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체르토 발상 대기줄

  • 미셸아를란의 만남
    • 자락스 토레이가 나이트가 되고 오르가나를 만나러 간 동안에 생긴 일
    • 어린 수련생들이 자락스가 아를란을 제자로 받는 것에 대해 수근대는 것을 숨어서 낮잠 자던(..) 아를란이 엿들음
    • 미셸은 그런 수련생들을 꾸짖고, 아를란이 숨어있는 것을 감지
    • 그리고 대화?
  • 펠로스와 미셸의 결투
    • 펠로스는 다시 다크포스에 빠진 척
    • 펠로스와 함께 싸우는 키르탄은 그를 놓아줄 생각
    • 키르탄의 시스 동료는 그런 키르탄의 의도가 나오면 막아설 예정
  • 미셸의 시련 (과거)
    • 알데란에서 벌어진 일
    • 다룬 오르가나 암살 시도의 실제 배후인물인 시스 로드 '다스 칼릭'을 추격하던 중에 일어났음. 그는 미셸의 숨겨진 염원을 끄집어내면서 평정을 흩트렸음. 그러나 성공은 지나쳐서(?) 미셸의 손에 떡이 됨..(..) 다스 칼릭은 프리야트와 비슷한 지략형으로 세뇌가 특기. 제자가 살아 파닥거리는 고기를 몰고 오기를 기다렸다가 한참 미숙한 파다완 손에 떡이 되는 것을 지켜본 다음에 유유히 그물걷이에 나섬. 케드릭이 미쳐버리는데 결정적 영향력을 행사했음.
    • 케드릭에 대한 마음 등
  • 요릭 안두스의 재림 (?)
    • 미셸에게 죽은 시스 로드의 제자라는 설정
    • 오르가나 의원 암살 시도에 대한 것을 모두 뒤집어쓰고 감금
    • 감옥에서 가혹행위를 당하고 (공화국의 군국화에 따른 부정적인 결과 표현) 다른 의원이나 권력자가 빼내어서 아우터 림으로 나옴 (공화국과 시스의 관련이 깊어지는 것을 표현)
    • 미셸에 대한 복수심과 호승심, 고문 때문에 독이 잔뜩 오름 (?)

댓글

로키, %2007/%10/%01 %23:%Oct:

콘체르토 플레이에 대해 나누었던 얘기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저번 플레이처럼 잊어버리지 않게 이렇게 한 곳에 관리하면 좋을 것 같네요. 자유롭게 추가하고 지우고, 이쪽 댓글에서 토론하도록 하죠.

 
orches, %2007/%10/%01 %23:%Oct:

예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