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 □ □ □ □ □ □ |
---|---|
평정 | □ □ □ □ □ □ □ |
엄청난 | 지도력 | ||||
---|---|---|---|---|---|
대단한 | 재력 | 의지력 | |||
좋은 | 무기 | 승마 | 위협 | ||
괜찮은 | 학술 | 운동신경 | 친화력 | 지구력 | |
평범한 | 공감 | 기만 | 연락 | 예술 | 지각력 |
(Lieutenant × 2)
독자 행동
영역: 사회 판정
수준: 대단하다
기능: 괜찮은 지도력, 대단한 연락, 대단한 학술
(Moving Performance 스턴트 참조)
지도력을 이용하여 장면에 면모를 부여한 후 그 관중에게는 장면이 끝난 후에도 그 면모가 지속한다. 최대 지속 시간은 하루이다.
(Iron Determination)
사회적 상황 중에 진짜 의도를 밝히면 그 장면 내내 위협과 의지력 및 모든 사회적 방어 판정에 +1을 받는다. 그러나 이후 같은 관객에 대해서는 친화력을 사용할 수 없다.
댓글
아악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안 든다 평면적이야(…) 스턴트 짜는 건 재밌었지만.
너무 이상적이고 매혹적인 군주상을 만들려 하니까 그러신겁니(…) 원래 삐뚤어진 면이 조금 있거나 하지 않으면 밋밋하죠(…) 황제폐하도 조금은 삐뚤어진 부분이 있으면 더 인간적이고 입체적이 되지 않을까요? 오히려 메흐디 2세쪽이 더 매력적으로 보이….(…) 아니 그건 일러스트 탓인가?(…)
콘스탄티노플 함락 책 후반에 나온 예언이 마음에 들어서 면모에 넣어봤어요. 도시에서 철수하기를 거부한 걸 약간 꼬아서 소유욕도… 거기다가 마누라 의심증까지 넣으니까 왠지 급 찌질해진 느낌도 들지만 뭐 최소한 평면적이진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