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결 규칙

지금 생각하는 종결 규칙은 각 인물의 이야기별로 이야기의 '실가닥'을 만들어서 진행하다가 그 실가닥에 매듭을 짓고, 모든 실가닥을 마무리하면 종결하는 형식입니다.

이걸 알기 쉽도록 표로 표시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예시: 소나타 알레그로

아르미체 아마릴리스 엘리아스 요제프
바람을 선물하다 브리사를 처음으로 타보았다 브리사를 선물로 주었다
화염 엘리아스에게 구출받았다 마법을 사용해 연인을 구함
목격 엘리아스가 마법사였다니! 마법사인 것을 발각당함
약속 알타미라로 돌아왔다 애인의 안전을 위해 떠남
셀레스띠나 선택의 여지 없는 맞선 제의
용서해주게, 친구여 친구를 위해 구혼장 대필 결혼상대를 찾아 기웃기웃
편지 연인의 목숨과 바꾼 청혼이..
거래 연인의 목숨 대신 혼인 승낙 풀어주는 조건으로 약혼

이 표에서 각 인물의 이야기는 세로축으로 따라갈 수 있고, 그 이야기에 종결을 내려면 해당 인물 칸을 파랗게 변경한 후 (칸 왼쪽의 |를 ^로 바꾸면) 자신이 생각하는 결말을 내면 됩니다. 이 글이 반박당하면 성공적인 반박자는 자신이 원하는 결말을 낼 수도 있고, 결말을 내는 것을 저지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모든 칸을 채우면 이야기는 끝납니다. 플레이 요소·면모 규칙하고 이원화되는 점이 좀 마음에 안 드는 면도 있고, 표 형식의 한계도 있어서 아직 이것저것 생각중입니다. 의견 부탁드려요!

승한이 제안

각 장마다 일정량의 면모점수를 채워야 한 장을 종결할 수 있는 글을 쓸 수 있게 하는게 어떨까요? 관련해서 생각해 본 규칙은… — 승한


  1. 한 장에서 일정량의 면모점수가 발생하면(증가된 면모점수 + 감소된 면모점수를 모두 더한 절대값), 그 장에 대해 종결글을 쓸 수 있다.
  2. 종결글은 뒤에 (종결)이라고 붙여야 하며, 참가자는 공지사항을 통해 다른 참가자들에게 종결글을 썼음을 알린다.
  3. 한 사람이 종결글을 쓰면, 자동적으로 48시간 동안 모든 참가자가 참가하는 경매에 들어간다. 모든 참가자는 종결글에 대한 찬성 / 반대에 자유롭게 토큰을 투자할 수 있으며, 찬성측은 종결글에 쓰인 플레이 요소의 면모점수만큼 보너스 점수를 얻는다. (대안 : 경매 대신 투표로 찬성/반대를 결정할 수 있음) 찬성측이 이길 경우, 종결글이 받아들여진다. 반대측이 이길 경우, 종결글은 반박되어 무효화된다.
  4. 종결 경매동안, 다른 참가자들은 종결글을 쓴 참가자에게 토큰을 걸고 타협안을 제시할 수 있다. (“그 글에서 요제프가 아르미체에게 키스를 하면 찬성에 +4 토큰을 추가해주지!” “드레스는 무조건 빨간색! 빨간색! 안 그러면 반대에 +5 토큰을 추가할거야!”) 타협안은 여러개 제시할 수 있으며, 타협안이 받아들여졌을 때는 양측은 반드시 약속한대로 (글을 수정/토큰을 지불)해야 한다. 타협안에 제시한 토큰 외에 다른 토큰을 투자하는 것은 자유다.
  5. 한 장의 종결글이 쓰여지면, 이후 그 장에 쓰는 글들에 대해서는 토큰을 얻을 수 없다. (다른 장에 글을 집중시키기 위해)
  6. 한 장의 종결글이 쓰여지면, 이후 그 장에 쓰여진 글들에 대해서는 반박할 수 없다. (역시 다른 장에 글을 집중시키기 위해)
  7. 종결글은 이전까지 쓰여진 다른 글과 모순될 수 없다. 그렇게 된다면 종결글은 자동으로 무효화된다.
  8. 종결글이 쓰여지면, 이후 그 종결글에 모순되는 글은 쓸 수 없다. 쓰여질 경우 자동으로 반박할 수 있다.
  9. 최종장의 종결글은 반드시 마지막 종결글로서만 쓸 수 있다.

예시 :

총 면모 점수 종결글 여부
소나타 알레그로 10 Y
안단테
미뉴엣과 트리오 5
소나타 론도 1

면모 종결 2탄

  1. 글을 써서 면모를 종결할 수 있다 (예: 엘리아스가 아마릴리스와 같이 죽어서 '아마릴리스에게 돌아오겠다는 다짐 2' 면모 종결)
  2. 면모 종결글에 대해서는 반박을 할 수 있다
  3. 모든 면모를 종결하면 플레이는 끝난다

댓글

오승한, %2008/%10/%06 %17:%Oct:

내 생각에는 종결 최소조건으로

1. 각 장마다 (소나타 알레그로, 안단테) 각 인물의 이야기에 대해 최소 0개 이상 글을 작성하고

2. 그만큼의 숫자가 나왔을 때 해당 인물에 대한 종결 이야기가 가능하게 됨.

3. 모든 인물의 이야기가 종결되었을 때 각 장이 끝나는 것.

4. 단, 최종장은 장 중에서도 마지막에 끝나야 함.

이렇게 하는 게 어떨까 싶어.

한 가지 의문이 드는 것은. 예를 들어 "소드마스터 까스띠예"라는 글을 썼을 때, 이것이 소나타 알레그로인지, 안단테인지, 최종장인지, 어떻게 정해야 할까? 개인 재량? 만약 다른 사람이 동의하지 않을 경우 반박이 가능한지? ("이건 최종장이 아니라 소나타 알레그로야! 토큰 한 개!")

 
로키, %2008/%10/%06 %21:%Oct:

단계수에 대해서도 반박이 가능하겠지. 서사 단계는 이제 곧 정식 규칙에서 가이드라인 정도로 옮겨갈 예정이기는 하지만, 다른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어느 단계에 속하느냐도 반박으로 처리하면 될 듯.

제시한 나머지 종결 조건에 대해서는 가이드라인으로서는 좋은 것 같아. 하지만 본편 규칙에 넣기는 좀 복잡한 듯. 어떻게 플레이 요소 면모 규칙하고 종결 규칙을 엮어보면 좋을 텐데 말야.

 
오승한, %2008/%10/%07 %11:%Oct:

그렇다면 이렇게 하는 건 어떨까?

1. 각 장마다 최소 O점 이상의 면모 점수가 채워져야 한다.(절대값으로)

2. 그만큼의 점수가 채워졌을 때, 해당 장에 대한 종결 이야기가 가능하게 됨.

3. 단, 최종장은 각 장 중에서도 마지막에 끝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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