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루크 말덴

50를 갓 넘긴 떠돌이 문객, 연대기작가. “고대 신비주의 제국의 재조명과 고찰”을 목표로 하지만, 실제론 흥미거리가 될만한 소재는 뭐든 이용해먹는 쪽이 될지도.