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트

  • 컨셉: 오늘까지를 필사적으로 살아온, 어쩌면 내일부터도 필사적으로 살아갈 '용사'. 아름다운 존재로서의 외견과는 반대로, 내부는 서서히 붕괴되어가고있는지도 모른다.

특성

능력

  • '완벽한 용사'

인맥

  • 싸움을 끝내고 은퇴해서 칩거해버린 옛 동료. 호두르. 마왕과의 싸움에서 눈이 먼 것이 은퇴의 사유가 되었다.
  • 싸움을 끝낸 뒤 실종되었다가 근래에 성에 조언자로서 돌아온 틸.

극적 진행

고민

  • 궁정생활에, 어쩌면 인생 전체에 적응하고 있지 못할지도 모르는 자신.

화면 존재감

  • 1 2 3 1 2

기타

개인 세트

  • 혼자서 일기를 쓰는 서재.

팬레터

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