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고스론드 왕국

나르고스론드 왕국

정치체제:절대왕정제
수도 : 니믈린
국기의 의미 : 중앙의 기수는 청년왕 아타르를 상징.양 옆의 사자는 왕국의 용맹함을 표현한 것

나르고스론드 왕국이 서대륙 역사에 정식으로 등장한 것은 꽤나 근래의 일이다.기본적으로 왕국이 있는 벨레리안드 지역은 토지가 메말라 곡물 생산량이 저조하여, 영농 자체로는 원할한 식량수급이 어려운 곳이었다.이러한 배경하에 벨레리안드지역은 자연스레 약탈경제가 형성 되었고, 이 지역에 거주하던 투르곤 족은 끊임없는 약탈로 오랜 세월 악명을 떨쳐 왔다.

이와 같은 사정으로 오랫동안 벨레리안드 지역은 제대로 된 국가가 등장한 적이 없었고, 제국 학계는 한동안 이러한 추세가 계속 될 것이며, 이들을 '문명화'하기는 힘들것이라 여겼다. '청년왕' 아타르가 등장하기 전까진.

투르곤 족 가운데서도 최대의 세력을 자랑하던 카라그부족 족장의 셋째 아들로 태어난 아타르는 야만족 유화정책의 일환으로 가게된 비엘란트 제국에의 유학 경험을 통해, 대륙의 정세에 눈을 뜨게 됬다.유학기간 동안 아타르는 벨레리안드와 투르곤의 미래를 고뇌한 끝에, 이대로의 원시적인 부족 약탈경제를 고수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며 변화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린다

유학기간간 명석한 두뇌,우수한 군사적 식견을 드러냈던 아타르는 부족에 돌아가자마자 '늑대의 시련'을 통해 족장지위를 계승해 부족을 장악했고, '대통일 전쟁'을 개시.제국에서 습득한 전술과 전략을 십분 활용해, 불과 1년 반만에 모든 부족을 무릎끓리는데 성공하며, 나르고스론드 왕국을 건설하게 이른다.

이윽고 왕위에 오른 '청년왕'은 어차피 농업으론 국가를 유지할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그렇다고 농사를 지을 수도 없고, 정식으로 왕국을 세운 이상 대놓고 약탈을 할수 도 없었다.왕은 제국에서의 경험을 떠올리고 공업에 눈을 돌렸고, 제국의 문물을 흡수하는데 힘쓰며, 왕국을 급속하게 발전시켰다.

뛰어난 공업력과 약탈과 내전으로 풍부한 실전 경험을 갖춘 군대, 근면한 국민성등을 바탕으로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신흥왕국으로서 입지를 다진 왕국이지만, 아직까지 대륙의 주요 강대국들에게 견주기엔 부족함이 많으며, 아타르 왕도 이를 잘 알고 있었다.

그러던 중 서대륙을 뒤흔들어 놓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다. 바로 안힐라스 대륙의 발견. 힘의 서열관계를 반전시킬 계기를 찾는데 고심하던 왕에게 이보다 더 좋은 기회가 없었다.

평소 '비엘란트 제국'의 충실한 속령을 자처하는 등 친 제국정책을 내세우고 있던 아타르 왕은 제국이 이종족들의 저항에 곤란을 겪자 즉시, 제국을 돕는다는 명분으로 개입하여 식민지란 밥상에 숟가락을 얻어 놓는데 성공. 본격적으로 안힐라스 개척전에 뛰어든다

그러나 안힐라스의 상황은 아타르 왕이 생각하던 것보다 훨씬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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