (그는 밤 샐 준비를 했다)
(11:47:57 PM) 키르시: 그렇게 3번 돌아간 후에 최종 판정을 하는데
(11:48:07 PM) 키르시: 구애자 차례는 구조가 같아요
(11:48:21 PM) 키르시: 우선 자유 플레이 때 자기 차례인 능동 구애자가 님과 추근덕거리다가
(11:48:32 PM) 키르시: (그러고 보니 마로는 남자입니까 여자입니까)
(11:48:48 PM) 마로: (지금 님이 남자인가요 여자인가요?)
(11:48:56 PM) 마로: (남자라면 여자 여자라면 남자입니다)
(11:48:58 PM) 알루-라: 님은 쿨하게 남자로
(11:48:59 PM) 알루-라: 가기로 했음
(11:49:00 PM) 알루-라: ...
(11:49:12 PM) 키르시: (전 어느 쪽이든 여자를 할 생각이었음)
(11:49:21 PM) 키르시: 근데 말했듯 목표가 정치적인지라
(11:49:22 PM) 알루-라: (여자로 간다면 뭔가 슬퍼질 듯 해서)
(11:49:31 PM) 키르시: 치정 별로 없이 정치로 가도 될 듯은 해요
(11:49:45 PM) 마로: 안돼요 치정이 빠지면..
(11:49:46 PM) 키르시: 물론 저는 취향상 치정을 합니다만 키르시에게 그건 정치의 일부일 뿐(..)
(11:49:49 PM) 마로: 치정물이 하고 싶어!!
(11:49:55 PM) 키르시: 자 야오이!
(11:49:58 PM) 마로: 끈쩍 끈적한
(11:50:11 PM) 키르시: 능동 구애자가 그러고 있으면 지금 차례가 아닌 적대 구애자가 적당한 때에
(11:50:20 PM) 키르시: '그러나 불행히도...' 하면서 뭔가 장애를 제시하죠
(11:50:45 PM) 키르시: 그 시련에 대해 구애자와 님이 협력해서 주사위 풀을 만들고
(11:50:59 PM) 키르시: 적대 구애자에 대항해서 굴린 다음에
(11:51:19 PM) 키르시: 적대 구애자에게 만약 지면 적대 구애자의 제안을 받아들이거나
(11:51:45 PM) 키르시: 아니면 자신들의 갈등이나 장애를 개입시켜서 새로운 서술을 하고 다이스풀을 늘려서 다시 굴릴 수 있어요
(11:51:56 PM) 키르시: 이때 하드코어 모드와 행복다정 모드가 생기는데
(11:52:25 PM) 키르시: 이건 적대 구애자가 자기가 이기고 나서 능동 구애자에게 다이스풀 늘리는 대신 이런 능력치를 넣으라고 제안을 했을 때
(11:52:32 PM) 키르시: ('겁쟁이' 능력치라거나)
(11:52:49 PM) 키르시: 하드코어 모드에서는 능동 구애자와 님 중 하나만 동의해도 되고
(11:52:55 PM) 키르시: 행복다정 모드에서는 둘다 동의해야 해요
(11:53:09 PM) 키르시: 뭐 해보면 이해가 되실 테고..
(11:53:33 PM) 키르시: 님 차례 때는 님 플레이어가 난이도 1~3의 시련을 제시하고
(11:53:46 PM) 키르시: 거기에 대해 구애자가 다이스풀을 만들어서 극복하려고 하죠
(11:53:58 PM) 키르시: (시련을 내리는 건 님 캐릭터가 아니라 플레이어임)
(11:54:13 PM) 키르시: 여기서 구애자들이 많이 망가지고 폐인되고 그러죠
(11:54:35 PM) 키르시: 다이스풀 만드는 지름길은 신체절단 정신적 외상 고문 등 상대방 구애자가 하는 제안을 받아들이는 것이니(..)
(11:54:49 PM) 알루-라: (...)
(11:55:00 PM) 키르시: 어떤 차례이든 이기는 쪽이 목표 점수를 얻어요
(11:55:15 PM) 키르시: 구애자 차례는 첫 사이클에는 1점, 둘째는 2점, 셋째는 3점
(11:55:25 PM) 키르시: 님 차례는 님 플레이어가 설정하는 시련의 규모에 따라
(11:55:32 PM) 키르시: 뭐 이게 아주 대강의 윤곽입니다
(11:55:48 PM) 키르시: 원래 구애자 1 -> 2 -> 넘 순서인데
(11:56:07 PM) 키르시: 시련을 내린다는 개념이 처음 해보면 이해가 안 될 수도 있어서
(11:56:12 PM) 키르시: 타샤님이 먼저 하시겠어요?
(11:56:25 PM) 마로: 저는 일단 보고..
(11:56:26 PM) 마로: ...
(11:56:28 PM) 마로: 쿨럭.
(11:56:37 PM) 키르시: 사실 제가 처음 능동을 해도
(11:56:43 PM) 키르시: 타샤님이 적대를 하셔야 하는지라
(11:56:50 PM) 키르시: 자유 플레이는 사실 어려울 건 없어요
(11:57:05 PM) 키르시: 자신이 님과의 목표를 이루려는 장면을 하시면 돼요
(11:57:15 PM) 키르시: 두 분이 협력적으로 장면을 구성해도 되고요
(11:57:35 PM) 키르시: 그러다가 적대 참가자가 시련을 갖고 끼어들면 판정 페이즈 시작인 거죠
(11:58:12 PM) dice [~Utgard-Lo@221.151.137.124] entered the room.
(11:58:23 PM) 키르시: 같이 먼저 생각을 해보죠
(11:58:36 PM) 키르시: 마로가 알루-라를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려는 목적을 이루려고 한다면
(11:58:39 PM) 키르시: 무엇부터 하려나요?
(11:58:59 PM) 키르시: 미인계라거나, 매복을 계획해서 포로로 잡는다거나..
(11:58:59 PM) 마로: 일단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 보겠죠..
(11:59:00 PM) 마로: ....
(11:59:08 PM) 마로: 마로가 가는 자체가..
(11:59:09 PM) 마로: 미인계..
(11:59:25 PM) 키르시: 예 그렇다면 이 경우의 '얘기'는 순화한 표현인 듯하군요(..)
(11:59:35 PM) 마로:
(11:59:42 PM) 키르시: (혹은 포로로 잡고 미인계 같은 방법도 (?))
(11:59:48 PM) 키르시: 그러면 미인계를 어떻게 실현하려나요
(12:00:17 AM) 키르시: 연회를 틈타 술에 취하게 해서 (혹은 술에 뭘 타서?) 유혹한다거나
(12:00:32 AM) 키르시: (범죄로구나 이거..)
(12:00:36 AM) 마로: 쿵덕쿵까지 가야 돼는것인가?
(12:00:37 AM) 마로: ...
(12:00:38 AM) 키르시: 밤에 천막에 숨어든다거나
(12:00:49 AM) 키르시: 물론 그지경이 되기 전에 제가 방해합니..
(12:01:03 AM) 키르시: 아니면 뭐 얌전하게 검술 연습을 하면서 유혹한다거나 (뭐?)
(12:01:27 AM) 키르시: 말 경주를 제안해서 이기면 나랑 데이트해달라는 클래식한 방법도 (?)
(12:01:43 AM) 키르시: 혹은 칼싸움 내기로 한다거나, 뭐 등등
(12:01:53 AM) 키르시: 그냥 잠시 불러내서 얘기나 하자고 할 수도 있고요
(12:02:16 AM) 키르시: 연회중에 술을 마시며 가까워지는 장면을 연출한다거나
(12:02:23 AM) 마로: 그럼 연회중에
(12:02:25 AM) 마로: 술을 마시며
(12:02:29 AM) 마로: 유혹 해보도록 할까요..
(12:02:30 AM) 마로: 랄까..
(12:02:37 AM) 키르시: 예, 하세요
(12:02:38 AM) 마로: 내가 초보자님을 유혹을 해야 돼!!
(12:02:44 AM) 마로: 라고 속마음을 외치고 있습니다..
(12:02:49 AM) 마로: ....
(12:02:52 AM) 마로: 농담입니다.
(12:02:58 AM) 키르시: 그러니까 치정 힘들면 하지 마시라고(..)
(12:03:08 AM) 마로: 아뇨
(12:03:10 AM) 마로: 꼬셔 주겠어요..
(12:03:14 AM) 마로: 마로의 모든것을 걸고
(12:03:20 AM) 키르시: 초보자님 꼬셔지실 준비가 되셨습니까
(12:03:28 AM) 마로: 음하하하-양손을 허리에 놓고 호탕하게 웃습니다
(12:03:35 AM) 키르시: 여차하면 제가 구출해서 아버지 원수의 치마폭에 빠뜨려드리죠
(12:03:36 AM) 알루-라: 기합은 넣은 상태
(12:04:12 AM) 마로: 제가 먼저 해야 돼는건가요.. 허허허..
(12:04:20 AM) 키르시: 누가 먼저 해도 무관합니다
(12:04:25 AM) 마로: 그럼 양보..
(12:04:26 AM) 마로: ...
(12:04:31 AM) 키르시: 원래는 장면 묘사부터 다 하셔도 되는데
(12:04:37 AM) 마로: 일단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입니다
(12:04:39 AM) 마로: 하하하.
(12:04:39 AM) 키르시: 아니 그런데 제가 하면 기회를 봐서 시련을 제시하셔야 하는데
(12:04:46 AM) 키르시: 그게 더 어렵지 않으시겠어요?
(12:05:07 AM) 키르시: 구애자 플레이어가 시련 제시 안하고 오래 가면 장면이 진짜 끝도 없을 수도 있어서..
(12:05:24 AM) 키르시: 그래서 그 시범을 보여드리려고 하는 거거든요, 장면의 리듬이랄까
(12:05:35 AM) 키르시: 좀 잘 돼가는 듯하다가 뭔가 팍 잘못되고
(12:05:50 AM) 키르시: 구애자와 님의 인물성을 이용해 빠져나오는 과정을요
(12:06:10 AM) 키르시: 음 정 어려우시다면 제가 준마스터처럼
(12:06:21 AM) 키르시: 장면 설정을 해드릴 수도 있습니다만.. 아니, 초보자님이 해주시겠어요?
(12:06:28 AM) 키르시: 아무래도 전 라이벌 입장이니까..
(12:06:40 AM) 알루-라: 알겠습니다.,
(12:06:41 AM) 알루-라: 음...
(12:06:43 AM) 알루-라: 장면 설정이라.
(12:06:46 AM) 알루-라: 마로 신인가요?
(12:06:50 AM) 키르시: 네 일단요
(12:07:07 AM) 알루-라: 그럼...
(12:07:12 AM) 알루-라: 기본적인 라인 희망은 있나요?
(12:07:16 AM) 알루-라: 아이디어는 꽤 나오긴 합니다만
(12:07:23 AM) 키르시: 아마 술자리에서 유혹이었던 듯?
(12:07:35 AM) 마로: 헉..
(12:07:44 AM) 키르시: 다른 걸로 하셔도 되고요 물론
(12:07:50 AM) 마로: 로키님이 먼저 하시는거 아니였습니까?
(12:07:53 AM) 마로: ...
(12:07:56 AM) 알루-라: 이게
(12:07:58 AM) 알루-라: 제일 힘든 부분이
(12:08:00 AM) 알루-라: 끼어들어서 방해하는
(12:08:01 AM) 알루-라: 부분이거든요
(12:08:02 AM) 알루-라: (....)
(12:08:08 AM) 키르시: 예, 그걸 제가 시범을 보여드리려고요
(12:08:10 AM) 알루-라: 방해하는 요령은
(12:08:11 AM) 알루-라: 확실하게
(12:08:14 AM) 알루-라: 저도 한번도 본 적이 없으므로
(12:08:24 AM) 알루-라: 타샤님이 불편하시다면
(12:08:30 AM) 알루-라: 제가 기본적인 신 셋팅법은
(12:08:34 AM) 키르시: 사실 갈등을 제시하면 되는 겁니다만
(12:08:36 AM) 알루-라: 대신해드릴까 해서요
(12:08:58 AM) 키르시: 그냥 플레이어링처럼 반응하시면 되는 거에요
(12:09:01 AM) 마로:
(12:09:42 AM) 알루-라: 첫 신 분위기를
(12:09:47 AM) 알루-라: 주도할 수 있다니
(12:09:48 AM) 알루-라: 너무 기쁘다!
(12:09:53 AM) 키르시: ㅋㅋ
(12:09:54 AM) 마로: 허허..
(12:09:58 AM) 마로: 호호..
(12:10:20 AM) 마로: 랄까 무녀인데 남캐를 할수가 없었 어요..
(12:10:34 AM) 알루-라: 어라
(12:10:35 AM) 알루-라: 그건
(12:10:38 AM) 알루-라: 보조로 붙은
(12:10:42 AM) 알루-라: 캐릭터 설정일 따름이었으나...
(12:10:47 AM) 알루-라: 본인의 직종은 명확히
(12:10:52 AM) 키르시: 기마전사
(12:10:53 AM) 알루-라: 엘리트 기마전사!
(12:10:53 AM) 알루-라:
(12:10:59 AM) 알루-라: 멀티를 뛰어버리셨군
(12:11:00 AM) 알루-라: (...0
(12:11:09 AM) 키르시: 그래도 사람이 본인이라는 건 이상하지 않나요
(12:11:14 AM) 알루-라:
(12:11:15 AM) 알루-라:
(12:11:16 AM) 알루-라: 사람은
(12:11:18 AM) 알루-라: '자신 외의'
(12:11:20 AM) 알루-라: '자신의 리소스인 NPC'
(12:11:23 AM) 알루-라: 라는 것이긴 합니다
(12:11:35 AM) 알루-라: 이 경우에는
(12:11:39 AM) 알루-라: 마로의 편이지만
(12:11:40 AM) 알루-라: 공식 소속이
(12:11:42 AM) 알루-라: 키르시쪽으로
(12:11:43 AM) 알루-라: 되어있는
(12:11:44 AM) 알루-라: 감이 있군요
(12:11:48 AM) 키르시: 오 저도 그 생각 했어요
(12:11:51 AM) 키르시: 스파이라거나..
(12:12:07 AM) 키르시: 아니면 키르시한테 뭔가 해를 입고 지금 마로 쪽에 의탁을 해있다거나요
(12:12:13 AM) 키르시: (난 악녀가 좋아!)
(12:12:43 AM) 마로: (허허..)
(12:13:04 AM) 키르시: (그럼 여전사로 가시는 건가요?)
(12:13:22 AM) 알루-라: 준비 끝나면 말씀하시죠
(12:13:24 AM) 알루-라: 후후후
(12:13:25 AM) 알루-라: 첫 신은 나의 것
(12:13:59 AM) 키르시: (그러고 보니 키르시의 '사람'과 마로의 '사람'이 동일인인 것도 상당히 재밌을 듯)
(12:14:01 AM) 마로: (무녀가 좋긴 하지만.. 무녀 모에..)
(12:14:10 AM) 키르시: (결국은 여동생을 죽이며 끝나는? (..))
(12:14:25 AM) 키르시: (뭐 그럼 무녀 전사로 하셔도 되지만... 근데 제 캐릭터가 무녀라서)
(12:14:31 AM) 키르시: (이미지가 겹치지 않겠어요?)
(12:14:41 AM) 알루-라: (이거 사실)
(12:14:44 AM) 알루-라: (종 교 분 쟁)
(12:14:45 AM) 알루-라: (인가?)
(12:14:46 AM) 알루-라: (....)
(12:14:51 AM) 알루-라: (전사-무녀하고)
(12:14:51 AM) 키르시: (제일 무섭다는 그것)
(12:14:54 AM) 알루-라: (내정-무녀는)
(12:15:00 AM) 알루-라: (겹치지만 차이가 있을 수는 있겠죠)
(12:15:06 AM) 키르시: (그것도 그렇네요)
(12:15:27 AM) 키르시: (그럼 지금까지 특성치에 기마전사로 설정하고 한 건)
(12:15:33 AM) 키르시: (어떤 의미라고 생각하셨어요?)
(12:15:49 AM) 마로: (무녀이면서.. 뛰어난 기마전사..)
(12:15:51 AM) 마로: ....
(12:15:55 AM) 키르시: (역시 멀티였군)
(12:16:04 AM) 키르시: (그런데 그 사람 능력치는 역시 NPC인지라)
(12:16:22 AM) 마로: (그럼 npc의 연기는 누가 해주나요?)
(12:16:24 AM) 알루-라: (NPC도)
(12:16:28 AM) 알루-라: (자기가 잡은 NPC는...인가?)
(12:16:29 AM) 알루-라: (누가 하지?)
(12:16:34 AM) 키르시: (예 자기가 해요)
(12:16:53 AM) 키르시: (뭐 최종 서술은 누구든 이긴 편이 합니다만)
(12:16:58 AM) 키르시: (즉 맡은 사람이 바뀐다는 뜻)
(12:17:14 AM) 키르시: (그러니 뭐 본인이 무녀 아니어도 무녀 연기는 가능 (?))
(12:17:20 AM) 알루-라: (가능하죠)
(12:17:21 AM) 알루-라: (...)
(12:17:22 AM) 마로: (콜.!)
(12:17:36 AM) 마로: (요녀의 느낌으로 가볼까..)
(12:17:52 AM) 키르시: (오 요녀 여전사라)
(12:18:02 AM) 키르시: (그런데 따뜻한 성격 아니었나요)
(12:18:16 AM) 키르시: (알루-라는 적이니까! (..))
(12:18:18 AM) 마로: (동료에겐 따뜻하죠)
(12:18:26 AM) 알루-라: (동료냐 적이냐가)
(12:18:28 AM) 알루-라: (왔다리 갔다리 하는건가)
(12:18:29 AM) 알루-라: (무섭군)
(12:18:42 AM) 키르시: (먹잇감일 뿐인 겁니다)
(12:18:52 AM) 키르시: (어쨌든 시작하실 준비 되시면 하시죠)
(12:18:54 AM) 알루-라: (사실 성격 좋은 팜므 파탈도 있지)
(12:18:55 AM) 알루-라: (...)
(12:19:16 AM) 키르시: (멋지죠)
(12:19:50 AM) 키르시: (의외로 냉정한 성격인 키르시가 청순가증 루트를 타야 하는가)
(12:19:57 AM) 키르시: (하긴 내숭떠는 것들이 더 무서울 수도..)
(12:20:27 AM) 키르시: (타샤님 지금 초보자님이 타샤님 신호를 기다리시는 것 같아요)
(12:20:37 AM) 마로: (네 그럼 시작 해볼까요?)
(12:21:05 AM) 알루-라: 그럼.
(12:21:06 AM) 알루-라: 갑시다!
(12:21:08 AM) 알루-라: (와아 와아)
(12:21:11 AM) 알루-라: (서술이다 서술)
(12:21:13 AM) 알루-라: ------------------------------------------------
(12:21:44 AM) 알루-라: (기본적인 동네 컬러를 설정하는 역할이 되어버렸다!)
(12:21:52 AM) 키르시: (그렇네요 ㆅ)
(12:22:45 AM) 알루-라: (동네 명칭을 정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나)
(12:22:48 AM) 알루-라: (가능한한 편하게 하자)
(12:23:32 AM) 알루-라: 평원으로부터, 바깥에서 온 자들을 몰아낸지도...
(12:23:42 AM) 알루-라: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는 느낌이군요. 반년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만...
(12:24:10 AM) 알루-라: 군사적인 의미에서 평원을 완벽하게 수복하는 것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만...
(12:24:14 AM) 알루-라: 진짜 어려운 일은, 지금부터 있는 거겠죠.
(12:25:13 AM) 알루-라: 평원의 인간은, 외부에 서 온 '인간'을 배격하는데는 성공했지만, 외부에 의해서 주어진 '질서'를
(12:25:19 AM) 알루-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는 결론을 내리지 못 한 상태니까요.
(12:25:33 AM) 알루-라: 지배 이전에 있던, 자유로운 평원이 돌아오게 되는가.
(12:25:34 AM) 알루-라: 아니면...
(12:25:40 AM) 키르시: (말하자면 광복 후의 혼란인가)
(12:25:43 AM) 알루-라: 평원이, 새로운 형태를 이루어서. 바깥으로 퍼져나가게 되는 것인가.
(12:25:49 AM) 알루-라: 그것이. 지금 상황에 달려있을 겁니다.
(12:25:52 AM) 알루-라: 그리고, 그 과도기적인 상황을...
(12:25:55 AM) 알루-라: 명확하게 말하고 있는 곳이.
(12:25:56 AM) 알루-라: 여기지요.
(12:26:03 AM) 알루-라: 과거 '총독부'였던 건물을 거의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연회장.
(12:26:22 AM) 알루-라: 그리고, 이 과도기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인물...
(12:26:24 AM) 알루-라: 알루-라.
(12:27:00 AM) 마로: ( 어윽 오글...)
