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룬 오르가나 암살 시도의 실제 배후인물인 시스 로드 '다스 칼릭'을 추격하던 중에 일어났음. 그는 미셸의 숨겨진 염원을 끄집어내면서 평정을 흩트렸음. 그러나 성공은 지나쳐서(?) 미셸의 손에 떡이 됨..(..) 다스 칼릭은 프리야트와 비슷한 지략형으로 세뇌가 특기. 제자가 살아 파닥거리는 고기를 몰고 오기를 기다렸다가
한참 미숙한 파다완 손에 떡이 되는 것을 지켜본 다음에 유유히 그물걷이에 나섬. 케드릭이 미쳐버리는데 결정적 영향력을 행사했음.
댓글
콘체르토 플레이에 대해 나누었던 얘기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저번 플레이처럼 잊어버리지 않게 이렇게 한 곳에 관리하면 좋을 것 같네요. 자유롭게 추가하고 지우고, 이쪽 댓글에서 토론하도록 하죠.
예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