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른 숲

인간과 엘프, 그리고 어떤 종족을 통틀어서라도, 이 숲에 제대로 발붙은 이들은 없었다. 이곳은 만다란 정글과는 다른 의미의 위험과 그 깊이를 짐작할수 없는 무한한 광기가 도사리는 숲이다.

호전적인 다크엘프들조차 두려워하며, 접근을 꺼리는 이 숲은 그 위험과 꺼림칙함에 대해 경고하는 전승들만이 전해지는데, 그 전승에 의하면, 이 숲은 태초부터 존재했던 고대의 나무 정령들의 거주지로, 이 숲에 들어가는 자는 누구를 막론하고 미쳐버린다고 한다.

이 숲은 최근에서야 다크엘프들의 인간지역 공격통로로 활용되며, 그 베일을 벗었다. 다크엘프들이 어떤 방식을 통해 이 무시무시한 숲의 정령들을 설득했는지는 알지 못하지만(제물을 바쳤든 호소를 했든) 다크엘프들을 추격하는 인간군대가 이 숲에 들어선후 맞이해야했던 상상도 하기 힘든 결말로 미루어 볼때

이 숲의 주인들이 아직 모든 이들을 포용할 생각이 없는것만은 분명하다.

주요지역

에레드 고르고로스

요정어로 '공포 산맥'이란 뜻을 가진 에레드 고르고로스는 말로른 숲을 오만의 땅, 그리고 뉴임페리얼을 중심으로 한 인간 점령지로부터 격리시키는 역활을 하고 있다. 안힐라스의 이종족들은 외경을 담아 이 산맥의 이름을 부르며, 오랫동안 접근은 커녕 접근조차 꺼려왔다.

다크엘프와 인간들의 공방전이 정점에 달했을 당시, 그들의 라카쟈나인 이샬헤브라가 전사한 니르나이스 아르노이디아드1)가 벌어졌던 장소이기도 하다.

1) Nirnaeth Arnoediad,다크엘프어로 한없는 눈물의 전투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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