(12:27:09 AM) 알루-라: (리얼 오글이겠지만)
(12:27:10 AM) 알루-라: (참으셈)
(12:27:13 AM) 알루-라: (원래 그런 물건이야)
(12:27:41 AM) 알루-라: '아름다운(알루)'라는 이름을 나타내는 듯 아름답지만, 그 이상으로 다른 의미에서 눈에 띄어버리는. 인간이겠지요.
(12:27:51 AM) 알루-라: 몇번이고 이어져온 암살기도의 결과로.
(12:28:08 AM) 알루-라: 자기 스스로 정돈하기 시작한 머리스타일과, 옷매무새.
(12:28:20 AM) 알루-라: 그 모든 것이 언밸런스한 의미로서...
(12:28:26 AM) 알루-라: 이 장소의 분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12:28:37 AM) 키르시: (살인 이발사!)
(12:28:49 AM) 알루-라: 자기 멋대로 자른 머리카락, 차려입긴 했지만 어딘가 허술한 옷매무새....
(12:28:55 AM) 알루-라: 그리고, 어쩌면 피로해 보이기까지 하는 나른한 표정.
(12:29:04 AM) 알루-라: 적에게 미움받는 만큼,
(12:29:07 AM) 알루-라: 아니 그 이상으로
(12:29:10 AM) 알루-라: 일부의 아군에게 미움받거나,
(12:29:14 AM) 알루-라: 귀찮은 존재로 여겨온 자가.
(12:29:24 AM) 알루-라: 현재의 톱으로서, 위치하고 있지요.
(12:29:24 AM) 키르시: (아무래도 키르시의 알라쿠 분파는 침략자들의 정치조직을 이어서 정착 중앙집권 체제로 가자는 쪽일 것 같고)
(12:29:37 AM) 마로: (알루나는 아까 위에서 처럼 지금 마로의 파벌의 신세를 지고 있는건가요?)
(12:29:53 AM) 키르시: (마로가 있는 아투아 분파는 초원의 혼으로 돌아가자 그런 거 아닐까도..)
(12:29:55 AM) 알루-라: (상세는 직접 정하셔도 될 듯)
(12:30:04 AM) 알루-라: 죽이는 것만으로 얻어지는 일도 있으면.
(12:30:12 AM) 알루-라: 그를 살림으로서만 얻을 수 있는 일도 있을 겁니다...
(12:30:14 AM) 알루-라: 그리고, 그렇게.
(12:30:15 AM) 알루-라: 알루-라는
(12:30:34 AM) 알루-라: 오늘도, 곁에 독미관만을 붙인 채로....
(12:30:39 AM) 알루-라: 연회를 움직이고 있겠지요.
(12:30:59 AM) 마로: (그럼 마로의 파벌의 신세지고 있는걸로 하고 마로와 어릴적부터 알고 지내는 사이라고 해도 됄까요?)
(12:30:59 AM) 알루-라: 암살위험때문에, 접근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만...
(12:31:00 AM) 알루-라: 다행히.
(12:31:03 AM) 알루-라: 마로에겐, 그런 정도의 권한도.
(12:31:09 AM) 알루-라: 그런 정도의 신뢰도 주어져있습니다.
(12:31:09 AM) 알루-라: (네)
(12:31:21 AM) 알루-라: 같이 싸워왔으니까요....
(12:31:27 AM) 마로: (같이 싸워 온거냐!!)
(12:31:28 AM) 알루-라: 뭐, 기본 틀은 이 정도면 되겠습니까.
(12:31:30 AM) 알루-라: (당연하잖아요)
(12:31:36 AM) 알루-라: (이 설정상황에서)
(12:31:51 AM) 알루-라: (정예 기마부대장+엘리트 기마전사)
(12:31:51 AM) 마로: (그냥 소꼽 친구정도로.. 보면 안됄까요?)
(12:31:55 AM) 알루-라: (면 같이 싸웠을 것 같은데?)
(12:32:08 AM) 키르시: (그러게요 저도 전우라고 생각했는데)
(12:32:13 AM) 마로: (네 그럼 그렇게 하죠.. 이미지는 잡혔습니다.)
(12:32:19 AM) 마로: (소꿉친구이자 전우로 하죠)
(12:32:34 AM) 키르시: (즉 오누이같은 사이인가.. 우후후)
(12:32:34 AM) 알루-라: (소꿉친구 속성이 더해졌다)
(12:32:39 AM) 알루-라: (아 잠깐)
(12:32:41 AM) 알루-라: (알루-라가)
(12:32:43 AM) 알루-라: (신세지고 있는건)
(12:32:45 AM) 알루-라: (기본적으로는)
(12:32:46 AM) 알루-라: (양쪽 다죠)
(12:32:52 AM) 알루-라: (명확하게 트와이라이트 존일 듯)
(12:32:53 AM) 키르시: (그래야겠죠)
(12:32:59 AM) 마로: (네)
(12:33:06 AM) 키르시: (그럼 아예 상징적으로 두 여자 사이에 앉아있는 것도 한 방법일지도)
(12:33:20 AM) 알루-라: (그렇게 되면 정말로 눈치보이긴 하겠군)
(12:33:35 AM) 알루-라: (술정돈 편하게 마시게 해줘 ㅠㅠ)
(12:33:42 AM) 키르시: (뭐 키르시는 좀 있다 등장하도록 하죠)
(12:33:44 AM) 알루-라: (네)
(12:33:46 AM) 키르시: (등장하면서 방해해 드리겠..)
(12:34:22 AM) 마로: "정말.. 옷은 제대로 입고 나와야 할꺼 아냐"-웃으며 알루-라의 옷매무세를 고쳐 줍니다
(12:34:33 AM) 마로: 그의 곁에서 그의 옷을 챙겨주는 여성의 이름은 마로
(12:35:09 AM) 마로: (우리쪽 파벌이름으 머였죠?)
(12:35:12 AM) 마로: (쿨럭.. )
(12:35:17 AM) 알루-라: (아투아인 듯)
(12:35:33 AM) 키르시: (예)
(12:35:54 AM) 마로: 아투아의 파벌의 제일의 여전사이며 알루-라의 소꼽친구입니다. 어릴적부터 소년같이 활발한 성격에 매일 남장을 하고 다니던 그녀지만
(12:36:14 AM) 마로: 오늘은 특별합니다 그녀가 여성의 차림으로 나왔거든요
(12:36:45 AM) 알루-라: -옷매무새를 고치도록 몸을 맡기면서...
(12:36:48 AM) 알루-라: "중요한 자리였던 건가?"
(12:37:01 AM) 키르시: (훗훗 무르익어라 무르익어 제대로 방해하게)
(12:38:01 AM) 마로: "그럼 당연하지 무려 회의식인걸.. 그리고 이게 뭐야 간만에 나온 연회장에 그것도 나 마로의 파트너면 깔끔하게 하고라도 나와야지.. 흥"-잠시 투덜거리는 그녀지만 그의 옷을 잘다듬어주며 그의 머리를 잘 빗어 주는군요 꼭 아이를 챙기는 어미의 모습같습니다.
(12:38:19 AM) 키르시: (좋다좋다 오누이 얼씨구)
(12:38:25 AM) 알루-라: 알루-라는 알고 있습니다.
(12:38:28 AM) 알루-라: 자신이 이 위치에 있는 한...
(12:38:32 AM) 알루-라: 아니, 이 위치에 한번 있었던 한.
(12:38:38 AM) 알루-라: 자신을, 그 누구가 죽이고 싶어한다고 해도.
(12:38:41 AM) 알루-라: 놀랍지 않다는 사실을...
(12:38:46 AM) 알루-라: 그리고, 그게. 자신에게 가까운 사람일수록....
(12:38:50 AM) 알루-라: 위험은 높아진다는 것을...
(12:38:51 AM) 알루-라: 그러나.
(12:38:53 AM) 알루-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12:39:11 AM) 알루-라: 신뢰를 갖고 싶어하는 경우는...
(12:39:11 AM) 알루-라: 있지요.
(12:39:15 AM) 알루-라: 그게 이런 경우일 겁니다.
(12:39:25 AM) 키르시: 그러나 불행히도...
(12:39:32 AM) 키르시: 그때 입구에서 청아한 방울소리가 울리면서
(12:39:49 AM) 키르시: 수행 무녀에 둘러싸여 그녀가 입장, 아니 '행차'하는군요
(12:40:20 AM) 키르시: 승리 이후 더욱 불안한 이 연합부족의 또 다른 축을 사실상 맡고 있는 그녀, 무녀 키르시.
(12:40:34 AM) 마로: "키르시..."-소리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들어 오는것이 키르시라는것을 알고 잠시 아랫입술을 깨물죠
(12:40:40 AM) 키르시: 여러 갈래로 땋은 머리는 허리를 넘어 치렁치렁하고
(12:40:47 AM) 알루-라: 키르시의 등장에... 아쉬움을 느끼고 있을지, 아니면. 자신의 신뢰를 흔들 가능성을 보지 않는 것에 안도감을 느낄까는....
(12:40:51 AM) 알루-라: 모르겠습니다.
(12:40:53 AM) 키르시: 머리띠에서 늘어뜨린 청홍의 띠는 주변에 무지개를 만드는 듯합니다.
(12:41:24 AM) 키르시: 팔목과 볼목에 두른, 악령을 쫓는 방울에서는
(12:41:37 AM) 마로: "역시.. 너도 남자구나..."-알루-라의 눈길이 키르시에게 다가가는것을 느끼고 속삭이듯.. 말합니다
(12:41:40 AM) 키르시: 걸음걸이에 맞추어 맑은 소리가 울립니다.
(12:42:01 AM) 마로: -그녀의 얼굴엔 약간의 섭섭함이 나타나겠죠
(12:42:04 AM) 키르시: 그 이유도 알 수 없는 채 모든 눈이 그녀에게 쏠리는군요. 강력한 무녀이며 족장의 딸인 그녀에게.
(12:42:11 AM) 알루-라: -잠시간 다른 생각을 했지만...
(12:42:26 AM) 키르시: 자세히 보면 특별히 아름다운 여성이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분명 그녀에게는 시선을 끄는 것이 있습니다.
(12:42:33 AM) 키르시: 마치 의지력의 힘으로 휘어잡듯이...
(12:42:49 AM) 키르시: "이 귀한 자리에 많은 분들이 와주셨군요."
(12:42:50 AM) 알루-라: -마로의 말에는, 굳이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12:42:56 AM) 알루-라: -그렇게 생각해주는 편이. 고마우니까요.
(12:43:03 AM) 키르시: 목소리는 낮으면서도 구석구석까지 울립니다.
(12:43:10 AM) 키르시: "그리고... 그대 역시."
(12:43:16 AM) 키르시: 그녀는 처음부터 의식하고 있었으면서
(12:43:21 AM) 키르시: 마치 그때 인식한 듯 그에게 미소를 지으며
(12:43:30 AM) 키르시: 수행 무녀가 바친 잔을 그에게 들어보입니다.
(12:43:48 AM) 키르시: "최고의 전사 알루-라여."
(12:44:11 AM) 키르시: "그 영광에 바치는 이 잔을 받아주시겠습니까?"
(12:44:19 AM) 키르시: 그녀는 웃으면서 뿔잔을 내밉니다.
(12:44:35 AM) 키르시: 그러면 성공한다면 마로에게 추가할 능력치는
(12:44:46 AM) 키르시: '키르시 옆에서는 결코 돋보일 수 없다' 입니다.
(12:45:05 AM) 키르시: 적수 참가자는 무조건 5d
(12:45:08 AM) 키르시: 5d 역정렬
(12:45:08 AM) dice: (notice) 키르시님의 굴림은 5d6 (6+5+4+2+2) = 19 입니다.
(12:45:08 AM) 알루-라: (피도 눈물도 없군)
(12:45:11 AM) 알루-라: (1ㅏ인가)
(12:45:27 AM) 키르시: 그러면 능동 참가자 주사위 풀을 설명하면
(12:45:34 AM) 키르시: 요약본 2.1.3.에 있듯이
(12:46:12 AM) 키르시: 구애자나 사랑하는 이의 특성치나 능력치, 그리고 둘 사이의 애정 (혹은 우정 등) 표현을 넣을 때마다 주사위를 받는데요
(12:46:41 AM) 키르시: 두 사람 합쳐서 총 3개까지 서술을 할 수 있어요
(12:46:57 AM) 키르시: 주의할 것은 예를 들어 마로의 능력치나 특성치, 혹은 애정 표현이 하나 나왔으면
(12:47:03 AM) 키르시: 처음 나올 때에는 2d이지만
(12:47:15 AM) 키르시: 그 다음에는 마로가 개입되는 서술을 또 하면 1d밖에 안 나와요
(12:47:37 AM) 키르시: 따라서 예를 들어 마로의 특성치, 마로의 능력치, 마로와 알루-라의 애정표현 하는 식으로 3가지 서술을 하면
(12:47:49 AM) 키르시: 2d랑 1d랑 1d 해서 4d가 나오죠
(12:48:13 AM) 키르시: 마로의 특성치 알루-라의 특성치 두 사람의 애정표현 하면 5d가 되고요
(12:48:43 AM) 키르시: 6d까지 나오게 하려면 둘 중 하나가 상대방의 특성치나 능력치에 대해 제안을 하고
(12:48:55 AM) 키르시: 그걸 제안받은 사람이 받아들이면 2d를 받을 수 있어요
(12:49:02 AM) 키르시: 즉 협력적 플레이를 권장하고 있죠
(12:49:11 AM) 알루-라:
(12:49:11 AM) 알루-라: 그리고
(12:49:14 AM) 알루-라: 넘의 플레이어는
(12:49:15 AM) 알루-라: 필연적으로
(12:49:18 AM) 알루-라: 많이 이기는 편이 유리하므로
(12:49:20 AM) 알루-라: 매우 협력적으로
(12:49:24 AM) 알루-라: 플레이하는 것이
(12:49:26 AM) 알루-라: 권장되겠군요
(12:49:27 AM) 알루-라: (....)
(12:49:28 AM) 키르시: 따라서 마로의 특성치 알루-라의 특성치 알루-라가 사용을 제안한 마로의 능력치 하는 식이라면 6d가 되는 편
(12:49:36 AM) 키르시: 예,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면서요
(12:49:46 AM) 마로: (싫다 주대없는 남자)
(12:49:59 AM) 키르시: 개입시킨다는 건 그냥 그 요소를 이용한 서술을 한다는 뜻이에요
(12:50:16 AM) 알루-라: 힘내서 꿈을 이루겠어
(12:50:33 AM) 키르시: 예를 들어 마로의 동료에게 따뜻한 특성치를 사용하려면
(12:50:49 AM) 키르시: 마로가 동료에게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는 RP를 하면 그걸 사용하는 게 되죠
(12:51:20 AM) 키르시: 알루-라가 잔혹하게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자신의 특성치를 활용하는 거고요
(12:51:32 AM) 키르시: 그러면 그렇게 서술을 통해 주사위 풀을 만들어보시길
(12:52:11 AM) 마로: (지금 제가 서술을 해서 주사위를 만들어야 돼는거죠?)
(12:52:22 AM) 키르시: (둘이 협력적으로 하시는 게 가장 결과가 좋아요)
(12:52:32 AM) 알루-라: (서술 하나 하시고)
(12:52:34 AM) 알루-라: (제가 서술 하나 하고)
(12:52:38 AM) 알루-라: (합동서술 하나 하면 됨)
(12:52:41 AM) 키르시: (좋네요)
(12:52:45 AM) 키르시: (그게 최대 효율)
(12:53:26 AM) 마로: (그럼 마로가 옆에 놓인 활을 들어 아루라에게 따뜻한 미소를 보였다 키르시를 보며 비정한 표정으로 저 뿔잔을 맞춘다고 서술을 하면 주사위는 어떻게 돼나요?)
(12:53:45 AM) 알루-라: (그건 서술 한개가 아닐까요?)
(12:53:50 AM) 알루-라: (뭐 2 1 1일지도)
(12:53:58 AM) 알루-라: (서술 세개로 친다면 2 1 1입니다)
(12:53:58 AM) 키르시: (예 2 1 1이에요)
(12:54:10 AM) 키르시: (굉장히 멋진 서술이긴 한..)
(12:54:23 AM) 마로: (저주사위로 이길수 있을까..)
(12:54:34 AM) 키르시: (주사위 비교하는 방식은)
(12:54:35 AM) 알루-라: (넘에게도 뭔가 시켜주시면)
(12:54:39 AM) 알루-라: (주사위가 늘어나서 유리해지긴 함)
(12:54:43 AM) 키르시: (합산 비교가 아니라 높은 것부터 비교해요)
(12:55:01 AM) 키르시: (예, 알루-라의 특성치 사용을 제안하고 초보자님이 그걸 받아들여서 서술하면 2d에요)
(12:55:51 AM) 마로: (그럼 제가 마로가 옆에 놓인 활을 들어 알루-라에게 따뜻한 미소를 보였다 하면 그걸 받아쳐 주세요 그럼 키르시를 보고 뿔을 맞춘다고 할테니)
(12:56:03 AM) 알루-라: (그럼 뭐)
(12:56:06 AM) 알루-라: (그 라인으로 가는가.....)
(12:56:20 AM) 키르시: (그렇게 해도 4d인데요)
(12:56:26 AM) 알루-라: (어라.)
(12:56:27 AM) 키르시: (초보자님에게 하는 제안은)
(12:56:36 AM) 알루-라: (어떻게 될까)
(12:56:39 AM) 알루-라: (~~를 써보면 어떻게 될까요)
(12:56:42 AM) 키르시: (알루-라의 특성치나 능력치를 사용하는 것이어야 함)
(12:56:43 AM) 알루-라: (라고 해야 맞는가?)
(12:56:44 AM) 알루-라: (네)
(12:56:50 AM) 알루-라: (이 경우라면...)
(12:57:03 AM) 마로: (그럼 신궁이라는 능력치를 사용 하죠..)
(12:57:03 AM) 알루-라: (그 조건으로 6d를 만들려면...)
(12:57:06 AM) 키르시: (아, 이런 건 어떨까요)
(12:57:10 AM) 알루-라: (내가 맞춰야 하잖아)
(12:57:13 AM) 키르시: (알루-라가 그 화살을 받아치는 건)
(12:57:13 AM) 알루-라: (그 능력치가 사용되면)
(12:57:25 AM) 키르시: (키르시가 아버지의 원수인 건 알지만 과거를 돌아보지 않기 때문)
(12:57:41 AM) 알루-라: (음... 이 경우라면)
(12:57:42 AM) 알루-라: (음....)
(12:57:42 AM) 키르시: (따라서 알루-라의 특성치인 '돌아보지 않는다'를 활용하는 게 되겠죠)
(12:57:53 AM) 알루-라: (이 경우라면)
(12:57:56 AM) 알루-라: (그 잔을 맞추는건)
(12:58:05 AM) 알루-라: (명확하게 '키르시를 어느정도 물먹이고자' 하는 것이니까)
(12:58:06 AM) 알루-라: (잔혹함)
(12:58:08 AM) 알루-라: (을 써도 될지 모르죠)
(12:58:15 AM) 마로: (ㅇㅇ)
(12:58:30 AM) 알루-라: (그럼)
(12:58:31 AM) 키르시: (그것도 좋네요)
(12:58:32 AM) 알루-라: (루트는)
(12:58:36 AM) 알루-라: (마로가 활에 손을 대고)
(12:58:41 AM) 알루-라: (알루라에게 잔혹함을 제안하고)
(12:58:49 AM) 알루-라: (알루 라가 신궁으로 끝..인가?)
(12:58:58 AM) 키르시: (그렇게 하면 따뜻함 2d + 상대방 제안 특성치 사용 2d + 신궁 1d)
(12:59:05 AM) 알루-라: (아뇨)
(12:59:08 AM) 알루-라: (그 경우에는)
(12:59:10 AM) 알루-라: (아. 그러훈)(
(12:59:13 AM) 알루-라: 라스트가 제안 특성치가 되나?)
(12:59:21 AM) 알루-라: (라스트가 제안 특성치여야 6이 되나요?)
(12:59:22 AM) 키르시: (님이 구애자에게 제안할 수도 있어요)
(12:59:25 AM) 키르시: (네)
(12:59:25 AM) 알루-라: (오케이)
(12:59:31 AM) 알루-라: (무조건 라스트는 제안 특성치군!)
(12:59:56 AM) 마로: (제가 먼저 시작 하면 돼는거죠?)
(1:00:06 AM) 키르시: (구애자 특능 + 님 특능 + 제안 특능일 수도 있어요)
(1:00:08 AM) 키르시: (넵)
(1:00:11 AM) 알루-라: (네)
(1:00:16 AM) 알루-라: (어쨌건 라스트가 제안 특능이 되지 않으면)
(1:00:20 AM) 알루-라: (6은 안 나온다는 거군요?)
