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락스 토레이의 시스 시절 부하, 현재 넬반의 정착촌인 모트레이 촌장. 센타레스 전투에서 베오나드 코티에르의 함정에 걸리 눈이 거의 보이지 않게 되었고, 엑자르 쿤의 전쟁 이후 시스 편이었던 점이 불리하게 작용해 어렵게 지내다가 결국 넬반으로 흘러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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