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아트

전쟁에서 살아남은 시스 로드. 나이는 50대 초반 정도. 모사가로 악명이 높으며 현재 대외적으로는 신토넥스 이사 willek tarkin이라는 신분을 사용하고 있다. 아를란의 스승. 다쓰 세데스와 사이가 좋지 않다. (정확히는 무시한다(?)) 알 수 없는 목적으로 로크린 행성에서 긴장상황을 부추기고 있다.

→ 캠페인 12화에서 제다이 파다완 센 테즈나자락스 토레이에게 패배하였고, 그 직후 다쓰 세리트에게 배신당해 살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