(1:00:24 AM) 키르시: (아니면 애정표현 + 구애자 특능 + 님 특능)
(1:00:32 AM) 알루-라: (음....)
(1:00:34 AM) 알루-라: (아뇨)
(1:00:35 AM) 알루-라: (그럼)
(1:00:38 AM) 키르시: (제가 위에 얘기한 두 콤비는 둘다 6d)
(1:00:46 AM) 알루-라: (어라 이번엔)
(1:01:00 AM) 알루-라: (따뜻함 2d 상대방 제안 특성치 사용 2d + 알루라 첫 사용 2d가 되지 않나 생각했을 뿐임)
(1:01:11 AM) 키르시: (아, 그것도 좋네요)
(1:01:14 AM) 알루-라: (제안 특성치 사용은 별도 슬롯 아닌가요?)
(1:01:20 AM) 알루-라: (그럼 신궁 마무리로 6d가 맞을 듯)
(1:01:33 AM) 키르시: (예, 하지만 저 두 번째 제안 특성치가 알루라 특성치라면)
(1:01:55 AM) 키르시: (아, 하지만 제안 특성치가 마로 특성치면 괜찮겠군요)
(1:02:01 AM) 알루-라: (아- 그렇게 되나?)
(1:02:03 AM) 알루-라: (꽤나 복잡하군요)
(1:02:05 AM) 키르시: (어쨌든 6d... 서술해주세요)
(1:02:09 AM) 키르시: (뭐 원칙은 간단해요)
(1:02:10 AM) 알루-라: (제안 특성치가 마로 특성치면 괜찮나....)
(1:02:21 AM) 키르시: (특정인 특/능이 처음 나오면 2d)
(1:02:34 AM) 키르시: (그 대응서술 속에서 다시 나오면 1d)
(1:02:44 AM) 키르시: (빠져나가는 길은 애정표현 혹은 제안 서술)
(1:03:11 AM) 알루-라: (애정표현은 뭐죠?)
(1:03:44 AM) 키르시: (그야말로 애정표현이죠)
(1:03:47 AM) 알루-라: (그렇군)
(1:03:57 AM) 마로: (복잡하네요.. 눈물..)
(1:04:05 AM) 키르시: (타샤님 서술은?)
(1:04:10 AM) 알루-라: (아-)
(1:04:11 AM) 알루-라: (그렇군)
(1:04:16 AM) 알루-라: (애정표현을 한번만 섞으면)
(1:04:17 AM) 알루-라: (되는 건가)
(1:04:35 AM) 키르시: (예, 님 특/능 + 애정표현 + 구애자 특/능)
(1:04:39 AM) 키르시: (이런 것도 6d)
(1:04:52 AM) 키르시: (어쨌든 위에 얘기하신 대로 서술하면 6d 되니까 하시길)
(1:04:55 AM) 알루-라: (그렇군...)
(1:05:02 AM) 알루-라: (한군데가 헷갈리기는 하나)
(1:05:06 AM) 알루-라: (하면 될 것 같긴 하다)
(1:05:07 AM) 알루-라: (음...)
(1:05:14 AM) 알루-라: (일단 그건 좀 있다가 하면 될 것 같고)
(1:05:26 AM) 키르시: (아, 아니다... 자기 '인물'이 개입되는 추가 대응이군요 그럼 애정표현도 못 빠져나오겠다)
(1:05:31 AM) 키르시: (예 일단 서술부터)
(1:06:23 AM) 마로: "아주.. 잘나셨네.. 완전 공주네 공주"-키르시를 보며 비정한 표정으로 표정을 일그러 트릴려다 옆에 알루-라가 있다는것을 깨닫고 표정을 풉니다. 그리고는 그에게 미소지으며 말하죠
(1:06:32 AM) 알루-라: (능력치-능력치->마무리 특수대응이어야)
(1:06:34 AM) 알루-라: (6d인가?)
(1:06:36 AM) 알루-라: (어렵군)
(1:06:47 AM) 키르시: (대체로 그게 괜찮은 패턴이죠)
(1:06:57 AM) 키르시: (각자의 인물성을 보이고 마지막에 협력하는)
(1:07:01 AM) 알루-라: (아... 그ㅓ렇군)_
(1:07:03 AM) 알루-라: (이게 맞다)
(1:07:07 AM) 알루-라: (마로가 하나 하고)
(1:07:10 AM) 알루-라: (내가 이어서 잔인함 하나 하고)
(1:07:14 AM) 알루-라: (마로가 신궁을 제안하면)
(1:07:15 AM) 알루-라: (6개군)
(1:07:20 AM) 키르시: (넵)
(1:07:20 AM) 마로: "알루-라 저고양이에게 뜨거운맛좀 보여 주시 않겠어?"-라며 자신의 활을 건냅니다. 그리고는 그의 볼에 살짝 뽀뽀를 하죠
(1:07:26 AM) 알루-라: "뭐...."
(1:07:32 AM) 키르시: (오오 뜨겁다)
(1:07:37 AM) 알루-라: "이런 자리에서부터, 싸우고 싶은 녀석이 있다곤 생각하지 않았는데...."
(1:07:41 AM) 알루-라: "그럴까."
(1:08:16 AM) 알루-라: "그걸, 그대로 받으면 곤란하다는 사람이 있어서 말이야."
(1:08:23 AM) 알루-라: -라고, 알겠지?
(1:08:30 AM) 알루-라: -란 표정을 지은 뒤에.
(1:08:33 AM) 알루-라: -미소를 지으면서...
(1:08:33 AM) 키르시: (마로 지금 RP 되게 좋았던..ㆅ)
(1:08:38 AM) 알루-라: "이 자리는, 내 자리야."
(1:08:40 AM) 알루-라: "그러니까...."
(1:08:45 AM) 알루-라: "다른 방식으로, 받도록 하지."
(1:09:04 AM) 마로: (그럼 여기서 주사위를 굴리는건가요?)
(1:09:06 AM) 알루-라: (아직)
(1:09:12 AM) 알루-라: (아아 그러훅ㄴ)
(1:09:14 AM) 알루-라: (그렇군)
(1:09:15 AM) 알루-라: -그럼.
(1:09:17 AM) 알루-라: -마로가 권한대로.
(1:09:19 AM) 알루-라: -활을 들어서.
(1:09:27 AM) 알루-라: -당깁니다.
(1:09:31 AM) 알루-라: -이것이, 빗나가지 않을 것이라는건.
(1:09:34 AM) 알루-라: -스스로가 알고 있고.
(1:09:36 AM) 알루-라: -마로가 알고 있고.
(1:09:40 AM) 알루-라: -모두가 알고 있겠죠.
(1:09:44 AM) 알루-라: -키르시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1:09:48 AM) 키르시: (이러나 주사위 안 나오면..)
(1:09:56 AM) 알루-라: (그럼)
(1:10:00 AM) 키르시: (뭐 맞는다 하더라도 주사위가 이긴다면 회복할 방법은 있지만)
(1:10:00 AM) 알루-라: (폼을 구기는건 마로지!)
(1:10:01 AM) 알루-라: (....)
(1:10:05 AM) 마로: (.....)
(1:10:06 AM) 키르시: (취했었다?!)
(1:10:07 AM) 알루-라: (내가 아니야!)
(1:10:11 AM) 알루-라: (아뇨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1:10:12 AM) 알루-라: (.....)
(1:10:17 AM) 키르시: (뭐 5d 대 6d니까 확률은 그쪽 편이지만)
(1:10:25 AM) 키르시: 세 번째 서술은요?
(1:10:29 AM) 알루-라: (19라는게 약한 수치는 아니죠
(1:10:34 AM) 알루-라: (마로가 제안한걸)
(1:10:38 AM) 알루-라: (다시 한번 이으면 될 듯)
(1:10:48 AM) 알루-라: (조금 룰링상으로 복잡하게 되어서)
(1:10:52 AM) 알루-라: (저렇게 된 것일 것이나)
(1:10:59 AM) 알루-라: 일단은 저게 세번째 서술이 되는 듯.
(1:11:13 AM) 알루-라: (마로/ 가능하면 정확하게 세번쨰까지의 흐름을 나눠두는게)
(1:11:17 AM) 알루-라: (플레이하기 좋을 것 같습낟)
(1:11:27 AM) 키르시: (즉 마로의 능력치 + 알루-라의 잔혹성 + 제안 특성치로서 알루-라의 신궁?)
(1:11:32 AM) 마로: (제가 다시 서술 하면 돼는건가요?)
(1:11:32 AM) 알루-라: (그런 듯)
(1:11:40 AM) 키르시: (그럼 이미 된 거네요)
(1:11:44 AM) 키르시: 굴리시길
(1:11:54 AM) 알루-라: (6d10이다!)
(1:11:56 AM) 하크: (저는 이만! 수고하세요!)
(1:11:58 AM) 하크 left the room (quit: Quit: Http://www.ZeroIRC.NET ▒ Zero IRC ▒ Ver 2.9).
(1:12:01 AM) 마로: 6d10
(1:12:01 AM) dice: (notice) 마로님의 굴림은 6d10 (6+1+6+8+10+1) = 32 입니다.
(1:12:03 AM) 키르시: (6d6이요)
(1:12:08 AM) 알루-라: (6d6이군)
(1:12:10 AM) 알루-라: (5d6인데 19야?)
(1:12:11 AM) 마로: (...)
(1:12:12 AM) 알루-라: (악마같은 다이스다)
(1:12:14 AM) 키르시: (6d 역정렬 해주시면 되는)
(1:12:17 AM) 마로: 6d6
(1:12:18 AM) dice: (notice) 마로님의 굴림은 6d6 (2+3+6+5+1+5) = 22 입니다.
(1:12:26 AM) 알루-라: (이겼어)
(1:12:27 AM) 키르시: (합산비교가 아니고.. 제까 가져오죠)
(1:12:34 AM) 알루-라: (뭐의 비교지?)
(1:12:55 AM) 키르시: 주사위 비교방식을 설명할게요
(1:13:12 AM) 키르시: 주사위를 높은 것부터 정렬해서 하나하나 비교하는데요
(1:13:18 AM) 키르시: (이기긴 이겼군)
(1:13:21 AM) 키르시: 제껀 6+5+4+2+2
(1:13:33 AM) 키르시: 저쪽은 6+5+5+3+2+1
(1:13:37 AM) 알루-라: (오오)
(1:13:38 AM) 알루-라: (웬일이지)
(1:13:40 AM) 알루-라: (이겼어)
(1:13:48 AM) 키르시: 6부터 내려가서 같은 것은 제끼면서 보면
(1:13:59 AM) 키르시: 세 번째에서 능동 참가자측이 높으니까 이긴 거죠
(1:14:14 AM) 마로: (키르시가 이긴건가요?)
(1:14:18 AM) 키르시: (아뇨 마로가)
(1:14:21 AM) 알루-라: (마로가 이겼음)
(1:14:23 AM) 마로: (데헷.)
(1:14:29 AM) 키르시: (그러면 마로와 알루-라가 목표점수 1씩 추가하고)
(1:14:38 AM) 키르시: (각자 자기 캐릭터에게 능력치 하나 추가하세요)
(1:14:44 AM) 키르시: (이 결과를 반영하는..)
(1:14:58 AM) 키르시: (그리고 능동 참가자가 (혹은 님이) 결과 서술하면 돼요)
(1:14:59 AM) 알루-라: (어떻게 갱신해야 하지?)
(1:15:07 AM) 키르시: 아, 제가 해야겠군요
(1:15:16 AM) 키르시: 추가하실 능력치 알려주시면 갱신해드리죠
(1:15:36 AM) 키르시: 뭔가 '무제 동양판타지'보다는 폼나는 제목이 좋겠는데..
(1:15:42 AM) 알루-라: 부족 내의 싸움을 인정했다.
(1:15:43 AM) 알루-라: 정도로
(1:15:46 AM) 알루-라: 해둘까요
(1:16:17 AM) 키르시: 예 현실인식!
(1:16:21 AM) 키르시: 마로는요?
(1:16:52 AM) 마로: (으흠.. 능력치를 얻어도 문제네요.. 키르시보다 미인이다?)
(1:17:16 AM) 마로: (랄까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어흑흑..)
(1:17:43 AM) 키르시: (아니면 알루-라 관련으로 하셔도 되고요
(1:17:49 AM) 키르시: (둘의 유대를 확인했다거나?)
(1:17:56 AM) 마로: (키르시의 부정부패의 비밀중 한개를 알고 있다도 괜찮은가요?)
(1:18:08 AM) 키르시: (그건 이 장면과는 관계가 없는 것 같은데요)
(1:18:14 AM) 마로: (... 쳇..)
(1:18:18 AM) 키르시: (키르시보다 인기인이 되었다거나?)
(1:18:41 AM) 마로: (그럼 알루-라의와의 관계를 다시 확인 했다로 하죠)
(1:18:46 AM) 키르시: (예)
(1:19:36 AM) 키르시: 뭐 구애자 차례는 이런 식으로 됩니다
(1:19:48 AM) 키르시: 타샤님은 시련을 제시한다는 개념을 이해하시겠나요?
(1:19:54 AM) 마로: (네 )
(1:19:58 AM) 마로: (대충 느낌은 알겠어요)
(1:20:13 AM) 키르시: 참고로 시련을 반드시 적대 구애자 캐릭터가 직접 제시하지는 않아도 돼요
(1:20:21 AM) 키르시: 적대 참가자가 하면 족하죠
(1:20:28 AM) 키르시: 뭐 이렇게 둘이 적대하는 상황에서는
(1:20:36 AM) 키르시: 캐릭터가 직접 하는 게 자연스러울 수도 있습니다만
(1:20:47 AM) 키르시: 예 그러면 이제 제가 능동 참가자입니다
(1:20:53 AM) 키르시: 초보자님은 쓸개에 붙으실 차례
(1:21:01 AM) 키르시: 아차 아직 아니군요
(1:21:08 AM) 키르시: 이긴 측이 장면 결과를 서술해주세요
(1:21:30 AM) 마로: (알루-라님꼐 넘기도록 하죠.. 쏜건 알루-라님이시니까 )
(1:21:35 AM) 마로: (떠넘기기!!)
(1:21:45 AM) 알루-라: 그렇군...
(1:22:05 AM) 알루-라: (쏜건 나지)
(1:22:18 AM) 마로: (아님 제가 할까요?)
(1:22:31 AM) 알루-라: (제가 해도 지장은 없는데)
(1:22:31 AM) 마로: (제가 할께요 할장면도생각 났으니)
(1:22:34 AM) 알루-라: (하고 싶으신게 있으시면)
(1:22:37 AM) 알루-라: (당연히 능동서술자가)
(1:22:48 AM) 키르시: (넵)
(1:22:56 AM) 키르시: (시트도 갱신했습니다)
(1:23:33 AM) 마로: 알루-라가 쏘아낸 화살은 그의 실력이 변하지 않았다는것을 증명하듯 무녀의 제기인 술잔을 꿰뚤고 지나가 벽에 박힙니다.
(1:23:50 AM) 키르시: (흑흑 내 능력치 물건)
(1:24:02 AM) 알루-라: (잠깐 그걸 쏴버린 건가)
(1:24:03 AM) 알루-라: (용자군)
(1:24:05 AM) 키르시: (그러고 보니 알루-라의 저 행동은 역시 키르시가 아버지 원수인 것을 알고 있는 것?)
(1:24:14 AM) 마로: 그렇다면 키르시의 표정은 일그러지겠죠?
(1:24:15 AM) 알루-라: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1:24:21 AM) 키르시: 표정이 구겨지죠
(1:24:28 AM) 마로: 아마 분한듯한 표정을 지을지도 모릅니다
(1:24:35 AM) 키르시: 으르렁
(1:24:42 AM) 마로: 그렇다면 마로는 그자리에서 일어나 웃음을 짓죠
(1:24:49 AM) 키르시: (뭐 제기를 손상한 대가는 톡톡히..)
(1:25:09 AM) 마로: "역시 알루-라 어릴적부터 활솜씨는 변하지 않았구나?"-웃으며 그의 품에 살짝 안기며 키르시를 보죠
(1:25:23 AM) 마로: -마치 당연하다는듯이 너는 안됀다는듯이
(1:25:39 AM) 키르시: 품위를 잃지는 않지만 싸늘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1:25:41 AM) 마로: 물론 그표정을 알루-라가 볼수 없게 의 가슴팍에 안겨 있습니다.
(1:25:45 AM) 알루-라: -이것으로.
(1:25:54 AM) 알루-라: -'표면으로 올라왔나'
(1:25:57 AM) 마로: 그는 지금 부르르 떨고 있는 키르시를 바라 보고 있을 테니까요
(1:25:58 AM) 알루-라: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26:12 AM) 알루-라: -속으로는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지만....
(1:26:15 AM) 알루-라: -겉으로는.
(1:26:26 AM) 알루-라: -미소를 지으면서, 키르시를 보고 있을 따름.
(1:26:27 AM) 마로: "그럼 재밌는 구경도 했으니 이만 가도록 할까?"-라며 그의 팔에 팔짱을 끼죠
(1:26:42 AM) 마로: 그리고는 부르르 떨며 서있는 키르시의 옆을 지나갑니다
(1:26:45 AM) 마로: 웃으면서 말이죠
(1:26:59 AM) 키르시: 지나가는 그들을 곁눈으로 보다가
(1:27:06 AM) 키르시: 지나간 후에 웃음을 짓죠.
(1:27:22 AM) 알루-라: -키르시를, 조용히 관찰하면서. 자리를 비꼈습니다.
(1:27:28 AM) 키르시: 분노의 기색은 빛나는 눈빛에 묻어날 뿐.
(1:27:37 AM) 키르시: (그러고 보니 마로와 알루-라가 나가면)
(1:27:44 AM) 키르시: (마로네 분파도 나가지 않으려나요?)
(1:27:56 AM) 마로: (다 같이 나가겠죠.. 눈치 보면서 말이죠)
(1:27:59 AM) 알루-라: (과연 거기까지 거창하게 나가면)
(1:28:01 AM) 마로: (하나둘씩 사라질듯..)
(1:28:02 AM) 알루-라: (화끈하긴 할 것 같군)
(1:28:11 AM) 키르시: (그것도 능동 참가자 마음이니까)
(1:28:18 AM) 키르시: (그렇게 서술하시길)
(1:28:22 AM) 알루-라: (네)
(1:28:25 AM) 알루-라: (능동 참가자 마음입니다)
(1:28:28 AM) 키르시: (본인 분파에게까지 버림받으면)
(1:28:29 AM) 알루-라: (승자가 모든걸 갖는 이 공포의 룰)
(1:28:36 AM) 키르시: (어떻게 게임을 계속할까 좀 막막하긴 하지만)
(1:29:01 AM) 마로: 그렇게 모욕을 받은 키르시를 두고 회장엔 사람들이 점점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1:29:08 AM) 마로: 그리고 마지막에 남은것은 키르시 뿐이죠
(1:29:15 AM) 마로: (정도면 될까요?)
(1:29:18 AM) 키르시: (넵)
(1:29:45 AM) 키르시: "이로써..." 빈 방에 대고 조용히 말하며 벽에 박힌 화살을 뽑죠.
(1:29:47 AM) 알루-라: (피도 눈물도 없군)
(1:29:48 AM) 키르시: "...전쟁이군요."
(1:29:56 AM) 키르시: (이러다 제가 이기면 어쩌시려고)
(1:29:59 AM) 알루-라: (전쟁이지)
(1:30:09 AM) 키르시: (능동 참가자가 더 주사위가 많고 기회도 많은 이 룰에서..)
(1:30:10 AM) 마로: (뭐 저야 이길 생각이 없어서.. )
(1:30:44 AM) 키르시: 자, 그러면 연회에서 그렇게 파국이 일어난 후에
(1:30:50 AM) 마로: (이로서 알루-라는 마로의 편이 아님 살아 남을수 없다!!)
(1:30:56 AM) 마로: (라는 느낌일까나요..)
(1:31:03 AM) 키르시: (첫판부터 결정하려고 하시는 겁니까)
(1:31:19 AM) 키르시: (뭐 극단적인 결과가 나오는 게 더 좋기는 하지만요)
(1:31:19 AM) 알루-라: (그런건 아니고)
(1:31:20 AM) 알루-라: (.....)
(1:31:23 AM) 마로: (저정도 모욕을 당했는데.. 키르시도 무슨 생각이 이겠죠)
(1:31:25 AM) 알루-라: (나는 나일 뿐)
(1:31:28 AM) 알루-라: (키르시도 생각이 있을 겁니다)
(1:31:29 AM) 알루-라: (.....)
(1:31:36 AM) 알루-라: (어차피 난 넘 플레이어일 뿐이야)
(1:31:43 AM) 키르시: 아투아와 알라쿠 두 부족 사이에는 다툼과 국지전이 잦아지고
(1:32:03 AM) 키르시: 두 분파가 아예 내전을 벌일 기세도 보이고 있습니다.
