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

Ork [제국 학명 - 오쿠라토하이쿠스]

- 플레이 제한 종족(마스터와 상의할것)

종족 템플릿

능력치 수정:ST+1[10CP] 
보조능력치 수정 
장점 :  건강[5CP]
단점 : 다혈질[-10cp] 골목대장 [-10cp]

설정

언어:오크어
인구:추정불가

"이 야만스런 괴물들은 언제 어디서건 끊임없이 나타난다.도대체 이 두발 바퀴벌레들을 어떻게 박멸해야 좋단 말인가?"
-비엘란트 제국 식민지 연대 중대장 존슨 카헬 중위

처음 인간이 안힐라스 대륙에 발을 디딘 이후로 노스텔지아 다음으로 그들을 가장 골치아프게 했던 것들은 다름아닌 이 놀랍도록 무자비하고 호전적인 도적떼들이었습니다.

이들은 고정된 거점도, 통일된 사회도 갖고 있지 않으며,약탈과 학살을 위해 그때그때 모인 무리들중 가장 강한 오크가 우두머리가 됩니다.이 과정은 놀랄만큼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며 수십마리 규모의 자잘한 오크무리가 순식간에 몇천단위의 거대 부족으로 성장하는 데에는 불과 몇일도 걸리지 않습니다.

이들은 오직 본능적 욕구에 의해 움직이며 파괴욕,성욕,약탈욕등이 오직 삶의 원동력입니다.그러나 이것은 그들이 결코 어리석다는 뜻이 아닙니다.

오크들은 교활한 전술과 기만,급습,비겁을 이용할줄 알며 두려움을 모르며 포악하기 까지 합니다.오크들은 이 같은 장점들을 이용해, 오랫동안 백요정,드워프들과 피비린내나는 전쟁을 벌여왔습니다.허나 인간들이 안힐라스 대륙에 상륙하자,현재는 이 새롭고 허약하게 생긴 허여멀건한 족속들이 습격에 취약하며 요정들이나 드워프보다 훨씬 풍족한 재화를 긁어모아 쌓아둔다는 사실을 깨닫고 공격의 방향을 바꾸고 있습니다.(그렇다고 백요정과 드워프들과의 전쟁이 끝난것은 아닙니다)

오크들은 금붙이나 보석들이 반짝거리는 것에 탐닉하기는 하나 대개 일부 탐욕스런 인간상인들이 이것들을 새로운 무기와 식량으로 바꿔준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이들도 감히 큰 도시는 얼쩡거리지 못하나 변경마을엔 여전히 이들이 횡행하며 이때문에 자체적으로 민병대를 구성하거나 모험가들을 고용하는 마을이 많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수 많은 오크들은 이종족과 인간 양쪽 모두에 큰 위협이며 오크들중 일부는 노획하거나 그들의 조잡한 기술로 복제한 화기로 무장하고 있습니다.최근엔 드레이크들을 길들여 비공정들을 약탈하는 공적대까지 출현하여 공중 무역로를 위협하고 있을정도입니다.

"저놈들의 텅빈 머릿속에 전술이란 단어라는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인해전술이 가장 무서운 전술이야 리엘"
-백요정 도보기병대 지휘관과 그 부관이 물밀듯이 밀려들어오는 오크들을 바라보며 

댓글

물고기군, %2010/%02/%07 %23:%Feb:

저 오크의 물량은 심상치 않군요… 가 아니라 좀 무리하게 많네요.

오크 1년 성장을 인간 20년의 성장으로 치고, 오크의 수가 인간의 10배라 치고, 오크의 힘이 인간의 두배라 치면, 오크를 1년 지탱해야 할 에너지는 인간이 1년 지탱할 에너지의 400배가 필요합니다. 설명을 읽어보니 400배만으론 어림도 없어 보입니다(쿨럭).

오크는 생존하는데 매우 특수한 식량이 필요한데, 그 식량이 땅을 순식간에 황폐화시켜서 자연히 정복과 약탈에 치중하는 종족이 되었나면 어떨까요? 그럼 마스터 입장에서도 합리적으로 오크를 사용하는데 좋을것 같습니다^^;

 
로키, %2010/%02/%07 %23:%Feb:

뭐 전원이 성체까지 생존할 것 같지는 않으니 저 수 개월만에 성체가 되는 건 생존한 성공적 개체 얘기 아닐까요. 다른 종족에 대해서뿐 아니라 종족 내에서도 약탈경제에 의존할 듯하고 말씀대로 생존율이 높기에는 턱없이 식량이 부족해 보이니 결국 많이 태어나도 성체까지 도달하는 건 아마 극소수일 듯해요.

 
물고기군, %2010/%02/%11 %23:%Feb:

로키님 말은 그렇다치고… 그래도 저 오크의 인해전술엔 의문이 갑니다. 인해전술의 핵심요결은 기동, 장악, 화력전개에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동입니다. 아무리 숫자가 많더라도 필요한 곳에 필요한 물량이 없다면 그것은 없는 것만도 못하단 것이죠. 과거에서나 지금에서나 기동이 군대의 가장 중요한 핵심인 것은 바로 그 이유에서입니다. 북방야만족이 중국을 수차례나 지배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무엇인가요? 물량? 황하와 장자강에서 생산되는 '쌀'이란 대규모 에너지 덕분에 중국은 물량에서 항상 앞섰습니다. 그런데도 선비족, 몽골족, 고구려에 날이면 날마다 털린 가장 큰 이유는 '가장 필요한 곳에 있어줄 병력의 부재'입니다.

요컨데 성공적인 전투족족의 비결은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운용이 가능한 에너지, 물량, 기동성에 있으며 오크는 물량을 제외하면(사실 그 물량도 의심이 갑니다. 중국이 인구가 많아서 무섭다 하더라도, 황하와 장자강이 없다면 그만한 물량을 지탱할 에너지 원천이 없다면 인구 제 1의 중국이란 존재하지 않았을테니까요)그 어떤 것에도 우위에 서있지 않습니다. 인해전술이란 적절한 기동이 뒷받힘해줄때에만 의미가 있지, 그렇지 않다면 도살당하는 양떼 이상의 의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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