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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nix:elf [2010/02/07 23:31] 삭풍 |
ionix:elf [2010/02/13 00:28] (현재) 삭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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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 아름다운 외모 [12CP] 수명연장 4 [8CP] 마법 재능 0[5CP] 동물교감[5CP] 식물교감[5CP] | 장점 : 아름다운 외모 [12CP] 수명연장 4 [8CP] 마법 재능 0[5CP] 동물교감[5CP] 식물교감[5CP] | ||
| 단점 : 보수적[-1CP] 살의 (오크한정,-30%) [-7cp] | 단점 : 보수적[-1CP] 살의 (오크한정,-30%) [-7cp] | ||
| - | 기능 : 활 (보통) DX [2CP] | + | 기능보너스 : 활 (보통) +1 [2CP] |
| 신체적 특기사항 : 긴 귀 | 신체적 특기사항 : 긴 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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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 : 엘프어\\ | 언어 : 엘프어\\ | ||
| 주요도시 : 알쿠알론데 (아나르 시릴 - 태양여울일파)\\ | 주요도시 : 알쿠알론데 (아나르 시릴 - 태양여울일파)\\ | ||
| - | 하우드엔니르나이스 (만다란 정글 - 넬도르일파) | + | 하우드엔니르나이스 (만다란 정글 - 넬도르일파)\\ |
| + | 텔페리온 (에미넴 숲 - 텔레리 일파) | ||
| - | 백요정들은 오래전 용들이 사라진 이후 그 어떤 종족들보다도 오랜 문화와 역사를 지닌 장생종이다.백요정들은 대지에 처음으로 풀이 돋고 비가 내린 순간부터 세계에 존재했다.길고 뾰족한 귀와 아름다운 외모,고귀하고 고결한 성품을 지닌 백요정들은 과거 세계가 하나였을때 번영과 영광을 누렸으나 오크,트롤과의 전쟁이 시작되면서, 많은 힘을 소진했으며, 오랜 세월에 걸친 종족전쟁끝에 트롤왕국 아졸헤브를 멸망시켰으나, 신성한 세계수는 오크들의 침략에 의해 불타 스러지고, 종족의 반수이상을 잃은 뒤였다.그것이 백요정들이 바라지 않던 미래였더라고 해도 그것은 확정적인 일이었다.이후 세계가 분리되자 백요정들은 안힐라스 전역에 부족별로 뿔뿔히 흩어져 그들의 숲에서 오랜 세월동안 단절된 삶을 살았다. | + | 백요정들은 오래전 용들이 사라진 이후 그 어떤 종족들보다도 오랜 문화와 역사를 지닌 장생종이다.백요정들은 대지에 처음으로 풀이 돋고 비가 내린 순간부터 세계에 존재했다.길고 뾰족한 귀와 아름다운 외모,고귀하고 고결한 성품을 지닌 백요정들은 활과 마법에 능하다.과거 세계가 하나였을때 그들은 무한한 번영과 영광을 누렸으나 오크,트롤과의 전쟁이 시작되면서, 많은 힘을 소진했고, 오랜 세월에 걸친 종족전쟁끝에 트롤왕국 아졸헤브를 멸망시켰으나, 신성한 세계수는 오크들의 침략에 의해 불타 스러지고, 종족의 반수이상을 잃은 뒤였다.그후 엘프들은 안힐라스 전역으로 뿔뿔히 흩어졌다. |
| - | 이후 안힐라스에 인간들이 나타나 숲을 불태우고 대지를 착취하며, 노예 사냥을 일삼을때도 백요정들은 과거에 머물러 더 깊은 곳으로 숨어들어갔다.백요정들은 마법에 능했고 활솜씨와 검을 다루는 솜씨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했으나, 백요정들은 다만 무력하게 쇠퇴해가고 있을뿐이었다.그것은 그들종족의 천성탓이기도 했을것이다.백요정들의 몰락은 다가오는 운명처럼 명확했다. | + | 그들은 한동안 은둔의 삶을 살았지만, 안힐라스에 인간들이 상륙하면서 모든 것이 바뀌었다.엘프들은 그들의 아름다운 외모와 천부적인 재능을 탐낸 인간들에게 그들의 일족이 사냥당하며, 땅이 불태워지는 것들을 지켜보았다.이제 더 이상 피하거나 물러설 길은 없었다. |