(1:32:42 AM) 알루-라: (그리고 나는)
(1:32:44 AM) 알루-라: (지금 이 타이밍에는)
(1:32:48 AM) 알루-라: (암살시도를 안 당하지!)
(1:32:49 AM) 알루-라: (이게 노림수다!)
(1:32:54 AM) 키르시: (ㆅ)
(1:33:10 AM) 키르시: 아투아 쪽이 기마부대를 더 보유하고 있지만
(1:33:19 AM) 키르시: 알라쿠는 성곽과 정착촌을 더 많이 보유하고 있지요.
(1:33:37 AM) 키르시: 아투아에게 마을을 불태우며 휘젓는다고 해도
(1:33:50 AM) 키르시: 알라쿠 측의 조직력과 수에 당하는 피해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1:33:56 AM) 키르시: 그런 상황에서 알루-라는 어쩌고 있으려나요
(1:34:28 AM) 알루-라: -특별히 달라질 것은 없을 겁니다.
(1:34:30 AM) 알루-라: -다만...
(1:34:37 AM) 알루-라: -공식적으로는. 중립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겠죠.
(1:34:42 AM) 알루-라: -그것만은 의도적으로 하고 있는 일일 듯.
(1:34:50 AM) 키르시: 물론 싸우면서 양측 다 알루-라와 그의 기마부대가 자기 편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1:35:11 AM) 알루-라: -네.
(1:35:20 AM) 알루-라: -승패에 대해서는, 생각만큼 신경쓰고 있지 않군요...
(1:35:25 AM) 알루-라: -중요한건, 이긴 뒤에. 무슨 결과가 나오는가.
(1:35:26 AM) 키르시: 특히 알라쿠는 연회에서 신물을 파괴한 일을 거론하면서
(1:35:27 AM) 알루-라: -그 부분일 듯.
(1:35:48 AM) 키르시: 신성모독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1:36:12 AM) 키르시: 정작 그 사건의 피해자라면 최대 피해자였던 키르시는 아무 접촉을 해오지 않지만요.
(1:36:24 AM) 알루-라: -조용히.
(1:36:28 AM) 알루-라: -'그 여자'의 수완에.
(1:36:35 AM) 알루-라: -감탄하고 있을 수밖에 없겠군요.
(1:36:41 AM) 알루-라: "실수한 걸지도 모르겠어...."
(1:36:53 AM) 알루-라: -그 건에 대해서만은, 상대에게 명확하게 주도권을 빼앗긴 셈이군요.
(1:37:04 AM) 키르시: 두 분파는 결국 싸움에 지쳐 회담을 하기로 합니다.
(1:37:11 AM) 알루-라: -활이 지나치게 정확하게 쏘아져버렸다....
(1:37:12 AM) 알루-라: -는
(1:37:18 AM) 알루-라: -그런 생각을 하는 중.
(1:37:20 AM) 키르시: (가끔은 어긋나줘야 (?))
(1:37:32 AM) 키르시: 알루-라 역시 그 자리에 초청받고, 중립이라 하더라도 안 갈 명목은 없겠죠.
(1:37:38 AM) 키르시: (중립이니 더욱)
(1:37:48 AM) 알루-라: -당연합니다.
(1:38:03 AM) 키르시: 그래서 양측의 대표는 일족의 회의장에서
(1:38:04 AM) 알루-라: -자리를 피하는건 불가능하고..
(1:38:08 AM) 알루-라: -피할 생각도 없군요.
(1:38:29 AM) 키르시: 가운데 불을 피우고 둥글게 둘러앉아 서로 마주하는 자리에 있게 됩니다.
(1:38:53 AM) 키르시: 피운 불에서는 평화를 불러온다는 티오라를 태운 몽환적인 향이 오르는군요.
(1:39:07 AM) 키르시: (환각제를 태워대니 조금은 평화로워지겠지)
(1:39:14 AM) 알루-라: (정말 평화로울 것 같다)
(1:39:37 AM) 키르시: 알라쿠 족이 반원, 그 맞은편에 아투아 족이 반원으로 앉고
(1:39:53 AM) 키르시: 그 사이에 알루-라와 그의 전사 두 명이 함께 앉아있는 형국이 되었군요.
(1:40:08 AM) 알루-라: -약간 댓가를 크게 치른 감은 있으나....
(1:40:11 AM) 키르시: 원의 반대편에서는 키르시와 마로가 마주보고 있습니다.
(1:40:14 AM) 알루-라: -어쨌건, 당장은 목숨을 노려지는 양이 줄었습니다.
(1:40:25 AM) 키르시: (서로 싸우느라 바빠서)
(1:40:30 AM) 마로: "흥 암코양이께서 왜 우릴또 부를걸까나?"-웃으며 말합니다.
(1:40:48 AM) 키르시: 키르시는 우아하게 웃어보입니다.
(1:41:12 AM) 키르시: "애당초 이 일은 너희 둘의 신성모독으로 벌어진 일이 아닌가!"
(1:41:22 AM) 키르시: 알라쿠의 한 전사가 벌떡 일어서며 마로를 가리키는군요.
(1:41:47 AM) 마로: "아하.. 그 쪼끄만 뿔잔 말하는거야?"-느긋하게 웃으며 말하죠
(1:42:10 AM) 키르시: "야만족이라고 해서 제의의 잔의 의미조차 모르는 것인가!"
(1:42:17 AM) 키르시: 상대방은 핏대를 세웁니다.
(1:42:19 AM) 마로: "아니 너무 더러워 보여서 조금 부서지면 새걸로 바꾸라는뜻에서 부서준건데.. 너무했나?"
(1:42:27 AM) 알루-라: (정말 너무하군!)
(1:42:31 AM) 마로: -혀를 내밀고 메롱 하면서 말하죠
(1:42:40 AM) 알루-라: (우와- 과격해)
(1:42:47 AM) 키르시: "세상에는 쉽게 대체할 수 없는 것도 있지요, 아투아의 고귀한 아가씨."
(1:42:57 AM) 키르시: 키르시의 조용한 목소리에 주변이 조용해집니다.
(1:43:00 AM) 알루-라: "야만족이라...."
(1:43:06 AM) 알루-라: -조용히 받으면서 기다리는 중.
(1:43:23 AM) 키르시: 그녀는 천에 싼, 희미하게 쟁그랑거리는 꾸러미를 꺼내어 앞에 내어놓는군요.
(1:43:30 AM) 키르시: 천을 펼치자 안에는 잔의 조각이 들어있습니다.
(1:43:46 AM) 키르시: 알라쿠는 물론이고 아투아 측에서조차 몇몇 전사는 숙연해지는군요.
(1:43:56 AM) 키르시: 이 잔은 침략자를 몰아낸 날
(1:44:11 AM) 키르시: 두 부족의 수장이 형제의 우애를 다지며 함께 마신 잔이었고
(1:44:27 AM) 키르시: 침략자를 몰아내기 위한 혈맹을 맺던 날 쓰인 의식의 제기이기도 했기에.
(1:44:48 AM) 알루-라: (나도 깨려고 쏜건 아니야)
(1:44:54 AM) 알루-라: (키르시가 깨려고 받는게 아닐까!)
(1:44:59 AM) 알루-라: (라고 변명을 잠시 해두고)
(1:45:08 AM) 키르시: (그 잔인줄 몰랐다거나)
(1:45:27 AM) 키르시: "최고의 전사 당신은 어째서 이런 짓을 한 것이오!"
(1:45:37 AM) 키르시: 다른 알라쿠 전사가 일어서며 격하게 말합니다.
(1:46:05 AM) 키르시: "평화를 바란다지만 당신은 중립을 잃었어! 우리는 보상을 요구하는 바이오."
(1:46:18 AM) 마로: (잠시만요..)
(1:46:18 AM) 알루-라: "간단하군요...."
(1:46:25 AM) 알루-라: "딱 한가지. 되묻겠습니다."
(1:46:33 AM) 알루-라: " '야만족'이란 누구를 말하는지?"
(1:46:54 AM) 키르시: "바로 저 법도도 모르는 족속들을 가리키는 것 아니오!"
(1:47:06 AM) 키르시: 전사가 아투아측을 가리키자 그쪽에서도 발끈하는군요.
(1:47:18 AM) 알루-라: "우리는, 그 잔의 이름 아래서."
(1:47:21 AM) 알루-라: "하나가 되었을 터입니다."
(1:47:33 AM) 알루-라: "그러나, 지금 우리는...."
(1:47:35 AM) 알루-라: "그 잔의 이름 아래에서."
(1:47:38 AM) 알루-라: "갈라지려고 하고 있군요?"
(1:47:56 AM) 알루-라: "이상하지 않습니까?"
(1:48:06 AM) 알루-라: "본디 하나가 되어야 할 자리에서."
(1:48:11 AM) 키르시: 그 말에 전사는 말을 잇지 못하는군요.
(1:48:12 AM) 알루-라: "서로 둘이라는 것을 보여주려고 하다니."
(1:48:26 AM) 키르시: "바로 그렇습니다." 키르시는 잔의 파편에서 고개를 들어 자기편의 전사를 똑바로 쳐다보는군요.
(1:48:42 AM) 키르시: "이 잔에 집착하여 이 잔이 상징하는 우정이 깨진다면"
(1:48:56 AM) 키르시: "그렇다면 잔을 깨뜨리는 것은 최고의 전사가 아닌 그대입니다!"
(1:49:08 AM) 키르시: (이때쯤에서 방해 들어오면 좋은데 자리비움(..))
(1:49:17 AM) 알루-라: (그렇긴 하군)
(1:49:20 AM) 알루-라: (잠시 대기해봄?)
(1:49:24 AM) 키르시: (그래보죠)
(1:49:56 AM) 키르시: (나름 재밌는 물건이 나오는군요)
(1:50:33 AM) 키르시: (이렇게 본격적으로 정치적인 달쏘는 처음 해보는 듯)
(1:51:45 AM) 키르시: (그러나 시간은 이미 2시..)
(1:52:05 AM) 알루-라: (나는 아직 버틸 순 있음)
(1:52:09 AM) 알루-라: (4시까지는 뭔가 가능할지도)
(1:52:23 AM) 키르시: (지금까지는 룰 설명에 시간을 많이 잡아먹긴 했죠)
(1:58:41 AM) 알루-라: (안 돌아오실수도 있다 그러나)
(1:58:57 AM) 키르시: :
(1:59:08 AM) 키르시: 그러게요 안오실 수도
(2:00:25 AM) 키르시: 어차피 시간이 늦어서 이어서 하는 게 나을지도요
(2:00:32 AM) 알루-라: (그럴지도)
(2:00:36 AM) 키르시: 잇지 못할 수도 있지만..
(2:01:04 AM) 마로: (돌아 왔습니다.)
(2:01:11 AM) 키르시: 오셨군요
(2:01:16 AM) 키르시: 몇시까지 괜찮으세요?
(2:01:32 AM) 마로: (늦게까지라도 상관 없습니다.)
(2:01:40 AM) 키르시: (예 그럼 일단 가보죠)
(2:01:51 AM) 키르시: 뭐 이런 식으로 키르시는
(2:02:02 AM) 키르시: 나야말로 평화를 원한다! 하는 포지셔닝을 하려는 것
(2:02:08 AM) 키르시: (물론 결국 사기지만)
(2:02:20 AM) 키르시: (뭐 평화이긴 평화인데 자기 부족 지배하의 평화..)
(2:02:54 AM) 키르시: "나는 과거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전사에게 말하면서도 키르시의 시선은 알루-라에게 향하는군요.
(2:03:41 AM) 키르시: "진정 이 잔의 의미를 생각한다면 부서진 것을 잇는 것이 먼저겠지요."
(2:03:42 AM) 알루-라: -시선에는 미소로 받고 있습니다.
(2:03:53 AM) 키르시: 알루-라를 보는 시선에는 묘하게 마음을 찌르는 데가 있군요.
(2:04:06 AM) 키르시: (어떡해요 마로! 둘이 추파를 주고받고 있어요!)
(2:04:15 AM) 마로: -그렇다면 알루-라를 보며 미소를 지으며 일어나죠
(2:05:19 AM) 마로: "으흠.. 그래서 이잔을 어떻게 해줬으면 한다는거야?"-라며 매혹적인 미소를 지으며 키르시를 돌아 보죠
(2:05:40 AM) 마로: (랄까.. 지금 어떻게 공격해야 할까 고민중..)
(2:05:54 AM) 키르시: "건설적인 것을 할 생각이 있나요, 아투아의 딸이여?"
(2:06:21 AM) 알루-라: (구경오고 싶다는 사람이 있군요)
(2:06:23 AM) 키르시: (뭐 아직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틈이 보일 때 공격하시거나..)
(2:06:41 AM) 키르시: (오 이 시간에)
(2:06:45 AM) 키르시: (전 상관없어요)
(2:07:17 AM) 마로: (저두 상관 없습니다)
(2:07:24 AM) 키르시: "아니면 자신의 고통에 몸부림치면서..." 그녀의 시선이 마로에게 파고듭니다. "미래로, 가는 모든 길을 군마의 발굽으로 짓이길 생각인가요?"
(2:07:43 AM) 키르시: (왠지 내가 적대 참가자 같아)
(2:08:03 AM) 알루-라: (뭔가 슬프군)
(2:08:08 AM) 알루-라: (이라지만 키르시 멋있어요)
(2:08:09 AM) 알루-라: (....)
(2:08:24 AM) 키르시: (그야말로 정치인(..))
(2:08:26 AM) 잭오랜턴 [ZISN2.9@211.189.198.8] entered the room.
(2:08:32 AM) 키르시: (안녕하세요)
(2:08:34 AM) 잭오랜턴: (안녕하세요)
(2:08:41 AM) 알루-라: "그래서...."
(2:08:41 AM) 잭오랜턴: (초보자님에 묻어 구경왔어요)
(2:08:46 AM) 알루-라: "지금 필요한건."
(2:08:48 AM) 알루-라: "잔이 아니라."
(2:08:54 AM) 알루-라: "잔에 담긴 뜻이라는 거겠지요...?"
(2:09:10 AM) 키르시: "바로 그렇습니다."
(2:09:11 AM) 알루-라: "그럼."
(2:09:16 AM) 알루-라: "알라쿠의 딸이여."
(2:09:30 AM) 알루-라: "어찌 하면, 그 뜻이 다시 돌아올 수 있다고 믿는지?"
(2:10:01 AM) 키르시: "우리 둘이 다시 우정을 되찾을 수 있다면..."
(2:10:17 AM) 키르시: "그리하여 부서진 것을 이을 수 있다는 것을 보인다면"
(2:10:29 AM) 키르시: "그것이 잔을 다시 잇는 것과 같겠지요."
(2:10:39 AM) 키르시: "끝없이 그 혈맹을 새로이 한다면."
(2:10:54 AM) 키르시: 그러면서 그녀는 알라쿠의 남서쪽 정착촌 하나가
(2:11:08 AM) 키르시: 다른 부족과 목초지 분쟁에 빠진 이야기를 합니다.
(2:11:34 AM) 키르시: 두 부족이 합쳐 분쟁하는 부족을 치고 분쟁을 '해결'하면
(2:11:40 AM) 키르시: 그것으로 우정을 갱신하자는 것이지요.
(2:12:04 AM) 알루-라: "흐음...."
(2:12:05 AM) 키르시: 물론 결과적으로 알라쿠의 영향력을 더욱 늘리는 일이기는 하지만...
(2:12:22 AM) 마로: -그렇다면 그녀의 곁으로 가죠 그리고 그보자기를 들어 올려요
(2:12:27 AM) 알루-라: "그리 해선...."
(2:12:30 AM) 마로: (물론 잔이 담긴 보자기죠)
(2:12:36 AM) 키르시: 한편 공통의 적을 만드는 것만큼 두 부족을 공고하게 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없기는 합니다.
(2:12:40 AM) 키르시: (오오 방해 들어온다)
(2:12:59 AM) 키르시: 이건 사실 아투아의 방식은 아니죠, 유목 성향이 강한 그들은 주기적으로 옮겨다니지 제자리에서 영토를 늘리지는 않으니까
(2:13:01 AM) 마로: "헤에.. 이게 그렇게 대단한 물건이였단 말이지.. 그걸 알루-라로 대쳐 받겠다는 말이고"
(2:13:25 AM) 마로: -그리고는 그의 앞에서 장난스럽게 흔들어 대죠
(2:13:34 AM) 마로: (그녀)
(2:13:49 AM) 키르시: "신성한 물건이니 내려놓아 주시죠."
(2:13:57 AM) 키르시: 부드럽게 말하죠.
(2:14:13 AM) 키르시: "아투아의 고귀한 '마지막' 아가씨."
(2:14:26 AM) 키르시: 마지막이라는 말에 남은 볼 수 없을 정도의 미묘한 비웃음을...
(2:15:18 AM) 마로: "아아.. 명령이시라면.. 고귀한 무녀님"-라며 보자기를 내려놓고 곱게 포장합니다.. 그리고는 마지막을 묶었을때 자신의 등에 매고 있던 활을 들어 화살에 끼위웁니다. 보자기에 말이죠
(2:15:39 AM) 키르시: (화살을 보자기에 꽂았다?)
(2:15:48 AM) 알루-라: (그러니까)
(2:15:51 AM) 알루-라: (보자기를 화살에 건 듯)
(2:15:52 AM) 알루-라: (....)
(2:15:55 AM) 마로: (ㅇㅇ)
(2:15:57 AM) 알루-라: (어디로 날릴 셈이야)
(2:15:57 AM) 마로: (그거에요..)
(2:15:58 AM) 알루-라: (....)
(2:16:05 AM) 키르시: (무거워서 안 날아갈 것 같지만..)
(2:16:10 AM) 알루-라: "거기까지...."
(2:16:13 AM) 알루-라: "해두는게 좋지 않을까. 마로."
(2:16:15 AM) 마로: (괜찮아 마로는 이겨낼수 있어)
(2:16:22 AM) 키르시: (천하장사!)
(2:16:30 AM) 알루-라: (그렇다고)
(2:16:33 AM) 알루-라: (돌팔매 돌리는 데에)
(2:16:36 AM) 알루-라: (실어두진 않을 거 아닌가)
(2:16:39 AM) 알루-라: (비주얼이 너무 우울해)
(2:16:40 AM) 알루-라: (....)
(2:16:44 AM) 키르시: (두둥)
(2:16:47 AM) 알루-라: (휙휙휙....)
(2:16:52 AM) 키르시: 그러면 대응 서술을 생각해보죠
(2:16:59 AM) 마로: -그리고는 겨낭하죠 키르시의 옆자리에"이딴 쓸데없는 일로 다시는 나와 알루-라를 부르지 않았으면 해 그와 난 너무 바쁘거든"
(2:17:13 AM) 마로: -라며 알루-라를 보며 윙크
(2:17:14 AM) 키르시: "우리 부족을 약탈하는 일에 말인가요?" 태연히
(2:17:22 AM) 마로: (주사위 굴리면 돼나요?)
(2:17:25 AM) 알루-라: (5d6!)
(2:17:26 AM) 알루-라: (갑시다)
(2:17:29 AM) 마로: 5d6
(2:17:29 AM) dice: (notice) 마로님의 굴림은 5d6 (3+1+3+5+4) = 16 입니다.
(2:17:32 AM) 알루-라: (어떠헥 굴리면 ㅗ디더라)
(2:17:34 AM) 알루-라: (5 4 3 3 1!)
(2:17:37 AM) 알루-라: (오오 이건 만만한 느낌)
(2:17:38 AM) 키르시: (6 하나면 나오면 된다)
(2:17:41 AM) 마로: (이기기 힘들다!!)
(2:17:47 AM) 키르시: (물론 다 4 4 4 이러면 정말..)
(2:18:08 AM) 키르시: 알루-라가 마로를 제지했으니까
(2:18:20 AM) 키르시: 그걸 특성치 중 하나라고 어떻게 얘기할 수 있을지도요
(2:18:24 AM) 알루-라: -저부터.
(2:18:26 AM) 알루-라: -그럼...
(2:18:31 AM) 키르시: 부족 내의 싸움을 인정한 능력치일 수도 있고
(2:19:03 AM) 알루-라: -알루-라는, 절대적인 무게를 담은 목소리로, 마로를 저지합니다.
(2:19:08 AM) 알루-라: -신왕의 후예.라고 불리우는 것은...
(2:19:15 AM) 알루-라: -아마도, 이런 재능을 가리키는 것이기도 하겠지요.
(2:19:34 AM) 키르시: "그 말이 옳습니다."
(2:19:57 AM) 키르시: 키르시는 옆에 놓았던 무녀의 방울을 들어
(2:20:04 AM) 알루-라: "나는, 어디까지나...."
(2:20:11 AM) 알루-라: "잔이 이미 깨져있다는걸, 밝히고 싶었을 뿐이니까."
(2:20:16 AM) 알루-라: (까지 말해두고)
(2:20:17 AM) 키르시: 촤악... 소리와 함께 쳐들어 울립니다.
