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린 볼렌

기엔나의 영주이며 공화국 의원. 시스의 조작으로 기엔나의 상황이 심히 불안해지자 상황을 타개하려고 시스와 잠시 손을 잡은 것이 발각당해 다룬 오르가나 의원에게 체포당했으나, 당시 파다완이었던 자락스 토레이의 주장으로 풀려나 제다이의 도움으로 행성의 상황을 안정시킬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