| + | 아나르 시릴의 엘레베스((Elbereth, 요정어로 별들의 여왕이란 의미.현재는 엘프들이 현 이사벨라 여왕을 가르킬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관용어가 되었다)) 이사벨라가 참전을 결정한 이후, 대륙 곳곳의 엘프들이 노스텔지아의 깃발아래 모여들고 있다. | ||
| + |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고, 결과는 운명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 | ||
| - | 옛 백요정 왕국의 마지막 고귀한 일족으로서 상당수의 요정들을 수습에 '아나스 시릴'(*1)에 안착해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백요정족인 태양여울의 여왕앞에 한 무리의 인간들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그러했다. | + | ==== 태양여울의 역사 ==== |
| - | 뜻밖에도 그들과 함께 나타난 흑요정공주는 인간들의 말에 귀기울일 것을 청했고,흑요정들에게 죄책감을 가지고 있던 여왕은 그 요청을 차마 뿌리치지 못했다.그리고 역사적인 켈링회의가 소집되었다. | + | 이제 네가 네 종족의 운명을 책임져야 겠구나 |
| + | - 엘프 전승.마지막 용 그랑파가 그들의 여왕에게 남겼다고 하는 말 | ||
| - | 태양여울의 참전은 많은 다른 백요정족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이 의외의 소식에 동요한(혹은 자극받은) 많은 백요정들이 일말의 불안감과 미심쩍음,망설임을 뒤로한 채 그들의 은둔지를 벗어나 새로이 전열을 가다듬고 하나의 깃발아래 모여들었다. 백요정들은 이제 천오백년만에 맞는 새로운 전쟁에 직면해 그들 종족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대한 기로 가운데에서 선택을 강요받고 있다. | + | 대전쟁이 끝나고 세계수가 붕괴한후 엘레베스 이사벨라가 백성들을 수습해 아나르 시릴에 안착했을때 용의 말을 지나치게 경색적으로 받아들인 이사벨라는 극도의 폐쇄적 정책을 취했다.또한 그것이 대부분의 엘프들의 모습이기도 했다.그들은 어떤 간섭도 하기도 당하기도 바라지 않았다.오직 둥지에 박혀 눈을 감고, 귀를 막는 것이 엘프들의 바램이었다. 그런 백성들을 다독이고, 추스려, 종의 생존을 담보해야 했던 이사벨라로서는 폐쇄주의만이 현상유지를 위한 가장 최선의 해결책인 것처럼 보였다.비록 근시안적인 정책이었지만, 뛰어난 정치적식견도 미래를 내다볼 만한 혜안도 없었던 단지 쾌활했던 말괄량이 여인이었을뿐이었던, 이사벨라를 탓할 수만은 없는 문제였다.그녀가 가진 것은 오직 왕족의 마지막 일원이라는 주체못할 권위와 종족 전체의 생존이 자신에게 달려있다는 중압감 뿐이었다. |
| - | "이제 미래를 향해 눈을 뜨십시오.여왕폐하.고통받는 당신의 백성들을 보십시오!" | + | 엘프들은 겁에 질려 있었고, 의무감으로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하던 엘레베스는 그나마 나았지만, 그녀 자신도 다크엘프들과 그 이웃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갈 자신감이 없었다. 따라서 다크엘프들이 태어난 초창기부터, 엘레베스 이사벨라는 다크엘프들에 대한 지원 및 그들의 원조요청에 대한 답변은 커녕 아나르 시릴 외곽 일대를 폐쇄하고, 일체의 접촉자체마저 거부했다. |
| - | - 루크폰 디엠.태양여울 여왕의 알현실에서 | + | |
| - | [백요정들을 둘러싼 이해 관계] | + | 비단 이것은 다크엘프과의 관계뿐만 아니라, 다른 이종족 전체에 대해서도 해당된 사항이었다.오직 페어리들만이 엘프들의 폐쇄적 공동체를 왕래할 자격을 지니고 있었다. |