(2:20:18 AM) 알루-라: (키르시에게 패스)
(2:20:20 AM) 키르시: (넵)
(2:20:40 AM) 키르시: 그 소리에는 묘한 차가움 같은 것이 있어서, 마치 뼈에 파고들어 움직임을 저지하는 듯하군요.
(2:20:55 AM) 키르시: "이 이상의 경거망동은 용서하지 않아요."
(2:21:03 AM) 키르시: 그럼 세 번째는..
(2:21:27 AM) 키르시: 알루-라가 부족 내의 싸움을 인정하고
(2:21:43 AM) 키르시: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막으려는 의지를 밝히는 것은 어떨까요
(2:21:51 AM) 알루-라: -네.
(2:21:55 AM) 알루-라: "잔은. 이미 깨어졌습니다..."
(2:21:57 AM) 알루-라: "그렇다면."
(2:22:02 AM) 알루-라: "이젠, 새 잔이 필요한 때이겠지요."
(2:22:09 AM) 알루-라: "나는, 내 이름으로서...."
(2:22:12 AM) 알루-라: "새로운 잔을 벼리고 싶습니다."
(2:22:14 AM) 알루-라: "괜찮으련지?"
(2:22:27 AM) 키르시: "따르겠습니다, 최고의 전사여."
(2:22:36 AM) 알루-라: (자 6개다!)
(2:22:37 AM) 키르시: 키르시는 그에게 고개를 숙입니다.
(2:22:42 AM) 키르시: (아자 힘내자!)
(2:22:44 AM) 키르시: 6d
(2:22:45 AM) dice: (notice) 키르시님의 굴림은 6d6 (4+6+4+6+4+4) = 28 입니다.
(2:22:49 AM) 알루-라: (이건 대단하다)
(2:22:50 AM) 알루-라: (....)
(2:22:53 AM) 마로: (졌다..)
(2:22:57 AM) 키르시: (664444인가..)
(2:23:04 AM) 키르시: (왠지 5가 없지만)
(2:23:11 AM) 키르시: (아니 4 미만이 없군)
(2:23:20 AM) 마로: (뭇튼 졌습니다.)
(2:23:24 AM) 마로: (털석.. 흑..)
(2:23:26 AM) 알루-라: (무사히 꿈을 향해 접근중)
(2:23:40 AM) 키르시: (간과 쓸개 간과 쓸개)
(2:23:47 AM) 키르시: 그와 그녀의 말에 회의장 안의 전사들은
(2:23:54 AM) 키르시: 일제히 일어나서 부복하는군요.
(2:24:06 AM) 키르시: 버려진 잔에 화살을 꽂고
(2:24:19 AM) 키르시: 우두커니 서있는 마로는 무시한 채..
(2:24:28 AM) 키르시: "따르겠습니다, 수장이여!"
(2:24:34 AM) 키르시: "우리를 승리로!"
(2:24:40 AM) 마로: "....."-마로의 얼굴의 수치심으로 물들죠
(2:24:46 AM) 마로: (마로의 얼굴이)
(2:24:54 AM) 키르시: 키르시는 작은 미소를 짓습니다.
(2:25:04 AM) 키르시: 그리고 다들 의욕이 충천한 채 나가는 동안
(2:25:24 AM) 알루-라: (치잇....)
(2:25:27 AM) 키르시: 잠시 마로의 곁에 스쳐가며 작게 말합니다.
(2:25:53 AM) 키르시: "자고로 남자란... 휘두르려는 남자보다는 고분고분한 여자를 원하는 법."
(2:26:14 AM) 키르시: 그리고 보자기에 싸인 잔의 잔해를 은근히, 그러나 지그시 밟아 부서뜨리고는
(2:26:33 AM) 키르시: 마로를 지나쳐 나가는군요.
(2:26:44 AM) 키르시: (아 휘두르려는 '여자'보다는)
(2:26:59 AM) 마로: (알맹이가 남자이니까 틀린말은 아니지만.. 허허허)
(2:27:03 AM) 키르시: (ㄷㄷ)
(2:27:12 AM) 알루-라: (그 오자는 진짜 무섭긴 했죠)
(2:27:13 AM) 알루-라: (...)
(2:27:16 AM) 키르시: 아투아의 전사들조차 마로를 질린 눈으로 보며 나가고, 그녀는 혼자 남겨집니다.
(2:27:18 AM) 키르시: (그녀의 정체)
(2:27:25 AM) 키르시: 예, 장면 끝
(2:27:25 AM) 알루-라: (난 그저 꿈을 이루고 싶을 뿐이야)
(2:27:26 AM) 알루-라: (...)
(2:27:43 AM) 알루-라: 그럼...
(2:27:43 AM) 키르시: 저랑 초보자님은 목표점수 1 추가하고
(2:27:49 AM) 키르시: 능력치 하나씩 추가
(2:28:04 AM) 알루-라: '연맹의 장이길 선언했다'
(2:28:05 AM) 알루-라:
(2:28:07 AM) 알루-라: 더해버리죠
(2:28:17 AM) 키르시: 저는 '평화를 위하는 지도자라는 찬사'를
(2:28:29 AM) 키르시: (정작 하는 건 영토확장을 부추기는 거지만..)
(2:28:46 AM) 알루-라: 그럼...
(2:28:47 AM) 알루-라: 제 차례군요!
(2:28:52 AM) 키르시: 예, 이제 넘 차례
(2:29:04 AM) 알루-라: 어떻게 해야 하나...
(2:29:06 AM) 마로: 넘 싫어
(2:29:09 AM) 알루-라: 난이도는 1!
(2:29:10 AM) 마로: 저런 남자 버릴꺼에요
(2:29:11 AM) 마로: ...
(2:29:22 AM) 마로: 키르시.. 저와 손잡지 않겠어요?
(2:29:24 AM) 마로: ...
(2:29:49 AM) 마로: 뭐지
(2:29:57 AM) 마로: 이 시간과 정신의 방은..
(2:30:06 AM) 키르시: 오오 구애자들의 반란!
(2:30:20 AM) 키르시: 사랑하는 이는 일단
(2:30:29 AM) 키르시: 시련의 난이도를 정해요
(2:30:31 AM) 알루-라: 네.
(2:30:34 AM) 키르시: 1은 구애자들에게 도전이 되는 것
(2:30:41 AM) 키르시: 2는 구애자들이 위협받고
(2:30:46 AM) 키르시: 3은 셋 모두의 위협
(2:31:03 AM) 키르시: 난이도를 정하면 그 규모에 맞게 구체적인 시련을 정해서
(2:31:30 AM) 키르시: 이건 따로따로 마주할 수도 있고, 다 같이일 수도 있어요
(2:31:46 AM) 키르시: 구애자는 각각 3개 대응 서술을 할 수 있고
(2:32:13 AM) 키르시: 주사위 수가 어떻게 되는지는 2.2.3.에 정리해 놓았음
(2:32:17 AM) 알루-라: 네.
(2:32:21 AM) 알루-라: 뭔가 제한은 있나요?
(2:32:36 AM) 키르시: 대응 서술 중에는 자체적 제한이 있는 것도 있어요
(2:32:51 AM) 키르시: 주사위 5개짜리 특/능 희생은
(2:32:55 AM) 키르시: 한 차례에 한 번만 가능
(2:33:18 AM) 키르시: 그리고 대응서술까지 되면 넘은 시련의 주사위만큼
(2:33:28 AM) 키르시: 구애자들은 대응서술에서 얻은 만큼 굴려서
(2:33:37 AM) 키르시: 가장 높은 쪽이 난이도만큼 목표 점수를 받아요
(2:33:55 AM) 키르시: 제한이라는 건 혹시 시련의 내용에 대한 제한도 물어보신 거였나요?
(2:34:06 AM) 알루-라: 네.
(2:34:14 AM) 알루-라: 아이디어는 나왔다.
(2:34:21 AM) 키르시: 도전이라는 건 위험할 정도까지는 아닌 시련이고요
(2:34:37 AM) 키르시: 라이벌이 결투를 신청한다거나 뭐 그런 거죠
(2:34:54 AM) 키르시: 위협은 정말 위험에 처하는 거고요
(2:35:07 AM) 키르시: 그 외에는 구애자들만인지 넘도 같이인지는 난이도에 따라
(2:35:29 AM) 키르시: 아이디어는 어떤 난이도인 것 같으신가요?
(2:35:34 AM) 알루-라: 도전!
(2:35:44 AM) 키르시: 그 정도면 가볍죠 (?)
(2:35:49 AM) 알루-라: 테마는 내부로부터의 알력이겠죠.
(2:35:56 AM) 알루-라: 키르시와 마로의
(2:35:56 AM) 키르시: 그렇겠죠
(2:35:57 AM) 알루-라: 취급은
(2:36:01 AM) 알루-라: 각각 따로.
(2:36:17 AM) 키르시: 그러죠 그럼 각자 다른 도전에 마주하는 거군요
(2:36:19 AM) 알루-라: 네.
(2:36:20 AM) 키르시: (이제야말로 구애자들이 손잡을 때? (..))
(2:36:58 AM) 알루-라: 그럼...
(2:37:03 AM) 알루-라: 각각 한바퀴씩 돌면서
(2:37:05 AM) 알루-라: 처리하면 될까요?
(2:37:10 AM) 알루-라: 잘 모르겠으니 일단 로키님부터 모르모트로!
(2:37:17 AM) 키르시:
(2:37:31 AM) 알루-라: 키르시의 아버지..정도로 잡아두겠습니다.
(2:37:34 AM) 키르시: 뭐 중간에 장면전환하면서 해도 긴박감이 있을지도요
(2:37:39 AM) 키르시: 오, 아버지의 도전인가
(2:37:41 AM) 알루-라: 시점은,
(2:37:47 AM) 알루-라: 해산한 직후...
(2:38:10 AM) 키르시: (아, 난이도별로 시련 예시도 해놓았었군요)
(2:38:14 AM) 알루-라: 네 그랬죠.
(2:38:29 AM) 알루-라: 아버지와
(2:38:34 AM) 알루-라: 이렇게 오래 같이 걸은건...
(2:38:36 AM) 알루-라: 오래간만의 일입니다.
(2:38:55 AM) 알루-라: 아버지는 늘 키르시와 쿠루아를 신뢰해왔고.
(2:39:10 AM) 키르시: (그러고 보니 여동생도 써먹어봐야)
(2:39:16 AM) 키르시: (희생시킨다거나! (...))
(2:39:32 AM) 알루-라: 그래서, 사실. 지금까지 잔소리조차도 거의 들어본 적이 없군요.
(2:39:33 AM) 알루-라: 그저,
(2:39:34 AM) 알루-라: 아버지는.,
(2:39:38 AM) 알루-라: 할말이 있을 때마다..
(2:39:41 AM) 알루-라: 곁에 있었을 뿐입니다.
(2:39:45 AM) 알루-라: 바로, 지금처럼...
(2:39:50 AM) 알루-라: 아버지의 등은,. 무엇인가를 말하고 싶어하고 있군요.
(2:39:51 AM) 키르시: (한편으로는 감사하고 한편으로는 묘하게 부담되는 일)
(2:39:54 AM) 알루-라: 그렇게 걷고 있으면...
(2:40:04 AM) 알루-라: 사람들과 떨어진 시점에서...
(2:40:06 AM) 알루-라: 아버지 "키르시."
(2:40:17 AM) 키르시: "예, 아버지."
(2:40:18 AM) 키르시: 다소곳이
(2:40:23 AM) 알루-라: 아버지 "알루-라는, 믿을 수 있는 남자라고 생각하느냐?"
(2:40:37 AM) 알루-라: 아버지 "나는.... 솔직히, 납득하기가 어렵구나."
(2:40:49 AM) 키르시: "그를 수장으로 세우는 것 말씀이십니까?"
(2:40:55 AM) 알루-라: 아버지 "글쎄....."
(2:41:03 AM) 알루-라: 아버지 "아니, 그게 아니야."
(2:41:10 AM) 알루-라: 아버지 "그런 문제일지도 모르지만. 내가 말하고 싶은건...."
(2:41:12 AM) 알루-라: 아버지 "그런게, 아니란다."
(2:41:22 AM) 알루-라: 아버지 "그저."
(2:41:28 AM) 키르시: 대답을 구하는 눈초리로 아버지의 등을 바라보죠
(2:41:36 AM) 알루-라: 아버지 "그 잔을 깨가면서까지...."
(2:41:46 AM) 알루-라: 아버지 "우리가, 연맹을 맺을 필요가 있는가."
(2:41:52 AM) 알루-라: 아버지 "그런 생각을, 지울 수가 없는 거다."
(2:41:57 AM) 키르시: 갑자기 제자리에 멈춰서서 숨죽여 웃습니다.
(2:42:05 AM) 키르시: 깔깔깔... 하는 소리를 죽이며.
(2:42:15 AM) 키르시: "아버지도 눈치채셨군요?" 마침내 눈물을 닦으며
(2:42:18 AM) 마로: (악녀다.)
(2:42:25 AM) 키르시: "연회장의 그 잔은 제기가 아니었다는 것을."
(2:42:39 AM) 마로: (제기가 아니였어!!)
(2:42:40 AM) 알루-라: 아버지 "그랬느냐...."
(2:42:46 AM) 키르시: (이것이 부정부패!)
(2:42:54 AM) 알루-라: 아버지는 미묘한 얼굴을 지었습니다.
(2:42:59 AM) 알루-라: 기뻐해야 하는지, 슬퍼해야 하는지.
(2:43:01 AM) 알루-라: 알 수 없는 어룰.
(2:43:04 AM) 키르시: "알고 계셨으면서 모르는 척하시는 것도 곤란합니다, 아버지."
(2:43:11 AM) 키르시: 화사하게 웃으며 가벼운 걸음으로 걷죠.
(2:43:30 AM) 키르시: "제기는 무녀가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2:43:47 AM) 키르시: "그 중에는... 필요하면 깨뜨리는 용도도 있지요."
(2:43:56 AM) 키르시: (궤변)
(2:44:05 AM) 알루-라: 아버지 "....그 말은...."
(2:44:10 AM) 알루-라: 아버지 "깨어진 잔이, 그 잔인가. 아닌가는...."
(2:44:17 AM) 알루-라: 아버지 "아무 차이도 없다는, 그런 말로도 들리는구나."
(2:44:28 AM) 알루-라: 뭔가 쓸쓸한듯이 말했습니다.
(2:44:30 AM) 키르시: "연맹 역시 저에게는 도구입니다, 아버지."
(2:44:39 AM) 키르시: "물론 알루-라 그 남자도요."
(2:44:43 AM) 알루-라: 아버지 "무엇을 위한?"
(2:44:56 AM) 알루-라: 살짝 이마를 찌푸리면서 답을 합니다.
(2:45:01 AM) 키르시: 초원 가장자리에서 멈춰서며 땅을 손으로 가리키죠.
(2:45:02 AM) 알루-라: 아버지는 뭔가 쓸쓸함을 느끼는 것 같군요.
(2:45:08 AM) 키르시: "아버지... 무엇이 보이시나요?"
(2:45:12 AM) 키르시: 광활한 땅을 가리키며
(2:45:48 AM) 알루-라: 아버지 "평원이 보이는구나."
(2:45:54 AM) 알루-라: 아버지 "우리가 태어나고, 살아온 평원...말이지."
(2:46:14 AM) 키르시: "예, 평원이죠." 끄덕 "그리고 저에게는 제국의 터가 보입니다."
(2:46:30 AM) 키르시: "알라쿠 부족이 뻗어나가고 번성하며 지배할 땅이요."
(2:46:47 AM) 알루-라: 아버지 "그러냐...."
(2:46:53 AM) 알루-라: 한숨을 쉬는군요.
(2:46:58 AM) 키르시: "그 과정에 아투아 부족은 좋은 군인, 좋은 하인이 되어주겠지요."
(2:47:02 AM) 알루-라: 아버지 "네 말은, 맞을 거다..."
(2:47:12 AM) 알루-라: 아버지 "내 딸은, 키르시는. 틀린 말을 하는 일이 없는 아이니까."
(2:47:27 AM) 키르시: "그런데 왜 그런 표정을 지으시나요?"
(2:47:29 AM) 알루-라: 아버지 "하지만, 나는.... 약간. 쓸쓸함을 느끼는 거다."
(2:47:44 AM) 키르시: 눈을 깜박이며 아버지를 보죠.
(2:47:45 AM) 알루-라: 아버지 "그저, 평원만을 생각하면서 살 수 있었던 때를."
(2:47:52 AM) 알루-라: 아버지 "내가 어렸을때 있었던. 그런...."
(2:47:58 AM) 알루-라: 아버지 "말 등에서 평생을 보낼 수 있었던 때를."
(2:48:08 AM) 알루-라: 아버지 "다시는 돌이킬 수 없을까.라고 생각하면....말이다."
(2:48:19 AM) 알루-라: 아버지 "알루-라는. 유능한 남자다."
(2:48:32 AM) 알루-라: 아버지 "분명히, 그 남자를 이용한다면. 알라쿠 부족은...."
(2:48:39 AM) 키르시: "아투아의 마로와 같은 생각이신 건가요. 이미 지나간 땅을 고개 돌려 그리워하는..." 찌푸리죠
(2:48:43 AM) 알루-라: 아버지 "어디까지고, 갈 수 있겠지. 생각할 수 있는 데까지는...."
(2:48:48 AM) 알루-라: 아버지 "글쎄다."
(2:48:59 AM) 키르시: "그는 미래의 초석이 되어주겠지요." 끄덕
(2:49:22 AM) 알루-라: 아버지 "이미 지나간 땅이라고 해도."
(2:49:27 AM) 알루-라: 아버지 "이 땅은, 역시."
(2:49:28 AM) 키르시: "따라서 반드시 그가 필요합니다. 자신이 주도권을 쥐고 있다고 생각하도록 내버려두면 되고요."
(2:49:34 AM) 알루-라: 아버지 "우리의 평원인 것이야...."
(2:49:46 AM) 키르시: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아버지를 보죠.
(2:49:54 AM) 알루-라: 아버지 "그래. 네 말이 맞다...."
(2:50:03 AM) 알루-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의 표정은.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2:50:14 AM) 알루-라: 대응 서술을 시작해보도록 하죠!
(2:50:24 AM) 키르시: 넘을 수 없는 어떤 간극을 느끼며, 처음으로 다소 불편한 표정으로 아버지를 보죠
(2:50:35 AM) 키르시: 진다면 어떤 능력치가 추가될까요?
(2:50:47 AM) 키르시: 자신의 야심을 의심한다거나, 아버지의 도움을 기대할 수 없다거나?
(2:50:58 AM) 키르시: (아버지는 반역자다! 제거하자! (..))
(2:51:02 AM) 알루-라: 그렇군요.
(2:51:05 AM) 알루-라: 진다면...
(2:51:18 AM) 알루-라: '일족의 대표자로서 적합한가를 의심받고 있다'
(2:51:21 AM) 알루-라: 정도가 더해지지 않겠습니까?
(2:51:28 AM) 키르시: 오, 좋군요
(2:51:50 AM) 키르시: 일단 갈등을 개입시키고 갈등 능력치를 추가하는 서술
(2:52:08 AM) 알루-라: (아아 그러훈)
(2:52:10 AM) 알루-라: (이렇게 하는 거군)
(2:52:17 AM) 알루-라: 아버지 "그러니까... 알고 있잖니?"
(2:52:25 AM) 알루-라: 아버지 "네 말을, 그대로 듣고 싶지 않은 사람은...."
(2:52:36 AM) 알루-라: 아버지 "네 생각보다는, 많다는 거다."
(2:52:40 AM) 알루-라: 정말로 슬픈듯한 얼굴로 말하고.
(2:52:49 AM) 알루-라: 아버지 "나는, 너를 지키고 싶다. 하지만...."
(2:52:57 AM) 알루-라: 아버지 "그럴 수 있을까는. 자신이 없단다."
(2:53:01 AM) 알루-라: 라는 정도겠지요.
(2:53:05 AM) 키르시: (오호)
(2:53:25 AM) 키르시: "변명은 하지 마세요." 차갑게 말하죠.
(2:53:36 AM) 키르시: "세상은 하고 싶은가의 문제이지, 할 수 있느냐의 문제가 아니에요."
(2:53:53 AM) 키르시: "저는... 그렇게 해왔으니까요."
(2:54:07 AM) 키르시: "할 수 없다고 주저앉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어요. 무슨 짓을 해서든!"
(2:54:23 AM) 알루-라: 아버지 "...그래, 네 말이 맞아...."
(2:54:35 AM) 알루-라: 아버지 "알고 있잖니? 세상은, 하고 싶은가의 문제이지. 할 수 있느냐의 문제가 아니야."
(2:54:36 AM) 알루-라: 라고
(2:54:37 AM) 알루-라: 받은 뒤에.
