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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nix:nostalgia [2010/02/07 22:03]
삭풍
ionix:nostalgia [2010/03/01 22:50] (현재)
삭풍
줄 5: 줄 5:
제국어로 ‘닿을 수 없는 이상향’ ‘향수’란 뜻을 가진 노스텔지아는 안힐라스 전 종족의 생존과 해방을 기치로, 인간 국가들의 착취와 폭력에 맞서 일어난 이종족 연합군. 제국어로 ‘닿을 수 없는 이상향’ ‘향수’란 뜻을 가진 노스텔지아는 안힐라스 전 종족의 생존과 해방을 기치로, 인간 국가들의 착취와 폭력에 맞서 일어난 이종족 연합군.
-제국력 494년 최초의 활동이 목격된 노스텔지아는 엘프,다크엘프,드워프,드래고니안,페어리 심지어 인간까지 포함한 다양한 구성계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국력 511년 최초의 활동이 목격된 노스텔지아는 엘프,다크엘프,드워프,드래고니안,페어리 심지어 인간까지 포함한 다양한 구성계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재 안힐라스의  강력한 준군사조직으로 거듭난 노스텔지아는 인간왕국의 숫적우위와 기술격차에 의한 압도적인 화력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이종족 개개의 뛰어난 능력과 우수한 마법적 우위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이용해 창설이래 안힐라스를 침탈하려는 인간들에게 많은 피해를 입히며, 선전해 왔다. 현재 안힐라스의  강력한 준군사조직으로 거듭난 노스텔지아는 인간왕국의 숫적우위와 기술격차에 의한 압도적인 화력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이종족 개개의 뛰어난 능력과 우수한 마법적 우위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이용해 창설이래 안힐라스를 침탈하려는 인간들에게 많은 피해를 입히며, 선전해 왔다.
줄 17: 줄 17:
노스텔지아는 노스텔지아의 지도부에 각 종족의 지도자들이 일체의 군사적 지도권을 ‘위임’한 형식으로 단일 지휘체계를 구성하고 있다. 노스텔지아는 노스텔지아의 지도부에 각 종족의 지도자들이 일체의 군사적 지도권을 ‘위임’한 형식으로 단일 지휘체계를 구성하고 있다.
-전투부대와 비전투원의 구분이 불명확한(누구나 전사가 될수 있는) 이종족들에게 있어 이런 방식은, 종족 전체의 통솔에 관한 민감한 사항일뿐만 아니라 개념자체가 이종족들에겐 생소하기 짝이 없는 것이었다. +전투부대와 비전투원의 구분이 불명확한 이종족들에게 있어 이런 방식은, 종족 전체의 통솔에 관한 민감한 사항일뿐만 아니라 개념자체가 이종족들에겐 생소하기 짝이 없는 것이었다.
이러한 문제가 더 큰 반대에 부딪힐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었으나, 통일된 지휘체계의 필요성을 누구보다 절실하게 느끼고 있던, 전 제국 출신 군사전문가였던 웰링턴 폰 크로이엄의 강력한 주장과 더불어 인간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러한 문제에 대해 관대한 이종족들의 특성덕분에 큰 저항없이 이러한 구성이 받아들여졌다. 이러한 문제가 더 큰 반대에 부딪힐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었으나, 통일된 지휘체계의 필요성을 누구보다 절실하게 느끼고 있던, 전 제국 출신 군사전문가였던 웰링턴 폰 크로이엄의 강력한 주장과 더불어 인간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러한 문제에 대해 관대한 이종족들의 특성덕분에 큰 저항없이 이러한 구성이 받아들여졌다.
줄 36: 줄 36:
-안힐라스 대륙의 발견 -안힐라스 대륙의 발견
-안힐라스 대륙이 발견된 제국력 480년 즈음은 바야흐로 모든 지역이 개척되었을뿐 만 아니라, 강대국들간의 ‘갈라먹기’도 끝나 신흥강대국들 입장으로서는 더 이상 끼어들 구석이 없는 포화상태에 다다른 시점이었다.+안힐라스 대륙이 발견된 제국력 490년 즈음은 바야흐로 모든 지역이 개척되었을뿐 만 아니라, 강대국들간의 ‘갈라먹기’도 끝나 신흥강대국들 입장으로서는 더 이상 끼어들 구석이 없는 포화상태에 다다른 시점이었다.
즉 재화의 창출은 한정되 있는데 포화상태에 이른 것이다. 즉 재화의 창출은 한정되 있는데 포화상태에 이른 것이다.
줄 70: 줄 70:
-안힐라스 대륙 남부 난 엘모스 산맥의 끝자락에 있던 크쉬페 광산은 당시 발견된 최대의 금 매장지 중 한 곳 이었다.이곳을 장악하고 있던 비엘란트 제국은 당시 광산 노동력의 대부분을 이종족 노예들로 충당하고 있던 참이었다.+안힐라스 대륙 동부  에스갈루인 강 상류유역에 있던 크쉬페 광산은 당시 발견된 최대의 금 매장지 중 한 곳 이었다.이곳을 장악하고 있던 비엘란트 제국은 당시 광산 노동력의 대부분을 이종족 노예들로 충당하고 있던 참이었다.