| - | 보통 인간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백요정들과 드워프들은 그렇게 사이가 나쁘지 않다.사는 곳도 다를뿐더러 과거 오크,트롤과의 전쟁에서 서로 큰 도움을 받았기 때문이다.현재도 백요정과 드워프들은 긴밀한 동맹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것은 노움들과도 마찬가지다.(그들이 비록 이해할 수 없는 괴짜들이라고 꺼림칙하게 여기긴 하지만) | + | 이러한 폐쇄정책은 결국 다크엘프에 대한 엘프들의 감정을 극도로 악화시켜, 현재의 두 종족사이의 불편한 관계를 고착시켰을 뿐만 아니라, 척박한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약탈경제를 추구하게 된 다크엘프들와의 분쟁을 자초하게 된다.아나르 시릴은 다크엘프들이 보기엔 젖과 꿀이 흐르는 풍요로운 대지나 다름이 없었고, 계속된 엘프들의 불만이 고조된 다크엘프들은 수시로 아나르 시릴과 허무의 대지 사이의 경계선을 넘어, 엘프들을 약탈하고자 했다. |
| - | 보통 인간들의 관점처럼 드워프가 마구잡이로 땅을 파헤치는것때문에 사이가 나쁘다면 백요정들의 관점에서 인간만큼 극악한 족속도 없을것이다. | + | 그러나 이에 대한 엘레베스 이사벨라의 입장은 완고했다.비록 엘프들이 스스로 선택한 쇠퇴기에 접어들었을지라도, 아나르 시릴에 정착한 엘프들은 엘프 전체를 통틀어 가장 거대한 규모였고, 종족 대전쟁에서 귀환한 정예군의 수또한 적지 않았다.실전경험,전략과 전술,장비등모든 면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던 엘프들을 상대로 종족 초기 야만인이나 다름 없는 상황이었던 다크엘프들이 승리를 거두거나 약탈에 성공한다는 것은 꿈꾸기 어려운 일이었다.결국 다크엘프들의 피해만 적지 않은 실정이었다. |
| - | 오히려 백요정들은 오크를 극도로 증오한다.백요정들이 볼때 오크들은 무의미한 소비와 살육을 탐닉하는 무가치한 존재들로서, 결코 어떤 관점과 상황에서도 이 땅에 도움이 되지않는 족속일뿐이며, 그 어떤 백요정들조차 과거 오크들이 그들 종족의 성지에 남긴 그 참상을 결코 잊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세계수가 오크들에 의해 불탔을때 백요정들의 충격은 이루 말할수 없었고 그 상실감은 아직도 백요정들에게 크나큰 상흔으로 남아있다.그리고 그 상실감은 세대가 흐르면서 조금씩 잊혀질순 있겠지만 백요정들의 운명이 이 땅에서 다할때까지 결코 완전히 치유될 수는 없을것이다. | + | 세월이 흘러 종족 대전쟁의 용사들이 하나 둘씩 사라져 갔을때에도 상황은 변하지 않았다.옛 왕국의 편제와 전술, 정예병들의 노하우를 계승하여 편성된 아나르 시릴 펠러 티리스((anarr syril peler tirith.요정어로 아나르 시릴 경계 수비대라는 뜻))는 여왕에 의해 아나르 시릴 외곽을 '외부'의 접촉으로부터 '보호'하는 임무를 부여받았고, 이들은 기동 예비부대로서의 성격을 지녔던 '도보 기병대'를 제외한 아나르 시릴의 사실상 유일한 상설 무장조직으로 활약했다. |
| + | 아나르 시릴 펠러 티리스(anarr syril peler tirith)는 최대한 무력충돌을 회피하라는 여왕의 지시를 대체로 충실히 따르기는 했지만, 언제나 그런 명령이 지켜지기는 어려웠다.또한 그들자신도 때때로 그들의 임무에 대한 여왕의 명령을 과다 해석하여 '위협에 대한 영구적 배제'를 위한 '제제 조치'를 다크엘프 약탈자들에게 가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 ||