(2:55:01 AM) 알루-라: 아버지 "그리고, 위에 선다는건. 그 '하고 싶은 가'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따르게 할 수 있는가..."
(2:55:01 AM) 키르시: (오 대사편집 좋군요)
(2:55:04 AM) 알루-라: 아버지 "라는 문제로구나."
(2:55:17 AM) 키르시: "따르게 하는 자질이 저에게 부족하다고 생각하세요?"
(2:55:20 AM) 키르시: 턱을 쳐들며 묻죠
(2:55:32 AM) 알루-라: 아버지 "여기, 따르지 않는 자가 있잖니?"
(2:55:36 AM) 키르시: "...!"
(2:56:00 AM) 알루-라: 아버지 "너는 똑똑한 아이야...."
(2:56:09 AM) 알루-라: 아버지 "늘, 다른 사람들은, 그것만으로도 널 따라왔단다."
(2:56:16 AM) 알루-라: 아버지 "그러나...."
(2:56:24 AM) 알루-라: 아버지 "그게. 모두를... 언제까지고 따르게 해주는 이유는... 아닌 거란다..."
(2:56:45 AM) 알루-라: 아버지는 슬픈듯 담담한듯
(2:56:47 AM) 알루-라: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2:57:06 AM) 키르시: 아버지의 눈을 마주치지 못한 채 얼굴을 찌푸리죠
(2:57:18 AM) 알루-라: 아버지 "너는 똑똑해. 대국적인 안목을 갖고있어. 너보다 미래를 잘 알고 있는 아이는 없을거야...."
(2:57:21 AM) 알루-라: 아버지 "그렇지만."
(2:57:21 AM) 키르시: 마치 어렸을 때 아버지가 원하는 선물을 주지 않으면 투정부릴 때처럼..
(2:57:30 AM) 알루-라: 아버지 "너는, 네가 따르게 하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가...."
(2:57:37 AM) 알루-라: 아버지 "생각해줄 수 있었으면 한다."
(2:57:48 AM) 키르시: (이 대화가 알루-라 아버지의 죽음을 암시하는 건가요? 갈등 개입?)
(2:57:53 AM) 알루-라: (어라?)
(2:57:54 AM) 알루-라: 아뇨
(2:57:55 AM) 알루-라: 이게 순수하게
(2:57:56 AM) 알루-라: 갈등개입임
(2:58:01 AM) 알루-라: 아버지'가'
(2:58:10 AM) 알루-라: 오피니언 리더로서의 역할을 하니까요.
(2:58:28 AM) 키르시: (아하)
(2:58:28 AM) 알루-라: 다 꺾어두고 말하면
(2:58:29 AM) 알루-라: 아버지가
(2:58:34 AM) 알루-라: 그 이야기의 오피니언 리더입니다.
(2:58:44 AM) 알루-라: 결과적으론 그런 의미.
(2:58:56 AM) 키르시: (그 주사위 3개짜리 서술은 일단은 구애자 시트에 있는 갈등을 뜻하기는 하지만)
(2:59:02 AM) 알루-라: 그렇군?
(2:59:06 AM) 키르시: (이건 키르시의 능력치 개입으로 볼 수도 있겠군요)
(2:59:16 AM) 키르시: (어차피 능력치도 하나 할 생각이긴 했어요)
(2:59:22 AM) 알루-라: (그렇군)
(2:59:32 AM) 키르시: (미래를 바라보고 있지만 현실의 이득에 발목이 잡한 나머지)
(2:59:45 AM) 키르시: (부족의 의견과 오피니언 리더인 아버지를 도외시하고 있다?)
(2:59:56 AM) 키르시: (잡힌)
(3:00:07 AM) 키르시: (그렇게 되면 2d가 되겠군요)
(3:00:11 AM) 알루-라: (키르시의 대응 서술이 3개군)
(3:00:19 AM) 키르시: (넵)
(3:00:24 AM) 알루-라: (시련까지야)
(3:00:27 AM) 알루-라: (제가 한게 풀)
(3:00:36 AM) 알루-라: (대응 서술이야)
(3:00:41 AM) 알루-라: (로키님의 자유!)
(3:00:55 AM) 키르시: (넵 위에 한 대응으로 능력치 2d 인정되나요?)
(3:00:58 AM) 알루-라: (됩니다!)
(3:01:17 AM) 키르시: "어째서 저를 위해 힘을 써주시지 않으시겠다는 거죠?"
(3:01:24 AM) 키르시: 아버지에게 따지듯 묻습니다.
(3:01:35 AM) 알루-라: 아버지는 곤란한 듯 웃고...
(3:01:37 AM) 알루-라: 아버지 "나도."
(3:01:45 AM) 알루-라: 아버지 "스스로가 하고 싶은 것 이상의 일을 할 수는, 없는 거란다."
(3:01:59 AM) 알루-라: 아버지 "나 역시도...."
(3:02:05 AM) 알루-라: 아버지 "너의 아버지로서만, 살아가고 있는건. 아니니까."
(3:02:39 AM) 키르시: "그것은... 칸카-이 이야기를 하시는 것인가요?"
(3:02:48 AM) 키르시: 하고 알루-라의 아버지 이름을 꺼내는군요.
(3:02:56 AM) 알루-라: 잠깐 강한 의지를 담은 얼굴을 했다가...
(3:03:03 AM) 알루-라: 다시금
(3:03:04 AM) 알루-라: 고뇌속으로
(3:03:06 AM) 알루-라: 빠졌습니다.
(3:03:24 AM) 키르시: "그 일에 대해서 왜 제가 의심받는지 모르겠군요."
(3:03:33 AM) 키르시: 다소 어색한 웃음을 터뜨리죠.
(3:03:49 AM) 키르시: "그는 우리 부족 사람이었어요. 제가 그럴 이유가 없잖아요?"
(3:03:59 AM) 키르시: (여기서 하나 제안하는 게)
(3:04:08 AM) 알루-라: (네)
(3:04:21 AM) 키르시: (칸카-이의 죽음이 아투아측, 특히 마로 일족의 짓이라는 의심이 있어서)
(3:04:31 AM) 키르시: (이걸로 마로의 상황을 복잡하게 하고 3d를 받을 수 있을까요?)
(3:04:39 AM) 알루-라: (어디보자....)
(3:04:58 AM) 알루-라: (그건 자신의 갈등에 영향을 주는게 더 크니까)
(3:05:02 AM) 알루-라: (어려울 것 같군요)
(3:05:08 AM) 알루-라: (부수효과쪽이 너무 큼)
(3:05:24 AM) 키르시: (쳇 누명을 씌우고 싶었는데 (?))
(3:05:35 AM) 키르시: (뭐 정말로 사실일 수도 있는 일이고요 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
(3:05:55 AM) 키르시: (이건 어떨까요, 칸카-이를 죽인 건 마로의 일족이 맞는데 그 갈등은 키르시가 교묘하게 부추긴 거고)
(3:06:13 AM) 키르시: (그래서 키르시가 죽였다고도 할 수 있다면요)
(3:06:14 AM) 알루-라: (자신의 갈등을 남의 갈등에 덧씌우지 마세요!ㅠㅠ)
(3:06:28 AM) 키르시: (쳇 재밌을 것 같은데(..))
(3:06:40 AM) 키르시: (근데 이게 룰북에 있는 거잖아요)
(3:06:49 AM) 키르시: (상대방 상황을 복잡하게 하고 님이 동의하는 것)
(3:07:16 AM) 키르시: (물론 동의하시지 않는 것은 자유인데, 혹시 룰적 근거가 없는 얘기라고 생각하고 반대하시는 건 아닌가 하고)
(3:07:18 AM) 알루-라: (아?)
(3:07:20 AM) 알루-라: (그럴리가 없죠)
(3:07:23 AM) 알루-라: (제가 동의하지 않는건)
(3:07:28 AM) 알루-라: (키르시의 갈등이라고 써있는걸)
(3:07:30 AM) 알루-라: (마로에게 덧붙이면)
(3:07:33 AM) 알루-라: (큰일난다는 이유일 따름)
(3:07:37 AM) 키르시: (아, 아뇨 그거랑 그건 별개)
(3:07:43 AM) 알루-라: (그렇군)
(3:07:44 AM) 알루-라: (룰적으로야)
(3:07:46 AM) 키르시: (키르시 갈등 들먹인 거랑 관련 능력치 추가는 따로 하고)
(3:07:59 AM) 알루-라: (뒤집어씌워도 되는건 당연!)
(3:08:08 AM) 키르시: (거기에서 마로를 복잡하게 하는 세 번째 서술로 이어간다는 거죠)
(3:08:12 AM) 알루-라: (네)
(3:08:15 AM) 알루-라: (그럼....)
(3:08:21 AM) 알루-라: ('키르시 행동이라고 모두가 의심하지만')
(3:08:23 AM) 마로: (헐...)
(3:08:23 AM) 알루-라: (을 명기해둔다면야)
(3:08:26 AM) 알루-라: (문제는 없을 듯)
(3:08:29 AM) 키르시: (넵 그러죠)
(3:08:47 AM) 키르시: (그럼 갈등 관련 능력치를 그걸로 할까요)
(3:08:50 AM) 알루-라: (네)
(3:08:52 AM) 알루-라: (그러면 될 듯)
(3:08:56 AM) 키르시: (알루-라 아버지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는 의심)
(3:09:02 AM) 키르시: (예, 그렇게 하면 총 8d네요)
(3:09:04 AM) 알루-라: (강한 의심)
(3:09:05 AM) 알루-라: (이 될 듯)
(3:09:08 AM) 알루-라: 오케이.
(3:09:15 AM) 키르시: "그건 아투아 부족의 짓이었다고요!"
(3:09:17 AM) 키르시: 하고 항변하죠
(3:09:25 AM) 알루-라: 아버지는 쓴웃음을 지었고...
(3:09:36 AM) 알루-라: 장면의 귀결은
(3:09:42 AM) 알루-라: 마로가 끝난 뒤에 하도록 하면 되겠죠?
(3:09:43 AM) 알루-라: (...)
(3:09:55 AM) 키르시:
(3:09:55 AM) 마로: (.....)
(3:10:14 AM) 마로: (로키님이 저에게 엄청난건 던져 주셨군요.. 난 이룰 초본데.. 이게 뭥미!!)
(3:10:18 AM) 키르시: (어차피 시련 주사위는 한 번만 굴리는 거니까)
(3:10:21 AM) 키르시: (냐하하)
(3:10:39 AM) 알루-라: 그럼.
(3:10:42 AM) 알루-라: 마로 쪽으로....
(3:10:56 AM) 키르시: (다이스 5개짜리 시련에 너무 힘줬나... 하지만 다양한 대응서술 방식을 보여드리려고 (정당화))
(3:11:15 AM) 알루-라: 역시, 기본적인 시련 능력치는 같습니다만
(3:11:19 AM) 알루-라: 진행에 따라선 미묘하게 달라질 수도 있어요
(3:11:34 AM) 알루-라: 그럼..
(3:11:40 AM) 알루-라: 마로의 경우는.
(3:11:43 AM) 알루-라: 며칠정도 지난 뒤의
(3:11:44 AM) 알루-라: 상황이
(3:11:46 AM) 알루-라: 이야기가 되겠군요.
(3:11:56 AM) 키르시: (오, 시간대까지 다르군)
(3:12:01 AM) 마로: (상황은 악화될대로 악화 됀건가!!!)
(3:12:04 AM) 알루-라: (그런건 아니고...)
(3:12:07 AM) 알루-라: (난이도 1짜리 시련에)
(3:12:11 AM) 알루-라: (뭐 그렇게 빡센게 있겠...)
(3:12:20 AM) 알루-라: 아.
(3:12:20 AM) 알루-라: 키르시.
(3:12:25 AM) 마로: (이미 빡센게 넘어 왔음..)
(3:12:44 AM) 알루-라: 그럼...
(3:12:46 AM) 알루-라: 이 국면에서
(3:12:49 AM) 알루-라: 등록된 무녀님을 써도 되겠죠?
(3:12:58 AM) 마로: (네)
(3:13:00 AM) 알루-라: 그럼.
(3:13:02 AM) 알루-라: 무녀 "마로님."
(3:13:12 AM) 알루-라: 그녀가 마로에게 말을 걸어오는 것은, 흔한 일은. 결코 아닙니다.
(3:13:27 AM) 알루-라: 그리고, 그녀가 이렇게 말을 걸어왔다는 것은...
(3:13:35 AM) 알루-라: 아마도, 깊이 할 이야기가 있다는 것이겠지요.
(3:14:07 AM) 알루-라: 무녀 "잠시, 시간을 빌겠습니다."
(3:14:11 AM) 알루-라: 라고 덤을 붙인것을 보면...
(3:14:16 AM) 알루-라: 그리 편한 이야기는, 아닐지도 모르겠군요.
(3:14:23 AM) 마로: "응?"-고개를 돌려 무녀를 보며 웃습니다
(3:14:46 AM) 마로: "마코가 다 말을 걸다니 웃을일만은 아닐지도?"-라며 장난스럽게 이야기 하지만 눈은 웃질 않는군요
(3:14:58 AM) 알루-라: 마코 "그렇군요...."
(3:15:23 AM) 알루-라: 마코 "마로님께서는, 무엇을 위해서. 그 잔을 깨셨는지요?"
(3:16:12 AM) 알루-라: 부드럽지만 그 속에 강함이 섞여있는듯한 동작으로 예를 표하면서
(3:16:13 AM) 알루-라: 질문했습니다.
(3:16:24 AM) 마로: "그잔을 깬이유? 그냥 그 암고양이의 우쭐한 표정이 보기 싫어서"-에이 뭐야 겨우 그거였어 라는 표정이지만.. 몇일전 일 떄문에 표정은 좋지 않군요
(3:16:40 AM) 알루-라: 마코 "저는... 아니, 저희는."
(3:16:48 AM) 알루-라: 마코 "마로님이, 올바른 분이라고 생각해서 따르고 있습니다."
(3:17:28 AM) 알루-라: 마코 "마로님은, 감정적이신 분이지만, 결코. 나쁜 일을 향해서 그 마음을 향하시는 일은 없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지요."
(3:17:39 AM) 알루-라: 마코 "....그래서, 감히 묻고 싶은게 있습니다."
(3:17:51 AM) 알루-라: 마코 "마로님께선, 피를 보는 것을, 원하고 계신가."
(3:17:53 AM) 알루-라: 마코 "라고."
(3:18:04 AM) 마로: "응 마코의 말이라면 뭐든지"-웃으며 자리에서 탈탈 털고 일어나 그녀를 껴안죠
(3:18:25 AM) 알루-라: 마코의 눈빛이 서늘하다는 것을 느끼는건...
(3:18:27 AM) 알루-라: 아마도 처음은 아니겠지요.
(3:18:33 AM) 마로: "내가 피를 보고 싶어하는거 같아 보여? 아님 평화를 위하는것처럼 보여? 마코도 알고 있지 우리 일족은 떠돌아 다니고 있다는거"
(3:18:58 AM) 마로: "언제나 안주할 땅을 찾아 맴돌지만.. 그렇지 못했다는걸"
(3:19:02 AM) 키르시: (오 역시 동료에게는 따뜻한..)
(3:19:05 AM) 마로: -웃으며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죠
(3:19:24 AM) 마로: (물론 마코에게 표정은 보이질 않겠지만)
(3:19:40 AM) 알루-라: 마코 "대답을 해주시진 않으시는군요..."
(3:20:25 AM) 마로: "나도 피를 보는것 좋아하지 않아.. 이걸로 나의 대답이 될순 없을까?"-그녀를 품안에서 때어내고 그녀와 눈을 마주친채 웃으며 말을 합니다
(3:20:43 AM) 알루-라: (뭐)
(3:20:50 AM) 알루-라: (걸린 의혹은 똑같으니)
(3:20:55 AM) 알루-라: (대응선언을 하시면 됩니다!)
(3:21:09 AM) 알루-라: (대응선언 3개 끝나면 신 종료란 것임)
(3:21:17 AM) 알루-라: 마코 "네..."
(3:21:26 AM) 알루-라: 마코 "되지 않습니다."
(3:21:38 AM) 알루-라: 마코 "이미 흘러버린 피는, 있으니까요."
(3:21:47 AM) 알루-라: (선언하신 뒤에 대응선언 표를 주시면 될 듯)
(3:22:17 AM) 알루-라: 마코 "단 한순간의 다툼만으로도. 죽어버리는 사람은 있습니다."
(3:22:23 AM) 알루-라: 마코 "그것을 탓할 수는 없지만...."
(3:22:29 AM) 알루-라: 마코 "그저, 우리가. 깃발을 세운 것은."
(3:22:45 AM) 알루-라: 마코 "이 평원에,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서.였다는 사실을.":
(3:22:49 AM) 알루-라: 마코 "말씀드릴 따름입니다."
(3:23:21 AM) 알루-라: 마코 "우리는, 단 하나의 평원. 단 하나의 평화를 위해서...."
(3:23:25 AM) 알루-라: 마코 "이곳에 있었습니다...."
(3:23:29 AM) 알루-라: 마코 "잊으셨나요. 마로님."
(3:24:25 AM) 키르시: (일족의 죽음에 대한 원한을 잊을 수가 없는 울분 때문일까요, 마로는)
(3:24:34 AM) 마로: "마코... 그거 꿈같은 이야기라는거 알아? 피를 보지 않은채 평화를 찾는다.. 그건 꿈에서나 가능한거야 현실은 꿈만 가지고는 바꿀수 없어"- 쓸쓸하게 미소 짓죠
(3:24:39 AM) 마로: (일단 이게 첫번쨰)
(3:24:43 AM) 알루-라: (네)
(3:24:51 AM) 마로: (따뜻함이 돼겠죠.)
(3:24:54 AM) 알루-라: (오케이)
(3:24:55 AM) 알루-라: (2d)
(3:24:59 AM) 알루-라: 마코 "그러나... 우리는."
(3:25:01 AM) 알루-라: 마코 "지금."
(3:25:11 AM) 알루-라: 마코 "그런 평화 아래에... 있는 걸지도 모릅니다."
(3:25:26 AM) 알루-라: 마코 "최고의 전사는. 그런 시대를 바란다고 말했으니까요."
(3:25:52 AM) 알루-라: 마코 "하나의 일족만으로, 평원에 평화는 오지 않는다..."
(3:26:00 AM) 알루-라: 마코 "제가, 여기 있다는 것으로도. 알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닐까요."
(3:26:40 AM) 마로: (어라 뜻을 이해를 못하겠어요)
(3:26:53 AM) 알루-라: (?)
(3:27:04 AM) 알루-라: 알루-라는 '평원의 우의를 하나로 다시 묶겠다'
(3:27:04 AM) 알루-라:
(3:27:05 AM) 알루-라: 얘기했고
(3:27:16 AM) 알루-라: 단 하나의 일족만을 위해서 평원이 존재하는건 아니다...
(3:27:20 AM) 알루-라: 마코는
(3:27:22 AM) 알루-라: 다른 일족이니까요
(3:27:30 AM) 알루-라: 키르시쪽의 트러블에 의해서
(3:27:33 AM) 알루-라: 마로쪽으로 옮겨온 설정이니까.
(3:27:38 AM) 마로: (네)
(3:27:40 AM) 알루-라: 평화는 통합 하에서만
(3:27:42 AM) 알루-라: 이루어진다는 이야기.
(3:27:44 AM) 마로: (이해 했어요)
(3:28:12 AM) 키르시: (쳇 그쪽에 의탁한 대가는 톡톡히 (?))
(3:28:25 AM) 마로: "마코.. 니가 이곳에 온일을 기억하니? 칸가-리의 관련된 사건 말이야"-웃으며 말하죠
(3:28:50 AM) 알루-라: 마코 "칸가-리는...."
(3:28:53 AM) 알루-라: 어두운 표정이 됩니다.
(3:29:00 AM) 알루-라: (아마도 그 사건 관련은)
(3:29:02 AM) 알루-라: (아닐 것 같지만)
(3:29:10 AM) 알루-라: (그렇게 최근에 죽었을리 없어)
(3:29:27 AM) 알루-라: (그러나)
(3:29:30 AM) 알루-라: (관련된이라고만 말했어!)
(3:29:33 AM) 마로: (알루-라의 아버지가 칸가-이 아니였나요?)
(3:29:34 AM) 알루-라: (당시 그 사건때문은 아닐지도 모르지)
(3:29:35 AM) 알루-라: 맞음
(3:29:37 AM) 알루-라: 그러나
(3:29:40 AM) 알루-라: 알루-라의 아버지는
(3:29:41 AM) 알루-라: 꽤 오래 전에
(3:29:43 AM) 알루-라: 죽지 않았을까 싶음
(3:29:44 AM) 알루-라: (...)
(3:29:55 AM) 알루-라: 아무리 짧아도 5년은 되지 않았을까...
(3:30:10 AM) 알루-라: 뭐.