정규노동자들은 값이 비쌌고, 제국은 인간 노예들을 인정하지 않으니 필연적으로 많은 수의 이종족 노예들이 유입되었다.특히 광산 전문가인 드워프들의 수가 제일 많았다. 정규노동자들은 값이 비쌌고, 제국은 인간 노예들을 인정하지 않으니 필연적으로 많은 수의 이종족 노예들이 유입되었다.특히 광산 전문가인 드워프들의 수가 제일 많았다.
줄 89: 줄 89:
두 사람이 우여곡절끝에 다크엘프의 공주를 찾아갔을때는 이미 다크엘프들이 인간들과 큰 전쟁을 치룬 뒤 여왕마저 잃고 '삼마스 나우르(영원한 복수)'를 선언한 때였다.이는 다크엘프들에게 동맹의 필요성을 어필하고 그들을 노스텔지아로 끌어들일 기회였지만 인간들에 대한 증오가 최고조에 달해 그들 자신의 목숨이 위험한 때 이기도 했다. 두 사람이 우여곡절끝에 다크엘프의 공주를 찾아갔을때는 이미 다크엘프들이 인간들과 큰 전쟁을 치룬 뒤 여왕마저 잃고 '삼마스 나우르(영원한 복수)'를 선언한 때였다.이는 다크엘프들에게 동맹의 필요성을 어필하고 그들을 노스텔지아로 끌어들일 기회였지만 인간들에 대한 증오가 최고조에 달해 그들 자신의 목숨이 위험한 때 이기도 했다.
-그들은 몇번의 목숨을 건 위험을 겪은 끝에, 안힐라스에 토착화되어 남아있던 원주부족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흑요정 공주(프리야 마타)를 만날 수 있었다.인간과 다크엘프 사이의 깊은 증오의 벽을 넘어 그들이 믿을수 있는 이들이며, 인간들은 개개별로 다른 존재일수도 있다는 것을 이해시키는 것은 비록 어려운 일이었으나, 그들은 마침내 프리야 마타를 설득 할 수 있었다.+그들은 몇번의 목숨을 건 위험을 겪은 끝에, 안힐라스에 토착화되어 남아있던 원주부족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흑요정 공주(프리야 마타)를 만날 수 있었다.인간과 다크엘프 사이의 깊은 증오의 벽을 넘어 그들이 믿을수 있는 이들이며, 인간들은 개개별로 다른 존재일수도 있다는 것을 이해시키는 것은 비록 어려운 일이었으나, 그들은 각고의 노력끝에 마침내 프리야 마타를 설득 할 수 있었다.
-노스텔지아 결성의 가능성이 열렸다. +크로이엄과 디엠은 연속해서 다크엘프 공주와 함께 엘프의 이사벨라 여왕을 접견했다.다크엘프 공주때와 마찬가지로 쉽지않으리라 예상한 여정이었지만, 엘프 여왕은 잠깐의 침묵끝에 너무나 쉽게 엘프들의 참전요청에 동의했다.오히려 단단히 각오하고 갔던 그들이 놀랄 정도였다.여왕의 속마음은 알수 없었지만, 한가지만은 분명히 알수 있었다
-크로이엄과 디엠은 연속해서 다크엘프 공주와 함께 엘프의 이사벨라 여왕을 접견했다.다크엘프 공주때와 마찬가지로 쉽지않으리라 예상한 여정이었지만, 엘프 여왕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한 침묵과 함께 참전하길 선선히 결의해 그들을 놀라게 만들었다+이제 노스텔지아는 가능성을 넘어 현실로 다가왔다는 것을. 
-이후는 일사 천리였다.+자신이 직접 다스리는 일족뿐만 아니라 안힐라스 의 다른 모든 엘프들에게도 막대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던 이사벨라 여왕의 결정은 거의 자폐상태에 빠져 있던 엘프들을 동요시키고, 또 혼란스럽게 했지만 동시에 그들을 그들 자신이 만들었던 어둠속에서 일으켰다.
-드워프와 페어리가 속속들이 노스텔지아의 깃발아래 모여들었다.오랫동안 침묵하던 드래고니안들조차 침묵을 깨고 그들의 갑주와 창을 움켜쥐고 노스텔지아에 합류했다.+오직 고대 엘프왕국의 마지막 혈통만이 그런 권위를 행사할 수 있었다.
-제국력 기준 503년+대륙 각지의 엘프들이 속속들이 합류하고 드워프와 페어리들 역시 연이어 노스텔지아의 깃발아래 모여들었다.오랫동안 침묵하던 드래고니안들조차 침묵을 깨고 그들의 갑주와 창을 움켜쥐고 노스텔지아에 합류했다. 
 + 
 +제국력 기준 510년
난 엘모스 산맥에 모인 전 종족의 전 수장들은 난 엘모스 산맥에 모인 전 종족의 전 수장들은
노스텔지아의 성립을 결의.인간들에게 전쟁을 선포했다.   노스텔지아의 성립을 결의.인간들에게 전쟁을 선포했다.  
 
ionix/nostalgia.1265547796.txt.gz · 마지막 수정: 2010/02/07 22:03 작성자 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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