| - | 흑요정들과는 복잡한 감정이 얽힌 미묘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과거 흑요정들이 불탄 쓰러진 세계수의 잔해속에서 태어났을때 세계수가 불탄 충격으로 제정신이 아니었던 백요정들은 흑요정들의 존재를 받아들일만한 이성을 유지할 수 없었고, 그들을 결국 추방했었다.이후 안힐라스에서 흑요정들이 제일 먼저 인간들과의 전투를 시작하며, 백요정들에게 자존심을 접고 도움을 요청했을때 조차 긴 전쟁에 지쳐 무기력감에 빠져있던 백요정들은 흑요정들의 요청을 외면했다. | + | 여왕이 바랬던 사실은 아니었지만, 이로 인해 아나르 시릴 외곽은 생존을 위해 목숨을 걸고 아나르 시릴을 약탈해야만 했던 다크엘프들의 피로 물들었다.이러한 분쟁도 엘프들의 입장에선 '생존'의 문제였을 수도 있었지만, 이러한 문제가 발생할때마다, 엘레베스의 가슴은 불편한 죄책감으로 멍들었다. |
| - | 흑요정들은 모멸감과 함께 백요정들로부터 버려졌다는 배신감을 느꼈고, 켈링 회의 이후 백요정들이 노스텔지아에 합류한 이후로도 그때의 앙금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비록 백요정들이 과거의 일을 후회하고 있고, 공동의 목표를 위해 흑요정들이 잠시의 감정을 접어두었다 하더라도 결국 이 문제는 두종족이 풀어야 할 숙제일것이다. | + | 결국 그 죄책감이 여왕으로 하여금 노스텔지아와 함께 인간들과 싸우는 길을 택하게 만들었지만, 두 종족의 앙금은 여전하다.결국 그 문제는 그들 종족 스스로가 풀지 않으면 안되겠지만, 강한 적 앞에서 이러한 갈등구조는 안힐라스의 이종족들에게 좋은 상황이 아닌것만은 분명할 것이다. |
| - | [백요정들의 문화] | + | ====백요정들의 문화==== |
| 대개 평균 400년정도를 사는 백요정들은 격식과 예절을 중요시하며, 보수적인 문화로 유명하다.특히 '백요정식 사랑법'으로 유명한 이성관계문제는 거의 결벽에 가까울 정도로 완고하며, 대개 평생에 걸쳐 한번 밖에 결혼하지 않으며(예외가 없는 것은 아니다), 배우자 선정에 신중해 배우자를 찾는데 수십년씩 걸리기도 한다. | 대개 평균 400년정도를 사는 백요정들은 격식과 예절을 중요시하며, 보수적인 문화로 유명하다.특히 '백요정식 사랑법'으로 유명한 이성관계문제는 거의 결벽에 가까울 정도로 완고하며, 대개 평생에 걸쳐 한번 밖에 결혼하지 않으며(예외가 없는 것은 아니다), 배우자 선정에 신중해 배우자를 찾는데 수십년씩 걸리기도 한다. | ||
| 차(茶)문화가 발달해 즐겨 마시는 차만 수십종류가 넘고 다도가 중요한 소양중하나로 취급받는다.인간과 같이 잡식성이지만 단지 필요한 만큼만 얻어서 필요한만큼만 소비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긴다는 것이 다르다. | 차(茶)문화가 발달해 즐겨 마시는 차만 수십종류가 넘고 다도가 중요한 소양중하나로 취급받는다.인간과 같이 잡식성이지만 단지 필요한 만큼만 얻어서 필요한만큼만 소비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긴다는 것이 다르다. | ||
| 줄 52: | 줄 56: | ||
| 백요정들은 궁전을 비롯한 공공건물들은 대리석을 주 건축소재로 선호하지만 나머지는 자연에 조화되는 주거환경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둔다.마법적 솜씨까지 깃들여진 백요정들의 도시는 독특하면서도 유선형의 부드러운 느낌을 풍긴다. | 백요정들은 궁전을 비롯한 공공건물들은 대리석을 주 건축소재로 선호하지만 나머지는 자연에 조화되는 주거환경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둔다.마법적 솜씨까지 깃들여진 백요정들의 도시는 독특하면서도 유선형의 부드러운 느낌을 풍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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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아나르 시릴 : 안힐라스 대륙 북부 최대이자 대륙 최대의 산림지대.태양여울을 비롯한 많은 백요정족이 이 숲에서 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