(3:30:12 AM) 알루-라: 알루-라의 아버지가
(3:30:27 AM) 마로: "어린 너의 손으로 그의 잔에 독을 타 죽였고.. 그때문에. 도망치듯 우리 일족으로 받았지.. 그것도한 키르시의 요청도 있긴 했지만.."
(3:30:32 AM) 마로: -여전히 웃으며 말합니다
(3:30:48 AM) 마로: (인물의 갈등이 개입으로 다이스 3)
(3:30:56 AM) 알루-라: (오)
(3:30:59 AM) 알루-라: (남의 갈등도 되나 그거?)
(3:31:10 AM) 마로: (내쪽으로 넘어 왔잖아요.. 그거)
(3:31:14 AM) 알루-라: (갈등 자체는)
(3:31:18 AM) 알루-라: (안 넘어가요 룰상으로는)
(3:31:25 AM) 알루-라: (그건 어디까지나 마로의 현상태에 대한 안 좋은 풍평!)
(3:31:27 AM) 마로: (그럼 말을 바꾸도록 하죠)
(3:31:34 AM) 키르시: (오)
(3:31:39 AM) 알루-라: (그러나 강수다)
(3:31:40 AM) 알루-라: (멋있는데)
(3:31:48 AM) 키르시: (그러게요, 제 상황을 복잡하게 하는 걸로 쳐서)
(3:32:00 AM) 키르시: (사랑하는 이 동의로 패스시키는 것도 한 방법이죠)
(3:32:08 AM) 마로: (그건 남의 동의를 받을수 있을까요?)
(3:32:10 AM) 마로: (그럼?)
(3:32:12 AM) 알루-라: (과연)
(3:32:14 AM) 알루-라: (넘의 동의는)
(3:32:17 AM) 알루-라: (그걸론 어렵지 않나)
(3:32:19 AM) 알루-라: (다음 안건을 내보시죠)
(3:32:20 AM) 알루-라: (.....)
(3:32:41 AM) 알루-라: (엇)
(3:32:43 AM) 알루-라: (나의 동의가 필요하군 저건)
(3:32:44 AM) 알루-라: (....)
(3:32:54 AM) 알루-라: (그럼 한회는 나도 마로의 의견을 통과시키는걸)
(3:32:58 AM) 알루-라: (편한 의견으로)
(3:32:59 AM) 키르시: (개인적으로는 증인이 될 수 있는 애를 사용해 독살 같은 걸 하는 짓보다는)
(3:33:00 AM) 마로: (일단 스토리상으론 문제는 없을듯 한데요)
(3:33:03 AM) 알루-라: 마로/ 그럼 한번 더 재정리해주세요
(3:33:04 AM) 알루-라: (...)
(3:33:12 AM) 키르시: (갈등을 부추겨 남의 손을 이용하는 걸 선호하겠지만..)
(3:33:21 AM) 마로: (?)
(3:33:24 AM) 알루-라: (그러나 정말 피도 눈물도 없는 수만 쓰는 사람들이다)
(3:33:24 AM) 알루-라:
(3:33:26 AM) 알루-라: 선언문 대사를.
(3:33:46 AM) 키르시: (아니면 이건 어떨까요)
(3:34:02 AM) 알루-라: (선언문 대사를 약간 정돈해서 다시 쳐주시라는 이야기)
(3:34:24 AM) 마로: (저걸.. 어떻게 정돈해요... 랄까.. 저거이상의 정돈이 안돼는데?)
(3:34:31 AM) 알루-라: (뭐 그럼)
(3:34:33 AM) 마로: (쿨럭..)
(3:34:34 AM) 알루-라: (한번 키르시를 통과시켰으니)
(3:34:40 AM) 알루-라: (한번 마로를 통과시켜도 지장은 없을 거야)
(3:34:46 AM) 키르시: (키르시가 갈등을 부추겨 칸카-이를 죽인 것을 마코가 알고서는 살해당할까봐 도망쳐온 거라든지)
(3:34:46 AM) 알루-라: (디스대결 짱이다)
(3:34:59 AM) 키르시: (우리의 디스대결 요요!)
(3:35:15 AM) 알루-라: (이 디스대결 속에)
(3:35:19 AM) 알루-라: (진실은 점점 흩어져가고)
(3:35:29 AM) 알루-라: 마코 "....그게, 그때는. 최선이었기 때문입니다."
(3:35:33 AM) 알루-라: 차가운 얼굴로 답했습니다.
(3:35:34 AM) 키르시: (마로 일족의 죽음과 키르시를 연관짓는 것도 한 방법일지도..)
(3:35:48 AM) 알루-라: 마코 "그걸 따라준건 아투아 사람이었어요."
(3:35:59 AM) 알루-라: 마코 "저는, 아무도 믿을 수 없었고...."
(3:36:03 AM) 마로: "아앙.. 또 그런 차가운 얼굴.. 마코는 웃는게 어울린다니까"-웃으며 그녀에 얼굴을 손을 대죠
(3:36:06 AM) 알루-라: 마코 "그때 저를 도와주신게, 마로님입니다."
(3:36:11 AM) 알루-라: 마코 "그렇지만...."
(3:36:14 AM) 마로: -그리곤 손으로 감쌉니다
(3:36:15 AM) 키르시: (역시 무녀 모에 (?))
(3:37:08 AM) 알루_라_ [~N_A@222.232.79.9] entered the room.
(3:37:13 AM) 알루_라_: (그래도까지 말하고 튕겼음)
(3:37:23 AM) 알루_라_: 마코 "그렇기 때문에. 마로님은, 올바르실 필요가 있는 겁니다."
(3:37:47 AM) 알루-라 left the room (Kicked by 키르시 (알루-라)).
(3:37:53 AM) 알루_라_: 마코 "저는, 그렇게 한 사람의 죽음을 떠안았습니다."
(3:37:57 AM) mode (+o 알루_라_) by 키르시
(3:38:06 AM) 알루_라_: 마코 "그렇기 때문에, 이 자리에 있는 것이고요."
(3:38:10 AM) 마로: "그건 중요한게아니야.. 지금 중요한건 알루-라 또한 그런게 될지도 모른다는거지.. 난 피를 보든 보든 말든 상관 없어. 사실대로 말하면 그 암고양이 손에 또 그들 부자가 죽는걸 보고 싶지 않아.. 물론 그가 다른 선택을 하게 됀다면 나또한 마코와 같은 업을 지게 되겠지"
(3:38:13 AM) 키르시: (즉 칸카-이의 죽음은 두 부족의 합작?)
(3:38:23 AM) 알루_라_: (그런 모양)
(3:38:31 AM) 마로: -여전히 그녀의 얼굴을 소바닥으로 감싸 안고 말을 하죠
(3:38:32 AM) 알루_라_: (두 부족에서 얼마나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3:38:36 AM) 키르시: (오 역시 그 핏줄은 통합을 이끌어내는 (??))
(3:38:41 AM) 알루_라_: (알루-라도)
(3:38:42 AM) 알루_라_: (참)
(3:38:46 AM) 알루_라_: (위장벽 두꺼운 놈인 듯)
(3:38:54 AM) 마로: "그렇게 돼지 않길 바랄 뿐이야"-그리고는 마코를 다시 품안에 안습니다.
(3:39:13 AM) 마로: (이거는 애정과 갈등을 넣어 봤는데.)
(3:39:20 AM) 알루_라_: (그렇군?)
(3:39:21 AM) 마로: (둘중 하나만 받을수 있으면 만족..)
(3:39:26 AM) 알루_라_: (NPC 상대의 애정표현인가는 애매하나)
(3:39:31 AM) 알루_라_: (갈등은 OK...)
(3:39:34 AM) 알루_라_: 관련 능력치 추가를
(3:39:35 AM) 알루_라_: 하셔야겠군요
(3:39:35 AM) 키르시: (애정은 알루-라하고의 애정이어야 할 테니까요)
(3:39:48 AM) 키르시: (마코라는 증인이 생겼다!)
(3:39:49 AM) 알루_라_: '실은 칸카-이의 죽음에 관계가 있다'
(3:39:49 AM) 알루_라_:
(3:39:51 AM) 알루_라_: 하나고
(3:39:53 AM) 알루_라_: 그리고
(3:39:56 AM) 알루_라_: 능력치 개입이죠
(3:39:58 AM) 알루_라_: 마코를 쓰는건.
(3:40:01 AM) 알루_라_: 고로 5개 인정.
(3:40:06 AM) 알루_라_: 7개네요.
(3:40:06 AM) 마로: (자신의 갈등)
(3:40:11 AM) 마로: (...3개 아닌가요?)
(3:40:11 AM) 알루_라_: 자신의 갈등이니까
(3:40:12 AM) 알루_라_: 3개
(3:40:12 AM) 알루_라_:
(3:40:14 AM) 알루_라_: 이 신에서
(3:40:16 AM) 알루_라_:
(3:40:19 AM) 알루_라_: 한개 더 하고 싶으신거 있으면 되지만
(3:40:21 AM) 알루_라_: 없다면
(3:40:27 AM) 알루_라_: '마코'를
(3:40:30 AM) 알루_라_: 능력치 개입으로
(3:40:31 AM) 알루_라_: 쓴걸로 쳐서
(3:40:32 AM) 알루_라_: 7개가 됨
(3:40:40 AM) 키르시: (역시 우리를 하나로 묶는 것은 어떤 형태로든 저 부자를 죽이는 것(..))
(3:40:42 AM) 알루_라_: 더 대응하고 싶으시면 몰라도
(3:40:43 AM) 알루_라_: (....)
(3:40:53 AM) 마로: (어라 내가 지금 계산이 틀린건가.. 2 3 3 아닌가요?)
(3:40:56 AM) 알루_라_:
(3:40:59 AM) 알루_라_: 아 그렇네
(3:41:00 AM) 알루_라_: 3 3 2
(3:41:01 AM) 알루_라_: 로 해서
(3:41:02 AM) 알루_라_: 8개네요.
(3:41:03 AM) 알루_라_: 죄송합니다
(3:41:05 AM) 알루_라_: 잘못 셌군.
(3:41:09 AM) 알루_라_: 그럼.
(3:41:10 AM) 알루_라_: 자.
(3:41:12 AM) 마로: (네... 하나 만 틀려도 난리남..)
(3:41:12 AM) 알루_라_: 라스트를 굴리죠.
(3:41:18 AM) 알루_라_: 2 3 2라고 생각했음
(3:41:24 AM) 알루_라_: 8개 8개 5개라..
(3:41:26 AM) 알루_라_: 내가 불리하지만 뭐
(3:41:28 AM) 키르시: 넵 먼저 굴리세요 5d!
(3:41:28 AM) 알루_라_: 제일 앞에 굴리죠
(3:41:29 AM) 알루_라_: 5 d6
(3:41:31 AM) 알루_라_: 5d6
(3:41:31 AM) dice: (notice) 알루_라_님의 굴림은 5d6 (1+1+5+3+6) = 16 입니다.
(3:41:34 AM) 알루_라_: 6 5 3 1 1
(3:41:40 AM) 마로: (좋아 잘하면 이길수 있어!!)
(3:41:41 AM) 키르시: 8d 역정렬
(3:41:41 AM) dice: (notice) 키르시님의 굴림은 8d6 (6+6+5+5+4+4+3+2) = 35 입니다.
(3:41:48 AM) 알루_라_: 6 6 5 5 44 3 2
(3:41:50 AM) 마로: (헐.. 저수치는 무리다..)
(3:41:52 AM) 알루_라_: 6 6 5 5
(3:41:54 AM) 알루_라_: 해보시죠 마로
(3:41:57 AM) 마로: 8d
(3:41:57 AM) dice: (notice) 마로님의 굴림은 8d6 (5+4+2+5+4+5+5+2) = 32 입니다.
(3:42:02 AM) 키르시: (이겼다!)
(3:42:03 AM) 알루_라_: 칫...
(3:42:04 AM) 알루_라_: 키르시가 이겼다
(3:42:11 AM) 마로: 5554422
(3:42:21 AM) 마로: (졌다..)
(3:42:23 AM) 알루_라_: 능력치를
(3:42:24 AM) 알루_라_: 하나씩
(3:42:25 AM) 마로: (허허..)
(3:42:26 AM) 알루_라_: 더해주시죠
(3:42:26 AM) 키르시: 그럼 목적 점수 하나 받고
(3:42:35 AM) 키르시: 음... 알루-라에게는
(3:42:45 AM) 알루_라_: (실은 목숨을 위협받고 있군 정말로)
(3:42:46 AM) 알루_라_: (....)
(3:42:49 AM) 키르시: '어느 분파에도 믿을 사람이 없다'
(3:43:01 AM) 키르시: 마로는
(3:43:06 AM) 알루_라_: (슬프지만 정말이다)
(3:43:21 AM) 키르시: 칸카-이의 죽음과 관계가 있는 것은 이미 추가된 능력치인가요?
(3:43:28 AM) 알루_라_: 네.
(3:43:28 AM) 알루_라_: 그건
(3:43:30 AM) 알루_라_: 갈등 타이밍에
(3:43:33 AM) 알루_라_: 추가시킨 바가 있습니다
(3:43:34 AM) 키르시: 아하, 예
(3:43:40 AM) 키르시: 그렇다면 약점을 만들어두는 의미로
(3:43:58 AM) 키르시: '마코에 대한 모에'...가 아니라 '무녀 마코에 대한 집착'으로 하죠
(3:44:04 AM) 마로: (.....)
(3:44:05 AM) 키르시: 집착? 애착?
(3:44:07 AM) 알루_라_: 잔혹무도하군
(3:44:16 AM) 키르시: 시트에 추가하겠습니다
(3:44:16 AM) 알루_라_: '칸카-이의 암살범을 은폐하고 있다'
(3:44:18 AM) 알루_라_: 가 아니라는게
(3:44:18 AM) 마로: (애착 정도로 해놓죠..)
(3:44:19 AM) 알루_라_: 다행일 뿐
(3:44:20 AM) 알루_라_: (.....)
(3:44:29 AM) 키르시: 뭐 어차피 관련 있다는 능력치가 있으니
(3:44:51 AM) 알루_라_: 다음엔
(3:44:52 AM) 키르시: 이렇게가 한 사이클입니다
(3:44:54 AM) 알루_라_: 9개를 굴리는 쪽으로
(3:44:57 AM) 알루_라_: 생각해볼까
(3:44:57 AM) 키르시: ㄷㄷ
(3:44:59 AM) 알루_라_: (덜덜)
(3:45:13 AM) 키르시: 난이도는 1 - 2 - 3 올라가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3:45:18 AM) 키르시: 그건 넘 뜻대로
(3:45:39 AM) 알루_라_:
(3:45:43 AM) 알루_라_: 힘들다 힘들어
(3:45:48 AM) 키르시: 아, 저도 하나 추가해야 하는군요
(3:45:51 AM) 알루_라_:
(3:45:53 AM) 알루_라_: 자신도 하나 더하시죠
(3:45:57 AM) 키르시: 뭐가 좋을까요
(3:46:11 AM) 키르시: 마로와 공범이다?
(3:46:20 AM) 알루_라_: 모두를 음모의 공범으로 만들긴 했죠...
(3:46:36 AM) 키르시: 아니면 더 엄청나게는
(3:46:42 AM) 키르시: 마코를 첩자로 두고 있다?
(3:46:46 AM) 알루_라_: 그건 좀
(3:46:48 AM) 알루_라_: 전개 내용이랑
(3:46:49 AM) 알루_라_: 관계가 이씾만
(3:46:50 AM) 키르시: 예 좀 심하죠
(3:46:51 AM) 알루_라_: 곤란한 느낌이긴 함
(3:47:02 AM) 키르시: 마로와 죄를 공유하고 있다
(3:47:02 AM) 알루_라_: 플러스하게 말하자면
(3:47:03 AM) 키르시: 고 하죠
(3:47:03 AM) 알루_라_:
(3:47:05 AM) 알루_라_: 그래도 되고...
(3:47:11 AM) 키르시: 플러스하게 말하자면?
(3:47:14 AM) 알루_라_: '칸카-이의 죽음에 대한 진상을 알고 있다'
(3:47:15 AM) 알루_라_: 도 되겠죠
(3:47:24 AM) 키르시: 오, 진상을 안다라
(3:47:26 AM) 키르시: 그러죠
(3:47:40 AM) 키르시: 뭔가 묘하게다
(3:47:43 AM) 키르시:
(3:47:49 AM) 키르시: '능력치상으로는' 진범이라는 얘기가 없어
(3:47:51 AM) 알루_라_: 이 디스의 요요때문에
(3:47:52 AM) 키르시: 미묘하군요
(3:48:02 AM) 알루_라_: 상황이 리얼 개판이
(3:48:03 AM) 알루_라_: 되어간다
(3:48:22 AM) 알루_라_: 키르시가 범인이겠죠 아마도
(3:48:23 AM) 알루_라_: 갈등이잖아
(3:48:24 AM) 마로: ㅋㅋㅋㅋ
(3:48:24 AM) 알루_라_: (....)
(3:48:24 AM) 키르시: 예 서로 밀고 당기면서
(3:48:30 AM) 키르시: 갈등이 최극단으로..
(3:48:31 AM) 마로: 오늘안에
(3:48:33 AM) 마로: 끝나긴 해요?
(3:48:38 AM) 마로: 벌써 4시에요
(3:48:40 AM) 알루_라_: 그렇군
(3:48:47 AM) 키르시: 범인이기는 한데 다이스의 농간 때문에 묘하게 시트만은 비교적..
(3:48:50 AM) 키르시: 그렇네요
(3:48:56 AM) 알루_라_: 한사이클 더 돈 뒤에
(3:49:00 AM) 알루_라_: 결말로 돌진한다는 방법이 있긴 함
(3:49:02 AM) 키르시: 어떡할까요, 강행군, 포기, 이어서?
(3:49:07 AM) 마로: 이어서 하죠
(3:49:08 AM) 키르시: 초보자님은 강행군을 제안하셨고
(3:49:09 AM) 마로: 나름 재밌 는게
(3:49:13 AM) 마로: 나오고 있는거 같은데
(3:49:16 AM) 키르시: 그러게요 시간만 맞출 수 있다면
(3:49:21 AM) 키르시: 좀 더 여유를 두고 하고 싶어요
(3:49:24 AM) 알루_라_: 그렇군
(3:49:25 AM) 알루_라_: 그럼 이 기회에
(3:49:26 AM) 알루_라_: 메신저 교환
(3:49:29 AM) 알루_라_: 타샤님 주소 주세요
(3:49:33 AM) 마로: 어라?
(3:49:35 AM) 마로: 초보자님은
(3:49:41 AM) 마로: 저랑 친추 되어 있으시잖아요
(3:49:41 AM) 마로: ...
(3:49:48 AM) 알루_라_: 그럴리 없어
(3:49:48 AM) 알루_라_: ....
(3:49:50 AM) 키르시: (차단했다!)
(3:49:51 AM) 마로: 언제나 오프라인으로 보이시지만..
(3:49:54 AM) 마로: ...
(3:49:56 AM) 알루_라_: 어느게 타샤님임
(3:50:06 AM) 마로: 타샤라고
(3:50:09 AM) 마로: 딱써있는데..
(3:50:10 AM) 마로: ...
(3:50:20 AM) 알루_라_: 주소 주시죠
(3:50:20 AM) 알루_라_: ....
(3:50:23 AM) 알루_라_: 금지되어있나?
(3:50:23 AM) 알루_라_: ...
(3:50:32 AM) 마로: darkroy@naver.com
(3:51:12 AM) 알루_라_: 드,등록완료
(3:51:14 AM) 마로: ...
(3:51:16 AM) 알루_라_: 등록 안 되어있었음
(3:51:21 AM) 마로: 차단 해놓고 계셨던게야..
(3:51:22 AM) 마로: 그래서
(3:51:26 AM) 마로: 매일 오프라인으로 보였지..
(3:51:28 AM) 알루_라_: 차단걸려있던게 아니라
(3:51:29 AM) 알루_라_: 그냥
(3:51:31 AM) 알루_라_: 등록이 안 되어있었음
(3:51:31 AM) 마로: 그랬던거지.. OTL
(3:51:35 AM) 알루_라_: 차단 리스트엔 없었거든요
(3:51:40 AM) 마로: 난 친추 했는데.. 궁시렁 궁시렁
(3:52:05 AM) 키르시:
(3:52:10 AM) 알루_라_: 어쨌건
(3:52:11 AM) 알루_라_: 넘은
(3:52:14 AM) 알루_라_: 아무래도
(3:52:17 AM) 알루_라_: 스스로 승리하지 못하면
(3:52:20 AM) 알루_라_: 엔드에선 죽어있을 것 같으므로
(3:52:21 AM) 알루_라_: 노력하겠음
(3:52:23 AM) 마로: ㅋㅋㅋㅋ
(3:52:25 AM) 마로: 랄까 넘은
(3:52:26 AM) 마로: 너무
(3:52:27 AM) 키르시: 저 정말 그렇네요(..)
