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산드로스

“내 영혼은 그녀의 것이고 목숨은 황제의 것이니, 너희가 취할 수 있는 것은 하나뿐이다. 할 수 있다면, 이 긍지를 꺾어 보아라!”

서카니우스... 아니 라이산드로스

페이트 점수와 부상

페이트 점수

  • 11

건강과 평정

건강 □ □ □ □ □ □
평정 □ □ □ □ □ □ □

부상

  • 경상:
  • 부상:
  • 중상:

면모

  • 출생의 예언
  • 귀족의 의무
  • 몰락의 예감 '너는 변하지 않는구나, 사란티움. 그것이 나의 자랑, 그리고 나의 절망'
  • '나의 사랑, 에이레네'
  • 질풍의 기사단
  • 제피리온의 주인
  • 에우로시온의 기수
  • 나흐만에 대한 불신
  • 사란티움의 2인자
  • 친아들보다 아끼는 양자 아리스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딸, 라첼레

기능

엄청난 무기
대단한 지도력 기마술
좋은 재력 친화력 의지력
괜찮은 운동신경 위협 지각력 지구력
보통인 생존 주먹질 학술 공감

스턴트

손이 자유

(Hands Free)

승마시 다른 행동 제약 없음.

투사

(Brawler 참조)

언제든 당신이 수적 열세인 싸움을 한다면, 당신은 무기 방어 굴림에 +1의 보너스를 받는다. 그리고 당신이 둘 혹은 더 많은 졸개들과 싸울때 당신의 공격은 피해치가 +1 증가한다.

맹렬한 싸움

(Mix it up)

당신은 피하기와 혼란시키기에 능숙하다. 당신이 방어에 성공해서 스핀을 얻을 때, 그 중간에 어떤 행동이 생기더라도 그것을 '당신의' 다음 공격에 더할 수 있다. 또한 한 번의 라운드에 여러 개의 스핀이 들어올 경우 한번에 당신의 다음 공격에 더할 수도 있다.

일당백

(Army of One)

당신은 일인 군대이다. 숫자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언제든지 당신이 공격당할 때, 상대방은 그들의 숫자에 의한 이득을 얻지 못한다.

운명의 무기

(Weapon of Destiny)

운명의 무기 제피리온. 사용에 +1, 루키아노플이 위험하면 검이 울린다.

동물 심복

(Animal Companion)

명마 에우로시온. 실력 좋음

기능 : 운동신경(좋음), 힘 (괜찮음), 끈기 (괜찮음)

배경

사란티움의 명가. 라스카리스 가문의 적자. 그가 태어날 때 예언자가 “바다가 불타고 땅이 무너지는 날까지, 그가 루키아노플을 지킬 것” 이라 하였다. 사란티움 삼대 귀족에 속하는 가문의 후광과 태어날 때 받은 예언에 힘입어 그가 자라서 사란티움의 주축이 될 것은 너무도 자연스러운 일이었고, 그 자신 역시 긍지를 안고 자라났다.

그러나, 어린 나이에 너무 지나친 기대는 도리어 독이 되는 법. 자라나면서 주위의 기대에 지친 라이산드로스는 결국 엇나가게 되어, 한때는 루키아노플 제일의 난봉꾼으로 소문이 나기도 하였다. 그가 사회적으로 매장당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가문의 힘이자, 동시에 친구 니키아스와 에이레네 남매의 도움 덕분이었다. 명가의 자제로서 어릴때부터 친분을 다져온 니키아스, 그리고 에이레네. 특히 에이레네는 라이산드로스에 대해 아련한 동경과 호의를 가지고 있었기에 라이산드로스가 사고를 칠 때마다 헌신적으로 수습해주었고, 동생의 마음을 안 니키아스 역시 라이산드로스를 도왔던 것이다. 결국 라이산드로스는 10대의 말기를 방황으로 보내다가, 쫓겨나듯 세레니아로 유학을 떠났다.

유학 시절이 그의 인생을 크게 바꿔놓게 되었다. 무엇보다, 이곳에서는 그를 숨막히게 하는 “운명” 이니 “가문” 이니 하는 것들이 그를 괴롭히지 못했기에 그는 스스로를 망가트리거나 도피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게 되었다. 동시에 세레니아의 앞선 문물과 합리적인 사고방식에 젖어가면서 루키아노플이 얼마나 고루하게 경직되어 있는가를 깨달았고, 그러면서도 당시로서는 가장 발전한 도시 중 하나에 속하는 세레니아조차 천년 역사의 루키아노플과 비교하면 “얄팍한”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 또한 깨닫게 되었다. 어릴 적부터 받았던 사란티움 귀족의 의무와 긍지의 진정한 의미를, 루키아노플을 떠난 다음에야 깨닫게 된 것이다.

5년간의 유학 생활을 마치고 크게 달라져서 돌아온 라이산드로스는 금새 사란티움의 중심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오랜 세월 동안 그를 변함없이 지켜봐준 에이레네와 혼인을 올리며 정신적으로도 크게 안정되었을 뿐 아니라, 사란티움의 두 명가, 라스카리스와 안겔로이의 결합의 중심이 되기도 했기 때문이다. 황제를 수행하기도 하고, 몇 차례 소소한 분쟁에선 원정대를 지휘하기도 하면서 그의 입지는 점점 굳어져 갔다. 그리고 마침내 마수드 1세의 장례식 문상에는 사절의 대표로 발탁되어, 나흐만으로 향하게 된다. 그와 사란티움, 루키아노플을 둘러싼 운명의 실타래가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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