(3:52:31 AM) 마로: 쿨해요..
(3:52:37 AM) 마로: 어느정도 감정 표현좀 해줬으면
(3:52:39 AM) 마로: 좋겠어요
(3:52:51 AM) 키르시: 초보자님 캐릭터의 나름 특징이기도 해서..
(3:52:55 AM) 알루_라_: 반영은 해두죠
(3:52:56 AM) 알루_라_: (...)
(3:53:03 AM) 키르시: 아버지 죽음도 걸려있고 하니
(3:53:03 AM) 마로: 혹시 마로에게
(3:53:08 AM) 마로: 바라시는점있으신가요?
(3:53:15 AM) 마로: 여캐를 본격적으로 해보는건 처음이라
(3:53:19 AM) 마로: 어색하진 않던가요?
(3:53:23 AM) 알루_라_: 어색하진 않더군요
(3:53:28 AM) 알루_라_: 그러나
(3:53:31 AM) 키르시: 전 여캐 같기는 한데
(3:53:31 AM) 알루_라_: 마로 대단해요
(3:53:32 AM) 알루_라_: 초강수를
(3:53:35 AM) 알루_라_: 정말 잘 두는군요
(3:53:35 AM) 알루_라_: ...
(3:53:36 AM) 키르시: 레즈비언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3:53:38 AM) 알루_라_: 나는 무서워서
(3:53:43 AM) 키르시: 아니 바이인가
(3:53:43 AM) 알루_라_: 그 강수는 좀
(3:53:44 AM) 알루_라_: ....
(3:53:58 AM) 마로: 초강수?
(3:54:02 AM) 키르시: 예 정말 망설임없이 갈등을 고조시키는
(3:54:03 AM) 알루_라_: 어라
(3:54:06 AM) 알루_라_: 마로가 얼마나
(3:54:07 AM) 알루_라_: 극단적인
(3:54:09 AM) 알루_라_: 선택지만 고르는지
(3:54:11 AM) 알루_라_: 실감이 없으십니까
(3:54:12 AM) 알루_라_: (....)
(3:54:12 AM) 키르시: 그래서 얘기가 여기까지 온 것 같기도 하고요
(3:54:19 AM) 키르시: 저게 일상이신가보다 (수근)
(3:54:20 AM) 마로: 실감이라기보단
(3:54:23 AM) 마로: 키르시님의
(3:54:24 AM) 키르시: 초보자님 저분 완전 무서운 분
(3:54:27 AM) 마로: 발로의 맞춰서
(3:54:30 AM) 마로: 내놓은거라
(3:54:49 AM) 키르시: 객관적으로 보면 사실 첫 장면은
(3:54:51 AM) 알루_라_: 아니 맞추지 않았어 맞추지 않았어...
(3:54:52 AM) 알루_라_: ...
(3:55:05 AM) 키르시: 의도가 어땠든 술을 권한 것밖에 없기는 했죠
(3:55:07 AM) 알루_라_:
(3:55:14 AM) 키르시: 오죽하면 마코가 피를 원하느냐고 했겠어요
(3:55:27 AM) 키르시: 그렇게 갈등을 끌어올려서 얘기가 더 재밌어지기는 했는데
(3:55:39 AM) 키르시: 캐릭터적 개연성을 생각해두지 않으면 무리가 생길 것 같아요
(3:56:06 AM) 알루_라_: 사실은 별 생각 없어 보이는
(3:56:07 AM) 알루_라_: 감도 있으나
(3:56:14 AM) 알루_라_: 여기까지
(3:56:16 AM) 알루_라_: 사태가 개판이 되면
(3:56:17 AM) 알루_라_: 모두가
(3:56:20 AM) 알루_라_: 자신의 캐릭터적 개연성을
(3:56:21 AM) 알루_라_: 걱정해야 하죠
(3:56:30 AM) 알루_라_: 넘은 그나마
(3:56:32 AM) 키르시: 제 캐릭터의 개연성은 확고하게
(3:56:35 AM) 알루_라_: 피해를 입지 않는
(3:56:35 AM) 키르시: 악녀라는 것 (?)
(3:56:36 AM) 마로: 하지만 뜻이 불순 했어요
(3:56:37 AM) 마로: ...
(3:56:41 AM) 알루_라_: 위치
(3:56:50 AM) 마로: 그래서 쏘아 맞췄죠랄까.. 마침 자신의 무기가 활이라서..
(3:56:52 AM) 키르시: 뜻은 플레이어 지식이었죠, 엄밀히 말하면
(3:56:53 AM) 마로: ...
(3:57:01 AM) 알루_라_: 음.....
(3:57:02 AM) 마로: 어떻게 하면
(3:57:05 AM) 마로: 물을 잘먹일까
(3:57:06 AM) 마로: 고민하다가
(3:57:07 AM) 알루_라_: 플레이어 지식일건 없으나
(3:57:08 AM) 알루_라_: 명확하게
(3:57:09 AM) 키르시: 이게 플레이어 권한이 큰 룰이라서 분리하는 게 좀 어렵긴 한데
(3:57:09 AM) 알루_라_: 이건
(3:57:10 AM) 마로: 그장면이 나왔죠
(3:57:10 AM) 알루_라_: 평소부터
(3:57:17 AM) 알루_라_: 불만이 있긴 한 듯
(3:57:21 AM) 알루_라_: 키르시/ 그 뜻은 뭐...
(3:57:24 AM) 키르시: 예, 그게 가장 좋은 설명이죠
(3:57:27 AM) 알루_라_: 키르시/ 굳이 구분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3:57:28 AM) 알루_라_: (.....)
(3:57:31 AM) 알루_라_: 평소부터
(3:57:33 AM) 알루_라_: 불만 있는 애가
(3:57:34 AM) 키르시: 그 그러려나요(..)
(3:57:34 AM) 알루_라_: 저렇게
(3:57:35 AM) 알루_라_: 맨날
(3:57:39 AM) 알루_라_: 명확하게
(3:57:39 AM) 키르시: 예, 불만 있다면 설명이 되죠
(3:57:41 AM) 알루_라_: 그 타임잉에 와서
(3:57:43 AM) 알루_라_: 그렇게 나오면
(3:57:47 AM) 알루_라_: '아 이xx'
(3:57:47 AM) 알루_라_: 란 기분이
(3:57:49 AM) 알루_라_: 들긴 할 것임
(3:57:53 AM) 알루_라_: 저러는게
(3:57:55 AM) 알루_라_: 이번이 처음이 아닐 거 아냐
(3:57:56 AM) 알루_라_: 저 아가씨
(3:57:58 AM) 알루_라_: (....)
(3:58:01 AM) 키르시: 그렇겠죠(..)
(3:58:01 AM) 마로: ,,,,
(3:58:08 AM) 알루_라_: 오늘은
(3:58:10 AM) 알루_라_: 마로가 그러는데
(3:58:13 AM) 알루_라_: 적절한 흉기가
(3:58:13 AM) 마로: 마로는 착한아이에요
(3:58:14 AM) 알루_라_: 바로 곁에 있었고
(3:58:15 AM) 키르시: 그러고 보니 마로는 여장(?)하고 온 것 자체도 거의 처음이었는데 그랬으니
(3:58:18 AM) 알루_라_:
(3:58:20 AM) 알루_라_: 적절한 흉기가
(3:58:22 AM) 알루_라_: 바로 옆에 있었고
(3:58:25 AM) 알루_라_: 적절한 흉기는
(3:58:33 AM) 알루_라_: 마침 생각하는게 있어서
(3:58:37 AM) 알루_라_: 그대로 이었지
(3:58:37 AM) 키르시: 어찌보면 무모하다는 특성치를 잘 살리기도 했죠
(3:58:56 AM) 알루_라_:
(3:58:57 AM) 알루_라_: 넘은
(3:58:58 AM) 알루_라_: 굉장히
(3:58:58 AM) 마로: 이게 바로 모로가도 서울로 가면 됀다?-손바닥을 칩니다.
(3:59:03 AM) 알루_라_: 일관적이라고 생각함
(3:59:04 AM) 알루_라_: 직므은
(3:59:05 AM) 알루_라_: 지금은
(3:59:06 AM) 알루_라_: (....)
(3:59:07 AM) 알루_라_: 이쯤 되면
(3:59:10 AM) 알루_라_: 상황에 비해서
(3:59:12 AM) 알루_라_: 인간성 좋은거 아닐까?....
(3:59:18 AM) 키르시: '비해서'
(3:59:24 AM) 마로: 인간성이 좋은지 안좋은지는 모르겠어요
(3:59:25 AM) 마로: ...
(3:59:35 AM) 마로: 애가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하니까..
(3:59:36 AM) 마로: 싫어..
(3:59:37 AM) 마로: ....
(3:59:49 AM) 키르시: 역시 진정한 영혼의 동지는 키르시와 마로인 겁니다
(3:59:50 AM) 마로: 랄까 그런 룰이긴 하지만 -먼산
(3:59:55 AM) 키르시: 인격파탄의 극을 향하여 손잡고..
(3:59:56 AM) 마로: 그럼요
(4:00:07 AM) 알루_라_: 넘은 의외로 이 건에서는
(4:00:09 AM) 알루_라_: 대단히
(4:00:10 AM) 마로: 우리 같이 알루-라를 쳐 부술까요?
(4:00:11 AM) 알루_라_: 일관적이지만
(4:00:14 AM) 키르시: 좋죠
(4:00:18 AM) 알루_라_: 그런고로
(4:00:18 AM) 알루_라_: 나는
(4:00:19 AM) 알루_라_: 죽어도
(4:00:25 AM) 알루_라_: 승리점을
(4:00:26 AM) 알루_라_: 끝까지
(4:00:28 AM) 알루_라_: 모을 의무가
(4:00:28 AM) 알루_라_: 있음
(4:00:31 AM) 키르시: 어찌보면 간에 쓸개에 붙는 넘의 속성을
(4:00:42 AM) 키르시: 잘 활용한 거기도 하죠, 알루-라의 입장은
(4:00:50 AM) 키르시: 중립이라면 그럴 만 하니까
(4:01:03 AM) 키르시: 물론 틀어지면 양쪽 모두에게 얻어맞는 게 중립
(4:01:13 AM) 알루_라_:
(4:01:15 AM) 마로: 알루-라님 저에게 안오시면 죽는다니까요
(4:01:16 AM) 마로: ㅋㅋㅋ
(4:01:17 AM) 알루_라_: 보면 알잖아요 상황
(4:01:19 AM) 알루_라_: 알루-라는
(4:01:23 AM) 알루_라_: 누구편으로 상황이 굴러도
(4:01:25 AM) 알루_라_: 자신이 정점에 서지 못하면
(4:01:26 AM) 알루_라_: 죽음
(4:01:27 AM) 알루_라_: (....)
(4:01:40 AM) 키르시: 어찌보면 가장 해피엔딩은 키르시와 마로를 두 마누라로 두고
(4:01:47 AM) 키르시: 그렇게 해서 부족 대통합 (?)
(4:01:50 AM) 알루_라_:
(4:01:52 AM) 알루_라_: 정말 대통합이긴
(4:01:54 AM) 알루_라_: 대통합이군
(4:01:54 AM) 알루_라_: ....
(4:01:56 AM) 마로: 근데
(4:02:00 AM) 마로: 본처는 누가함?
(4:02:03 AM) 알루_라_: 전쟁의 향기가
(4:02:04 AM) 알루_라_: 나는군
(4:02:08 AM) 키르시: 그래서 긴 피의 세월이(..)
(4:02:10 AM) 마로: 으르렁
(4:02:22 AM) 키르시: 뭐 처첩 구분없는 평등사회일 수도 있죠
(4:02:26 AM) 키르시: 원시적 난혼의 잔재?
(4:02:40 AM) 키르시: 난혼이라고 하면 키르시와 마로도 또 따로 남편이 있는 건가
(4:02:46 AM) 알루_라_: 정말 멋있는 전개군
(4:02:48 AM) 마로: ...
(4:02:51 AM) 알루_라_:
(4:02:52 AM) 알루_라_: 나는
(4:02:53 AM) 키르시: 모든 것의 대통합
(4:02:53 AM) 마로: 마코와 결혼 할까..
(4:02:55 AM) 마로: ...
(4:02:56 AM) 알루_라_: 알루-라의
(4:02:57 AM) 알루_라_: 생존을
(4:02:58 AM) 알루_라_: 위해서
(4:03:00 AM) 키르시: 밀어드리죠!
(4:03:00 AM) 알루_라_: 열심히 일하자
(4:03:09 AM) 키르시: (마코와의 결혼)
(4:03:11 AM) 마로: 마코 귀엽지 않아요?
(4:03:13 AM) 마로: ...
(4:03:21 AM) 마로: 쿨한척 하는게 귀여워..
(4:03:22 AM) 키르시: 사실 마로가 좋아 죽는 모습이 더 귀여워요
(4:03:28 AM) 알루_라_: 왜 멀쩡한 판타지에서
(4:03:33 AM) 알루_라_: 넘이
(4:03:36 AM) 알루_라_: 생존을 걱정해야 하지
(4:03:37 AM) 알루_라_: 슬프다 진짜
(4:03:38 AM) 알루_라_: (....)
(4:03:49 AM) 키르시: 결국 그때 그 몬스터물의
(4:03:53 AM) 키르시: 윌로위스프 입장인 것인가
(4:03:56 AM) 알루_라_: 윌오위스프님은
(4:03:57 AM) 알루_라_: 결국
(4:03:58 AM) 키르시: '이기지 못하면 죽는다'
(4:03:59 AM) 알루_라_: 꿈은
(4:04:01 AM) 알루_라_: 살아나간다
(4:04:02 AM) 알루_라_: 였군요
(4:04:03 AM) 알루_라_: ....
(4:04:09 AM) 키르시: 꿈대로 모험가가 되었습니다(..)
(4:04:12 AM) 마로: 로키님의
(4:04:12 AM) 알루_라_: 시작하기 전에
(4:04:14 AM) 알루_라_: 농담한 대로
(4:04:16 AM) 마로: 정도 알피 실력을 가져야
(4:04:16 AM) 알루_라_: '이 친구 목적은'
(4:04:21 AM) 알루_라_: '살아남기 위한 것'
(4:04:21 AM) 마로: 시에라님을 괴롭힐수 있을텐데..
(4:04:24 AM) 마로: 끄응..
(4:04:31 AM) 알루_라_: 이 되어버렸어
(4:04:31 AM) 키르시: 시에라님요?
(4:04:34 AM) 마로:
(4:04:40 AM) 알루_라_:
(4:04:49 AM) 알루_라_: 진짜로
(4:04:54 AM) 알루_라_: 내가 베이스 설정을 잡긴 잡았으나
(4:04:56 AM) 알루_라_: (....)
(4:05:00 AM) 알루_라_: 어느새 보니
(4:05:02 AM) 알루_라_: 진짜 칼날 위가 되었어
(4:05:07 AM) 마로: ㅋㅋㅋ
(4:05:15 AM) 알루_라_: 다행히 다음 시련에 쓸 소재는
(4:05:17 AM) 키르시: 유엔 평화유지군의 세계에 환영합니다(..)
(4:05:17 AM) 알루_라_: 회수되었으나
(4:05:26 AM) 알루_라_:
(4:05:35 AM) 마로: 수요일 전에 다음 플을 시전해주세요..
(4:05:42 AM) 마로: 제가 수요일 들어가버리면..
(4:05:44 AM) 알루_라_: 나도 마침
(4:05:48 AM) 알루_라_: 화요일에 시간이 비긴 하나...
(4:05:53 AM) 마로: 마스터링 플레이 플레이 플레이 플레이
(4:05:54 AM) 마로:
(4:05:57 AM) 마로: 나날이 돌아 와서..
(4:05:58 AM) 키르시: 화요일 밤 괜찮아요
(4:06:07 AM) 마로: 그럼 오늘밤에 하는걸로 결정이군요
(4:06:16 AM) 키르시: 어 어느새 그런? (..)
(4:06:26 AM) 마로: 그럼 다음주인가요?
(4:06:29 AM) 키르시: 맞다 오늘 화요일이지 (퍽)
(4:06:31 AM) 마로: -갸웃뚱
(4:06:32 AM) 알루_라_:
(4:06:34 AM) 마로: 허허허.
(4:06:34 AM) 알루_라_: 오늘 화요일임
(4:06:35 AM) 알루_라_: (....)
(4:06:39 AM) 마로: 초보자님은
(4:06:41 AM) 마로: 기본적으로
(4:06:43 AM) 키르시: 과연 마칠 수 있을 것인가
(4:06:45 AM) 마로: 쿨한 캐릭을
(4:06:48 AM) 마로: ...
(4:07:02 AM) 마로: 본캐와 npc가 다 쿨해..
(4:07:08 AM) 키르시: 특징이라니까요
(4:07:11 AM) 알루_라_: 내 캐릭터들이 '쿨한가'
(4:07:13 AM) 알루_라_: 는 조금 의문이 있으나
(4:07:14 AM) 알루_라_: (.....)
(4:07:19 AM) 키르시: 드라이하긴 하죠
(4:07:22 AM) 마로:
(4:07:22 AM) 알루_라_: 특성이 있긴 하죠
(4:07:24 AM) 마로: 드라이해요
(4:07:31 AM) 키르시: 저는 집착의 화신인 악역이 좋아요
(4:07:41 AM) 키르시: 욕구를 마음껏 발산하는 게 재밌는..
(4:07:50 AM) 마로: 저는 s가 좋아요
(4:07:55 AM) 마로: 비정함을 가졌다면..
(4:08:01 AM) 알루_라_: 사실
(4:08:03 AM) 알루_라_: 넘이
(4:08:08 AM) 알루_라_: 너무 많이 자기어필하면 안 좋을 것 같아서
(4:08:11 AM) 알루_라_: 좀 덜 한 것은 있지...
(4:08:17 AM) 알루_라_: 다음바퀴엔 좀 더 멋대로 날뛰어볼까
(4:08:18 AM) 마로: 덜한감이라기보단..
(4:08:18 AM) 알루_라_: (.....)
(4:08:21 AM) 마로: 감정표현이
(4:08:26 AM) 마로: 너무 미미해서...
(4:08:36 AM) 키르시: 아, 그러고 보니 키르시에게 바라시는 점은?
(4:08:44 AM) 마로: 키르시는...
(4:08:47 AM) 마로: 지금으로도 충분해요..
(4:08:51 AM) 마로: 거기서 더 폭발하면..
(4:08:55 AM) 마로: 감당이 안될꺼 같아요..
(4:08:56 AM) 알루_라_: 키르시는 지금도
(4:08:58 AM) 알루_라_: 충분히 심한 사람이죠
(4:08:58 AM) 키르시: 오 감사합니다 (감사할 일인가)
(4:08:59 AM) 알루_라_: (....)
(4:09:07 AM) 키르시: 뭔가 울어야 할 듯한 기분도(..)
(4:09:12 AM) 키르시: (하지만 좋아하고 있다)
(4:09:14 AM) 마로: 랄까.. 나도 저캐릭터 하고 싶어요..
(4:09:19 AM) 키르시: ㅋㅋ
(4:09:20 AM) 마로: 나도 S가 좋단 말이야!
(4:09:28 AM) 키르시: S가 되느냐는 결국
(4:09:29 AM) 알루_라_: 으음
(4:09:30 AM) 알루_라_: 좋아
(4:09:31 AM) 마로: 따뜻한 캐릭터는 많이 해서 나름 잘하긴 하는데.
(4:09:31 AM) 키르시: 주사위에 달려 있습니다
(4:09:33 AM) 알루_라_: 다음 바퀴에서
(4:09:35 AM) 알루_라_: 끝낸다면
(4:09:37 AM) 알루_라_: 확실하게
(4:09:39 AM) 알루_라_: 다음바퀴를
(4:09:40 AM) 알루_라_: 지옥으로 만들
(4:09:41 AM) 알루_라_: 아이디어는
(4:09:42 AM) 알루_라_: 갖췄다
(4:09:45 AM) 키르시: 두둥
(4:09:49 AM) 마로: 허허허..
(4:09:53 AM) 키르시: 오늘밤 하는 다음 사이클은
(4:10:01 AM) 키르시: 원래대로 제가 능동을 먼저 할까요?
(4:10:01 AM) 알루_라_:
(4:10:09 AM) 알루_라_: 살아남기 위해선
(4:10:12 AM) 알루_라_: 사태를 개판으로 만드는 길밖에
(4:10:14 AM) 키르시: (아직 아이디어가 있는 건 아니지만)
(4:10:14 AM) 알루_라_: 없는 기분이 들어...
(4:10:15 AM) 마로:
(4:10:28 AM) 키르시: 이 리플레이는 복사해서 위키에 올리도록 하죠
(4:10:36 AM) 키르시: (우리의 치부를 낱낱이)
(4:11:16 AM) 마로: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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